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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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 1: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마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 1: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마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할렐루야! 한번 다시 합시다. 할렐루야! 우리 찬양하고 난 후에 할렐루야! 그럴 때에 아멘으로 힘껏 화답을 하셔야 되는데 이 소리 반만 나도 될 겁니다. 아마... 아마 그 찬양이 마음이 와 닿지를 않는지 모르지만 우리 아멘으로 화답할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오늘 아마 내일 크리스마스날이고 오늘 이브 날입니다. 이브라면 이제 우리 크리스마스 전날 준비하는 날이죠. 그래서 오늘은 내일 크리스마스 정말 크리스마스라는 것은 주님의 날이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데 진정 크리스마스가 어떻게 여러분과 제게 실질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 이걸 좀 새겨 봐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너무 크리스마스가 삐뚤어져 있고 그렇게 있어서 이점을 좀 바로 알고 우리가 맞이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지난 수요일 날 저는 벌써 크리스마스 축하 예배를 드렸어요. 수요일 날 경찰청에 가서 예배를 드릴 때에 여러분들이 기도도 하시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어떤 메시지를 했는가? 하는 의문도 있고 이래서 저는 벌써 오늘 할 제목을 거기 가서 벌써 한번 연습을 했습니다. 그때 그 제목 그대로 거기서 조금 내가 임마누엘이라 그러니까 그대로 좀 옮기지 못하고 해석해 놓은 것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그랬습니다. 우리는 임마누엘이 너무 친숙한 단어이기 때문에 '임마누엘' 그대로 했습니다.
오늘 마치고 난 후에 이제 예 결산을 위한 공동 의회입니다. 공동의회 한다! 그러면 거의 다 가요. 가실 분은 가세요. 나는 그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교회 축복하신 것처럼 새해에도 은혜 주시기를 원합니다. 세례 받은 자들은 모여서 함께 듣기만 해도 될 겁니다. 우리 교회는 뭐 특별한 그런 이야기들이 없어서 어디는 가면 공동의회하면 뭐 이런 발언 저런 발언하는데 발언 할 것도 없어요. 하나님 주시는 데로 하면 되는 것이고 발언한다고 해서 안 되는 것이 아니고 또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거니까! 그러나 우리가 듣고 함께 기도하자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기억하시고 전부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오늘, 내일 크리스마스 준비 오늘 오후에 아마 크리스마스 이브를 준비하면서 우리 아이들하고 같이 유희도 하고 율동도하고 그렇게 할겁니다. 여러분 많이 참석을 하시면 좋겠죠. 이 크리스마스날, 또 크리스마스 이브 이날 너무 오해가 되었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조금 오해를 풀고 뭘 해야 될 것이 아닙니까! 사람이 바른 생각을 가지고 뭐 예배를 드리던지, 뭘 드리던지 해야 될 것인데 오해가지고 예배를 드리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좀 오해를 풀어야 되겠다 싶어요.
예를 든다 그러면 지난 수요일 날 우리 박 목사님, 박 창 복 목사님이 설교를 했습니다 만은, 사실 12월 25일 날이 주님이 나신 날이다! 그건 모릅니다. 이건 또 알아서 좋은 것도 아니고 몰라서 좋은 것도 아니고 또 안 좋을 것도 아닙니다. 어쨌든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날짜가 맞다, 안 맞다가 아니고 뭐가 중요합니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 우리 속에 오셨다. 이게 중요한 것이거든요. 그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12월 25일날 오셨다. 그것은 몰라요. 뭐 여러 가지 역사 속에서 이 일 가지고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25일이라 그러는 사람도 있고 1월 6일이라는 사람도 있고 5월 달이라 그러는 사람도 있고 별소리 다 합니다. 그건 상관이 없어요. 오셨다. 이것이 중요하죠. 그러니까 일단은 이 날을 기념해서 상징으로 이날 오셨다는 것만 가지고 그저 우리가 기념하는 것이지, 이날인지 그 날인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너무 날짜에 메이지 말라 그랬어요. 중요한 핵심을 놓치지 말라! 그런데 사람들은 날짜에 메이고 핵심을 놓치니까! 문제가 되죠.
그 다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거든요. 여러분 이스라엘은 어디냐? 아열대성 기후입니다. 거기는 눈 내리는 것은 눈을 닦고 기다려도 눈 내리는 것은 없어요. 1년 내내 눈이 없어요. 그런데 뭐 눈이 펑펑 오고 눈 속에서 아기를 안고 전부 거짓말입니다.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그곳에는 그런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것이 없어요. 그리고 뭐 징글벨, 징글벨 그것도 없어요. 그리고 루돌프 사슴 코! 사슴도 나오는 것이 없고요. 전부 이건 만들어 내 것입니다. 만들어 낸 것이고 그러다 보니까 엉뚱한 것에 대해서... 그래서 뭐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 산타할아버지 좋아하시네! 그것이 다 전부 만들어 낸 것이고 우리도 이제 크리스마스날 헌금하는 것은 구제하는 것을 그렇게 기점을 하고 있습니다. 구제도 그냥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복음 중심으로 해서 구제를 해야 되죠. 전액 아마 그렇게 나갈 겁니다 만은, 이런 것에다가 관심을 쏟다 보니까! 지금 크리스마스 그러면 뭐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그래서 교회보다도 오히려 크리스마스는 장식 번쩍, 번쩍 하는 이 전기 장식이 언제 이 전기 장식이 있습니까! 차라리 전기 장식 보러 가려 그러면 호텔에 가면 훨씬 예쁜 것 봅니다. 술집에 가면 더 예쁘고요. 그래서 나는 그 이런 것들이 마음에 거슬려서 교회는 뭐 장식을 전혀 안 했어요. 그러나 너무 안 하니까 아이들에게 조금 이 후손들에게 뭔가 꿈을 실어주는 이런 것이 조금 안되겠다. 싶어서 우리가 조금 여기에 장식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발표회 같은 그런 것도 하지 마라! 이러기도 그렇고 아이들한테 이것은 해야 되겠다. 그래서 발표회를 중심으로 하고 그 다음에 밤을 새우는 것은 이것은 여러분들이 조금 생각을 하셔야 되요.
왜냐하면 요즘 밤을 새우는 이 행사는 저는 크리스마스를 공휴일로 정한 것이 오히려 크리스마스를 흐린다 싶어요. 차라리 크리스마스날 그냥 출근하고 그러면 진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배드릴 것이거든요. 출근할 사람은 하지만 나일론은 출근하고 또 진짜는 예배드리고 이건 뭐 공휴일로 해 놓으니까 산으로 들로 지금 이제 26일날 공휴일입니다. 서울 올라가야 되는데 차가 막혀 가지고 가니 안가니 하고 이럴 지경이거든요. 왜냐하면 그 날이 공휴일 되어서 지금 차가 막히고 야단입니다. 그리고 밤새도록 주님 맞이하려고 술 쳐 먹고 밤새도록.... 이러는 것은 주님 맏이가 아니고 주님 맏이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애들이 막 놀고 화투치고 고함을 지르고 거기에는 주님이 안 오셔요.
그래도 내가 우리 어린 아이들은 유희하고 율동 하는 데는 주님이 오시지 싶어서 오늘 오후에는 그것은 합니다. 아이들도 제가 될 수 있으면 그런 생각을 해요. 아마 주일 학교에서 그렇게 배려를 했지 싶은데 한번씩 자기의 아이들은 한번씩 다 나오도록 만드는 것이 안 좋겠냐! 뭐 자기 아이들 안 나오면 곤란하거든요. 그런데 뭐 잘 생겼든지 못 생겼든지 잘하던지 못하던지 어쨌든 내 손자 내 아들이 나오면 눈이 휘둥그래져 가지고 쳐다보고... 보니까 사진도 막 찍어 대고 그러더라 고요. 속으로 참 아들이라는 것이 그렇게 좋습니다. 왜 좋으냐? 그 배경이 있어요.
진짜 여러분 오늘 이런 모든 거품들 다 빼고 정말 우리가 주님이 원하시는 크리스마스 그게 도대체 뭐냐? 그것을 오늘 좀 설명하려고 합니다. 내일 좀 구체적으로 맏이 하도록 하기 위해서 먼저 좀 아실 것은 오늘 본문에 마태복음 서에 보면 참 재미있는 말씀이 나와요. 이 마태복음 처음에 나는 이걸 굉장히 지루하게 여겼거든요. 1장을 딱 펴면 구약의 말씀이 성취되는 내용을 1장부터 이제 말씀하는데 그 첫 번째가 뭐냐하면 낳고, 낳고... 낳고 에 질려 가지고 덮어 버려요. 그런데 이건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여러분 자세히 보면요. 전부 아버지 이름만 기록이 되어 있어요. 아들 이름은 기록이 안 되어 있어요. 그 밑에 역시 아들도 아버지가 되면 기록이 되고 사실은 아버지 이름만 쭉 기록이 되었는데 낳고 라는 배경이 뭐냐 하면요. 생명의 배경입니다.
여러분 생명이 누구로 통해서 옵니까? 유대나라의 개념으로서는 아버지를 통해서 옵니다. 뭐 여자는 백 번 있어도 생명 개념은 아닙니다. 그래서 여자는 말하자면 아버지의 생명을 받아서 키우는 그런 어떤 배경에서 이름 아버지 이름만 썼어요. 그런데 오늘 중요한 것은 본문에 앞에 까지는 15절 보면 "(마 1: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그러면서 낳고 소리를 안하고 그 다음에 나오는 이야기가 요셉까지 낳았는데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그러고 서는 요셉은 예수를 낳고 안 그랬습니다. 요셉은 빼버리고 '마리아에게서...' 그랬습니다.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니라" 그랬습니다. 여기에 마리아가 낳았다 그 말이 아니고 마리아에게서, 마리아를 통해서 누가 났습니까? 예수가 나왔다!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예수의 나심은 구체적으로 이러하니라 그러면서 뭐라 그랬냐 하면요. 18절에"(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뭐라 그랬어요.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배가 부르니까 나타날 것뿐이잖아요. 그러니까 요셉이 너무 기분 나빠 가지고 저게 나 모르게 다른 남자가 있었구나 이렇게 된 겁니다. 그래가지고 뭐라 그랬냐 하면요. 19절에 "그 남편 요셉은" 그래도 착한 사람이 되어 가지고 이것은 유대나라에서는 이것은 아주 싫어합니다. 그래서 유대나라에서는 이 간음죄를 통해서 자식을 갖게 되면 돌로 쳐서 죽이게 되어 있어요. 유대나라에서는...
