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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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오늘 우리 제목을 "성령이 임하시면" 이렇게 제목을 삼았습니다. 조금 지난 겁니다 만은, 16대 개헌 중에서 111명이라네요. 그 중에서 약 41%가 기독교인으로 밝혀졌고요. 또 지난 98년도 불교 신문에 사설에 의하면 대통령부터 고위 공직자 100위안에 있는 사람들의 종교를 조사해 보니 이 불교 신문입니다. 기도교인이 43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랬습니다. 100위안에 드는 사람이 거의 반 조금 못 되는 것이죠. 경제계에서는 그때 당시입니다. 경제계에서 전경연 회장 경총 회장 등이 모두 기독 실업인 회장 출신이다. 그렇게 나왔고요. 군장성 중에는 기독교 장성이 가장 많고 현재 한국에 기독교인 숫자가 20%내지 25%다 그렇게 나왔습니다.
그러니 한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중산층 이상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다. 그 다음에 그 기독교인들 중에서 특별히 강남 지역에 있는 그런 그 사람들, 중산층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조사해 보니까, 강남지역에 약 50%가 기독교인이라 그랬습니다. 이만하면 요즘 썩었다 어떻다 누가 썩었어요? 기독교인입니다. 나는 이걸 가만히 조사해 놓은 것을 구체적으로 보면서 왜 이렇게 많은 기독교인들이 실세가 되어 가지고... 뭐, 대통령 주변에 거의 기독교인들이니까! 그러면서도 이 땅이 왜 이렇게 썩어가고 우상은 창궐해 가고 죽음과 멸망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느냐? 이 말세에 하나님이 이미 벌써 성경을 통해서 예언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오늘 여러분과 제가 또 한번 확실히 좀 붙잡아야 될 것이요. 사도행전 1장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랬습니다. 분명히 한번 받아합시다. "진짜 성도라면 진짜 성령의 인도를 믿는다면 증인이 된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지금 이 자리에 앉았다! 이 자리에 말씀 듣기 위해서 왔다! 너무 큰 축복입니다.
그리고 정말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참 하나님의 자녀다! 이 확신이 있다는 사실만큼 위대한 것이 없어요. 성령의 인도가, 성령의 임하심이 다른데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뭐, 다른 교회가 어떻다, 저렇다! 나는 평가하고 싶지 않아요. 문제는 뭐냐하면, 진짜 성경을 믿는다. 진짜 예수를 믿는 사람이다. 복음이 있는 사람이다. 진짜 복음이 있다. 다입니다. 거기에 성령의 구체적인 역사가 나옵니다. 또 성령의 실제적인 역사가 나오고 여기에 참된 승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 없이는 여러분들 특별히 믿는 사람들 뭐 경제가 어떻다, 정치가 어떻다!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나는 이런 의미에서 우리 교인들이 참 위대하다. 너무 위대하다. 이 상 배 목사님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산업 선교에서 이야기하면서 자기 교인들한테 막 큰소리 치며 그랬데요. '오늘날 우리 교역자들이, 우리 다락방에 들어온 교역자들이 목잘리고 이렇게 들어 왔는데 이 보통 위대한 사람이 아니다. 보통 일이 아니다!' 이랬더래요. 그러면서 교인들에게 참 존경하라고 그랬데요.
그러니 마치고 나니까 성도들이 와서 모두, '목사님 다락방에 온 성도들도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더라 구요. 그러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요. 맞다! 싶더랍니다. 맞죠. 자 결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나! 그렇다고 해서 뭐 어디에 사업하는데 마음대로 할 수 있나! 이런 저런 문제, 뭐 2단이다 3단이다 이래가지고 그러면서도 이곳까지 왔다, 붙어있다! 성령의 인도입니다. 사람마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 후로부터 교인들 귀중하다는 생각이 나더랍니다.
나는 뭐 어차피 그런 이야기 듣기 전부터 여러분이 이 자리에 왔다는 것이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이 자리에 왔습니까! 그래서 나는 어떤 면에서 우리교인들이 이 자리에 와 앉았다! 이 사실 자체가 여러분 스스로가 아닙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내가 이 자리에 앉았다. 기적이다!" 성령의 역사 아니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왜 유익 되고 이익 되는 것이 세상 적으로 없는데 그런데도 여기 왔다. 이겁니다. 더군다나 이것 이전에 오늘 같은 날, 들로 산으로 안가고 이 좁은 공간에 그것도 자리나 넓나? 막 비비 가면서 와 앉았다! 어떻게 당신들의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나옵니까! 성령의 역사입니다. 안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흑암 권세로, 흑암 경제로 꽉 차 있는 이때에 아무리 믿음 좋은 사람이 들어가 있다! 중직자가 들어가 있다! 그렇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역사 해야 됩니까? 진짜 예수 믿어야 됩니다. 진짜 성령의 실제를 인정해야 됩니다. 그걸 믿어야 됩니다. 지금 이 시간에 성령이 역사 하는 것을 믿습니까? 사실적으로 믿었다! 이게 되는 겁니다. 그때부터 역사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정치, 경제 여러분 가정, 개인 치유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이 시간 말씀을 붙잡았다!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그때부터 역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몸으로 왔다, 마음으로 이 뭔가 이 시간에 왔다. 실제와 사실이 안 되면 성령이 역사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우리 기독교인들이 종교화되고 있어요. 실패가 되는 그런 부분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우리 자신들이, 우리 자녀들이 미래가 확인된다. 그 다음에 여러분 그렇잖아요. 지금복음 안 붙잡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미래가 없는 것만큼 사람이 절망 스러운 것이 없어요. 미래가 없는 만큼 미래가 생길 때에 거기에 모든 축복과 역사가 나온다는 배경이 성령의 임하심, 문화권 개혁이라든가 또 그 다음에 정치권 개혁이다! 경제권 개혁이다! 백 번, 천 번 해보세요. 여러분과 제가 이것을 계획한다. 나갈 수가 없습니다. 왜? 우리 힘으로 될 수가 없어요. 성령이 임하시면 누가 합니까? 나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그래서 말세에 여러분들이 세계복음화라는 엄청난 자리에 세웠다! 말로만 아닙니다.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약속하신 성경의 약속을 성령이 이루실 것을 믿고 붙잡는 동시에 생각만 해도 하나님이 일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이 자리에 여러분이 앉았고 제가 앉았습니다. 위대하지 않습니까 여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역사가 약속되었다는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사실적인 역사로 이것이 실현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걸 구체적으로 성령이 임하시면 다 되는데, 과연 성령이 언제 임하시느냐?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시간이 좀 부족하다 싶은 생각이 좀 들더라 구요. 1부 예배도 그냥 간단 간단하게 이렇게 집고 넘어가는 식으로 마쳤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뭐 그렇게 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성령이 임하신다! 도대체 그 말을 어떤 때에, 어떤 시간에 임하시고 역사 하게 되느냐?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크게 두 가지로 간단하게 뭘 하면 되느냐? 예배에 성공하면 됩니다. 그 다음 어디에 성공하면 됩니까? 기도에 성공하면 됩니다.
그래서 그 예배에 성공하라는 문제가지고 제가 우리 여러분 주보에 보면 표어라는 말이 있어요. 이것이 참 교회를 제가 개척하면서 첫 번부터 이 표어를 잡았어요. 그때에 중심이 아마 예배에 성공을 많이 설명했습니다 만은, 뭐 그동안에 이미 예배를 성공하고 있다고 믿고 안 했는데 아마 좀 강조해야 될 필요가 있다 싶어요. 여기 보면 제일 첫 번째 표어, 그러고 뭐라 그랬습니까? '예배로 영육성공!' 표어는 한번씩 매 주일마다 읽어야 되는데 그냥 지나가니까! 그리고 두 번째로 뭐라 그랬습니까? '십일조로 영육번영!' 경제 축복 아무리 말해도 사실적인 하나님 앞에 여러분 경제에 축복 받을 구조가 안 되면 안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 다음에 뭐라 그랬습니까? '선교로 세계정복!' 여러분들이 지금 우리 교회가 첫 번 시작부터 선교를 시작해서 그때당시 엄청난 돈을 선교로 쓰여졌습니다. 지금도 십 이조에 선교헌금에 해당해서 사용하고 안 있습니까! 이 축복이 간단한 말 같지만 여러분과 제게 엄청난 축복의 배경으로 영육간에 우리가 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물론 우리가 전도제자! 이래서 지금현재 전도한다는 이런 배경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제게 이 선교라는 것에 이미 벌써 갖고 있고 교회를 허락했다! 그것은 어떤 면에서 선교의 열매입니다. 사실 전도의 열매입니다. 그 배경입니다. 다른 것이 아니에요.
이런 배경에서 선교라는 것이요. 우선 돈이 축난다! 적게 헌금한다! 이런 배경이 아닙니다. 엄청나게... 왜? 여러분과 저를 세계 선교를 위해서 세웠다! 그러면 뭘 해야 됩니까? 정치, 경제 그 다음에 그에 따르는 체력, 지력 주셔야 되는 겁니다. 이게 안 되면 승리가 구체적으로 안 되죠. 이렇게 해서 먼저 예배에 성공! 그런데 이 예배에 성공하자면 몇 가지 먼저 개인적으로 먼저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어요. 그게 뭐냐하면, 이 문제가 처음에 우리 교회에서 시작되었을 때에 다른 말로 많이 비판을 좀 받았습니다 만은... 뭘 하느냐? 진실한 영접이 필요합니다. 진짜 영접이 필요합니다. 예수를 누구로? 그리스도로 정확하게 말하고, 정확하게 말할 때에 정확하게 성령이 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람 만나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지 않고 영접하고 있으면서도 정확하게 말하고 정확하게 영접을 하지 아니하면 누가 역사하지 않습니까? 영적 임재가 안돼요. 그러니까 여러분 영접했다! 그리고 그 속에 영접하게 되는 순간, 사실적인 영접이 이루어지게 되면, 영육간에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이건 틀림없이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여러분 보면요. 우리 그 안 믿는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하게 되면, 그 전도하러 갖다 와서 많이 안 그렇습니까! 당장 뭔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진짜 영접하면 태도가 바꾸어져 버립니다. 얼굴빛이 달라요. 내면이 바뀌어져 버립니다. 그러니까 뭐 너무 너무 달라지는 거죠. 그렇게 되면 그 속에서 비로소 하나님이 구체적인 작업이 나오는데 당장 영접하는 순간에 어떤 사람에게는 그 동안 고질병이 떠나가 버리고, 영적인 문제 떠나가 버리고...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영접하면, 성령이 임하시면 역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악한 사단은 끝까지 그렇게 못 하도록 두 가지입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해서 구원에 이른다! 그래서 이걸 못하도록 끝까지 사단이 붙드는 것을 우리가 너무나 많이 볼 수 있거든요. 이 영적 임재가 안 될 때는 우리 힘으로 백 번, 천 번해도 가짜입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뭘 하느냐?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 진짜 영접하고 나면 성령이 사실적으로 임하게 됩니다.
그래서 묵은디이들에게 이미 구원받고 있지만은 사실적으로 안 믿고 있기 때문에 성령이 사실적인 역사가 증거가 안 되니까! 그때에 어려운 문제, 또 사건에 이런 문제 나올 때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진실하게 영접해 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 내 이 약한 이 부분에 그리고 문제는 너무 두렵고 떨리는데,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시면 문제가 없는데, 또 그리고 내 육체적으로 이런 고통이 있는데 지금 내게 예수를 그리스도로 모십니다. 영접합니다. 정말 진짜로 기도하게 되면요. 성령께서 실제로 임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영적 임재 할 수 있는 그런 길을 영접이라 그럽니다. 영접 할 때에 뭡니까? 왕으로 오신 예수! 또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죠. 예수님... 그 다음에 선지자로 오신 예수! 그 다음에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 삼직 입니다. 이 삼직을 십자가에서 완전히 예수님께서 완성하셨습니다. 바로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그 분이 십자가에서 완성하시면서 이름을 그리스도라 그랬습니다. 우리 그리스도는 직분입니다. 직책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다! 바로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때에 여러분이 바로 그 즉시 성령이 내주 하시게 됩니다. 성령이 사실적으로 임재 하게 됩니다. 이일이 먼저 개인적으로 이루어 져야 되겠구요.
그 다음에 두 번째로는 뭐냐하면요. 영적으로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두 번째로는 뭐냐하면,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습니다 만은 워낙 다른 것이 많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오직 예수가 될 수 있도록 뭐냐하면, 체질이 바꾸어져야 됩니다. 복음적인 체질이 되어야 돼요. 완전히 복음! 그래서 여러분이 그 메시지들을 때마다 그리스도 점점 우리가 단순해진다는 것이 정말 축복이거든요. 이 은혜 중에 은혜 아닙니까! 제가 이 사실에 대해서 조금 좀 그 비유를 좀 옛날 비유를 했습니다 만은, 내가 학교 다닐 때에 초등학교 때에 똥통에 빠진 아이가 오물을 다 쓰고 교실에 들어앉아 있는데요. 냄새가 나서 못 견뎌요. 그래가지고 막 파리도 날아 들어오고 막...
