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는 성령의 역사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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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5: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고전 15: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고전 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전 15: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전 15: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고전 15: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고전 15: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고전 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고전 15: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고전 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마음으로 생각으로 성령의 인도 받으며 세계를 마음에 품고 우리 가족과 지역을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참으로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보기를 원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능으로 할 수 없는 것을 알고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여 주시옵시고 반드시 성경대로 말세에 약속하신 주님이 오실 뿐 아니라 주님이 오시기전에 이 땅이 완전 복음화 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에 저희들 쓰임 받기를 원하오니 주의 종들에게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이미 이 일에 준비되게 하시고 이 일에 쓰임 받는 것으로 감사할 수 있는 눈이 열려지게 하옵시고 구체적으로 이 일에 성령의 인도 받는 축복과 은혜를 주시옵소서. 우리가 하루를 믿던 이틀을 믿던 정말 살아 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동행하시는 실제적인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저들에게 이 사실이 오늘 우리들에게 확인 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대구를 바꿀 뿐 아니라 세계를 바꿔야 하온데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사오나 성령이 임하시면 할 수 있다고 확실히 말씀 하셨사오니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오늘도 주의 종들을 통해서 주의 교회를 통해서 가정을 통해서 우리 후손만대를 통해서 이미 이루어지게 하시고 이 일에 필요한 축복을 저들 자손에게 또 저들의 경제에 산업에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우리 수능시험 앞두고 있는 저들에게도 주께서 필요한 하나님의 역사가 저들의 자녀에게 사실적으로 나타나는 감사와 축복이 체험 되게 하시고 흔들리지 않는 축복과 은혜의 역사가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확인되도록 역사 해 주시옵소서. 종의 연약과 상관없이 주님이 이 시간도 친히 말씀하시옵소서. 해외로 직장으로 학창으로 나가있는 자들에게 주께서 오늘도 말씀으로 확인 하시옵시사 주의 뜻을 붙잡는 기회 되게 하시며 한 주간도 기도의 제목들이 구체적으로 확인 되도록 역사 해 주시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제목을 "치유는 성령의 역사"다 그렇게 제목을 잡았습니다 만은 제가 조금 여러분도 저도 뭔가 사실적인 어떤 확인들이 좀 있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지난주부터는 제가 철야를 인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본당에 모이다가 하층에 모이니까 굉장히 많아 보이더라 구요. 일단 장소가 좁으니까! 가득 차잖아요. 그래서 기도의 분위기가 좀 되어진다는 것이 감사하고 조금 답답한 것은 앉을 자리가 없어서 조금 좁았다는 것이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마음이 좀 듭니다.
그러면서 제 자신이 뭘 생각했느냐 하면, 하나님 내가 송현교회 목사로 하나님이 계획하신 바를 이루는 자로 세우심을 받았다라면 먼저 내게 사실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실적인 증거가 필요합니다. 이런 마음이 들었고 또 송현교회 찾아온 여러분들이 또 송현교회에 있는 여러분들이 내가 왜 이 교회에 세웠고 하나님이 왜 나를 이 교회에 보내셨는가 그리고 하나님이 왜 이 교회에서 내가 사업을 성공하게도 하고 실패도 하게 하시고 왜 이 교회에서 건강도 하게 하시고 약함도 있게 하시고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이 교회에 세우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향해서 전도한다. 선교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여러 가지로 닉네임을 붙이고 있습니다. 이단, 삼단! 뭐 사단까지는 안 갈지 모르겠지만 구체적으로 그런 이야기도 하고 그러나 여러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나는 암만 나는 쳐다봐도 이단이라는 이런 생각이 안 든다는 정도가 아니고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왜 내가 이단인 것 같으면 내가 이단인 것을 내가 안다 그러면 누구보다도 나는 거기에서 나와 야죠. 그리고 누구보다도 여러분들이 정말 이단으로부터 빠져나와야지. 그리고 그렇다 그러면 다른 사람보다도 내가 거기를 인도한다 이건 뭐 엄청난 하나님 앞에 저주인데...