그런데 요셉이 돌로 쳐서 죽이는 것은 자기 손으로는 못 하겠다. 이런 마음 때문에 의로운 사람이라! 여기에 의롭다는 말 배경에는 물론 뒤에 더 큰 배경도 있지만 단순하게 좋은 사람이라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마리아가 아기 밴 사실을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관계를 끊어 버리려 그랬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이 일을 생각을 했어요. 당연하죠. 내가 약혼을 해 놓고 내 아내가 뭔가 내 모르게 남자를 통해서 아기를 가졌다. 당연하죠. 나도 의로운 사람이 되어서 가만히 끊을 겁니다. 뭐 드러내 놓고 소문내고 안 그럴 겁니다. 어쨌든 요셉이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당연합니다. 이건 남자라면 누구든지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20절에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현몽이라는 것은 꿈하고는 조금 다른 것입니다. 꿈하고는 좀더 똑똑한 현실적인 어떤 사실 감을 갖도록 하는 그런 하나님의 구체적인 계시죠.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언약에 대한 내용을 배경에 깔고서 이렇게 말합니다.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남자를 통해서 된 것이 아니고 뭐라 그랬어요. "성령으로 된 것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의 이름까지 지어 줬어요.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이 모든 일은 우연히 된 것이 아니고 구약에 벌써 예언이 되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런 이야기죠. "(마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마 1:23) 보라..." 이 보라 그러는 것은 성경에 중요한 일을 할 때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 역사 속에 딱 한번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시는 생명으로 오시는 사건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뭡니까? 임마누엘! 크리스마스입니다. 이 사실!
그래서 이 크리스마스가 이 땅에 하나님이 이 땅에 주님이 생명으로 하나님의 생명이 이 땅에 오셨다. 이것으로 끝내서는 안 되거든요. 그 이후에 설명을 여러분 잘 들어야 됩니다. 그 뒤에 이제 말씀 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은, 이렇게 딱 되고 나니까 "(마 1: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습니다" 그러나 "(마 1:25) 아들을 낳기까지" 인간적으로, 인간적으로 함께 어떤 아들을 낳는 그런 일에 혹시 요셉이 장애가 될까 싶어서 하나님의 일에 이 말씀에 순종을 했기 때문에 마리아를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않았다. 아들을 낳을 때에 이름을 예수라 했다. 그랬습니다. 받아합시다. "예수님은 이름이고 그리스도는" 뭐라고요? 직분이라 그랬습니다.
박 지 온은 이름이고 목사는 직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실 것은 박 지 온으로는 안 됩니다. 이 자리에 못 서요. 그러니까 목사가 되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 그 이름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사도 행전은 예수를 무엇으로 믿어라 그랬습니까? 그리스도로 믿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전도에 있어서 이 소리한다고 자꾸 이단이라고 그러니까! 이건 복음을 모르는 소리죠. 그 이름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 박 지 온 그 이름 가지고는 이 자리에 못 서요. 그런데 뭐가 되어야 됩니까? 직분자가 되어야 되요. 목사가 되어야 이 자리에 섭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말씀 드렸죠. 우리 전도사님들이 강단에 원래는 못 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강단에 설 수 있는 배경이 뭐냐하면, 소정의 기간을 지나서 신학을 마치고 강도사 인허를 받습니다. 인허라는 것은 '강도사' 빨리 말하면 곤란해요. 한문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빨리 말하면 '강도사' 되어버리면요. 이상하거든요. 강도사 그럴 때에 그 강도사 인허를 노회로부터 받습니다. 그때부터 강도 할 수 있는 권리를 주었다 말하자면 자격을 주었다. 그 말이 강도사라 그럽니다. 여러분 혹시 우리 교회 강도사 님들이 세분인가 있어요. 이름 부를 때에 조심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자리에 서서 메시지 전할 수 있는 자격을 주었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자격은 뭡니까? 직분을 받아야 되요. 직분이 되어야 됩니다. 직분은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되요. 어떤 소정의 자격이 되어야 됩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날 때부터 달았지만 예수가 여러분과 제게 그리스도가 되심은 어디에서? 십자가에서 여러분과 저를 대신해서 생명을 내 주어야 돼요. 그래서 그 생명으로 말미암아 그 생명을 내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믿는다 이것을 자꾸 강조하는 겁니다. 우연히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는 사람 많아요. 그러나, 그리스도 되심을 안 믿는 사람이 있어요. 이게 바로 문제거든요.
그래서 왜 그리스도를 믿어야 되느냐? 그것은 조금 있다가 설명을 하겠습니다 만은 먼저 강조할 것은 문화상 사회 통념상 기독교도 종교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종교라는 것은 원래 인간 편에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을 종교라 그럽니다. 그건 아무리 노력해도 헛수고입니다. 그래서 종교가 안 된다는 것은 바로 여기에 있거든요. 그런데 기독교는 뭐냐? 기독교는 신학 상 뭐라 그랬느냐? 계시의 종교라 그랬어요. 종교라 붙였기 때문에 이해를 하기에 종교라 붙인 겁니다. 종교 중에 뭐냐?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셨다! 그래서 종교 중에도 좀 기독교는 다른 종교다! 이래서 계시의 종교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물론 신학적인 부분을 부정은 안 합니다만, 좀 강조하기 위해서 나는 기독교는 뭐냐? 받아합시다. "생명의 종교다." 기독교는 생명자체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말씀한 것은 생명이라는 것은 누구를 통해서 받습니까? 아버지를 통해서 낳아야 받습니다. 이것이요. 그래서 일찍이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낳는 문제를 이미 말하고 그로 통해서 여러분과 저를 낳는 것으로 복음에 의해서 말씀하시면서 히브리서 1장 5절 한번 찾아봅시다. 예수님이 직접 낳았다 그랬어요. 여러분과 저를 낳았다고요. 예수를 낳았다! 그렇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장 5절 우리 다같이 읽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아멘. 뭐라 그랬습니까? 낳았기 때문에 뭐가 됩니까? 아버지가 되고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향해서 뭐라고 그럽니까? 아버지! 진짜 믿습니까? 여러분 이게 사실이 되어야 되요. 여러분 하나님을 향해서 아저씨 그러면 곤란해요. 그런데 아버지라고 해 놓고도 안 믿으면 이게 곤란하거든요. 그런데 여러분 진짜 낳게 된 그때부터는 아버지가 된 것을 그러니까 아버지가 된 것을 믿는 것이 어렵지가 않습니다. 너무 쉬운 겁니다. 그래서 나는 기독교 우리 신앙 생활 한다는 것은 쉽고도 쉬운 겁니다. 이것은 저절로 자연스럽게 사실적이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 나는 노력하고 그게 아닙니다. 뭐 낳아도 그것으로 끝났어요. 아들은 나한테 아버지인 것을 믿기 위해서 막 노력하고 밤새도록 철야하고 이렇게 안 합니다. 내 아들이 한번도 나를 믿기 위해서 철야하는 모습을 나는 못 봤어요. 그냥 눈뜨고 뭐 어느 날 말할 때 되니까 아빠! 그랬고 그랬죠. 그러고 지금도 아버지 믿습니다. 틀림없이 믿습니다. 한번 물어보세요. 내 아들한테... 진짜 박 목사는 너의 아버지 맞나? 여기에는 노력도 필요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예수 믿는 것은 열심히 믿는다. 그 말 자체가 어패가 있는 겁니다. '열심히 믿는다!' 그 말 자체가 어패가 있습니다. 막 믿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것도 어패가 있는 겁니다. 노력할 것도 없어요. 그냥 믿으면 되는 것인데 뭐 자연스럽게... 그냥 아버지는 아버지고...
그런데 이웃집 아저씨를 믿으라고 할 때는, 아버지라고 할 때는, 그것은 노력정도가 아니라 아무리 고함을 질러도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 이웃집 아저씨한테 아버지라 불러라 이래도 안됩니다. 혹시 뭔가 이 협박에 눌려 가지고 '아버지!' 그랬을 지는 모르지만 속으로는 아닌데 아저씨인데... 이렇지. 그게 믿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 낳았다. 생명 주었다. 그게 전부 다입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되면 이건 기독교라는 것을 잘 몰라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에게 생명 주시기 위해서 누구를 보냈습니까? 하나님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보냈다. 그 이야기가 바로 역사 속에 한번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날이 귀하고 이 날이 복되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 축복의 생명이 역사 속에 인류를 위해서 오셨습니다. 온 인류를 위해서 오셨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제게 개개인으로 이 사실이, 사실이 되는 것은 딱 한번 있어요. 그게 언제입니까? 또 한번 있어요. 그게... 사도행전 2장에 누가? 성령이! 그때는 표현이 각 사람 머리 위에 그랬습니다. 이것이 이루어져야 비로써 여러분과 저는 크리스마스가 제대로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 이것이 제대로 되는 겁니다. 이거 없이 아무리 떠들고 징글벨! 그래봐야 거짓말로 날뛰는 것뿐이죠. 그 사람은 주님과 상관없고 크리스마스와는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점을 좀 바로 깨달아야 됩니다. 밤새도록 춤추는 사람에게 크리스마스로 하나님이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오시는 것 아닙니다. 생명관계!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성경에 뭐라고 그랬는가 하면요. 천국 가는 것도 생명주신자가 천국 갑니다. 한번 찾아봅시다. 우리 요한복음 5장 늘 잘 보는 성경이지만 일부러 찾아보는 것은 좀 확인을 해야돼요. 요한복음 5장 24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먼저 뭐했습니까? 영생을 준 자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그냥 뭐 예수 믿고 천당 간다! 그 말이 아닙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내가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생명이 되어야 되요. 그때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 그렇게 언약했습니다. 약속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루어져야 되죠. 그래서 오늘 기도 속에서도 그랬습니다만 요한복음 3장 15절에 보면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무엇을 준다고 했습니까? 영생을 준다고 그랬습니다. 영생! 영생! 이것이 지금 바로 되어야 되죠.