여러분도 똑같아요.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런데 뭐냐? 너무 다른 것이 많이 나와요. 다른 걸로 습관이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체질이 전부 다른 것입니다. 불신앙의 체질, 말하자면 옛날 유교체질, 불교 체질, 그 다음에 요즘 여권 운동자의 체질, 또 젊은 아이들은 희한한 체질이 막 요즘 나갈수록, 젊을 수록 희한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가끔 올라가 보면요. 희한한 소리가 많이 나와 있어요. '안 뇽~~' 그러고 '안 뇽~~'이 뭐꼬? 뭐 복합이 되어 가지고 너무 너무 다른 것으로 꽉 차 있습니다.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냄새가 나면요, 자꾸 다른 것이 붙어요. 이미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지만 단순하게 체질이 복음으로 확실히 안 바꾸어져 있으면 유혹이 되어요. 그 다음에 영적인 문제에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안 되면 어려워 져요. 그래서 정말 여러분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바른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진짜 복음의 체질로 바꾸어져야 됩니다. 복음의 체질! 그럴 때에 다른 것 믿고 있던 다른 잡종들이 너무 많은데, 이런 것들을 하나 하나 벗겨내야 됩니다.
이것은 신앙의 생활 속에서 그렇게 되면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 따라오는 것이 이렇게 되고 난 후에 이때부터 여러분들에게 복음 체질로 되어지고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사실적으로 이루어지고 임재 하시고 이끌려 가는 사실을 실제로 믿을 때에 이 믿음이 지속해서 충만해진다! 이렇게 말하면 좀 곤란합니다 만은, 여러 가지 그 충만한 것을 여기에다가 포인트를 두고 말하지 않기 때문에...
지속해서 이 일이 진행되어질 수 있고 참 성공되어질 수 있기 위해서는 받아합시다. "공 예배에 성공해야 된다!" 예배에 성공하자면 개인적으로 이런 것이 되어야 그 다음에 공적인 예배가 나올 수 있습니다.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데 예배드리려 왔다 거짓말입니다. 이게 안 되게 되어있어요. 내 근본적인 사실이 안 되는데 예배드리러 왔다. 예배 드릴수도 없지만은 예배드리러 와도 안 돼요.
그래서 이제 여러분 예배드리러 올 때에 안 믿는 사람이 예배드리러 오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사람이 예배드리러 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오는 거룩한 성일에 예배드리는 겁니다. 구별해서 예배드립니다. 이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축복을 다 주십니다. 그래서 이걸 너무 이스라엘 백성들은 중요하기 때문에 이 안식이라는 것을 얼마나 강조했거든요. 그런데 이 공 예배 그럴 때는 하나님께서 주신 중요한 계명입니다. 개념이 있습니다. 공 예배 그럴 때는 항상 하나님이 지정하신 장소! 하나님이 지정하신 시간에 하나님이 지정하신 사람이 이 공 예배에 그러니 여러분들이 주일날 지정한 날 이렇게 안 나옵니까!
그래서 제가 이 공 예배 문제 중에 '예배에 성공한다!' 그럴 때에 여러분 교회당이 확실하게 세워졌다는 사실자체가 참 중요하죠. 자연적으로 우리 송현교회 그러면 예배당이라는 공적인 예배장소가 확인되어야 항상 우리 마음속에 예배에 성공이라는 그 배경은 던져 놓고라도 우리는 자연적으로 뭡니까? 예배 중심으로 해서 우리 삶에 반경을 이루어갑니다. 그래서 이사를 딱 생각하면 자연적으로 어디 갑니까? 교회 옆에, 교회 근처에 이렇게 안 됩니까! 그래서 교회를 저쪽으로 옮길 때에 미리, 교회를 저쪽으로 옮기는 것을 예측도 못하고 그쪽으로 먼저 자리를 잡을 사람들은 '아, 성령의 인도' 라고 감격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진작 알았으면...' 그러고 이런 사람들이 있거든요. 어차피 그렇게 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저에게 교회라는 이 공적인 예배장소, 예배 이게 참 중요하더라 구요. 그런데 이것이 내 개념뿐만 아니고요. 성경이 그랬어요. 뭐라 그랬냐 하면요. 성경에서 구약에 사무엘 하 24장 24절 보면 이런 문제가 나와요. "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은 오십 세겔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고" 25절에 보면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그랬거든요.
이게 무슨 배경이냐 하면, 다윗이 너무 교만해서 '아, 우리나라도 이제는 군사도 많고 인구도 많다!' 그래서 인구 조사를 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인구조사 때문에 다윗을 치기로, 말하자면 징계하기로 작정했을 때에 다윗에게 내가 하나님 앞에 교만해서 세 가지로 징계할 것을 선택하라! 그러면서 다윗이 선택한 것이 3일 동안 전역에 하나님의 직접적인 징벌을 받겠다! 그래서 온역이 일어나는 것을 선택을 했습니다. 뭐, 3개월 원수에게 쫓기는 것도, 그건 너무 기니까! 하여튼 이 다윗도 마음이 조급했던 모양이죠.
일단 뭐 하나님 앞에 죽던지 살든지 간에 이렇게 해결한다고 3일 동안 하나님께서 직접 인도로 선택을 하는데 하루 딱 지나니까요. 수만 명이 그냥 쓰러진 겁니다. 이때 다윗이 내 잘못 때문에 백성이 이런데 하나님이 나를 쳐서 죽이라고... 그래서 막 회개하고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그러면 예배를 드리라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예배라는 것이요.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예배를 드리라고 그랬을 때에... 그러면서 뭐냐? 어디서 예배를 드릴까요? 이럴 때에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뭐라 그랬느냐?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을 지정하면서 거기서 예배를 드리라 그랬는데 그 예배를 그 장소가 어디냐 하면 오르난의 타작 마당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잘 기억을 하죠.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그 소하고 제구는 불살라서 드리고 소를 사 가지고 그 돈을 주고 공짜로 아마 그 타작마당 주인이 주려고 하니까 공짜로 주려고 하니까 아니다 예배를 드릴 때에 이건 공짜로 할 수 없다. 그래서 돈을 다 지불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순간에 다윗에게, 그리고 이스라엘에 내렸던 재앙들이 삭 사라졌습니다. 해결이 되었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 하나님이 정한 장소 그 정한 장소가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그 장소를 통해서 축복하시더라 구요. 그것이 바로 역대 하 3장 1절에 구약에 역대 하 3장1절입니다. 3장 1절에 보면 다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역대하 3장 1절 다같이 시작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아멘.
오늘 배경이 바로 이 예배드리는 곳이 오르난의 타작마당 거기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비단 그때만 성황한 것이 아니고 벌써 누구에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벌써 이 장소에 있어서 허락을 했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죽으실 것에 대한 모형으로... 이삭을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라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어디에 갔느냐? 모리아 산입니다. 모리아 산 바위 위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이삭을 죽이려고 그럴 때에 대신 누구를 죽였습니까? 수양을 잡아 제사를 드린 것이 모리아 산 바위입니다. 모리아 산! 바로 그 장소가 다윗이 민족적으로 어려울 때에 예배드리라고 하나님께서 지시한 장소가 똑 같은 장소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에 솔로몬 성전 건축에 장소가 어느 장소입니까? 모리아 산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이 왜,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성전을 고집했는가! 여러분 이해가 될 겁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공적으로 축복해주시기 위해서 여기에다가 장소를 정하고 거기에다가 예배를 드렸을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 공적인 문제가 해결되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여기에...
그래서 여러분 잘 알다시피 다니엘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갔지 만은 창문을 열고 어디를 향해서?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지금 이 예배라는 그 사실 자체에 중심이 바로 복음입니다.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 잃고 예배드린 이스라엘 백성이 아무리 예배를 들여도 하나님이 망하게 하고 너희가 드리는 양 잡고 소 잡고 하는 것이 싫다. 이래서 저주한 것이 그 종교화되었죠. 그랬던 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을 잃게 된 배경입니다. 그래서 터키족들, 말하자면 아랍 족들에게 잃어버렸습니다. 지금까지 아랍 족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점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루살렘 성지에 가서 예루살렘 성전에 가서, 처음 옛날에 성전에 가면 휘황찬란하게 꾸며놓고 뭔가 이렇게 커튼도 쳐놓고 그런 줄 알았는데 들어가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는 강단이 있지만 거기는 강단도 없어요. 다만 뭐냐하면요. 여러분 성전에 보면 그림에 있잖아요. 돔! 황금 돔! 유명하잖아요. 그 돔 사이로 빛이 들어옵니다. 그 돔에 빛이 들어오는 복판이 어디냐 하면요. 커다란 바위가 있어요. 바위 하나뿐이에요. 그게 뭐냐? 모리아 산에 있던,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렸던 바로 그 바위입니다.
거기에다가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했어요. 그런데 성전 건축할 때에 그 바위 중심으로 해서 성전을 세웠어요. 지금도 아랍 족속도 똑같이 폼은 있어 가지고 거기 들어와서 기도를 하는데 보니까, 12시 좀 전에 들어가는데 꽉 찼어요.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랍 그쪽 지역에는 무릎을 못 꿇잖아요. 그러니 무릎을 꿇었는데 어떻게 하느냐? 너무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고 뭐 왕왕 기도하더라 구요. 그 모리아 산! 그 곳이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여러분 왜, 우리가 성전 건축에 모든 힘을 쏟고 우리 나름대로... 그러니까 그때부터 해서 지금도 뭐 '아, 그 성전에 가야 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문제는 그리스도 모시고 그리스도를 공적으로 모시기로 여러분과 제게 약속한 것이 뭐냐? 송현교회 이 공적인 장소입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누구를 약속했느냐? 여기에 박 지 온 목사를 세워서 말씀하도록 안 그랬습니까! 그래서 제가 공적으로 대 예배를 넘겨준 것은 내가 생각을 해도... 몰라 한 두 번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의 없습니다. 아파 다 죽어갈 때도 대 예배는 지키려고 했거든요.
왜? 하나님께서 나를 세워서 누구에게? 여러분과 제게! 저 자신도 이 예배 준비하면서 말씀 준비할 때에 은혜가 되거든요. 나도 이 말씀을 통해서 살아갑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축복을 주시마 하고 공적으로 약속했습니다. 이 약속이 이행되고 이 약속이 성공하게 될 때에 성령께서 여러분 일주일 내내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축복을 주시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게 바로 오늘 여기에 성경의 역사죠.
그리고 이 성령의 역사가 여러분 우리가 힘을 쏟아지어진다는 사건 속에서 뭐가 되느냐 하면요. 여러분 솔직히 말씀해서 하나님께서 뭐라 그랬느냐? '네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그랬습니다. 여러분은 아마 다를 겁니다. 그냥 와서 여기... 미안합니다 만은, 이 교회 지었을 때에 정말로 헌신해서 여기 와서 짓고 앉아 가지고 있는 사람하고 다른 데서 들어 온 사람하고 물론 예수 그리스도 붙잡고 하나님 앞에 은혜 받는 것은 뭐 같은 것으로 그렇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어떤 문제 딱 부닥쳤을 때에 내가 얼마나 여기에 물질적으로 말하자면 몸으로 실질적으로 희생을 했던 장소냐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요.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이 송현교회 새로이 건축한다! 이 장소가 여러분 그냥 뭐 우리 건축한다. 그런 배경이 아닙니다. 왜? 건축할 때에 하나님이 헌신하니까 복 받는다 은혜 받는다. 그런 수준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저를 대대로 축복하시기 위한 장소입니다. 그 다음에 그곳에 하나님께서 그 축복을 주시기 위한 공적인 예배 석상에 장소에, 귀한 약속의 장소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이 일이 조금 눈이 열리면요. 여러분 기도하게 하시고 또 기도하면 하나님이 엄청나게 역사 하게 되어있죠. 그러니까 이런 문제에 있어서 여러분 조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아, 너무 위대하구나!' 나에게, 우리에게 이런 장소를 허락했다는 사실 자체! 그리고 이런 은혜를 내게 주셨다는 사실 자체가 뭡니까? 축복하실 것입니다. 대대로 은혜 주시기 위해서 이 약속이 연결되잖아요.
왜, 이스라엘 백성이 온 세계에 흩어져 있으면서도 자기 성전 예루살렘에 꼭 1년에 한번이라도 찾아오느냐! 이 배경입니다. 하나님이 그 공적인 그 사람들의 배경이거든요. 여기에서 복 주시 마하고 약속했다! 자손만대에... 그래서 세계 전체에 흩어져 있더라도 1년에 한번씩 이스라엘 백성은 찾아옵니다. 그래서 이것을 구약시대로 돌아가면 여러분도 저도 어디로 가야 됩니까? 예루살렘으로 가야 돼요. 예수 그리스도 오심으로 예수 그리스도 붙잡고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역, 지역! 하나님이 은혜 주시는 데로 지역, 지역! 공적으로 그 교회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장소! 이것이 확실히 이루어지는 것만큼 축복된 것이 없어요.
여러분 혹시 그런 것을 느끼잖아요. 우리가 그 다락방 때문에 교회를 방황해 보기도 하고 그런 걸 해 보기도 했지만은 내 교회가 없다는 것은 참 외롭습니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여러분 혹시 들어와 봤던 분들 안 있습니까! 이 송현교회라는 곳이 상당히 좀 특색이 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꼭 이야기하는 것이요. 송현교회가 좋다고 왔는데 적응이 잘 안 된다 그래요. 다른 데서 와서 얼른 적응이 안 돼요. 우리 교인들도 얼른 안 받아들이고, 또 왔지만 이 사람들이 적응이 잘 안 된다 그래요.