그래서 구체적으로 이런 어떤 상황을 보면서 정말 하나님이 이 교회에 세우신 계획과 뜻을 확인할 수 있는 그리고 또 이 교회에 보내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실적인 근거가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이 돼요. 그래서 뭐든지 전도하러 갈 때에 혹시 나를 뭐라 그럴까? 송현교회에서 왔다 그러면 이단이라 그럴 때에 뭐 어떤? 그런 위축감보다도 어떤 면에서 자랑스럽게 확신과 담력으로 우리가 복음 전하고 그리스도 전하고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제가 가만히 보니까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더러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 확인이 안 돼요. 본인이! 처해있는 축복과 은혜가 확인이 안 되어 있다는 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그리스도를 아는 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어떤 자입니까? 행복한 자입니다. 진짜 행복합니까! 우리가 그러기 위해서 여기 모였어요. 그 그리스도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지금 전도한다고 이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행복해야 될 얼굴이 비참해진다. 는 그 진짜 하나님도 자존심 상하겠어요. 송현교회 교인들이 뭐 저런 것들이 다 있냐! 행복할 자리에 세워 놓았는데 이 비참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이건 말도 안 되는 겁니다. 혹시 여러분 위축감이 든다. 이건 심장이 상하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그 동안 뭐 여러 가지로 오랜 기간동안 있으면서 다음 5월 달이 딱 약 2년인데... 근간에 들어서 정말 하나님 앞에 내가 기분 나빠요. 주여 송현교회에 세운 목사로서 나았다 안 나았다 이전에 하나님 정말 송현교회 목사로서 진짜 행복하게 해 주옵소서. 내가 이 자리에 섰다는 것이 누구보다도 가장 행복 된 교회요. 가장 행복 된 목사요. 가장 행복 된 사람이다. 증거 주옵소서. 조금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제 얼굴을 보십시오. 상당히 오늘 아침에도 굉장히 활기를 얻고 제가 뭔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는 마음에 굉장히 기쁨이 좀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정말 우리가 이 자리에 앉았다는 데서 자부를 느낄 수 있어야 될 뿐 아니라. 가장 행복하다 이게 안 와지면은 우리는 이 자리에 앉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비참해 지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그런 면에서 바로 어떻게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 그래서 결론은 오늘 진짜 여러분 치유 받아야 됩니다. 치유 받아야 돼요. 상당히 뭐 여러 가지로 정신적인 문제 육체적인 문제 있습니다. 만은 진짜 치유 받으면 됩니다. 그런데 치유 받는다는 역사가 어디서 오느냐? 받아합시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만큼~" 뭐가 됩니까? 치유가 되는 겁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만큼 치유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시점에서 오늘 조금 배경을 가지고 먼저 여러분과 제가 이런 그 상황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주시는 그 약속과 은혜의 역사에 확인이 개인적으로 안 되면 어렵거든요. 그래서 오늘 구체적으로 개인적으로 좀 확인이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먼저 뭘 확인해야 되느냐? 여러분 하나님 정말 믿습니까? 힘이 없어요. 하나님 정말 믿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믿습니까? 저는 몇 번 몇 번 반복해도 강조하고 싶고요.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냐?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어디 계십니까! 내 안에 계세요. 그런데 그 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시느냐! 창세기 1장부터 쭉 나가면서 천지를 무엇으로 창조했습니까? 말씀으로... 말씀한마디에 완전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마태복음에 말씀한 것처럼 천지는 변할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일 점, 일획도 변치 않고 다 뭐라 그랬습니까? 이루리라 그랬습니다. 말씀은 성경말씀은 그대로 이 땅에 성취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전능하시냐! 말씀대로 이 땅에 성취할 것이 약속 된 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믿는 정도가 아닙니다. 확신과 여기에 감사해야 됩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이루어 져야 돼요.