그 다음에 요한 일서 우리가 잘 아는 겁니다만 요한 일서 5장에 보면 요한 일서 5장 11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할렐루야! 영생이 누구 안에 있어요? 아들 안에, 예수그리스도 안에 예수 안에 있습니다. 이 아들이 우리에게 진정한 생명의 역사를 그 직분을 이루시기 위해서 구약부터 쭉 내려오면서 이 아들이 생명이다라는 사실을 말하기 위해서 뭘 말했느냐하면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고 했는데 그때부터 양을 잡고 그 다음에 소를 잡고 뭐를 흘렸어요? 피를 흘려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피를 절대로 먹지 말라 그랬어요.
그래서 또 피를 먹지 마라 그런다고 또 소피 안 먹는 사람도 있더라 만은, 그것이 문제는 아닙니다. 소피 많이 잡수십시오. 상관없어요. 돼지 피도 잡수고 싶으면 배가 터지도록 잡수시고, 상관없어요. 자꾸 이게 물리적으로 흐르고 있어요. 또 뭐 목매달아 죽인걸 안 먹는다. 그건 잔인하게 죽이지 말라 그러는 겁니다. 동물들도 학대하지 말라. 그런 겁니다. 그런 것인데, 그래서 개고기 안 먹는다. 안 잡수시려면 전부 가지고 오십시오. 내가 다 먹을게. 그런 게 아니에요.
여러분 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느냐 하면요. 피는 생명이다! 그게 구약에 쭉 강조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께서 이런 사역을 감당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구약에 쭉 피 흘리는 그 문제를 말씀하면서 구체적으로 이 사실을 신약에 이루어 놓으시는데 우리에게 오셔서 예수라는 이름가지고 여러분과 제게 왕, 제사장, 선지자 사명! 말하자면 사망의 우두머리인 사단을 깨드리고 왕, 사망의 왕입니다. 그 다음에 저주와 죽음과 멸망에서부터 구원하실 제사장, 그 다음에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 속에 빠진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하나님과 만나게 하실 이 세 가지 직분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과 저의 구원을 완성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거쳐야 되는 과정이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예수를 그냥 예수로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생명이지만 뭐해야 되느냐? 그 직분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셔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피 흘림이 없이는 뭐함이 없어요. 사함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반드시 예수님은 피를 흘려야 되요.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면서 비로소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늘 들어도, 들어도 기분 좋은 말씀! 뭡니까? 다 이루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는 모든 문제해결 자다! 이 말씀이 속에 있습니다. 뭐 그냥 나오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왜 해결 자냐? 예수그리스도께서 여러분과 제게 생명을 주시게 되고 또 예수그리스도께서 그 생명을 주실 직분을 완성했는데 그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그때에 우리는 이 사실이 여러분과 제게 완성이 됩니다. 그래서 성경이 뭐라 그랬냐 하면요? 요한복음 20장, 여러분 요한복음이라는 것은 마태, 마가, 누가는 똑같은 사실을 각도를 조금 다르게 보았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공간복음이라 그럽니다. 다 같이 똑같이 이제 같은 시각에서 보았습니다. 그래서 공간복음 마태, 마가, 누가라고 그럽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은 다릅니다. 조금 신학적으로 말하면 상당히 신학적인 배경을 가지고 설명한 것이 요한복음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신명기를 신약에 요한복음서와 같이 이렇게 모세 오경 중에도 신명기는 좀더 깊은 하나님의 계획들을, 하나님의 역사들을 깊이 다루었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요한복음이 신명기입니다.
그런데 이 요한복음은 좀더 다른 차원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좀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요한 복음서에 이런 깊이 있는 설명을 하면서 마지막 마치면서 뭐라고 그랬느냐 하면요. 요한복음 20장 31절에 20장 31절입니다. 한번 다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뭐가 되어요?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뭘 얻어요?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누구로 통해서 예수를 믿는데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야 하나님의 생명이 너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라! 그랬습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아예 결론부터 말씀했어요. 예수그리스도를 예수를 믿는 자, 곧 영접하는 자, 믿는 자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뭐가 되는, 자녀가 되는 신분문제를 말씀했습니다.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사실이 바로 확실한 크리스마스의 중요한 배경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이 제가 오늘 그냥 왜 나가면서 그렇게 핍박을 받아가면서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보는 사람마다 증거 해야되고 이것을 말해야 되느냐? 바로 중요한 문제가 여기 있어요. 여러분 정말 크리스마스를 바로 이해하자면 이것이 안되면 크리스마스는 전부엉터리 사건이 되고 맙니다. 오늘 이 사실이 바로 우리에게 이루어져야되죠. 그래서 이 일이 역사 속에서 온 인류를 위해서 성경에 마태복음서에 그랬죠. 인류를 위해서 인류 안에 인간 속에 누가 오셨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의 생명으로 예수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으로 말미암아 여러분과 저를 구체적으로 구속하시기 위해서 삼직을 완성하시고 이 삼직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셔서 다 이루었습니다.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왜 또 부활을 강조하셨냐 하면요. 초대교회에 부활을 말하지 않으면 복음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셔서 완성하셨지만 계속해서 이 땅에 계시면 유대나라에 계시면 여러분과 저와는 상관이 없어요. 지금 신청해도 우리가 언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느냐? 유대나라에 계시면요. 우리 고고고 손자 때라야 내 차례가 돌아와요. 왜? 이 수억의 인구들이 1분씩 만난다고 해도 30초이던가 1분씩 만난다해도 그렇게 차례가 돌아옵니다. 그래가지고는 일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가하면요 죽으셨습니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늘보좌 우편에 계시면서 똑같은 예수의 영으로 생명의 영으로 누구를 보냈습니까? 역사 속에 사도행전 2장 1절에 누구를 보냈어요? 성령을 보냈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때에 여러분과 제게 약속이라 그랬습니다. 찾아봅시다. 하도 안 믿어 가지고 너무 안 믿는데 이골이 나가지고... 그래서 성경에... 성경은 믿을 것 아닙니까? 성경에 사도행전 1장 4절 말씀에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그랬습니다. 마지막 약속입니다. 뭐라 그랬습니까?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지만 나는 너희에게 무엇으로 성령세례를 주마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 성령세례는 어디에서 오느냐?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가 되시고 이 사실을 믿는 자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부활하시고 그 다음에 예수께서... 예수 원래 예수로 더불어 그 다음에 하나님으로 더불어 성령이 역사 하시죠. 그래서 이 땅에 오셔서 성령이 어디로 바로 오순절 역사가 사도행전 2장에 나오죠. 여기에 보면 바로 오순절 역사가 나오는데 2장 2절에 보면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 2: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받아합시다.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할렐루야! 성령이 임하실 때 비로소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각 사람 위에 임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성령이 임하지 않아요. 그러니 그리스도 없는 성령은 거짓말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없이 성령 받기 위해서 애를 쓰면 신비주의 됩니다. 그리스도 없이 열심히 노력하면 종교에 빠집니다. 말하자면 그리스도 못 믿고 이 뿌리가 안 내리면 전부 엉망이 되요. 그래서 오늘날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가 뭐냐? 정말 크리스마스를 바로 깨닫지 못하고 예수 믿는다고 그럴 때 전부 엉터리가 되는 겁니다. 이게 이 땅의 현상이에요. 지금! 참 생명을 받지 아니하고 열심히 예수를 믿으려고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사단의 종노릇합니다. 다 죽어버립니다. 사단은 이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딱 한가지 모르도록 지금 불을 켜고 설칩니다. 이걸 가지고 제가 발악한다고 그랬거든요. 별 짓을 다하면서 발악합니다. 그게 뭡니까? 예수를 그리스도로 못 믿도록 구원의 축복과 은혜를 못 누리도록 이것만 모르도록, 다른 것은 다해라! 다해라! 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마지막에 상당히 여러 가지 기도하면서 문제는 우리가 이것을 증거하면서 이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우리 생애를 세계복음화로 걸어야 됩니다. 걸기 위해서 그동안 지금 정진을 했고 내가 마지막 생애에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그래서 저는 공언을 했기 때문에 그때 가서 또 뭐 망발이 들어서 70세까지 한다 안 한다 할지는 모르지만 그건 그때 가서 문제고 일단은 6,7년 내생애가 남았다. 그러면 마지막 한가지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그래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지금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교회를 찾아오고 또 예수그리스도 메시지를 듣기 위해서 교회로 찾아왔으나 장소가 좁아서 야단이에요.
그래서 맞다. 내가 비록 부족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지금 현재 오늘도 기도 속에서 그랬습니다 만은 장소가 너무 협소하니까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해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런 시기에 있을 때에 해 놓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일 것이다. 이것이 마음에 좀 오더라 구요. 그래서 금년도 2001년도는 한가지 마음에 죽기 전에 마지막 제가 더 교회를 또 짖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대로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도록 모여서 누구를 듣도록?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이일이 우리 후손만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되겠다.
그래서 그러면서 함께 1.5세 2세 말하자면 우리 지난번에도 핵심에서 많이 그랬습니다만 후손을 살려야 합니다. 이 문제가 해결 안 되면 후손들 다 죽어버립니다. 우리 교육받은 것이 그것이거든요. 지금 우리 후손들은 '징글벨'이 먼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그러면 징글벨입니다. 크리스마스 그러면 산타할아버지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없어요. 이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지속해서 정말 심어주는 사역을 여러분과 제가 못한다면 이들은 전부 사회에 다 빠져버립니다. 멸망의 길로 다 갑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그래도 한해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전도 비를 많이 좀 세웠습니다. 지난번에 제직 회를 하고 임시 제직 회를 하고 난 후에 목사님 사례를 똑같이 부 목사처럼 올려놨는데 왜 그랬습니까? 이런 사람들도 있더라 만은 그래서 제가 조금 해명을 해야 되겠다. 싶어요. 저는 올리지 마라! 나는 필요한 몫은 생활비이니까 내가 부족하면 달라할게 내가 달라할 정도로 교회에 할 일 못한 것도 아니고 그 다음에 달라할 정도로 내가 힘이 없는 것도 아니다. 힘이 있다고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다. 마땅히 생활비니까 부족하면 달라할게. 놔두고 달라하기 힘드는 부 목사를 비롯해서 다른 사람 좀 올려라. 그런데 좀 힘든 것 같아요 내 생각에는 다른 사람은 좀 많이 올렸으면 좋겠는데 그게 이렇게 올리다 보니까 좀 힘드는 가봐요. 또 담임목사는 놓아두고 올리려고 하면 여러분도 이상하게 왜 그럴까? 이런 생각이 있어서 그럴까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또 저까지 같이 좀 올려놓았어요. 그래서 똑같은 프로 테이지로 부 목사를 올려놓았더라 구요.