이게 이상하게 송현교회는 이상한 특이한 냄새가 나는가 봐! 이게 얼른 적응이 안 된다 그래요. 그러니까 밖에서 온 분들이 처음에 오셨다가도 뭔가 한참동안 방황을 많이 하게 돼요. 적응은 잘 안되지! 그렇다고 내 교회라는 인식은 잘 안 오지! 그러니까 외롭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 괄시받는 것 같기도 하고 이상하게 그렇게 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인간적으로 육체적이고 외부적인 것도 내 교회라는 이 사실 자체가 딱 뭔가 확인되고 이것이 되었다는 사실 가지고도 엄청난 은혜입니다. 이 사실 자체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뭔가 교회를 건축한다는 이 사실 자체가 그냥 간단한 것이 아니고 공적으로 내게 성령이 임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여러분과 제게 약속하신 우리 후손들에게 약속하신 공적인 뭡니까? 약속의 장소입니다. 축복 안 하시겠어요!
그 다음에 이 공적인 예배가 약속이 되었을 때에 반드시 뭐냐? 날을 약속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뭐 율법, 율법! 그래 가지고 주일날을 거룩하게 지킨다는 개념이 많이 사라졌어요. 이걸 좀 회복해야 되겠다 싶어요. 왜냐하면, 옛날에는 '주일날 밥 안 사먹는다! 주일날 일 안 한다! 주일날 뭐 안 한다!' 그래서 밥 안 사먹고 일 안하고 이러면 주일 성수 했다는 개념을 자꾸 갖고 있기 때문에 이것 좀 해결하려고 주일날 조용히 예배드리는 것, 예배드리기 위해서 배고프면 밥 먹어야 되고 그러니 뭐 밥 먹을 때 없으면 사 먹어 야죠. 그랬던 것이 뭐냐하면, 자꾸 다른 것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주일날 그런 어떤 배경 속에서 뭐냐하면요. 주일날도 뭐 그냥, 뭐 일하고 예배드리면 안 되느냐? 이런 식으로... 왜? 예배드리는 일에 장애 되면 안 되거든요. 여러분 일하면서 예배됩니까? 뭐, 예를 들어서 장사하는 사람이 주일날 장사 벌여 놓고 잠깐 예배드리러 왔다! 됩니까? 온통 거기 생각이 다 가있는데, 다 덮어 놓아버려도 생각이 자꾸 그리로 가려고 그러는데... 그러니까 다 놓고 와서 조용히 하나님 앞에 전심을 다해서 말씀 붙잡고... 그러니 여러분 주일 날마다 왜? 그 공 예배라는 것이 중요하냐하면, 반드시 말씀이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사도행전 처음에 보면 사도들로 인해서... 사도들로 인해서 항상 모든 일들이 풀려 나갑니다. 그러니까 공 예배라는 것이 바로 거기에 연결되죠.
그러니 주일날 와서 말씀을 딱 들을 때에 말씀 듣고 예배드리는 일에 장애 되는 모든 것들을 이건 끊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일을 하기 위해서 거룩이 지키라는 말 때문에 뭐냐? 육신의 일들 접어 두라! 그 다음에 모든 장사하던 것도 접어 두라! 그 다음에 드려라! 그런데 이것이 조금만 허용되니까, 주일날 여러분 커피 빼 먹는 것이 참 죄냐? 아니죠. 그런데 커피도 빼먹고 밖에 이러니까, 예배드릴 때에 뭔가 다른 생각한다! 이래서 다른 걸로 혹시나 마음 뺏기는가 싶어서 이 마음이거든요.
그래서 뭐 커피 빼먹는 것도... 그래서 우리 교회 안에 놔 놓고 주일날 밥 사먹는 것도 배고프면 사 먹어야지!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이 우리 교회 안에서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이 식당도 주일날 만들어 가지고 그 뭐 많은 돈을 들여 가지고 복잡하지만 뭐 식당에서 먹기도 하고 안 그렇습니까! 안 그러면 가까우면 집에 가서 먹고들 오고 안 그럽니까! 이게 다 뭐냐? 종일 예배하는 일에 다른 것에서 장애 받지 않도록 한다. 그런 배경입니다.
그래서 확실히 예배에 성공했다!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이 역사 합니다. 이게 잘못된 것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뭐 일도 해야 되고, 그냥 뭐 장사해야 되고 이런 겁니다. 그게 아닙니다. 주일날 여러분 조금만 한번 생각하면요. 하나님께서 엄청난 축복을 주시거든요. 그래서 지난 그 핵심 때 강호인 목사님이 그러더라 구요. 와 가지고 '나는 언제 저 교인이 나갈지 알고, 언제 저 사람이 성공할지 알고, 실패할지 안다!' 그러더라 구요. 그래서 내가 저 사람이 나는 교회 몇 천명보고 10여 년 살아 보니까 그게 대강 보이더라 그래요.
그래서 좀 무슨 소리를 하려고 그러는가 싶었는데, 처음에 은혜 받고 나면, 딱 앞에 앉는데요. 얼마 안 있다 보면 중간쯤 앉는데요. 얼마 안 있으면 뒤에 앉는데요. 메시지가 안 들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주일날 예배가 안 된다는 이야기거든요. 얼마 안 있다 보면 이제는 안 들어 온데요. 그러면 얼마 안 있다가 저 문 밖으로 나간데요. 그래서 나는 어떤 교인이 벌써 아 저 교인을 언제쯤 나가겠다. 그것도 안다는 말이 바로 그 말입니다. 예배에 성공 못하면 주일 예배에 성공 못하면 결국은 뭡니까? 끝납니다.
그 다음에 처음에 내가 이 은혜를 받게 되면 막 하나님 앞에 내가 몸으로 물질로 헌신하겠다. 이러는데 이 기업인들이 보통 그러면 처음에는 앞에 앉아 가지고 열심히 예배드리다가 그 다음에 주일날 두 번 째는 중간에 앉았다가 조금 이제 이력이 나면 저 뒤에 앉았다가 뒤에 앉아 가지고 온갖 사업 생각하다가 꾸벅 꾸벅 졸다가 그 다음에는 안 나갔지 만은 망해 버린 데요. 그래서 정말 말씀 붙잡고 예배에 성공하게 되면 사업도 누가? 성령의 인도 받아야 합니다.
이게 안 되면 실패하게 되더라! 그런 이야기를 제가 들어보면서 '아, 그 말 맞네 싶더라 구요!' 사실을 맞습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 참 약속 붙잡고 첫 번부터 와서 주일날 거룩하게 딱 예배드리고 종일 하나님 앞에... 그때라도 기도하면서 하루만 구별했다. 역사 나옵니다. 성령의 역사가 나오고 성령의 인도가 나옵니다. 너무 이게 워낙 이게 안 되어 있어요. 왜? 안 믿으니까! 사실적인 역사를 안 믿으니까! 왜? 진짜로 예수를 안 믿으니까! 자꾸 내 생각, 내 마음이 앞서게 되니까! 결국 그런 문제들이 생겨지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명한 그 미국 재벌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만은, 주일날 예배시간에 몇 분전에 나왔어요? 40분전에 나와도 세계적인 재벌이 되었다 그러는데 그 40분전에 나왔다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거든요. 말씀 듣기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고 말씀잡고 그렇게 나갔을 때에 하나님께서 계속 인도하시는 역사다! 이겁니다. 이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죠. 여기에 여러분 성공해야 됩니다. 주일날 어떻게... 그래서 이 말씀들을 때에 졸음이 온다. 전부 준비해야 됩니다. 토요일 날 이 예배에 성공하기 위해서 참 너무 피곤하다! 좀 자요. 일찍이 자 두고...
그래서 그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서 안식일 전부터 휴일입니다. 잡니다. 아주 완전히 쉽니다. 그래서 안식일은 온전히 헌신할 수 있도록... 그러니 그것이 뭐냐? 토요일 날 여러분 반공일이라 안 그럽니까! 그게 뭐냐? 매번 내려오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토요일 날은 쉬어라! 이겁니다. 주일을 위해서 반공일이다! 이겁니다. 온 공일은 주일이고 그래도 옛날에는 공일이라 그랬어요. 공치는 날이다! 아무것도 안 하는 날이다! 그랬는데 아닙니다. 그 날은 일찍이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는 것은 집에 들어와서 주일을 준비하라 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주일을 준비하라고 놓아두니 이 날은 특별히 놀러 다닌다고 다 나가 가지고 12시 이상 나가 가지고 일이 안 되는 겁니다. 그 다음에 여자 분들이 이 날 또 밀렸던 빨래 다 한다고 12시, 1시까지 빨래하고 주일날 또 새벽기도 나오고 주일날 나와 가지고 앉아 있으면요. 좋사오니 이곳이 그러고 아닙니다. 정말 주일날 여러분 말씀 붙잡고 진짜 예배 바로 드리세요. 성공하게 되면 하나님이 엄청난 은혜로 축복하시는 성령의 사실적인 역사가 약속이 되어 있는데도 성령을 실제로 안 믿으니까 이 사실을 안 믿으니까 자꾸 문제가 생기게 되고 어려움이 생기게 되는 역사를 우리가 보게 됩니다.
그 다음에 또 조금 집고 넘어가야 될 것이 공적인 예배에 성공한다 그럴 때에 헌금 문제입니다. 한동대 홈페이지에 나왔다 그러는데 내가 사실 확인은 안 해 봤어요. 이 상 배 목사님이 어쩌게 산업선교 하면서 30대의 기업가가 '자기는 2010년까지 1000억을 모아서 900억을 전도하는 단체에 내가 기부를 하겠다!' 그러면서 뭐라 그러냐 하면, 내가 산업인 들이 모이는 어떤 장소들마다 목사님들이 또 강의를 하고 세미나를 할 때에 항상 헌신해라! 뭐 바쳐라! 뭐, 선교해라! 이것만 들었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돈입니다.
돈 관리를 어떻게 해라! 돈을 어떻게 모아라! 돈을 어떻게 드려라! 돈을 어떻게 써라! 한번도 강의하는 것을 못 들었다. 이겁니다. 나는 그 말이 맞아요. 맞습니다. 여러분 교회 와서 나는... 그래서 지금까지 돈에 대해서 말을 거의 안 했어요. 안 하는 것이 나는 잘 하는 줄 알았거든요. 아니다 싶어요.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돈을 어떻게 하나님 앞에 드리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받아야, 어떻게 하나님 앞에 써야, 하나님 앞에 돈의 축복을 주신다. 이걸 알 수 있습니다. 이게 되어야 돼요.
오늘 제가 이 또 여름 행사를 위한 특별 헌금 그럴 때에 내가 마음속으로 하도 내가 옛날에 그런 생각을 많이 가졌거든요. 시험받는 것보다도 맨 날 이런 헌금 봉투는 맨 날 내어놓는다고... 그러니 내 마음에 지난번에 무슨 생각을 이걸 여름마다 사실은 우리 교사들 위해서 한끼 대접하는 마음으로 우리 재직 원들한테 그때 의논을 했습니다. 얼마씩 내라! 이렇게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헌금하는 것이 복인데 있다, 없다!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 앞에 헌금하도록 하자! 어린 생명들, 후세 키우는 일을 위해서 헌금하도록 하자! 이래가지고 전체 헌금을 하도록 했습니다. 의무적으로 맡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에 아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내가 정말 적든지 크든지 간에 어떤 목회를 가지고 교회가 헌금한다! 그럴 때에, 공적으로 헌금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드릴 때에 누가 역사 하느냐? 성령이 하지만 그에 재정적인 경제적인 축복이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이 훈련이 안 되었다! 주어서 뭐합니까? 수백 억을 줘도 다른데 쓰게 되어 있어요. 어려울 때에 이 훈련이 바로 되어야 아무리 어려워도 이 훈련이 되면요. 구원을 받게 되면 나오게 됩니다. 여러분 돈 쓰는 것이 내가 어려울 때에 돈을 내는 것보다도, 하나님 앞에 돈 쓰는 것보다도 돈을 많이 받으면 돈 쓰기가 더 어렵습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 만은, 저희 교회 어떤 장로님이 지금은 서울 가셨습니다. 지금 참 신앙생활 잘 하시는데, 처음에 하나님 앞에 갑자기 돈을 받게 되고 돈을 벌게 되니까! 처음에는 몇 만원 정말 잘 하더라 구요. 그러니 10만원 올라가고 20만원 올라가고 나중에 공장도 이렇게 되니까 100만원, 200만원! 한 달에 그 다음에 이 십일조를 그렇게 내어야 되니까 이상하게 돈이 안 나와요. 그 다음에는 십일조 떼어먹어 버리고 넘어가고 그러더라 구요. 그러면서 나중에 다 망했어요. 결국은 다 망하고 다시 올라가 가지고 다시 이렇게 사업을 잘 하시고 계십니다 만은, 그러면서 뭐라고 말을 하느냐? 목사님 참 이상하데요. 십일조 10만원 할 때까지는 잘 하는데 그건 잘 되더라 그래요. 그런데 100만원까지 올라가니까 십일조가 잘 안되더랍니다. 그 다음에 1,000만원 정도 십일조 낼 정도 되니까! 그만 띄어먹어 버리더랍니다. 안되더라 이겁니다.
맞습니다. 여러분 축복 받으면 받을수록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어야 되는데 훈련이 안 되어 있으니까 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십일조 낸다! 십 이조 낸다. 이것이 간단한 것 같지만 재정 경제에 축복 받는 통로가 됩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기쁨으로 적은 일에, 큰일에 참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서 감사함으로 드릴 수 있는 훈련이 바로 축복의 지름길입니다. 이게 이루어 져야 돼요. 그것이 아니면 힘들 것 같아요.