그리고 특별히 여러분들이 아실 것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중에서 가장 아름답게 창조하신 존재가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을 향해서 가장 아름답게 창조했지만 인간이 사단의 꼬임을 통해서 사단의 유혹을 통해서 창세기 3자에 빠졌죠. 그래서 저주와 재앙이 왔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완전히 부서져버렸어요. 하나님의 형상이 부서져버리고 그 축복과 은혜가 다 부서져 버렸습니다. 이것을 회복하는 것을 성경은 뭐라 그랬느냐? 재창조라 그랬습니다. 신약에 한번 받아합시다. "보라 새로운 피조물이로다." 완전 바꾸어졌습니다. 그런데 새롭게 피조 되는 새롭게 창조되는 이 축복과 은혜가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이런 축복을 주시면서 이런 축복의 예로 이스라엘을 선택해서 참 재미있는 말씀을 주었어요. 뭐라 그랬냐하면, 이사야 43장 1절에 보면 야곱아! 말하자면 선택받은 자를,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우리 다같이 한번 불러 볼 때에, 우리 할 때에 야곱아! 그럴 때에 자기 이름 부르세요. 이 한 구절만 하겠습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그것만하겠습니다. 자기 이름 불러요. 다같이 시작 "'박지온'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것만 믿어도 엄청난 축복입니다. 그러면서 뭐라 그랬냐하면요. "이제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누구 것입니까? 내 것이라. 내 것이 누구 겁니까? 하나님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이 만드셨고 하나님이 만들어서 당신 것으로 삼으셨습니다. 당신 것으로 일을 이루셨습니다.
이렇게 해 놓고는 어떻게 하나님이 축복하고 인도하셨느냐! 2절에 보면, "(사 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사 43: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할렐루야! 받아합시다.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참 약속을 붙잡으면 애굽과 구스를 통해서 굉장히 이스라엘이 고통을 당했어요. 그런데 절대로 약속 잡으면 주변에 모든 고통하게 하는 자들을 정복해 버립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지도가 어디냐 하면요. 강대국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약할 때는 계속 정복을, 침공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이 강할 때는 전 강대국을 다 먹어 버렸습니다. 다윗 때에 있어서 그건 대 제국이 된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언약 잡게 되면 여러분들이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을 전부 정복해 버립니다. 이 엄청난 축복과 약속이 어디에? 언약 속에... 그러면서 여기에 하나님께서 약속했습니다. 절대로 너는 신분자체가 망할 수 없다. 왜 너는 내 것이라. 이 사실이 여러분 확인되어야 됩니다. 그냥 앉아 있는 게 아닙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절대로 여기에 나올 수 없어요. 바로 이 사실을 누가 구체적으로 이루어 주시느냐! 나와 함께 하시는 누구입니까? 성령께서, 성령께서...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이 자리에 여기에 앉았다. 이 사실만으로도 참 감사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한 달에 한 번씩 이 자리에 오셔도 그게 자기 마음까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저 안 믿는 사람 죽었다 깨도 못 앉아요. 갖다 놔도 안 돼요. 제가 보니까, 어떤 잠깐 앉았다가 정신이상하고 점치는 분들인데 앉았다가도 예배드릴 때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못 있더라고요. 그러니 나가 버리더라고요. 이 자리에 앉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엄청난 축복입니다. 받아합시다. 절대로 망할 수 없는 자들. 절대로 실패할 수 없는 자들 승리만 할 수 있는 자들 하나님께서 시작부터 끝까지 지키도록 약속 받은 자들만 이곳에 올 수 있습니다. 이것이 뭡니까 여러분의 교회요. 제가 앞에 선 교회입니다. 이 확신과 자신을 가지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올 수도 없고 올 필요도 없어요.