어쨌든 제가 뭔 생각을 하는가하면 후손들을 살리기 위해서 전도 비를 좀 책정을 해 놓았으니까! 이 전도 비를 좀 써야 되겠다. 이래서 우선 세계화라 할 때에 말만 세계화지! 우리 교회가 제일 뒤떨어진 것 같아요. 왜 너무 이제 교회가 뭔가 비대하니까. 왜 이 정도에서는 별로 부족함이 없다 그러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이들을 세계화 시켜야 합니다. 그러자면 무엇부터 해야 되느냐? 언어부터 해야되겠다. 이래가지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한 분 모셔 가지고 초등학교부터 시작해 가지고 영어다락방을 30개든 40개든 할 수 있는 대로해라. 그리고 주일날은 신경 쓰지 마라 주일날은 영어 어디 가는 데가 있더라 구요. 신경 쓰지 마라. 이래가지고 한번 계획을 좀 해보았습니다.
왜냐? 그래가지고 영어를 어릴 때부터 좀 뭔가 할 수 있도록 그래가지고 영어다락방이 이제 활성화되면 뭔가 다른 사람들이 영어하고 이러면 다른 사람들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좀 쳐다보고 할 것 아닙니까? 어쨌든 그런 계기를 통해서 뭔가 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통로를 그래서 일본 같은 경우에는 벌써 영어를 자기나라 국가의 공용어로 말하자면 국가어로 공식 선언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참 고집 피울 것은 안 피우고 고집 안 피울 건 고집 피우고 이때 빨리 뭔가 변신해야 됩니다. 우리나라도요 공식 모든 언어를 영어로 빨리 해야 세계대열에 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또 지금 뭐 한자어도 못쓰도록 만들도 뭔가 자꾸 이라는데 물론 애국 좋아하는데 그게 애국이 아니라 나중에는 축 처져 버리는데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문제가 언어가 장애가 되어 가지고 외교에 엄청난 손실을 받고 있거든요. 이해가 안 되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여기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후손들이 복음가지고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증거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증거거리가 나와야 되겠다. 그러자면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거 했더니 하나님의 교회에 축복 주셨더라. 교회도 지어야 되겠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해야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집중해서 그것도 기도 없이 하는 것은 아니니까! 이번 1월 달부터 들어가서 조를 짜 가지고 집중해서 한번 기도해보자. 그리고 그때 하나님이 주시는 부지라던가 이런 것이 있거든 추진하면 되는 겁니다. 왜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하시면 하나님과 뜻이 맞으면 주실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하게 될 때에 우리가 일년동안 하나님 앞에 어떻게 해야 되겠다. 작정하면 하나님께서 산업, 제정, 필요하면 축복하실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하실 겁니다. 이래서 좀 계획을 내 계획이 아니라 주님의 계획을 알고 한번 붙잡아봤습니다.
제가 아마 우리 집사 님들이 우리 장로님들이 전부터 좀 건축에 대해서 서두르는 걸 제가 좀 안 서둘렀습니다. 안 서둘렀다기보다도 워낙 건축하는 일에 혼이 나가지고 아무 말 안 했습니다. 아마 이 기회를 놓치면 저 영감이 아직은 영감은 아니지만 죽어버리고 나가버리면 또 시들해 지니까 마지막 시기이니 교회 건축하도록 붙잡아야 되겠다. 뭐 이런 생각이 좀 있는 것 같아요. 나도 그것을 압니다. 그게 또 내 마음에 그렇다. 내가 지금 은퇴해 가지고 다른 사람이 세워져서 또 교회 지으려고 하면 또 늦어집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있는 힘을 모아서 그리스도 증거 하는 이 마당에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정말 인생에 남길 여러분과 제가 남겨주어야 될 좋은 환경을 만들어놓는 것 그리스도를 전하는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것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고 여러분 기도해서 정말 우리중심에서 우러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나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통해서 이 말씀을 드린 것은 여러분 정말 하나님이 당신에게 생명으로 와 계신다는 사실이 고백될 때마다 하나님의 자녀 그때부터 뭡니까? '믿는다! 믿어라!' 가 아닙니다. 받아합시다. "자연스럽게 믿어진다." 그때부터 사건 생길 때마다 뭐해요? 기도하면 그대로 응답하십니다. 그래서 이 생명을 받은 자들에게 주신 특권이 뭐냐하면 그때부터 특권이 나오는데 그것이 뭐냐하면요 마가복음 11장 24절에 보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뭐라 그랬습니까? "그대로 다 되리라" 그랬습니다. 다 되리라! 여러분 내 아들이 내게 와서 연필 한 자루 달라고 하는데 못줄 내가 아닙니다. 못줄 아비가 아닙니다. 그걸 못 준다. 그건 아비가 아니지요. 낳은 게 아니죠, 이웃집 아저씨도 줄 것인데, 내 아들이 그러는데 안 줄 수가 없죠. 하나님이 아버지다. 정말 믿고 정말 기도한다 그러면 주시게 되어있어요. 워낙 안 믿으니까! 아저씨인데 자꾸 거짓말로 아버지, 아버지 그러고 따라다니니까 귀찮다고 발로 차버리지! 진짜 아버지는 그럴 수가 없어요.
마태복음 21장22절에 보면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4장 12절에 그런데 이것이요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 예수그리스도를 생명으로 받았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해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예수그리스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 말을 구체적으로 예수께서 한마디로 말씀했어요. 그래서 여러분과 제게 우리가 할 일이 뭐냐? 뭐 교회에 이일 한다! 저일 한다! 그 말이 아닙니다. 믿고 생명이 내게 회복되는 만큼 저절로 다 움직이게 되어있어요.
우리 총 회장 장 성 철 목사님이 대뇌를 많이 다쳐 가지고 밑에 정강이는 다 산산조각이 되었고 이래가지고 완전히 의식이 가버렸어요. 의식이 가버렸는데 정말 의사들이 기적적으로 이 뭔가 수술한번 안하고 저절로 대뇌에서 끊어졌던 선들이 이어져 가지고 의식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지금 의식이 회복이 다되었어요. 그래가지고 밑에 다리의 수술을 지난번에 했다고 그러더라 구요. 수술은 머리가 회복되어야 수술할 수 있습니다. 다리는...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느냐? 이제는 알아보기도 하고 손도 잡기도 하고 움직인다 그래요. 맞습니다. 생명이 반 나가버렸거든. 반 나갔을 때는 꼼짝못하고 있더라 구요. 그런데 생명이 회복되면 저절로 손발이 움직이고 그 다음 말하고 저절로 됩니다.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생명이 확인되고 구원의 역사가 확인되는 만큼 받아합니다.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 절대로 되게 되어있어요. 이건 '믿어라! 안 믿어라!' 할 것도 없어요. 받아합시다. 믿어진다. 믿어지는데 어떻게 하냐? 그렇잖아요. 그때부터 모든 문제는 거기서 풀리고 확인되면 그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기도가 나옵니다. 그때부터 문제 당할 때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다 응답하겠다. 다 받으리라 말씀했습니다.
올해를 보내며 신년새해를 맞이하면서 오늘 크리스마스를 통해서 중요한 것을 붙잡읍시다.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개개인에게 하나님이 무엇으로 성령으로 그 생명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영원토록 함께 하실 것입니다. 천국 가는 배경도 바로 생명, 영생 그 영생 때문에 가는 것이지 다른 것 아닙니다. 그 생명을 주시면서 신분을 바꾸어놓았어요. 말하기를 너는 뭐라고 그랬어요? "내 아들이라 나는 너의 아버지가 되고 너는 내 아들이 되겠다." 약속했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크리스마스의 핵심 = 임마누엘
☞ 크리스마스가 너무나 오해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날의 의미가 중요한 것입니다. 핵심을 놓치면 안됩니다.
☞ 생명은 아버지로부터 옵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여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셨습니다.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이 말씀이 바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2] 예수 = 이름, 그리스도 = 직분
☞ 예수 이름만으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다. 직분은 자격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여러분과 저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어야 그리스도가 되십니다.
☞ 그래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생명자체입니다.
[3]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
☞ 성령이 우리 개개인에게 역사할 때 크리스마스가 제대로 된 것입니다.
☞ 사망의 왕인 사단을 꺽으시고,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신 제사장,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선지자의 사명을 완전히 감당하시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단계가 십자가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위해 인간속에 당신의 생명으로 인간에게 보냈습니다. 삼직의 완성을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다 이루셨습니다. 계속해서 이 땅에 계시면 예수님을 만날 수 없기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늘 보좌에서 똑같은 영인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 예수를 믿는 각 사람위에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그리스도 없이 성령받기위해 애쓰면 신비가 됩니다. 참 생명을 받지 않고 그리스도를 믿으려고 애쓰면 사단의 종노릇하게 됩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라 못 믿도록, 이것만 모르도록 사단이 발악합니다.