제가 오늘 여기다가 건축헌금을 내면서 제가 배 사례 받는 것을 몽땅 건축헌금을 낸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배 사례를 딱 280만원 받고 난 후에 그것만 생각하고 요즘 통장이 PC Banking 얼마나 좋습니까! 즉시 280만원 집어넣어 버렸네! 넣고 나니까, '여보 냈어요?' 그러더라 구요. '냈죠!' '십일조, 십 이조 떼고 내었어요?' 말하자면 십일조, 십 이조 빼먹고 내었어요! 280만원, 십일조, 십 이조 빼고 내면 얼마입니까? 56만원 아닙니까! 그래서 오늘 내가 건축헌금 여기다가 '56만원 교회 주세요. 십일조는 교회 주시고 십 이조는 교회 선교회로 내야 된다' 고 돈을 써넣었어요. 280만원 아닙니다. 224만원 그렇게 되니까! 그렇게 되더라 구요.
나도 모르게 뭔가 하나님 앞에 이렇게 작정 해놓고도, 꼭 작정을 해 놓고도 뭔가 내 동기가 조금만 어떻게 이 해갈려 버리면요. 금방 이 흐트러져 버리더라 구요. 여러분 하나님 앞에 십일조 드린다, 십 이조 드린다! 이 간단한 결단이, 적은 게 아닙니다. 엄청난 역사입니다. 그리고 재정적으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때에 이런 정신적인 구조가 안 되면, 요즘 뭔가 구조 조정! 그러는데 그 구조 조정 이전에 정신적인 구조 조정!
그래서 뭐냐? 신앙이다! 이전에 정신적인 구조조정이 안 되면 경제는 복을 받아도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저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 그일 아닙니까! 헌금을 낼 때에 하나님 앞에 확실한 정신적인 바른 성경대로의 이런 드릴 수 있는 이런, 하나님 앞에 받을 수 있는 길이 되고 드릴 수 있는 믿음이 되는 겁니다. 이게 바로 이해가 될 때에 우리에게 사실적인 역사로 십일조를 간단한 것 같지만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절대로 안 됩니다. 한번 해 보세요. 여러분 지금도 십일조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은, 십일조 성령의 역사 아니면 절대로 안 됩니다. 늘 띄어 먹고...
나는 십일조 처음에 작정해 놓고 얼마나 많이 띄어 먹었던지, 띄어 먹었다가 내어놓고 띄어 먹었다가 내어놓고 회개하고 또 띄어 먹었다가 내어놓고 별 짓을 다 했어요. 십 이조를 작정했는데요. 그 드리는 것도 성령의 인도 아니면 안 되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아까워져 가지고요, 목사가 이럴진대 평신도는 말할 것도 없죠. 모르죠 평신도 신앙이 목사보다 더 나을 수도 있으니까 돈에 대해서는... 성령의 역사 하심을 봐야 합니다. 성령이 진짜로 역사 하십니다. 사실적인 역사로 오늘 이 말씀들을 때에 여러분 정말로 진짜 믿는 사람이냐? 진짜 성령이 지금 이 순간 우리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때에, 그리고 말씀들을 때에, 진짜 헌금할 때에, 성령이 역사 하신다는 사실을 실제로 믿게 되는 순간에 하나님이 역사 하십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하나드립니다. 기도 속에서 성령이 임재 하십니다. 기도회복! 그래서 제가 앞에 문제가 안 되면 기도도 안 되게 되죠. 지난 철야 때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나 사이에 뭐가 회복되어야 됩니까? 관계 회복이 되어야 기도가 됩니다. 이게 안 되면 기도가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늘 말합니다. 나는 이웃집 아저씨한테, 아저씨인데도 막 내가 돈을 얻기 위해서 '아버지 돈 만원 주세요!' 이러면 당장 '미친놈아 나가라!' 그럽니다. 사실적인 관계가 안 되어 있으면요. 만원 하나도 못 얻어요. 이 관계가 되면요. 아무 말도 안 해도 됩니다.
제가 이 희락이가 E-mart에 갔다가 와서 이야기입니다. 이놈이 가 가지고 뭐냐하면, 지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그 앞에 가서 가만히 있는 겁니다. 보고 움직이지도 않고 있는 겁니다. 가자 그래도 안 가고 당기면 (손가락질을 합니다.) 몇 개를 사 가지고 와요. 여러분 이웃 집 아이한테 주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라는 것이 많이 말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면 착각입니다. 관계만 바로 회복되면요. 말할 수 없고 말할지도 모르거든요. 가만히 있어도 됩니다. '하나님 왔습니다. 좌우지간 내가 뭘 구할지도 모르고 왔습니다.' 그리고 뭐 생각나거든... 관계만 확실하게 회복되면요. 이건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너희가 있어야 될 줄을 이미 아시느니라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더하시리라.' 약속했습니다.
왜 안 되느냐? 관계가 바로 안 되었어요. 여러분 정말 '하나님 아버지!' 그럴 때에 정말 여러분 가슴속에 아버지가 되어있습니까? 아버지 맞습니까? 아저씨 아닙니까? 하나님 아저씨 아닙니까? 하나님 아버지 이 관계가 확실히 되어 있으면요. 내 자녀다! 완전히 책임지게 되어 있어요. 인간도, 이 '악한 인간도 자식들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가 구하면 좋을 것을 주지 않겠느냐!' 약속했습니다. 오늘 뭐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만은 이 한가지면 다 됩니다. 관계회복!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요. 나는 아침에 눈 뜰 때마다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기도는 이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하나님은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전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러면요, 문제 있을 때마다 나오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문제 있을 때마다 딱 문제가 있으면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대게 다 '엄마!' 그러죠. 엄마가 죽었는데, 돌아가셨는데도 엄마! 왜? 그의 마음속에 평소에 엄마가 전부였거든요. 다였습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문제 생기면 엄마입니다. 생각이 늘 그렇습니다. 여러분 관계 확실히 회복되고 나면요. 사건생길 때, 문제 생길 때마다 뭐 무시기도 하라고 말할 것도 없어요.
나는 처음에 무시기도가 상당히 어렵더라 구요. 뭐냐하면, 목사님이 무시기도 할 때에 배에 힘을 줘서 호흡해 가면서 하는 것! 처음에 우리 요원들이 배웠어요. 구체적으로 훈련을 받았거든요. 그러니 뭐 해봤습니다. 좋기도 한 것 같고 그런데 배에 힘 주느라고 거기 신경 쓴다고... 그런데 뭐냐 하면요. 생각 속에 비단 그것을 가르쳐서 그런 것이 아니고 내 생각 속에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내 마음에 문제 있을 때마다, 아버지! 사건 있을 때마다, 아버지! 만날 때마다, '아버지, 저 사람 만납니다. 하나님 뜻이 뭔가 보여주옵소서.' 그리고 밉다! '아버지 미운데 저주받게 해 달라,' 그렇게는 못해도 아버지 미운데 어떻게 합니까! 기도하고... 자연적으로 이게 나오더라 구요. '아하! 무시기도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구나!' 아버지 관계가 바로 되어지게 되면 사건 일 마다 저절로 나옵니다.
여러분 차 탈 때에 기도 안 합니까! 기도 안 한다! 그러면 여러분 아닙니다. 진짜 아닙니다. 시동 딱 걸면 자연적으로 뭐가 나옵니까! '주여!' 안 죽기 위해서도 안 합니까! '아버지 인도해 주옵소서.' 안 나옵니까! 이게 안 나온다면 여러분 좀 이상합니다. 사실은 안 그렇습니까? 어디 간다! 딱 나오잖아요. 어디 앉는다! 자연적 기도합니다. 그래서 이걸 누가 가르쳐서가 아니고 앉으면 그건 폼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눈감고 기도하기 좀 뭣하면 눈뜨고 하다가 슬쩍 눈감고... 어쨌든 여러분 우리도 모르게 무시기도라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만 딱 되면요. 내 생각 속에, 사건, 일 문제마다 저절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성령의 인도에 사실적인 믿음이 확실해 지면 질수록 확실하게 순간, 순간 기도하게되어 있습니다. 인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더 바랄 것도 없어요.
그 다음에 여러분 여기서 기도한다 그럴 때에 여러분 정시기도 그럴 때에 그때는 기도 제목 붙잡는 겁니다. 기도 정시기도 한다 그럴 때에 오늘 메시지 중에 붙잡고 여러분들이 딱 생각하면서 기도하면 돼요. 그러면서 정시기도 할 때에 뭐가 나오느냐? 내 마음에 소원이 자연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정시기도 할 때에 기도제목 붙잡고 하는 것이 정시기도라 그럽니다. 그래서 정시기도 할 때도 이제 말씀한 것처럼 공식 예배가 되어져야 정시 기도도 제대로 나옵니다.
그래서 주일날 예배 중심으로 해서 그 다음에 계속해서 새벽기도 문제! 그래서 제가 조금 건강이 회복되면서 무슨 생각이 나오느냐 하면 내가 잃었던 기도 회복을 좀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좀 나와요. 그리고 여러분 아마 기도하시고 뭔가 좀 보시면 느낄 겁니다. 요즘 많이 목사님 건강해 지고 한 것을 느끼잖아요. 나도 많이 그걸 느껴요. 그러면서 뭐라 그랬느냐? '아, 맞았어!' 전에는 늘 그저 막 기도한다. 늘 생각이 이것뿐이니까! 주여 아프면 아픈 데로 생각이 되면 항상 뭡니까! 하나님 앞에 나가게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가 앞에서 죽는 것은 상관없는데 하나님의 일을 하려 그러면 건강해도 되지 않습니까! 이런 배짱도 쓰기도 하고 늘 그런 기도 안 합니까! 그러나 기도를 뭔가 정식으로 막 할 때는, 꼭 어떤 문제를 가지고, 어떤 사건을 가지고, 기도제목을 가지고 있을 때는 자연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만 그렇게 안 되었을 때는 힘들거든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무시기도가 된다! 그러면 정시기도는 하는 만큼 뭐가 옵니까? 성령의 역사가 옵니다.
그 다음에 특별기도라는 것은, 여러분 특별한 일을 결정할 때에 특별 기도합니다. 그 다음에 특별한 사건이 생겼을 때에 어떻게 합니까? 자연적으로 안 됩니까! 여러분 가정에 문제가 특별한 문제가 생겼다! 어떻게 할 겁니까? 기도할 것 아닙니까! 그때는 뭐 금식을 하던지, 그때는 뭐 금식을 하는 정도가 아니고 그 다음에 뭐 단식을 하던지, 오늘부터 그렇다고 단식하고 그러지 마시고... 하여튼 이런 중요한 원리를 바로 잡고 정말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마다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이 임하십니다. 역사 하신다는 사실을 실제로 붙잡고 나가면 됩니다. 엄청난 역사가...
어차피 여러분과 저를 세워서 세계복음화의 귀한 일꾼으로 세웠고 엄청난 교회를 짓는 자리에, 귀한 자리에 앉혔고 하나님이 하려고 세워 놓았는데, 하나님께서 그냥 두실 리가 없습니다. 받아하십시다. "안 되면 고쳐서라도 안 그러면 때려서라도 기어코 하나님은 이루시고 만다!" 누구의 영광을 위해서? 자기 이름을 위해서, 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이 기어코 하실 것입니다. 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복입니다. 응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축복의 역사에 참여한 것을 감사 드리며 주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1]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 세상에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는 것 같지만 세상이 점점 더 타락해져 가는 것은 이미 말씀되어진 말세의 현상입니다. 이러한 흑암의 시대 상황 속에서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면, 성령의 역사가 나옵니다. 이렇게 성령의 인도를 받는 성도들에게 증거가 나타나서 개인, 가정, 정치, 경제, 문화 등에 비로서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임재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2] 예배에 성공해야 합니다.
☞ 예배에 성공하자면, 먼저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① 개인적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정확하고 진실하게 영접해야 합니다.
②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지만 이미 다른 것들이 너무나 많이 들어와 있으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남아있도록 체질이 바뀌어야 합니다.
☞ 이렇게 개인적으로 확립
된 후, 믿음이 지속적으로 충만하기 위해서는 공예배에 성공해야 합니다. 공예배는 하나님이 지정하신 장소, 시간, 사람이 드리는 예배입니다.
① 다윗이 자신의 범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이 큰 어려움을 겪을 때 모리아에 있는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예배를 드림으로 재앙이 끝나는 은혜가 임했습니다. 바로 그 장소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곳이며,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던 곳으로서 하나님이 공적으로 축복하시기 위해 정하신 장소였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 교회 건축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알고 우리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② 공예배를 드리는 주일 하루 동안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 앞에 서는 거룩한 시간으로 보내야 합니다.
③ 하나님께서 송현교회에 박지온 목사를 공적으로 세워주셨으니, 대예배를 빠뜨릴 수 없습니다.
④ 또 한 가지, 공예배에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헌금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길이 됩니다.
[3] 기도에 성공해야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나의 관계 회복이 이루어져야 기도가 회복됩니다. 이 관계가 이루어지면 하나님 앞에 나올 때 이미 내게 있어야 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한 것들을 더하여 주십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예배와 기도에 성공하게 하셔서 말세에 승리하게 하소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 우리 제목을 "성령이 임하시면" 이렇게 제목을 삼았습니다. 조금 지난 겁니다 만은, 16대 개헌 중에서 111명이라네요. 그 중에서 약 41%가 기독교인으로 밝혀졌고요. 또 지난 98년도 불교 신문에 사설에 의하면 대통령부터 고위 공직자 100위안에 있는 사람들의 종교를 조사해 보니 이 불교 신문입니다. 기도교인이 43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랬습니다. 100위안에 드는 사람이 거의 반 조금 못 되는 것이죠. 경제계에서는 그때 당시입니다. 경제계에서 전경연 회장 경총 회장 등이 모두 기독 실업인 회장 출신이다. 그렇게 나왔고요. 군장성 중에는 기독교 장성이 가장 많고 현재 한국에 기독교인 숫자가 20%내지 25%다 그렇게 나왔습니다.
그러니 한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이, 중산층 이상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다. 그 다음에 그 기독교인들 중에서 특별히 강남 지역에 있는 그런 그 사람들, 중산층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조사해 보니까, 강남지역에 약 50%가 기독교인이라 그랬습니다. 이만하면 요즘 썩었다 어떻다 누가 썩었어요? 기독교인입니다. 나는 이걸 가만히 조사해 놓은 것을 구체적으로 보면서 왜 이렇게 많은 기독교인들이 실세가 되어 가지고... 뭐, 대통령 주변에 거의 기독교인들이니까! 그러면서도 이 땅이 왜 이렇게 썩어가고 우상은 창궐해 가고 죽음과 멸망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느냐? 이 말세에 하나님이 이미 벌써 성경을 통해서 예언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오늘 여러분과 제가 또 한번 확실히 좀 붙잡아야 될 것이요. 사도행전 1장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그랬습니다. 분명히 한번 받아합시다. "진짜 성도라면 진짜 성령의 인도를 믿는다면 증인이 된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지금 이 자리에 앉았다! 이 자리에 말씀 듣기 위해서 왔다! 너무 큰 축복입니다.
그리고 정말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참 하나님의 자녀다! 이 확신이 있다는 사실만큼 위대한 것이 없어요. 성령의 인도가, 성령의 임하심이 다른데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뭐, 다른 교회가 어떻다, 저렇다! 나는 평가하고 싶지 않아요. 문제는 뭐냐하면, 진짜 성경을 믿는다. 진짜 예수를 믿는 사람이다. 복음이 있는 사람이다. 진짜 복음이 있다. 다입니다. 거기에 성령의 구체적인 역사가 나옵니다. 또 성령의 실제적인 역사가 나오고 여기에 참된 승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 없이는 여러분들 특별히 믿는 사람들 뭐 경제가 어떻다, 정치가 어떻다!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나는 이런 의미에서 우리 교인들이 참 위대하다. 너무 위대하다. 이 상 배 목사님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산업 선교에서 이야기하면서 자기 교인들한테 막 큰소리 치며 그랬데요. '오늘날 우리 교역자들이, 우리 다락방에 들어온 교역자들이 목잘리고 이렇게 들어 왔는데 이 보통 위대한 사람이 아니다. 보통 일이 아니다!' 이랬더래요. 그러면서 교인들에게 참 존경하라고 그랬데요.
그러니 마치고 나니까 성도들이 와서 모두, '목사님 다락방에 온 성도들도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더라 구요. 그러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요. 맞다! 싶더랍니다. 맞죠. 자 결혼을 마음대로 할 수 있나! 그렇다고 해서 뭐 어디에 사업하는데 마음대로 할 수 있나! 이런 저런 문제, 뭐 2단이다 3단이다 이래가지고 그러면서도 이곳까지 왔다, 붙어있다! 성령의 인도입니다. 사람마음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 후로부터 교인들 귀중하다는 생각이 나더랍니다.
나는 뭐 어차피 그런 이야기 듣기 전부터 여러분이 이 자리에 왔다는 것이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이 자리에 왔습니까! 그래서 나는 어떤 면에서 우리교인들이 이 자리에 와 앉았다! 이 사실 자체가 여러분 스스로가 아닙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내가 이 자리에 앉았다. 기적이다!" 성령의 역사 아니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왜 유익 되고 이익 되는 것이 세상 적으로 없는데 그런데도 여기 왔다. 이겁니다. 더군다나 이것 이전에 오늘 같은 날, 들로 산으로 안가고 이 좁은 공간에 그것도 자리나 넓나? 막 비비 가면서 와 앉았다! 어떻게 당신들의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나옵니까! 성령의 역사입니다. 안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흑암 권세로, 흑암 경제로 꽉 차 있는 이때에 아무리 믿음 좋은 사람이 들어가 있다! 중직자가 들어가 있다! 그렇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역사 해야 됩니까? 진짜 예수 믿어야 됩니다. 진짜 성령의 실제를 인정해야 됩니다. 그걸 믿어야 됩니다. 지금 이 시간에 성령이 역사 하는 것을 믿습니까? 사실적으로 믿었다! 이게 되는 겁니다. 그때부터 역사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정치, 경제 여러분 가정, 개인 치유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이 시간 말씀을 붙잡았다!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 그때부터 역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몸으로 왔다, 마음으로 이 뭔가 이 시간에 왔다. 실제와 사실이 안 되면 성령이 역사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우리 기독교인들이 종교화되고 있어요. 실패가 되는 그런 부분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우리 자신들이, 우리 자녀들이 미래가 확인된다. 그 다음에 여러분 그렇잖아요. 지금복음 안 붙잡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미래가 없는 것만큼 사람이 절망 스러운 것이 없어요. 미래가 없는 만큼 미래가 생길 때에 거기에 모든 축복과 역사가 나온다는 배경이 성령의 임하심, 문화권 개혁이라든가 또 그 다음에 정치권 개혁이다! 경제권 개혁이다! 백 번, 천 번 해보세요. 여러분과 제가 이것을 계획한다. 나갈 수가 없습니다. 왜? 우리 힘으로 될 수가 없어요. 성령이 임하시면 누가 합니까? 나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그래서 말세에 여러분들이 세계복음화라는 엄청난 자리에 세웠다! 말로만 아닙니다.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약속하신 성경의 약속을 성령이 이루실 것을 믿고 붙잡는 동시에 생각만 해도 하나님이 일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이 자리에 여러분이 앉았고 제가 앉았습니다. 위대하지 않습니까 여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역사가 약속되었다는 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사실적인 역사로 이것이 실현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걸 구체적으로 성령이 임하시면 다 되는데, 과연 성령이 언제 임하시느냐?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을 준비하면서 시간이 좀 부족하다 싶은 생각이 좀 들더라 구요. 1부 예배도 그냥 간단 간단하게 이렇게 집고 넘어가는 식으로 마쳤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뭐 그렇게 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성령이 임하신다! 도대체 그 말을 어떤 때에, 어떤 시간에 임하시고 역사 하게 되느냐?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크게 두 가지로 간단하게 뭘 하면 되느냐? 예배에 성공하면 됩니다. 그 다음 어디에 성공하면 됩니까? 기도에 성공하면 됩니다.
그래서 그 예배에 성공하라는 문제가지고 제가 우리 여러분 주보에 보면 표어라는 말이 있어요. 이것이 참 교회를 제가 개척하면서 첫 번부터 이 표어를 잡았어요. 그때에 중심이 아마 예배에 성공을 많이 설명했습니다 만은, 뭐 그동안에 이미 예배를 성공하고 있다고 믿고 안 했는데 아마 좀 강조해야 될 필요가 있다 싶어요. 여기 보면 제일 첫 번째 표어, 그러고 뭐라 그랬습니까? '예배로 영육성공!' 표어는 한번씩 매 주일마다 읽어야 되는데 그냥 지나가니까! 그리고 두 번째로 뭐라 그랬습니까? '십일조로 영육번영!' 경제 축복 아무리 말해도 사실적인 하나님 앞에 여러분 경제에 축복 받을 구조가 안 되면 안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 다음에 뭐라 그랬습니까? '선교로 세계정복!' 여러분들이 지금 우리 교회가 첫 번 시작부터 선교를 시작해서 그때당시 엄청난 돈을 선교로 쓰여졌습니다. 지금도 십 이조에 선교헌금에 해당해서 사용하고 안 있습니까! 이 축복이 간단한 말 같지만 여러분과 제게 엄청난 축복의 배경으로 영육간에 우리가 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물론 우리가 전도제자! 이래서 지금현재 전도한다는 이런 배경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제게 이 선교라는 것에 이미 벌써 갖고 있고 교회를 허락했다! 그것은 어떤 면에서 선교의 열매입니다. 사실 전도의 열매입니다. 그 배경입니다. 다른 것이 아니에요.
이런 배경에서 선교라는 것이요. 우선 돈이 축난다! 적게 헌금한다! 이런 배경이 아닙니다. 엄청나게... 왜? 여러분과 저를 세계 선교를 위해서 세웠다! 그러면 뭘 해야 됩니까? 정치, 경제 그 다음에 그에 따르는 체력, 지력 주셔야 되는 겁니다. 이게 안 되면 승리가 구체적으로 안 되죠. 이렇게 해서 먼저 예배에 성공! 그런데 이 예배에 성공하자면 몇 가지 먼저 개인적으로 먼저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어요. 그게 뭐냐하면, 이 문제가 처음에 우리 교회에서 시작되었을 때에 다른 말로 많이 비판을 좀 받았습니다 만은... 뭘 하느냐? 진실한 영접이 필요합니다. 진짜 영접이 필요합니다. 예수를 누구로? 그리스도로 정확하게 말하고, 정확하게 말할 때에 정확하게 성령이 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람 만나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지 않고 영접하고 있으면서도 정확하게 말하고 정확하게 영접을 하지 아니하면 누가 역사하지 않습니까? 영적 임재가 안돼요. 그러니까 여러분 영접했다! 그리고 그 속에 영접하게 되는 순간, 사실적인 영접이 이루어지게 되면, 영육간에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이건 틀림없이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여러분 보면요. 우리 그 안 믿는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하게 되면, 그 전도하러 갖다 와서 많이 안 그렇습니까! 당장 뭔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진짜 영접하면 태도가 바꾸어져 버립니다. 얼굴빛이 달라요. 내면이 바뀌어져 버립니다. 그러니까 뭐 너무 너무 달라지는 거죠. 그렇게 되면 그 속에서 비로소 하나님이 구체적인 작업이 나오는데 당장 영접하는 순간에 어떤 사람에게는 그 동안 고질병이 떠나가 버리고, 영적인 문제 떠나가 버리고...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영접하면, 성령이 임하시면 역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악한 사단은 끝까지 그렇게 못 하도록 두 가지입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해서 구원에 이른다! 그래서 이걸 못하도록 끝까지 사단이 붙드는 것을 우리가 너무나 많이 볼 수 있거든요. 이 영적 임재가 안 될 때는 우리 힘으로 백 번, 천 번해도 가짜입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뭘 하느냐?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 진짜 영접하고 나면 성령이 사실적으로 임하게 됩니다.
그래서 묵은디이들에게 이미 구원받고 있지만은 사실적으로 안 믿고 있기 때문에 성령이 사실적인 역사가 증거가 안 되니까! 그때에 어려운 문제, 또 사건에 이런 문제 나올 때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진실하게 영접해 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 내 이 약한 이 부분에 그리고 문제는 너무 두렵고 떨리는데,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시면 문제가 없는데, 또 그리고 내 육체적으로 이런 고통이 있는데 지금 내게 예수를 그리스도로 모십니다. 영접합니다. 정말 진짜로 기도하게 되면요. 성령께서 실제로 임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영적 임재 할 수 있는 그런 길을 영접이라 그럽니다. 영접 할 때에 뭡니까? 왕으로 오신 예수! 또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죠. 예수님... 그 다음에 선지자로 오신 예수! 그 다음에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 삼직 입니다. 이 삼직을 십자가에서 완전히 예수님께서 완성하셨습니다. 바로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그 분이 십자가에서 완성하시면서 이름을 그리스도라 그랬습니다. 우리 그리스도는 직분입니다. 직책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다! 바로 그런 이야기입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게 될 때에 여러분이 바로 그 즉시 성령이 내주 하시게 됩니다. 성령이 사실적으로 임재 하게 됩니다. 이일이 먼저 개인적으로 이루어 져야 되겠구요.
그 다음에 두 번째로는 뭐냐하면요. 영적으로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두 번째로는 뭐냐하면,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습니다 만은 워낙 다른 것이 많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오직 예수가 될 수 있도록 뭐냐하면, 체질이 바꾸어져야 됩니다. 복음적인 체질이 되어야 돼요. 완전히 복음! 그래서 여러분이 그 메시지들을 때마다 그리스도 점점 우리가 단순해진다는 것이 정말 축복이거든요. 이 은혜 중에 은혜 아닙니까! 제가 이 사실에 대해서 조금 좀 그 비유를 좀 옛날 비유를 했습니다 만은, 내가 학교 다닐 때에 초등학교 때에 똥통에 빠진 아이가 오물을 다 쓰고 교실에 들어앉아 있는데요. 냄새가 나서 못 견뎌요. 그래가지고 막 파리도 날아 들어오고 막...
여러분도 똑같아요.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런데 뭐냐? 너무 다른 것이 많이 나와요. 다른 걸로 습관이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체질이 전부 다른 것입니다. 불신앙의 체질, 말하자면 옛날 유교체질, 불교 체질, 그 다음에 요즘 여권 운동자의 체질, 또 젊은 아이들은 희한한 체질이 막 요즘 나갈수록, 젊을 수록 희한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가끔 올라가 보면요. 희한한 소리가 많이 나와 있어요. '안 뇽~~' 그러고 '안 뇽~~'이 뭐꼬? 뭐 복합이 되어 가지고 너무 너무 다른 것으로 꽉 차 있습니다.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냄새가 나면요, 자꾸 다른 것이 붙어요. 이미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지만 단순하게 체질이 복음으로 확실히 안 바꾸어져 있으면 유혹이 되어요. 그 다음에 영적인 문제에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이 안 되면 어려워 져요. 그래서 정말 여러분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바른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진짜 복음의 체질로 바꾸어져야 됩니다. 복음의 체질! 그럴 때에 다른 것 믿고 있던 다른 잡종들이 너무 많은데, 이런 것들을 하나 하나 벗겨내야 됩니다.