☞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성령으로 여러분과 제게 함께하십니다. '너는 내 아들이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언약잡은 기도 >
▣ 하나님 한주간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는 임마누엘의 비밀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 1:19)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마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 1: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마 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할렐루야! 한번 다시 합시다. 할렐루야! 우리 찬양하고 난 후에 할렐루야! 그럴 때에 아멘으로 힘껏 화답을 하셔야 되는데 이 소리 반만 나도 될 겁니다. 아마... 아마 그 찬양이 마음이 와 닿지를 않는지 모르지만 우리 아멘으로 화답할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오늘 아마 내일 크리스마스날이고 오늘 이브 날입니다. 이브라면 이제 우리 크리스마스 전날 준비하는 날이죠. 그래서 오늘은 내일 크리스마스 정말 크리스마스라는 것은 주님의 날이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데 진정 크리스마스가 어떻게 여러분과 제게 실질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느냐? 이걸 좀 새겨 봐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너무 크리스마스가 삐뚤어져 있고 그렇게 있어서 이점을 좀 바로 알고 우리가 맞이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지난 수요일 날 저는 벌써 크리스마스 축하 예배를 드렸어요. 수요일 날 경찰청에 가서 예배를 드릴 때에 여러분들이 기도도 하시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도대체 어떤 메시지를 했는가? 하는 의문도 있고 이래서 저는 벌써 오늘 할 제목을 거기 가서 벌써 한번 연습을 했습니다. 그때 그 제목 그대로 거기서 조금 내가 임마누엘이라 그러니까 그대로 좀 옮기지 못하고 해석해 놓은 것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그랬습니다. 우리는 임마누엘이 너무 친숙한 단어이기 때문에 '임마누엘' 그대로 했습니다.
오늘 마치고 난 후에 이제 예 결산을 위한 공동 의회입니다. 공동의회 한다! 그러면 거의 다 가요. 가실 분은 가세요. 나는 그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교회 축복하신 것처럼 새해에도 은혜 주시기를 원합니다. 세례 받은 자들은 모여서 함께 듣기만 해도 될 겁니다. 우리 교회는 뭐 특별한 그런 이야기들이 없어서 어디는 가면 공동의회하면 뭐 이런 발언 저런 발언하는데 발언 할 것도 없어요. 하나님 주시는 데로 하면 되는 것이고 발언한다고 해서 안 되는 것이 아니고 또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거니까! 그러나 우리가 듣고 함께 기도하자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기억하시고 전부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오늘, 내일 크리스마스 준비 오늘 오후에 아마 크리스마스 이브를 준비하면서 우리 아이들하고 같이 유희도 하고 율동도하고 그렇게 할겁니다. 여러분 많이 참석을 하시면 좋겠죠. 이 크리스마스날, 또 크리스마스 이브 이날 너무 오해가 되었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조금 오해를 풀고 뭘 해야 될 것이 아닙니까! 사람이 바른 생각을 가지고 뭐 예배를 드리던지, 뭘 드리던지 해야 될 것인데 오해가지고 예배를 드리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좀 오해를 풀어야 되겠다 싶어요.
예를 든다 그러면 지난 수요일 날 우리 박 목사님, 박 창 복 목사님이 설교를 했습니다 만은, 사실 12월 25일 날이 주님이 나신 날이다! 그건 모릅니다. 이건 또 알아서 좋은 것도 아니고 몰라서 좋은 것도 아니고 또 안 좋을 것도 아닙니다. 어쨌든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날짜가 맞다, 안 맞다가 아니고 뭐가 중요합니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 우리 속에 오셨다. 이게 중요한 것이거든요. 그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12월 25일날 오셨다. 그것은 몰라요. 뭐 여러 가지 역사 속에서 이 일 가지고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25일이라 그러는 사람도 있고 1월 6일이라는 사람도 있고 5월 달이라 그러는 사람도 있고 별소리 다 합니다. 그건 상관이 없어요. 오셨다. 이것이 중요하죠. 그러니까 일단은 이 날을 기념해서 상징으로 이날 오셨다는 것만 가지고 그저 우리가 기념하는 것이지, 이날인지 그 날인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너무 날짜에 메이지 말라 그랬어요. 중요한 핵심을 놓치지 말라! 그런데 사람들은 날짜에 메이고 핵심을 놓치니까! 문제가 되죠.
그 다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건 말도 안 되는 소리거든요. 여러분 이스라엘은 어디냐? 아열대성 기후입니다. 거기는 눈 내리는 것은 눈을 닦고 기다려도 눈 내리는 것은 없어요. 1년 내내 눈이 없어요. 그런데 뭐 눈이 펑펑 오고 눈 속에서 아기를 안고 전부 거짓말입니다.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그곳에는 그런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것이 없어요. 그리고 뭐 징글벨, 징글벨 그것도 없어요. 그리고 루돌프 사슴 코! 사슴도 나오는 것이 없고요. 전부 이건 만들어 내 것입니다. 만들어 낸 것이고 그러다 보니까 엉뚱한 것에 대해서... 그래서 뭐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 산타할아버지 좋아하시네! 그것이 다 전부 만들어 낸 것이고 우리도 이제 크리스마스날 헌금하는 것은 구제하는 것을 그렇게 기점을 하고 있습니다. 구제도 그냥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복음 중심으로 해서 구제를 해야 되죠. 전액 아마 그렇게 나갈 겁니다 만은, 이런 것에다가 관심을 쏟다 보니까! 지금 크리스마스 그러면 뭐 이상하게 돌아갑니다.
그래서 교회보다도 오히려 크리스마스는 장식 번쩍, 번쩍 하는 이 전기 장식이 언제 이 전기 장식이 있습니까! 차라리 전기 장식 보러 가려 그러면 호텔에 가면 훨씬 예쁜 것 봅니다. 술집에 가면 더 예쁘고요. 그래서 나는 그 이런 것들이 마음에 거슬려서 교회는 뭐 장식을 전혀 안 했어요. 그러나 너무 안 하니까 아이들에게 조금 이 후손들에게 뭔가 꿈을 실어주는 이런 것이 조금 안되겠다. 싶어서 우리가 조금 여기에 장식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발표회 같은 그런 것도 하지 마라! 이러기도 그렇고 아이들한테 이것은 해야 되겠다. 그래서 발표회를 중심으로 하고 그 다음에 밤을 새우는 것은 이것은 여러분들이 조금 생각을 하셔야 되요.
왜냐하면 요즘 밤을 새우는 이 행사는 저는 크리스마스를 공휴일로 정한 것이 오히려 크리스마스를 흐린다 싶어요. 차라리 크리스마스날 그냥 출근하고 그러면 진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배드릴 것이거든요. 출근할 사람은 하지만 나일론은 출근하고 또 진짜는 예배드리고 이건 뭐 공휴일로 해 놓으니까 산으로 들로 지금 이제 26일날 공휴일입니다. 서울 올라가야 되는데 차가 막혀 가지고 가니 안가니 하고 이럴 지경이거든요. 왜냐하면 그 날이 공휴일 되어서 지금 차가 막히고 야단입니다. 그리고 밤새도록 주님 맞이하려고 술 쳐 먹고 밤새도록.... 이러는 것은 주님 맏이가 아니고 주님 맏이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애들이 막 놀고 화투치고 고함을 지르고 거기에는 주님이 안 오셔요.
그래도 내가 우리 어린 아이들은 유희하고 율동 하는 데는 주님이 오시지 싶어서 오늘 오후에는 그것은 합니다. 아이들도 제가 될 수 있으면 그런 생각을 해요. 아마 주일 학교에서 그렇게 배려를 했지 싶은데 한번씩 자기의 아이들은 한번씩 다 나오도록 만드는 것이 안 좋겠냐! 뭐 자기 아이들 안 나오면 곤란하거든요. 그런데 뭐 잘 생겼든지 못 생겼든지 잘하던지 못하던지 어쨌든 내 손자 내 아들이 나오면 눈이 휘둥그래져 가지고 쳐다보고... 보니까 사진도 막 찍어 대고 그러더라 고요. 속으로 참 아들이라는 것이 그렇게 좋습니다. 왜 좋으냐? 그 배경이 있어요.
진짜 여러분 오늘 이런 모든 거품들 다 빼고 정말 우리가 주님이 원하시는 크리스마스 그게 도대체 뭐냐? 그것을 오늘 좀 설명하려고 합니다. 내일 좀 구체적으로 맏이 하도록 하기 위해서 먼저 좀 아실 것은 오늘 본문에 마태복음 서에 보면 참 재미있는 말씀이 나와요. 이 마태복음 처음에 나는 이걸 굉장히 지루하게 여겼거든요. 1장을 딱 펴면 구약의 말씀이 성취되는 내용을 1장부터 이제 말씀하는데 그 첫 번째가 뭐냐하면 낳고, 낳고... 낳고 에 질려 가지고 덮어 버려요. 그런데 이건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여러분 자세히 보면요. 전부 아버지 이름만 기록이 되어 있어요. 아들 이름은 기록이 안 되어 있어요. 그 밑에 역시 아들도 아버지가 되면 기록이 되고 사실은 아버지 이름만 쭉 기록이 되었는데 낳고 라는 배경이 뭐냐 하면요. 생명의 배경입니다.
여러분 생명이 누구로 통해서 옵니까? 유대나라의 개념으로서는 아버지를 통해서 옵니다. 뭐 여자는 백 번 있어도 생명 개념은 아닙니다. 그래서 여자는 말하자면 아버지의 생명을 받아서 키우는 그런 어떤 배경에서 이름 아버지 이름만 썼어요. 그런데 오늘 중요한 것은 본문에 앞에 까지는 15절 보면 "(마 1: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그러면서 낳고 소리를 안하고 그 다음에 나오는 이야기가 요셉까지 낳았는데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그러고 서는 요셉은 예수를 낳고 안 그랬습니다. 요셉은 빼버리고 '마리아에게서...' 그랬습니다.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니라" 그랬습니다. 여기에 마리아가 낳았다 그 말이 아니고 마리아에게서, 마리아를 통해서 누가 났습니까? 예수가 나왔다!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예수의 나심은 구체적으로 이러하니라 그러면서 뭐라 그랬냐 하면요. 18절에"(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뭐라 그랬어요.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배가 부르니까 나타날 것뿐이잖아요. 그러니까 요셉이 너무 기분 나빠 가지고 저게 나 모르게 다른 남자가 있었구나 이렇게 된 겁니다. 그래가지고 뭐라 그랬냐 하면요. 19절에 "그 남편 요셉은" 그래도 착한 사람이 되어 가지고 이것은 유대나라에서는 이것은 아주 싫어합니다. 그래서 유대나라에서는 이 간음죄를 통해서 자식을 갖게 되면 돌로 쳐서 죽이게 되어 있어요. 유대나라에서는...