이것은 신앙의 생활 속에서 그렇게 되면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 따라오는 것이 이렇게 되고 난 후에 이때부터 여러분들에게 복음 체질로 되어지고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사실적으로 이루어지고 임재 하시고 이끌려 가는 사실을 실제로 믿을 때에 이 믿음이 지속해서 충만해진다! 이렇게 말하면 좀 곤란합니다 만은, 여러 가지 그 충만한 것을 여기에다가 포인트를 두고 말하지 않기 때문에...
지속해서 이 일이 진행되어질 수 있고 참 성공되어질 수 있기 위해서는 받아합시다. "공 예배에 성공해야 된다!" 예배에 성공하자면 개인적으로 이런 것이 되어야 그 다음에 공적인 예배가 나올 수 있습니다.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데 예배드리려 왔다 거짓말입니다. 이게 안 되게 되어있어요. 내 근본적인 사실이 안 되는데 예배드리러 왔다. 예배 드릴수도 없지만은 예배드리러 와도 안 돼요.
그래서 이제 여러분 예배드리러 올 때에 안 믿는 사람이 예배드리러 오는 것이 아닙니다. 믿는 사람이 예배드리러 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오는 거룩한 성일에 예배드리는 겁니다. 구별해서 예배드립니다. 이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축복을 다 주십니다. 그래서 이걸 너무 이스라엘 백성들은 중요하기 때문에 이 안식이라는 것을 얼마나 강조했거든요. 그런데 이 공 예배 그럴 때는 하나님께서 주신 중요한 계명입니다. 개념이 있습니다. 공 예배 그럴 때는 항상 하나님이 지정하신 장소! 하나님이 지정하신 시간에 하나님이 지정하신 사람이 이 공 예배에 그러니 여러분들이 주일날 지정한 날 이렇게 안 나옵니까!
그래서 제가 이 공 예배 문제 중에 '예배에 성공한다!' 그럴 때에 여러분 교회당이 확실하게 세워졌다는 사실자체가 참 중요하죠. 자연적으로 우리 송현교회 그러면 예배당이라는 공적인 예배장소가 확인되어야 항상 우리 마음속에 예배에 성공이라는 그 배경은 던져 놓고라도 우리는 자연적으로 뭡니까? 예배 중심으로 해서 우리 삶에 반경을 이루어갑니다. 그래서 이사를 딱 생각하면 자연적으로 어디 갑니까? 교회 옆에, 교회 근처에 이렇게 안 됩니까! 그래서 교회를 저쪽으로 옮길 때에 미리, 교회를 저쪽으로 옮기는 것을 예측도 못하고 그쪽으로 먼저 자리를 잡을 사람들은 '아, 성령의 인도' 라고 감격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진작 알았으면...' 그러고 이런 사람들이 있거든요. 어차피 그렇게 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저에게 교회라는 이 공적인 예배장소, 예배 이게 참 중요하더라 구요. 그런데 이것이 내 개념뿐만 아니고요. 성경이 그랬어요. 뭐라 그랬냐 하면요. 성경에서 구약에 사무엘 하 24장 24절 보면 이런 문제가 나와요. "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다 내가 값을 주고 네게서 사리라 값 없이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은 오십 세겔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고" 25절에 보면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그랬거든요.
이게 무슨 배경이냐 하면, 다윗이 너무 교만해서 '아, 우리나라도 이제는 군사도 많고 인구도 많다!' 그래서 인구 조사를 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인구조사 때문에 다윗을 치기로, 말하자면 징계하기로 작정했을 때에 다윗에게 내가 하나님 앞에 교만해서 세 가지로 징계할 것을 선택하라! 그러면서 다윗이 선택한 것이 3일 동안 전역에 하나님의 직접적인 징벌을 받겠다! 그래서 온역이 일어나는 것을 선택을 했습니다. 뭐, 3개월 원수에게 쫓기는 것도, 그건 너무 기니까! 하여튼 이 다윗도 마음이 조급했던 모양이죠.
일단 뭐 하나님 앞에 죽던지 살든지 간에 이렇게 해결한다고 3일 동안 하나님께서 직접 인도로 선택을 하는데 하루 딱 지나니까요. 수만 명이 그냥 쓰러진 겁니다. 이때 다윗이 내 잘못 때문에 백성이 이런데 하나님이 나를 쳐서 죽이라고... 그래서 막 회개하고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그러면 예배를 드리라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예배라는 것이요.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예배를 드리라고 그랬을 때에... 그러면서 뭐냐? 어디서 예배를 드릴까요? 이럴 때에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뭐라 그랬느냐?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을 지정하면서 거기서 예배를 드리라 그랬는데 그 예배를 그 장소가 어디냐 하면 오르난의 타작 마당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잘 기억을 하죠.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그 소하고 제구는 불살라서 드리고 소를 사 가지고 그 돈을 주고 공짜로 아마 그 타작마당 주인이 주려고 하니까 공짜로 주려고 하니까 아니다 예배를 드릴 때에 이건 공짜로 할 수 없다. 그래서 돈을 다 지불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를 드리는 순간에 다윗에게, 그리고 이스라엘에 내렸던 재앙들이 삭 사라졌습니다. 해결이 되었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 하나님이 정한 장소 그 정한 장소가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그 장소를 통해서 축복하시더라 구요. 그것이 바로 역대 하 3장 1절에 구약에 역대 하 3장1절입니다. 3장 1절에 보면 다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역대하 3장 1절 다같이 시작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아멘.
오늘 배경이 바로 이 예배드리는 곳이 오르난의 타작마당 거기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비단 그때만 성황한 것이 아니고 벌써 누구에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벌써 이 장소에 있어서 허락을 했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려 죽으실 것에 대한 모형으로... 이삭을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라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데리고 어디에 갔느냐? 모리아 산입니다. 모리아 산 바위 위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이삭을 죽이려고 그럴 때에 대신 누구를 죽였습니까? 수양을 잡아 제사를 드린 것이 모리아 산 바위입니다. 모리아 산! 바로 그 장소가 다윗이 민족적으로 어려울 때에 예배드리라고 하나님께서 지시한 장소가 똑 같은 장소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에 솔로몬 성전 건축에 장소가 어느 장소입니까? 모리아 산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이 왜,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성전을 고집했는가! 여러분 이해가 될 겁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공적으로 축복해주시기 위해서 여기에다가 장소를 정하고 거기에다가 예배를 드렸을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 공적인 문제가 해결되어 버립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여기에...
그래서 여러분 잘 알다시피 다니엘이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갔지 만은 창문을 열고 어디를 향해서?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지금 이 예배라는 그 사실 자체에 중심이 바로 복음입니다.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 잃고 예배드린 이스라엘 백성이 아무리 예배를 들여도 하나님이 망하게 하고 너희가 드리는 양 잡고 소 잡고 하는 것이 싫다. 이래서 저주한 것이 그 종교화되었죠. 그랬던 것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을 잃게 된 배경입니다. 그래서 터키족들, 말하자면 아랍 족들에게 잃어버렸습니다. 지금까지 아랍 족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점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루살렘 성지에 가서 예루살렘 성전에 가서, 처음 옛날에 성전에 가면 휘황찬란하게 꾸며놓고 뭔가 이렇게 커튼도 쳐놓고 그런 줄 알았는데 들어가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우리는 강단이 있지만 거기는 강단도 없어요. 다만 뭐냐하면요. 여러분 성전에 보면 그림에 있잖아요. 돔! 황금 돔! 유명하잖아요. 그 돔 사이로 빛이 들어옵니다. 그 돔에 빛이 들어오는 복판이 어디냐 하면요. 커다란 바위가 있어요. 바위 하나뿐이에요. 그게 뭐냐? 모리아 산에 있던, 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렸던 바로 그 바위입니다.
거기에다가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했어요. 그런데 성전 건축할 때에 그 바위 중심으로 해서 성전을 세웠어요. 지금도 아랍 족속도 똑같이 폼은 있어 가지고 거기 들어와서 기도를 하는데 보니까, 12시 좀 전에 들어가는데 꽉 찼어요.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랍 그쪽 지역에는 무릎을 못 꿇잖아요. 그러니 무릎을 꿇었는데 어떻게 하느냐? 너무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고 뭐 왕왕 기도하더라 구요. 그 모리아 산! 그 곳이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여러분 왜, 우리가 성전 건축에 모든 힘을 쏟고 우리 나름대로... 그러니까 그때부터 해서 지금도 뭐 '아, 그 성전에 가야 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문제는 그리스도 모시고 그리스도를 공적으로 모시기로 여러분과 제게 약속한 것이 뭐냐? 송현교회 이 공적인 장소입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누구를 약속했느냐? 여기에 박 지 온 목사를 세워서 말씀하도록 안 그랬습니까! 그래서 제가 공적으로 대 예배를 넘겨준 것은 내가 생각을 해도... 몰라 한 두 번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의 없습니다. 아파 다 죽어갈 때도 대 예배는 지키려고 했거든요.
왜? 하나님께서 나를 세워서 누구에게? 여러분과 제게! 저 자신도 이 예배 준비하면서 말씀 준비할 때에 은혜가 되거든요. 나도 이 말씀을 통해서 살아갑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축복을 주시마 하고 공적으로 약속했습니다. 이 약속이 이행되고 이 약속이 성공하게 될 때에 성령께서 여러분 일주일 내내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축복을 주시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게 바로 오늘 여기에 성경의 역사죠.
그리고 이 성령의 역사가 여러분 우리가 힘을 쏟아지어진다는 사건 속에서 뭐가 되느냐 하면요. 여러분 솔직히 말씀해서 하나님께서 뭐라 그랬느냐? '네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그랬습니다. 여러분은 아마 다를 겁니다. 그냥 와서 여기... 미안합니다 만은, 이 교회 지었을 때에 정말로 헌신해서 여기 와서 짓고 앉아 가지고 있는 사람하고 다른 데서 들어 온 사람하고 물론 예수 그리스도 붙잡고 하나님 앞에 은혜 받는 것은 뭐 같은 것으로 그렇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어떤 문제 딱 부닥쳤을 때에 내가 얼마나 여기에 물질적으로 말하자면 몸으로 실질적으로 희생을 했던 장소냐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요.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이 송현교회 새로이 건축한다! 이 장소가 여러분 그냥 뭐 우리 건축한다. 그런 배경이 아닙니다. 왜? 건축할 때에 하나님이 헌신하니까 복 받는다 은혜 받는다. 그런 수준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저를 대대로 축복하시기 위한 장소입니다. 그 다음에 그곳에 하나님께서 그 축복을 주시기 위한 공적인 예배 석상에 장소에, 귀한 약속의 장소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이 일이 조금 눈이 열리면요. 여러분 기도하게 하시고 또 기도하면 하나님이 엄청나게 역사 하게 되어있죠. 그러니까 이런 문제에 있어서 여러분 조금 우리가 하나님 앞에 '아, 너무 위대하구나!' 나에게, 우리에게 이런 장소를 허락했다는 사실 자체! 그리고 이런 은혜를 내게 주셨다는 사실 자체가 뭡니까? 축복하실 것입니다. 대대로 은혜 주시기 위해서 이 약속이 연결되잖아요.
왜, 이스라엘 백성이 온 세계에 흩어져 있으면서도 자기 성전 예루살렘에 꼭 1년에 한번이라도 찾아오느냐! 이 배경입니다. 하나님이 그 공적인 그 사람들의 배경이거든요. 여기에서 복 주시 마하고 약속했다! 자손만대에... 그래서 세계 전체에 흩어져 있더라도 1년에 한번씩 이스라엘 백성은 찾아옵니다. 그래서 이것을 구약시대로 돌아가면 여러분도 저도 어디로 가야 됩니까? 예루살렘으로 가야 돼요. 예수 그리스도 오심으로 예수 그리스도 붙잡고 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역, 지역! 하나님이 은혜 주시는 데로 지역, 지역! 공적으로 그 교회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장소! 이것이 확실히 이루어지는 것만큼 축복된 것이 없어요.
여러분 혹시 그런 것을 느끼잖아요. 우리가 그 다락방 때문에 교회를 방황해 보기도 하고 그런 걸 해 보기도 했지만은 내 교회가 없다는 것은 참 외롭습니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여러분 혹시 들어와 봤던 분들 안 있습니까! 이 송현교회라는 곳이 상당히 좀 특색이 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와서 꼭 이야기하는 것이요. 송현교회가 좋다고 왔는데 적응이 잘 안 된다 그래요. 다른 데서 와서 얼른 적응이 안 돼요. 우리 교인들도 얼른 안 받아들이고, 또 왔지만 이 사람들이 적응이 잘 안 된다 그래요.
이게 이상하게 송현교회는 이상한 특이한 냄새가 나는가 봐! 이게 얼른 적응이 안 된다 그래요. 그러니까 밖에서 온 분들이 처음에 오셨다가도 뭔가 한참동안 방황을 많이 하게 돼요. 적응은 잘 안되지! 그렇다고 내 교회라는 인식은 잘 안 오지! 그러니까 외롭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 괄시받는 것 같기도 하고 이상하게 그렇게 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인간적으로 육체적이고 외부적인 것도 내 교회라는 이 사실 자체가 딱 뭔가 확인되고 이것이 되었다는 사실 가지고도 엄청난 은혜입니다. 이 사실 자체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뭔가 교회를 건축한다는 이 사실 자체가 그냥 간단한 것이 아니고 공적으로 내게 성령이 임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여러분과 제게 약속하신 우리 후손들에게 약속하신 공적인 뭡니까? 약속의 장소입니다. 축복 안 하시겠어요!
그 다음에 이 공적인 예배가 약속이 되었을 때에 반드시 뭐냐? 날을 약속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뭐 율법, 율법! 그래 가지고 주일날을 거룩하게 지킨다는 개념이 많이 사라졌어요. 이걸 좀 회복해야 되겠다 싶어요. 왜냐하면, 옛날에는 '주일날 밥 안 사먹는다! 주일날 일 안 한다! 주일날 뭐 안 한다!' 그래서 밥 안 사먹고 일 안하고 이러면 주일 성수 했다는 개념을 자꾸 갖고 있기 때문에 이것 좀 해결하려고 주일날 조용히 예배드리는 것, 예배드리기 위해서 배고프면 밥 먹어야 되고 그러니 뭐 밥 먹을 때 없으면 사 먹어 야죠. 그랬던 것이 뭐냐하면, 자꾸 다른 것으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주일날 그런 어떤 배경 속에서 뭐냐하면요. 주일날도 뭐 그냥, 뭐 일하고 예배드리면 안 되느냐? 이런 식으로... 왜? 예배드리는 일에 장애 되면 안 되거든요. 여러분 일하면서 예배됩니까? 뭐, 예를 들어서 장사하는 사람이 주일날 장사 벌여 놓고 잠깐 예배드리러 왔다! 됩니까? 온통 거기 생각이 다 가있는데, 다 덮어 놓아버려도 생각이 자꾸 그리로 가려고 그러는데... 그러니까 다 놓고 와서 조용히 하나님 앞에 전심을 다해서 말씀 붙잡고... 그러니 여러분 주일 날마다 왜? 그 공 예배라는 것이 중요하냐하면, 반드시 말씀이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사도행전 처음에 보면 사도들로 인해서... 사도들로 인해서 항상 모든 일들이 풀려 나갑니다. 그러니까 공 예배라는 것이 바로 거기에 연결되죠.
그러니 주일날 와서 말씀을 딱 들을 때에 말씀 듣고 예배드리는 일에 장애 되는 모든 것들을 이건 끊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일을 하기 위해서 거룩이 지키라는 말 때문에 뭐냐? 육신의 일들 접어 두라! 그 다음에 모든 장사하던 것도 접어 두라! 그 다음에 드려라! 그런데 이것이 조금만 허용되니까, 주일날 여러분 커피 빼 먹는 것이 참 죄냐? 아니죠. 그런데 커피도 빼먹고 밖에 이러니까, 예배드릴 때에 뭔가 다른 생각한다! 이래서 다른 걸로 혹시나 마음 뺏기는가 싶어서 이 마음이거든요.
그래서 뭐 커피 빼먹는 것도... 그래서 우리 교회 안에 놔 놓고 주일날 밥 사먹는 것도 배고프면 사 먹어야지!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이 우리 교회 안에서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이 식당도 주일날 만들어 가지고 그 뭐 많은 돈을 들여 가지고 복잡하지만 뭐 식당에서 먹기도 하고 안 그렇습니까! 안 그러면 가까우면 집에 가서 먹고들 오고 안 그럽니까! 이게 다 뭐냐? 종일 예배하는 일에 다른 것에서 장애 받지 않도록 한다. 그런 배경입니다.
그래서 확실히 예배에 성공했다!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이 역사 합니다. 이게 잘못된 것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뭐 일도 해야 되고, 그냥 뭐 장사해야 되고 이런 겁니다. 그게 아닙니다. 주일날 여러분 조금만 한번 생각하면요. 하나님께서 엄청난 축복을 주시거든요. 그래서 지난 그 핵심 때 강호인 목사님이 그러더라 구요. 와 가지고 '나는 언제 저 교인이 나갈지 알고, 언제 저 사람이 성공할지 알고, 실패할지 안다!' 그러더라 구요. 그래서 내가 저 사람이 나는 교회 몇 천명보고 10여 년 살아 보니까 그게 대강 보이더라 그래요.
그래서 좀 무슨 소리를 하려고 그러는가 싶었는데, 처음에 은혜 받고 나면, 딱 앞에 앉는데요. 얼마 안 있다 보면 중간쯤 앉는데요. 얼마 안 있으면 뒤에 앉는데요. 메시지가 안 들어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주일날 예배가 안 된다는 이야기거든요. 얼마 안 있다 보면 이제는 안 들어 온데요. 그러면 얼마 안 있다가 저 문 밖으로 나간데요. 그래서 나는 어떤 교인이 벌써 아 저 교인을 언제쯤 나가겠다. 그것도 안다는 말이 바로 그 말입니다. 예배에 성공 못하면 주일 예배에 성공 못하면 결국은 뭡니까? 끝납니다.
그 다음에 처음에 내가 이 은혜를 받게 되면 막 하나님 앞에 내가 몸으로 물질로 헌신하겠다. 이러는데 이 기업인들이 보통 그러면 처음에는 앞에 앉아 가지고 열심히 예배드리다가 그 다음에 주일날 두 번 째는 중간에 앉았다가 조금 이제 이력이 나면 저 뒤에 앉았다가 뒤에 앉아 가지고 온갖 사업 생각하다가 꾸벅 꾸벅 졸다가 그 다음에는 안 나갔지 만은 망해 버린 데요. 그래서 정말 말씀 붙잡고 예배에 성공하게 되면 사업도 누가? 성령의 인도 받아야 합니다.
이게 안 되면 실패하게 되더라! 그런 이야기를 제가 들어보면서 '아, 그 말 맞네 싶더라 구요!' 사실을 맞습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예수 그리스도 참 약속 붙잡고 첫 번부터 와서 주일날 거룩하게 딱 예배드리고 종일 하나님 앞에... 그때라도 기도하면서 하루만 구별했다. 역사 나옵니다. 성령의 역사가 나오고 성령의 인도가 나옵니다. 너무 이게 워낙 이게 안 되어 있어요. 왜? 안 믿으니까! 사실적인 역사를 안 믿으니까! 왜? 진짜로 예수를 안 믿으니까! 자꾸 내 생각, 내 마음이 앞서게 되니까! 결국 그런 문제들이 생겨지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명한 그 미국 재벌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만은, 주일날 예배시간에 몇 분전에 나왔어요? 40분전에 나와도 세계적인 재벌이 되었다 그러는데 그 40분전에 나왔다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거든요. 말씀 듣기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고 말씀잡고 그렇게 나갔을 때에 하나님께서 계속 인도하시는 역사다! 이겁니다. 이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나오죠. 여기에 여러분 성공해야 됩니다. 주일날 어떻게... 그래서 이 말씀들을 때에 졸음이 온다. 전부 준비해야 됩니다. 토요일 날 이 예배에 성공하기 위해서 참 너무 피곤하다! 좀 자요. 일찍이 자 두고...
그래서 그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서 안식일 전부터 휴일입니다. 잡니다. 아주 완전히 쉽니다. 그래서 안식일은 온전히 헌신할 수 있도록... 그러니 그것이 뭐냐? 토요일 날 여러분 반공일이라 안 그럽니까! 그게 뭐냐? 매번 내려오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토요일 날은 쉬어라! 이겁니다. 주일을 위해서 반공일이다! 이겁니다. 온 공일은 주일이고 그래도 옛날에는 공일이라 그랬어요. 공치는 날이다! 아무것도 안 하는 날이다! 그랬는데 아닙니다. 그 날은 일찍이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는 것은 집에 들어와서 주일을 준비하라 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주일을 준비하라고 놓아두니 이 날은 특별히 놀러 다닌다고 다 나가 가지고 12시 이상 나가 가지고 일이 안 되는 겁니다. 그 다음에 여자 분들이 이 날 또 밀렸던 빨래 다 한다고 12시, 1시까지 빨래하고 주일날 또 새벽기도 나오고 주일날 나와 가지고 앉아 있으면요. 좋사오니 이곳이 그러고 아닙니다. 정말 주일날 여러분 말씀 붙잡고 진짜 예배 바로 드리세요. 성공하게 되면 하나님이 엄청난 은혜로 축복하시는 성령의 사실적인 역사가 약속이 되어 있는데도 성령을 실제로 안 믿으니까 이 사실을 안 믿으니까 자꾸 문제가 생기게 되고 어려움이 생기게 되는 역사를 우리가 보게 됩니다.
그 다음에 또 조금 집고 넘어가야 될 것이 공적인 예배에 성공한다 그럴 때에 헌금 문제입니다. 한동대 홈페이지에 나왔다 그러는데 내가 사실 확인은 안 해 봤어요. 이 상 배 목사님이 어쩌게 산업선교 하면서 30대의 기업가가 '자기는 2010년까지 1000억을 모아서 900억을 전도하는 단체에 내가 기부를 하겠다!' 그러면서 뭐라 그러냐 하면, 내가 산업인 들이 모이는 어떤 장소들마다 목사님들이 또 강의를 하고 세미나를 할 때에 항상 헌신해라! 뭐 바쳐라! 뭐, 선교해라! 이것만 들었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돈입니다.
돈 관리를 어떻게 해라! 돈을 어떻게 모아라! 돈을 어떻게 드려라! 돈을 어떻게 써라! 한번도 강의하는 것을 못 들었다. 이겁니다. 나는 그 말이 맞아요. 맞습니다. 여러분 교회 와서 나는... 그래서 지금까지 돈에 대해서 말을 거의 안 했어요. 안 하는 것이 나는 잘 하는 줄 알았거든요. 아니다 싶어요.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돈을 어떻게 하나님 앞에 드리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 받아야, 어떻게 하나님 앞에 써야, 하나님 앞에 돈의 축복을 주신다. 이걸 알 수 있습니다. 이게 되어야 돼요.
오늘 제가 이 또 여름 행사를 위한 특별 헌금 그럴 때에 내가 마음속으로 하도 내가 옛날에 그런 생각을 많이 가졌거든요. 시험받는 것보다도 맨 날 이런 헌금 봉투는 맨 날 내어놓는다고... 그러니 내 마음에 지난번에 무슨 생각을 이걸 여름마다 사실은 우리 교사들 위해서 한끼 대접하는 마음으로 우리 재직 원들한테 그때 의논을 했습니다. 얼마씩 내라! 이렇게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헌금하는 것이 복인데 있다, 없다!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 앞에 헌금하도록 하자! 어린 생명들, 후세 키우는 일을 위해서 헌금하도록 하자! 이래가지고 전체 헌금을 하도록 했습니다. 의무적으로 맡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에 아니다 정말 하나님 앞에 내가 정말 적든지 크든지 간에 어떤 목회를 가지고 교회가 헌금한다! 그럴 때에, 공적으로 헌금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드릴 때에 누가 역사 하느냐? 성령이 하지만 그에 재정적인 경제적인 축복이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이 훈련이 안 되었다! 주어서 뭐합니까? 수백 억을 줘도 다른데 쓰게 되어 있어요. 어려울 때에 이 훈련이 바로 되어야 아무리 어려워도 이 훈련이 되면요. 구원을 받게 되면 나오게 됩니다. 여러분 돈 쓰는 것이 내가 어려울 때에 돈을 내는 것보다도, 하나님 앞에 돈 쓰는 것보다도 돈을 많이 받으면 돈 쓰기가 더 어렵습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 만은, 저희 교회 어떤 장로님이 지금은 서울 가셨습니다. 지금 참 신앙생활 잘 하시는데, 처음에 하나님 앞에 갑자기 돈을 받게 되고 돈을 벌게 되니까! 처음에는 몇 만원 정말 잘 하더라 구요. 그러니 10만원 올라가고 20만원 올라가고 나중에 공장도 이렇게 되니까 100만원, 200만원! 한 달에 그 다음에 이 십일조를 그렇게 내어야 되니까 이상하게 돈이 안 나와요. 그 다음에는 십일조 떼어먹어 버리고 넘어가고 그러더라 구요. 그러면서 나중에 다 망했어요. 결국은 다 망하고 다시 올라가 가지고 다시 이렇게 사업을 잘 하시고 계십니다 만은, 그러면서 뭐라고 말을 하느냐? 목사님 참 이상하데요. 십일조 10만원 할 때까지는 잘 하는데 그건 잘 되더라 그래요. 그런데 100만원까지 올라가니까 십일조가 잘 안되더랍니다. 그 다음에 1,000만원 정도 십일조 낼 정도 되니까! 그만 띄어먹어 버리더랍니다. 안되더라 이겁니다.
맞습니다. 여러분 축복 받으면 받을수록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어야 되는데 훈련이 안 되어 있으니까 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십일조 낸다! 십 이조 낸다. 이것이 간단한 것 같지만 재정 경제에 축복 받는 통로가 됩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기쁨으로 적은 일에, 큰일에 참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서 감사함으로 드릴 수 있는 훈련이 바로 축복의 지름길입니다. 이게 이루어 져야 돼요. 그것이 아니면 힘들 것 같아요.