그런데 요셉이 돌로 쳐서 죽이는 것은 자기 손으로는 못 하겠다. 이런 마음 때문에 의로운 사람이라! 여기에 의롭다는 말 배경에는 물론 뒤에 더 큰 배경도 있지만 단순하게 좋은 사람이라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마리아가 아기 밴 사실을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관계를 끊어 버리려 그랬습니다.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이 일을 생각을 했어요. 당연하죠. 내가 약혼을 해 놓고 내 아내가 뭔가 내 모르게 남자를 통해서 아기를 가졌다. 당연하죠. 나도 의로운 사람이 되어서 가만히 끊을 겁니다. 뭐 드러내 놓고 소문내고 안 그럴 겁니다. 어쨌든 요셉이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당연합니다. 이건 남자라면 누구든지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20절에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현몽이라는 것은 꿈하고는 조금 다른 것입니다. 꿈하고는 좀더 똑똑한 현실적인 어떤 사실 감을 갖도록 하는 그런 하나님의 구체적인 계시죠.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언약에 대한 내용을 배경에 깔고서 이렇게 말합니다.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남자를 통해서 된 것이 아니고 뭐라 그랬어요. "성령으로 된 것이라"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의 이름까지 지어 줬어요.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이 모든 일은 우연히 된 것이 아니고 구약에 벌써 예언이 되었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런 이야기죠. "(마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마 1:23) 보라..." 이 보라 그러는 것은 성경에 중요한 일을 할 때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 번역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 역사 속에 딱 한번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시는 생명으로 오시는 사건을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뭡니까? 임마누엘! 크리스마스입니다. 이 사실!
그래서 이 크리스마스가 이 땅에 하나님이 이 땅에 주님이 생명으로 하나님의 생명이 이 땅에 오셨다. 이것으로 끝내서는 안 되거든요. 그 이후에 설명을 여러분 잘 들어야 됩니다. 그 뒤에 이제 말씀 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은, 이렇게 딱 되고 나니까 "(마 1: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습니다" 그러나 "(마 1:25) 아들을 낳기까지" 인간적으로, 인간적으로 함께 어떤 아들을 낳는 그런 일에 혹시 요셉이 장애가 될까 싶어서 하나님의 일에 이 말씀에 순종을 했기 때문에 마리아를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않았다. 아들을 낳을 때에 이름을 예수라 했다. 그랬습니다. 받아합시다. "예수님은 이름이고 그리스도는" 뭐라고요? 직분이라 그랬습니다.
박 지 온은 이름이고 목사는 직분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실 것은 박 지 온으로는 안 됩니다. 이 자리에 못 서요. 그러니까 목사가 되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 그 이름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사도 행전은 예수를 무엇으로 믿어라 그랬습니까? 그리스도로 믿어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전도에 있어서 이 소리한다고 자꾸 이단이라고 그러니까! 이건 복음을 모르는 소리죠. 그 이름 가지고는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 박 지 온 그 이름 가지고는 이 자리에 못 서요. 그런데 뭐가 되어야 됩니까? 직분자가 되어야 되요. 목사가 되어야 이 자리에 섭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말씀 드렸죠. 우리 전도사님들이 강단에 원래는 못 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강단에 설 수 있는 배경이 뭐냐하면, 소정의 기간을 지나서 신학을 마치고 강도사 인허를 받습니다. 인허라는 것은 '강도사' 빨리 말하면 곤란해요. 한문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빨리 말하면 '강도사' 되어버리면요. 이상하거든요. 강도사 그럴 때에 그 강도사 인허를 노회로부터 받습니다. 그때부터 강도 할 수 있는 권리를 주었다 말하자면 자격을 주었다. 그 말이 강도사라 그럽니다. 여러분 혹시 우리 교회 강도사 님들이 세분인가 있어요. 이름 부를 때에 조심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 자리에 서서 메시지 전할 수 있는 자격을 주었다 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자격은 뭡니까? 직분을 받아야 되요. 직분이 되어야 됩니다. 직분은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되요. 어떤 소정의 자격이 되어야 됩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날 때부터 달았지만 예수가 여러분과 제게 그리스도가 되심은 어디에서? 십자가에서 여러분과 저를 대신해서 생명을 내 주어야 돼요. 그래서 그 생명으로 말미암아 그 생명을 내 주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가 됩니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믿는다 이것을 자꾸 강조하는 겁니다. 우연히 강조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는 사람 많아요. 그러나, 그리스도 되심을 안 믿는 사람이 있어요. 이게 바로 문제거든요.
그래서 왜 그리스도를 믿어야 되느냐? 그것은 조금 있다가 설명을 하겠습니다 만은 먼저 강조할 것은 문화상 사회 통념상 기독교도 종교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종교라는 것은 원래 인간 편에서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을 종교라 그럽니다. 그건 아무리 노력해도 헛수고입니다. 그래서 종교가 안 된다는 것은 바로 여기에 있거든요. 그런데 기독교는 뭐냐? 기독교는 신학 상 뭐라 그랬느냐? 계시의 종교라 그랬어요. 종교라 붙였기 때문에 이해를 하기에 종교라 붙인 겁니다. 종교 중에 뭐냐? 하나님이 우리를 찾아오셨다! 그래서 종교 중에도 좀 기독교는 다른 종교다! 이래서 계시의 종교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물론 신학적인 부분을 부정은 안 합니다만, 좀 강조하기 위해서 나는 기독교는 뭐냐? 받아합시다. "생명의 종교다." 기독교는 생명자체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에 말씀한 것은 생명이라는 것은 누구를 통해서 받습니까? 아버지를 통해서 낳아야 받습니다. 이것이요. 그래서 일찍이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낳는 문제를 이미 말하고 그로 통해서 여러분과 저를 낳는 것으로 복음에 의해서 말씀하시면서 히브리서 1장 5절 한번 찾아봅시다. 예수님이 직접 낳았다 그랬어요. 여러분과 저를 낳았다고요. 예수를 낳았다! 그렇게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장 5절 우리 다같이 읽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아멘. 뭐라 그랬습니까? 낳았기 때문에 뭐가 됩니까? 아버지가 되고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향해서 뭐라고 그럽니까? 아버지! 진짜 믿습니까? 여러분 이게 사실이 되어야 되요. 여러분 하나님을 향해서 아저씨 그러면 곤란해요. 그런데 아버지라고 해 놓고도 안 믿으면 이게 곤란하거든요. 그런데 여러분 진짜 낳게 된 그때부터는 아버지가 된 것을 그러니까 아버지가 된 것을 믿는 것이 어렵지가 않습니다. 너무 쉬운 겁니다. 그래서 나는 기독교 우리 신앙 생활 한다는 것은 쉽고도 쉬운 겁니다. 이것은 저절로 자연스럽게 사실적이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 나는 노력하고 그게 아닙니다. 뭐 낳아도 그것으로 끝났어요. 아들은 나한테 아버지인 것을 믿기 위해서 막 노력하고 밤새도록 철야하고 이렇게 안 합니다. 내 아들이 한번도 나를 믿기 위해서 철야하는 모습을 나는 못 봤어요. 그냥 눈뜨고 뭐 어느 날 말할 때 되니까 아빠! 그랬고 그랬죠. 그러고 지금도 아버지 믿습니다. 틀림없이 믿습니다. 한번 물어보세요. 내 아들한테... 진짜 박 목사는 너의 아버지 맞나? 여기에는 노력도 필요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예수 믿는 것은 열심히 믿는다. 그 말 자체가 어패가 있는 겁니다. '열심히 믿는다!' 그 말 자체가 어패가 있습니다. 막 믿기 위해서 노력한다! 그것도 어패가 있는 겁니다. 노력할 것도 없어요. 그냥 믿으면 되는 것인데 뭐 자연스럽게... 그냥 아버지는 아버지고...
그런데 이웃집 아저씨를 믿으라고 할 때는, 아버지라고 할 때는, 그것은 노력정도가 아니라 아무리 고함을 질러도 안 되는 겁니다. 여러분 이웃집 아저씨한테 아버지라 불러라 이래도 안됩니다. 혹시 뭔가 이 협박에 눌려 가지고 '아버지!' 그랬을 지는 모르지만 속으로는 아닌데 아저씨인데... 이렇지. 그게 믿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 낳았다. 생명 주었다. 그게 전부 다입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되면 이건 기독교라는 것을 잘 몰라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에게 생명 주시기 위해서 누구를 보냈습니까? 하나님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보냈다. 그 이야기가 바로 역사 속에 한번 있었습니다. 크리스마스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날이 귀하고 이 날이 복되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 축복의 생명이 역사 속에 인류를 위해서 오셨습니다. 온 인류를 위해서 오셨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과 제게 개개인으로 이 사실이, 사실이 되는 것은 딱 한번 있어요. 그게 언제입니까? 또 한번 있어요. 그게... 사도행전 2장에 누가? 성령이! 그때는 표현이 각 사람 머리 위에 그랬습니다. 이것이 이루어져야 비로써 여러분과 저는 크리스마스가 제대로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 이것이 제대로 되는 겁니다. 이거 없이 아무리 떠들고 징글벨! 그래봐야 거짓말로 날뛰는 것뿐이죠. 그 사람은 주님과 상관없고 크리스마스와는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점을 좀 바로 깨달아야 됩니다. 밤새도록 춤추는 사람에게 크리스마스로 하나님이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오시는 것 아닙니다. 생명관계!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성경에 뭐라고 그랬는가 하면요. 천국 가는 것도 생명주신자가 천국 갑니다. 한번 찾아봅시다. 우리 요한복음 5장 늘 잘 보는 성경이지만 일부러 찾아보는 것은 좀 확인을 해야돼요. 요한복음 5장 24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먼저 뭐했습니까? 영생을 준 자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고 그랬습니다. 여러분 그냥 뭐 예수 믿고 천당 간다! 그 말이 아닙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내가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생명이 되어야 되요. 그때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 그렇게 언약했습니다. 약속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루어져야 되죠. 그래서 오늘 기도 속에서도 그랬습니다만 요한복음 3장 15절에 보면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무엇을 준다고 했습니까? 영생을 준다고 그랬습니다. 영생! 영생! 이것이 지금 바로 되어야 되죠.