제가 오늘 여기다가 건축헌금을 내면서 제가 배 사례 받는 것을 몽땅 건축헌금을 낸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배 사례를 딱 280만원 받고 난 후에 그것만 생각하고 요즘 통장이 PC Banking 얼마나 좋습니까! 즉시 280만원 집어넣어 버렸네! 넣고 나니까, '여보 냈어요?' 그러더라 구요. '냈죠!' '십일조, 십 이조 떼고 내었어요?' 말하자면 십일조, 십 이조 빼먹고 내었어요! 280만원, 십일조, 십 이조 빼고 내면 얼마입니까? 56만원 아닙니까! 그래서 오늘 내가 건축헌금 여기다가 '56만원 교회 주세요. 십일조는 교회 주시고 십 이조는 교회 선교회로 내야 된다' 고 돈을 써넣었어요. 280만원 아닙니다. 224만원 그렇게 되니까! 그렇게 되더라 구요.
나도 모르게 뭔가 하나님 앞에 이렇게 작정 해놓고도, 꼭 작정을 해 놓고도 뭔가 내 동기가 조금만 어떻게 이 해갈려 버리면요. 금방 이 흐트러져 버리더라 구요. 여러분 하나님 앞에 십일조 드린다, 십 이조 드린다! 이 간단한 결단이, 적은 게 아닙니다. 엄청난 역사입니다. 그리고 재정적으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때에 이런 정신적인 구조가 안 되면, 요즘 뭔가 구조 조정! 그러는데 그 구조 조정 이전에 정신적인 구조 조정!
그래서 뭐냐? 신앙이다! 이전에 정신적인 구조조정이 안 되면 경제는 복을 받아도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저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 그일 아닙니까! 헌금을 낼 때에 하나님 앞에 확실한 정신적인 바른 성경대로의 이런 드릴 수 있는 이런, 하나님 앞에 받을 수 있는 길이 되고 드릴 수 있는 믿음이 되는 겁니다. 이게 바로 이해가 될 때에 우리에게 사실적인 역사로 십일조를 간단한 것 같지만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절대로 안 됩니다. 한번 해 보세요. 여러분 지금도 십일조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은, 십일조 성령의 역사 아니면 절대로 안 됩니다. 늘 띄어 먹고...
나는 십일조 처음에 작정해 놓고 얼마나 많이 띄어 먹었던지, 띄어 먹었다가 내어놓고 띄어 먹었다가 내어놓고 회개하고 또 띄어 먹었다가 내어놓고 별 짓을 다 했어요. 십 이조를 작정했는데요. 그 드리는 것도 성령의 인도 아니면 안 되게 되어있습니다. 사람이 아까워져 가지고요, 목사가 이럴진대 평신도는 말할 것도 없죠. 모르죠 평신도 신앙이 목사보다 더 나을 수도 있으니까 돈에 대해서는... 성령의 역사 하심을 봐야 합니다. 성령이 진짜로 역사 하십니다. 사실적인 역사로 오늘 이 말씀들을 때에 여러분 정말로 진짜 믿는 사람이냐? 진짜 성령이 지금 이 순간 우리 하나님 앞에 예배드릴 때에, 그리고 말씀들을 때에, 진짜 헌금할 때에, 성령이 역사 하신다는 사실을 실제로 믿게 되는 순간에 하나님이 역사 하십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하나드립니다. 기도 속에서 성령이 임재 하십니다. 기도회복! 그래서 제가 앞에 문제가 안 되면 기도도 안 되게 되죠. 지난 철야 때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나 사이에 뭐가 회복되어야 됩니까? 관계 회복이 되어야 기도가 됩니다. 이게 안 되면 기도가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늘 말합니다. 나는 이웃집 아저씨한테, 아저씨인데도 막 내가 돈을 얻기 위해서 '아버지 돈 만원 주세요!' 이러면 당장 '미친놈아 나가라!' 그럽니다. 사실적인 관계가 안 되어 있으면요. 만원 하나도 못 얻어요. 이 관계가 되면요. 아무 말도 안 해도 됩니다.
제가 이 희락이가 E-mart에 갔다가 와서 이야기입니다. 이놈이 가 가지고 뭐냐하면, 지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그 앞에 가서 가만히 있는 겁니다. 보고 움직이지도 않고 있는 겁니다. 가자 그래도 안 가고 당기면 (손가락질을 합니다.) 몇 개를 사 가지고 와요. 여러분 이웃 집 아이한테 주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라는 것이 많이 말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면 착각입니다. 관계만 바로 회복되면요. 말할 수 없고 말할지도 모르거든요. 가만히 있어도 됩니다. '하나님 왔습니다. 좌우지간 내가 뭘 구할지도 모르고 왔습니다.' 그리고 뭐 생각나거든... 관계만 확실하게 회복되면요. 이건 이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너희가 있어야 될 줄을 이미 아시느니라 이 모든 것을 우리에게 더하시리라.' 약속했습니다.
왜 안 되느냐? 관계가 바로 안 되었어요. 여러분 정말 '하나님 아버지!' 그럴 때에 정말 여러분 가슴속에 아버지가 되어있습니까? 아버지 맞습니까? 아저씨 아닙니까? 하나님 아저씨 아닙니까? 하나님 아버지 이 관계가 확실히 되어 있으면요. 내 자녀다! 완전히 책임지게 되어 있어요. 인간도, 이 '악한 인간도 자식들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가 구하면 좋을 것을 주지 않겠느냐!' 약속했습니다. 오늘 뭐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이 있습니다 만은 이 한가지면 다 됩니다. 관계회복!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요. 나는 아침에 눈 뜰 때마다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기도는 이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하나님은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전부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러면요, 문제 있을 때마다 나오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문제 있을 때마다 딱 문제가 있으면 여자들이나 남자들이나 대게 다 '엄마!' 그러죠. 엄마가 죽었는데, 돌아가셨는데도 엄마! 왜? 그의 마음속에 평소에 엄마가 전부였거든요. 다였습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문제 생기면 엄마입니다. 생각이 늘 그렇습니다. 여러분 관계 확실히 회복되고 나면요. 사건생길 때, 문제 생길 때마다 뭐 무시기도 하라고 말할 것도 없어요.
나는 처음에 무시기도가 상당히 어렵더라 구요. 뭐냐하면, 목사님이 무시기도 할 때에 배에 힘을 줘서 호흡해 가면서 하는 것! 처음에 우리 요원들이 배웠어요. 구체적으로 훈련을 받았거든요. 그러니 뭐 해봤습니다. 좋기도 한 것 같고 그런데 배에 힘 주느라고 거기 신경 쓴다고... 그런데 뭐냐 하면요. 생각 속에 비단 그것을 가르쳐서 그런 것이 아니고 내 생각 속에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내 마음에 문제 있을 때마다, 아버지! 사건 있을 때마다, 아버지! 만날 때마다, '아버지, 저 사람 만납니다. 하나님 뜻이 뭔가 보여주옵소서.' 그리고 밉다! '아버지 미운데 저주받게 해 달라,' 그렇게는 못해도 아버지 미운데 어떻게 합니까! 기도하고... 자연적으로 이게 나오더라 구요. '아하! 무시기도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구나!' 아버지 관계가 바로 되어지게 되면 사건 일 마다 저절로 나옵니다.
여러분 차 탈 때에 기도 안 합니까! 기도 안 한다! 그러면 여러분 아닙니다. 진짜 아닙니다. 시동 딱 걸면 자연적으로 뭐가 나옵니까! '주여!' 안 죽기 위해서도 안 합니까! '아버지 인도해 주옵소서.' 안 나옵니까! 이게 안 나온다면 여러분 좀 이상합니다. 사실은 안 그렇습니까? 어디 간다! 딱 나오잖아요. 어디 앉는다! 자연적 기도합니다. 그래서 이걸 누가 가르쳐서가 아니고 앉으면 그건 폼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기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눈감고 기도하기 좀 뭣하면 눈뜨고 하다가 슬쩍 눈감고... 어쨌든 여러분 우리도 모르게 무시기도라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만 딱 되면요. 내 생각 속에, 사건, 일 문제마다 저절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성령의 인도에 사실적인 믿음이 확실해 지면 질수록 확실하게 순간, 순간 기도하게되어 있습니다. 인도 받게 되어 있습니다. 더 바랄 것도 없어요.
그 다음에 여러분 여기서 기도한다 그럴 때에 여러분 정시기도 그럴 때에 그때는 기도 제목 붙잡는 겁니다. 기도 정시기도 한다 그럴 때에 오늘 메시지 중에 붙잡고 여러분들이 딱 생각하면서 기도하면 돼요. 그러면서 정시기도 할 때에 뭐가 나오느냐? 내 마음에 소원이 자연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정시기도 할 때에 기도제목 붙잡고 하는 것이 정시기도라 그럽니다. 그래서 정시기도 할 때도 이제 말씀한 것처럼 공식 예배가 되어져야 정시 기도도 제대로 나옵니다.
그래서 주일날 예배 중심으로 해서 그 다음에 계속해서 새벽기도 문제! 그래서 제가 조금 건강이 회복되면서 무슨 생각이 나오느냐 하면 내가 잃었던 기도 회복을 좀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좀 나와요. 그리고 여러분 아마 기도하시고 뭔가 좀 보시면 느낄 겁니다. 요즘 많이 목사님 건강해 지고 한 것을 느끼잖아요. 나도 많이 그걸 느껴요. 그러면서 뭐라 그랬느냐? '아, 맞았어!' 전에는 늘 그저 막 기도한다. 늘 생각이 이것뿐이니까! 주여 아프면 아픈 데로 생각이 되면 항상 뭡니까! 하나님 앞에 나가게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가 앞에서 죽는 것은 상관없는데 하나님의 일을 하려 그러면 건강해도 되지 않습니까! 이런 배짱도 쓰기도 하고 늘 그런 기도 안 합니까! 그러나 기도를 뭔가 정식으로 막 할 때는, 꼭 어떤 문제를 가지고, 어떤 사건을 가지고, 기도제목을 가지고 있을 때는 자연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만 그렇게 안 되었을 때는 힘들거든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무시기도가 된다! 그러면 정시기도는 하는 만큼 뭐가 옵니까? 성령의 역사가 옵니다.
그 다음에 특별기도라는 것은, 여러분 특별한 일을 결정할 때에 특별 기도합니다. 그 다음에 특별한 사건이 생겼을 때에 어떻게 합니까? 자연적으로 안 됩니까! 여러분 가정에 문제가 특별한 문제가 생겼다! 어떻게 할 겁니까? 기도할 것 아닙니까! 그때는 뭐 금식을 하던지, 그때는 뭐 금식을 하는 정도가 아니고 그 다음에 뭐 단식을 하던지, 오늘부터 그렇다고 단식하고 그러지 마시고... 하여튼 이런 중요한 원리를 바로 잡고 정말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마다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이 임하십니다. 역사 하신다는 사실을 실제로 붙잡고 나가면 됩니다. 엄청난 역사가...
어차피 여러분과 저를 세워서 세계복음화의 귀한 일꾼으로 세웠고 엄청난 교회를 짓는 자리에, 귀한 자리에 앉혔고 하나님이 하려고 세워 놓았는데, 하나님께서 그냥 두실 리가 없습니다. 받아하십시다. "안 되면 고쳐서라도 안 그러면 때려서라도 기어코 하나님은 이루시고 만다!" 누구의 영광을 위해서? 자기 이름을 위해서, 의의 영광을 위해서! 하나님이 기어코 하실 것입니다. 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복입니다. 응답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축복의 역사에 참여한 것을 감사 드리며 주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1]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 세상에 기독교인들이 많이 있는 것 같지만 세상이 점점 더 타락해져 가는 것은 이미 말씀되어진 말세의 현상입니다. 이러한 흑암의 시대 상황 속에서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지면, 성령의 역사가 나옵니다. 이렇게 성령의 인도를 받는 성도들에게 증거가 나타나서 개인, 가정, 정치, 경제, 문화 등에 비로서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임재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2] 예배에 성공해야 합니다.
☞ 예배에 성공하자면, 먼저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① 개인적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정확하고 진실하게 영접해야 합니다.
②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지만 이미 다른 것들이 너무나 많이 들어와 있으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남아있도록 체질이 바뀌어야 합니다.
☞ 이렇게 개인적으로 확립
된 후, 믿음이 지속적으로 충만하기 위해서는 공예배에 성공해야 합니다. 공예배는 하나님이 지정하신 장소, 시간, 사람이 드리는 예배입니다.
① 다윗이 자신의 범죄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이 큰 어려움을 겪을 때 모리아에 있는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서 예배를 드림으로 재앙이 끝나는 은혜가 임했습니다. 바로 그 장소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곳이며,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던 곳으로서 하나님이 공적으로 축복하시기 위해 정하신 장소였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 교회 건축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알고 우리에게 복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② 공예배를 드리는 주일 하루 동안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 앞에 서는 거룩한 시간으로 보내야 합니다.
③ 하나님께서 송현교회에 박지온 목사를 공적으로 세워주셨으니, 대예배를 빠뜨릴 수 없습니다.
④ 또 한 가지, 공예배에서 기쁨과 감사함으로 헌금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길이 됩니다.
[3] 기도에 성공해야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나의 관계 회복이 이루어져야 기도가 회복됩니다. 이 관계가 이루어지면 하나님 앞에 나올 때 이미 내게 있어야 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한 것들을 더하여 주십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성령의 인도를 받아 예배와 기도에 성공하게 하셔서 말세에 승리하게 하소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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