그 다음에 요한 일서 우리가 잘 아는 겁니다만 요한 일서 5장에 보면 요한 일서 5장 11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할렐루야! 영생이 누구 안에 있어요? 아들 안에, 예수그리스도 안에 예수 안에 있습니다. 이 아들이 우리에게 진정한 생명의 역사를 그 직분을 이루시기 위해서 구약부터 쭉 내려오면서 이 아들이 생명이다라는 사실을 말하기 위해서 뭘 말했느냐하면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고 했는데 그때부터 양을 잡고 그 다음에 소를 잡고 뭐를 흘렸어요? 피를 흘려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피를 절대로 먹지 말라 그랬어요.
그래서 또 피를 먹지 마라 그런다고 또 소피 안 먹는 사람도 있더라 만은, 그것이 문제는 아닙니다. 소피 많이 잡수십시오. 상관없어요. 돼지 피도 잡수고 싶으면 배가 터지도록 잡수시고, 상관없어요. 자꾸 이게 물리적으로 흐르고 있어요. 또 뭐 목매달아 죽인걸 안 먹는다. 그건 잔인하게 죽이지 말라 그러는 겁니다. 동물들도 학대하지 말라. 그런 겁니다. 그런 것인데, 그래서 개고기 안 먹는다. 안 잡수시려면 전부 가지고 오십시오. 내가 다 먹을게. 그런 게 아니에요.
여러분 뭔 이야기를 하려고 하느냐 하면요. 피는 생명이다! 그게 구약에 쭉 강조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예수께서 이런 사역을 감당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구약에 쭉 피 흘리는 그 문제를 말씀하면서 구체적으로 이 사실을 신약에 이루어 놓으시는데 우리에게 오셔서 예수라는 이름가지고 여러분과 제게 왕, 제사장, 선지자 사명! 말하자면 사망의 우두머리인 사단을 깨드리고 왕, 사망의 왕입니다. 그 다음에 저주와 죽음과 멸망에서부터 구원하실 제사장, 그 다음에 하나님을 떠나서 세상 속에 빠진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하나님과 만나게 하실 이 세 가지 직분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과 저의 구원을 완성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거쳐야 되는 과정이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예수를 그냥 예수로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의 생명이지만 뭐해야 되느냐? 그 직분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셔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피 흘림이 없이는 뭐함이 없어요. 사함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반드시 예수님은 피를 흘려야 되요.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면서 비로소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 늘 들어도, 들어도 기분 좋은 말씀! 뭡니까? 다 이루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는 모든 문제해결 자다! 이 말씀이 속에 있습니다. 뭐 그냥 나오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왜 해결 자냐? 예수그리스도께서 여러분과 제게 생명을 주시게 되고 또 예수그리스도께서 그 생명을 주실 직분을 완성했는데 그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그때에 우리는 이 사실이 여러분과 제게 완성이 됩니다. 그래서 성경이 뭐라 그랬냐 하면요? 요한복음 20장, 여러분 요한복음이라는 것은 마태, 마가, 누가는 똑같은 사실을 각도를 조금 다르게 보았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공간복음이라 그럽니다. 다 같이 똑같이 이제 같은 시각에서 보았습니다. 그래서 공간복음 마태, 마가, 누가라고 그럽니다. 그러나 요한복음은 다릅니다. 조금 신학적으로 말하면 상당히 신학적인 배경을 가지고 설명한 것이 요한복음입니다. 그래서 구약의 신명기를 신약에 요한복음서와 같이 이렇게 모세 오경 중에도 신명기는 좀더 깊은 하나님의 계획들을, 하나님의 역사들을 깊이 다루었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요한복음이 신명기입니다.
그런데 이 요한복음은 좀더 다른 차원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구체적으로 좀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요한 복음서에 이런 깊이 있는 설명을 하면서 마지막 마치면서 뭐라고 그랬느냐 하면요. 요한복음 20장 31절에 20장 31절입니다. 한번 다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시작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뭐가 되어요?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뭘 얻어요?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누구로 통해서 예수를 믿는데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야 하나님의 생명이 너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라! 그랬습니다. 믿습니까? 그래서 요한복음 1장에 보면 아예 결론부터 말씀했어요. 예수그리스도를 예수를 믿는 자, 곧 영접하는 자, 믿는 자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뭐가 되는, 자녀가 되는 신분문제를 말씀했습니다.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사실이 바로 확실한 크리스마스의 중요한 배경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이 제가 오늘 그냥 왜 나가면서 그렇게 핍박을 받아가면서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보는 사람마다 증거 해야되고 이것을 말해야 되느냐? 바로 중요한 문제가 여기 있어요. 여러분 정말 크리스마스를 바로 이해하자면 이것이 안되면 크리스마스는 전부엉터리 사건이 되고 맙니다. 오늘 이 사실이 바로 우리에게 이루어져야되죠. 그래서 이 일이 역사 속에서 온 인류를 위해서 성경에 마태복음서에 그랬죠. 인류를 위해서 인류 안에 인간 속에 누가 오셨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의 생명으로 예수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으로 말미암아 여러분과 저를 구체적으로 구속하시기 위해서 삼직을 완성하시고 이 삼직을 완성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셔서 다 이루었습니다.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왜 또 부활을 강조하셨냐 하면요. 초대교회에 부활을 말하지 않으면 복음이 아닙니다.
여러분도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셔서 완성하셨지만 계속해서 이 땅에 계시면 유대나라에 계시면 여러분과 저와는 상관이 없어요. 지금 신청해도 우리가 언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느냐? 유대나라에 계시면요. 우리 고고고 손자 때라야 내 차례가 돌아와요. 왜? 이 수억의 인구들이 1분씩 만난다고 해도 30초이던가 1분씩 만난다해도 그렇게 차례가 돌아옵니다. 그래가지고는 일이 안되거든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셨는가하면요 죽으셨습니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늘보좌 우편에 계시면서 똑같은 예수의 영으로 생명의 영으로 누구를 보냈습니까? 역사 속에 사도행전 2장 1절에 누구를 보냈어요? 성령을 보냈습니다.
이것이 마지막 때에 여러분과 제게 약속이라 그랬습니다. 찾아봅시다. 하도 안 믿어 가지고 너무 안 믿는데 이골이 나가지고... 그래서 성경에... 성경은 믿을 것 아닙니까? 성경에 사도행전 1장 4절 말씀에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그랬습니다. 마지막 약속입니다. 뭐라 그랬습니까?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지만 나는 너희에게 무엇으로 성령세례를 주마 그랬습니다.
그리고 이 성령세례는 어디에서 오느냐?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가 되시고 이 사실을 믿는 자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부활하시고 그 다음에 예수께서... 예수 원래 예수로 더불어 그 다음에 하나님으로 더불어 성령이 역사 하시죠. 그래서 이 땅에 오셔서 성령이 어디로 바로 오순절 역사가 사도행전 2장에 나오죠. 여기에 보면 바로 오순절 역사가 나오는데 2장 2절에 보면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행 2: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받아합시다.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할렐루야! 성령이 임하실 때 비로소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각 사람 위에 임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성령이 임하지 않아요. 그러니 그리스도 없는 성령은 거짓말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없이 성령 받기 위해서 애를 쓰면 신비주의 됩니다. 그리스도 없이 열심히 노력하면 종교에 빠집니다. 말하자면 그리스도 못 믿고 이 뿌리가 안 내리면 전부 엉망이 되요. 그래서 오늘날 우리에게 중요한 메시지가 뭐냐? 정말 크리스마스를 바로 깨닫지 못하고 예수 믿는다고 그럴 때 전부 엉터리가 되는 겁니다. 이게 이 땅의 현상이에요. 지금! 참 생명을 받지 아니하고 열심히 예수를 믿으려고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사단의 종노릇합니다. 다 죽어버립니다. 사단은 이걸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딱 한가지 모르도록 지금 불을 켜고 설칩니다. 이걸 가지고 제가 발악한다고 그랬거든요. 별 짓을 다하면서 발악합니다. 그게 뭡니까? 예수를 그리스도로 못 믿도록 구원의 축복과 은혜를 못 누리도록 이것만 모르도록, 다른 것은 다해라! 다해라! 그럽니다.
그래서 제가 마지막에 상당히 여러 가지 기도하면서 문제는 우리가 이것을 증거하면서 이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우리 생애를 세계복음화로 걸어야 됩니다. 걸기 위해서 그동안 지금 정진을 했고 내가 마지막 생애에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그래서 저는 공언을 했기 때문에 그때 가서 또 뭐 망발이 들어서 70세까지 한다 안 한다 할지는 모르지만 그건 그때 가서 문제고 일단은 6,7년 내생애가 남았다. 그러면 마지막 한가지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그래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지금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교회를 찾아오고 또 예수그리스도 메시지를 듣기 위해서 교회로 찾아왔으나 장소가 좁아서 야단이에요.
그래서 맞다. 내가 비록 부족하지만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지금 현재 오늘도 기도 속에서 그랬습니다 만은 장소가 너무 협소하니까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 해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런 시기에 있을 때에 해 놓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일 것이다. 이것이 마음에 좀 오더라 구요. 그래서 금년도 2001년도는 한가지 마음에 죽기 전에 마지막 제가 더 교회를 또 짖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대로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도록 모여서 누구를 듣도록?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이일이 우리 후손만대에 전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되겠다.
그래서 그러면서 함께 1.5세 2세 말하자면 우리 지난번에도 핵심에서 많이 그랬습니다만 후손을 살려야 합니다. 이 문제가 해결 안 되면 후손들 다 죽어버립니다. 우리 교육받은 것이 그것이거든요. 지금 우리 후손들은 '징글벨'이 먼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그러면 징글벨입니다. 크리스마스 그러면 산타할아버지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없어요. 이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지속해서 정말 심어주는 사역을 여러분과 제가 못한다면 이들은 전부 사회에 다 빠져버립니다. 멸망의 길로 다 갑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그래도 한해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전도 비를 많이 좀 세웠습니다. 지난번에 제직 회를 하고 임시 제직 회를 하고 난 후에 목사님 사례를 똑같이 부 목사처럼 올려놨는데 왜 그랬습니까? 이런 사람들도 있더라 만은 그래서 제가 조금 해명을 해야 되겠다. 싶어요. 저는 올리지 마라! 나는 필요한 몫은 생활비이니까 내가 부족하면 달라할게 내가 달라할 정도로 교회에 할 일 못한 것도 아니고 그 다음에 달라할 정도로 내가 힘이 없는 것도 아니다. 힘이 있다고 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다. 마땅히 생활비니까 부족하면 달라할게. 놔두고 달라하기 힘드는 부 목사를 비롯해서 다른 사람 좀 올려라. 그런데 좀 힘든 것 같아요 내 생각에는 다른 사람은 좀 많이 올렸으면 좋겠는데 그게 이렇게 올리다 보니까 좀 힘드는 가봐요. 또 담임목사는 놓아두고 올리려고 하면 여러분도 이상하게 왜 그럴까? 이런 생각이 있어서 그럴까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또 저까지 같이 좀 올려놓았어요. 그래서 똑같은 프로 테이지로 부 목사를 올려놓았더라 구요.
어쨌든 제가 뭔 생각을 하는가하면 후손들을 살리기 위해서 전도 비를 좀 책정을 해 놓았으니까! 이 전도 비를 좀 써야 되겠다. 이래서 우선 세계화라 할 때에 말만 세계화지! 우리 교회가 제일 뒤떨어진 것 같아요. 왜 너무 이제 교회가 뭔가 비대하니까. 왜 이 정도에서는 별로 부족함이 없다 그러고 싶은 생각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이들을 세계화 시켜야 합니다. 그러자면 무엇부터 해야 되느냐? 언어부터 해야되겠다. 이래가지고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한 분 모셔 가지고 초등학교부터 시작해 가지고 영어다락방을 30개든 40개든 할 수 있는 대로해라. 그리고 주일날은 신경 쓰지 마라 주일날은 영어 어디 가는 데가 있더라 구요. 신경 쓰지 마라. 이래가지고 한번 계획을 좀 해보았습니다.
왜냐? 그래가지고 영어를 어릴 때부터 좀 뭔가 할 수 있도록 그래가지고 영어다락방이 이제 활성화되면 뭔가 다른 사람들이 영어하고 이러면 다른 사람들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눈이 둥그래져 가지고 좀 쳐다보고 할 것 아닙니까? 어쨌든 그런 계기를 통해서 뭔가 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통로를 그래서 일본 같은 경우에는 벌써 영어를 자기나라 국가의 공용어로 말하자면 국가어로 공식 선언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참 고집 피울 것은 안 피우고 고집 안 피울 건 고집 피우고 이때 빨리 뭔가 변신해야 됩니다. 우리나라도요 공식 모든 언어를 영어로 빨리 해야 세계대열에 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가지고 또 지금 뭐 한자어도 못쓰도록 만들도 뭔가 자꾸 이라는데 물론 애국 좋아하는데 그게 애국이 아니라 나중에는 축 처져 버리는데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문제가 언어가 장애가 되어 가지고 외교에 엄청난 손실을 받고 있거든요. 이해가 안 되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여기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후손들이 복음가지고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증거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증거거리가 나와야 되겠다. 그러자면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거 했더니 하나님의 교회에 축복 주셨더라. 교회도 지어야 되겠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해야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집중해서 그것도 기도 없이 하는 것은 아니니까! 이번 1월 달부터 들어가서 조를 짜 가지고 집중해서 한번 기도해보자. 그리고 그때 하나님이 주시는 부지라던가 이런 것이 있거든 추진하면 되는 겁니다. 왜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하시면 하나님과 뜻이 맞으면 주실 것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하게 될 때에 우리가 일년동안 하나님 앞에 어떻게 해야 되겠다. 작정하면 하나님께서 산업, 제정, 필요하면 축복하실 것 아닙니까? 하나님이 하실 겁니다. 이래서 좀 계획을 내 계획이 아니라 주님의 계획을 알고 한번 붙잡아봤습니다.
제가 아마 우리 집사 님들이 우리 장로님들이 전부터 좀 건축에 대해서 서두르는 걸 제가 좀 안 서둘렀습니다. 안 서둘렀다기보다도 워낙 건축하는 일에 혼이 나가지고 아무 말 안 했습니다. 아마 이 기회를 놓치면 저 영감이 아직은 영감은 아니지만 죽어버리고 나가버리면 또 시들해 지니까 마지막 시기이니 교회 건축하도록 붙잡아야 되겠다. 뭐 이런 생각이 좀 있는 것 같아요. 나도 그것을 압니다. 그게 또 내 마음에 그렇다. 내가 지금 은퇴해 가지고 다른 사람이 세워져서 또 교회 지으려고 하면 또 늦어집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있는 힘을 모아서 그리스도 증거 하는 이 마당에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정말 인생에 남길 여러분과 제가 남겨주어야 될 좋은 환경을 만들어놓는 것 그리스도를 전하는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것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고 여러분 기도해서 정말 우리중심에서 우러나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나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통해서 이 말씀을 드린 것은 여러분 정말 하나님이 당신에게 생명으로 와 계신다는 사실이 고백될 때마다 하나님의 자녀 그때부터 뭡니까? '믿는다! 믿어라!' 가 아닙니다. 받아합시다. "자연스럽게 믿어진다." 그때부터 사건 생길 때마다 뭐해요? 기도하면 그대로 응답하십니다. 그래서 이 생명을 받은 자들에게 주신 특권이 뭐냐하면 그때부터 특권이 나오는데 그것이 뭐냐하면요 마가복음 11장 24절에 보면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뭐라 그랬습니까? "그대로 다 되리라" 그랬습니다. 다 되리라! 여러분 내 아들이 내게 와서 연필 한 자루 달라고 하는데 못줄 내가 아닙니다. 못줄 아비가 아닙니다. 그걸 못 준다. 그건 아비가 아니지요. 낳은 게 아니죠, 이웃집 아저씨도 줄 것인데, 내 아들이 그러는데 안 줄 수가 없죠. 하나님이 아버지다. 정말 믿고 정말 기도한다 그러면 주시게 되어있어요. 워낙 안 믿으니까! 아저씨인데 자꾸 거짓말로 아버지, 아버지 그러고 따라다니니까 귀찮다고 발로 차버리지! 진짜 아버지는 그럴 수가 없어요.
마태복음 21장22절에 보면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4장 12절에 그런데 이것이요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 예수그리스도를 생명으로 받았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해야 된다고 그랬습니다.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예수그리스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이 말을 구체적으로 예수께서 한마디로 말씀했어요. 그래서 여러분과 제게 우리가 할 일이 뭐냐? 뭐 교회에 이일 한다! 저일 한다! 그 말이 아닙니다. 믿고 생명이 내게 회복되는 만큼 저절로 다 움직이게 되어있어요.
우리 총 회장 장 성 철 목사님이 대뇌를 많이 다쳐 가지고 밑에 정강이는 다 산산조각이 되었고 이래가지고 완전히 의식이 가버렸어요. 의식이 가버렸는데 정말 의사들이 기적적으로 이 뭔가 수술한번 안하고 저절로 대뇌에서 끊어졌던 선들이 이어져 가지고 의식이 회복이 되었습니다. 지금 의식이 회복이 다되었어요. 그래가지고 밑에 다리의 수술을 지난번에 했다고 그러더라 구요. 수술은 머리가 회복되어야 수술할 수 있습니다. 다리는...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느냐? 이제는 알아보기도 하고 손도 잡기도 하고 움직인다 그래요. 맞습니다. 생명이 반 나가버렸거든. 반 나갔을 때는 꼼짝못하고 있더라 구요. 그런데 생명이 회복되면 저절로 손발이 움직이고 그 다음 말하고 저절로 됩니다.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생명이 확인되고 구원의 역사가 확인되는 만큼 받아합니다.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 절대로 되게 되어있어요. 이건 '믿어라! 안 믿어라!' 할 것도 없어요. 받아합시다. 믿어진다. 믿어지는데 어떻게 하냐? 그렇잖아요. 그때부터 모든 문제는 거기서 풀리고 확인되면 그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기도가 나옵니다. 그때부터 문제 당할 때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다 응답하겠다. 다 받으리라 말씀했습니다.
올해를 보내며 신년새해를 맞이하면서 오늘 크리스마스를 통해서 중요한 것을 붙잡읍시다.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개개인에게 하나님이 무엇으로 성령으로 그 생명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영원토록 함께 하실 것입니다. 천국 가는 배경도 바로 생명, 영생 그 영생 때문에 가는 것이지 다른 것 아닙니다. 그 생명을 주시면서 신분을 바꾸어놓았어요. 말하기를 너는 뭐라고 그랬어요? "내 아들이라 나는 너의 아버지가 되고 너는 내 아들이 되겠다." 약속했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크리스마스의 핵심 = 임마누엘
☞ 크리스마스가 너무나 오해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날의 의미가 중요한 것입니다. 핵심을 놓치면 안됩니다.
☞ 생명은 아버지로부터 옵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여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셨습니다.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이 말씀이 바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2] 예수 = 이름, 그리스도 = 직분
☞ 예수 이름만으로는 안됩니다. 그리스도가 되어야 합니다. 직분은 자격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여러분과 저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어야 그리스도가 되십니다.
☞ 그래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생명자체입니다.
[3]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
☞ 성령이 우리 개개인에게 역사할 때 크리스마스가 제대로 된 것입니다.
☞ 사망의 왕인 사단을 꺽으시고,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신 제사장,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신 선지자의 사명을 완전히 감당하시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단계가 십자가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위해 인간속에 당신의 생명으로 인간에게 보냈습니다. 삼직의 완성을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다 이루셨습니다. 계속해서 이 땅에 계시면 예수님을 만날 수 없기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늘 보좌에서 똑같은 영인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 예수를 믿는 각 사람위에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그리스도 없이 성령받기위해 애쓰면 신비가 됩니다. 참 생명을 받지 않고 그리스도를 믿으려고 애쓰면 사단의 종노릇하게 됩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라 못 믿도록, 이것만 모르도록 사단이 발악합니다.
☞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성령으로 여러분과 제게 함께하십니다. '너는 내 아들이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언약잡은 기도 >
▣ 하나님 한주간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는 임마누엘의 비밀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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