그래서 뭐 오늘도 서약서를 드리고 뭘 이렇게 합니다. 서약서에 뭐 여러 가지 서약도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때에 따라서 좀 못할 수도 있고 좀 약할 수도 있고 서약해놓고 못 지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주님 바라보세요. 약한 것 고백하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입니다. 지난번에까지는 뭐 술 담배 다 먹고 다 했는데 이번에는 보니까 그런 건 뺐더라고요. 왜? 너무 구질, 구질 하니까! 그런 것조차 거론할 필요도 없어요. 왜 하나님의 약속잡고 앉아 있으면 누가 이루십니까! 성령의 인도 받으면은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이루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서약했다는 그 사실 자체가 약속잡고 하나님 앞에 섰다는 그 약속 언약의 확인입니다. 이 사실을 여러분 바로 깨달아야 되죠.
그래서 구체적으로 여러분과 제가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속에 세우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 그가 성령으로 나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그러니까 보세요. 전능하신 하나님, 바로 그분이거든요.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여러분 세상 창조했을 때에 나는 저 잠깐 어디 글을 보니까! 은하계에 대한 글이 나왔더라 구요. 그러니 참 밤하늘에 요즘 우리 시골에서 도시에서는 잘 못 보지만 그 은하수 그냥 은하라 안 그랍니까! 그 별 하나 하나가 지구 수백 배도 넘는 게 있어요. 그리고 또 그 은하계 중에 또 도는 별이 있어요. 그런데 보세요. 숫자를 세릴 수 없이 하얗게 깔려 있습니다. 그 어마 어마한 우주를 누가 창조했습니까? 하나님이 창조했습니다.
그런데 그 우주보다 가장 더 귀중하게 누구를 남자와 여자를 여러분과 저를 창조했습니다. 이 엄청난 축복과 은혜 그리고서는 창조하고 어떻게 했냐! 내가 너와 함께 하마! 불 가운데도, 물 가운데도 절대로 침몰치 못하게 내가 너와 함께 하마! 다시 말해서 너는 내 것이라. 절대로 망할 수 없다. 요즘 실패하는 것 같고 병든 것 같고 어려운 것 같아도 망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믿습니까! 진짜 믿습니까!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를 향해서 우리의 하나님께서 뭐냐? 너희는 그런 의미에서 그런 배경 때문에 절대로 뭐냐? 두려워 말라! 염려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 이것을 확실히 우리 속에 약속해 주었습니다. 그 중에 제일 귀중한 사람 여러분과 저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서 너무 감사해서 지난번에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만약에 하나님이 이 겉만 창조하고 속은 인간이 기술로서 뭘 만들었다. 참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하도 인간이 속여 가지고 너무 속여 가지고 보니까! 뭐 이건 뭐 전부 눈만 열면 속고 속는 게 청와대 눈까지 속이더라 만은... 참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혹시 말하자면 자 이 위장을 갈아넣었다. 이 모조품을 갈아넣으면 곤란합니다. 여러분... 이 5년도 못 가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지난주에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뭐 탈이 났거든 걱정하지 마세요. 주여 알았습니다. 이제 부르실 때가 됐는가 봅니다. 내가 준비하겠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 다 하나님이 날짜 다 정해 놓았어요. 일찍 갈 사람 일찍 정해놓고 늦게 갈 사람 늦게 정해놓고... 여러분들이 한번 기도할 때에 주여 내가 죽기까지 주님 앞에 어떻게 해야 됩니까? 쓰임 받게 해 주옵소서. 마침 주님께서 찾으실 때에 나를 그 곳에 있게 해 주옵소서. 이게 우리의 소원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님께서 사실은 축복과 은혜가 전부 다입니다. 이런 은혜와 축복을 바로 붙들어야 되죠. 그래서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인도! 창조주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그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제가 늘 말씀을 중심적으로 말씀했지 만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그리스도를 여러분과 제게 보내셨습니다. 여러분 잘 알아들어야 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아직 앞도 분간 못하고 죽음과 멸망에 속해 있을 때에 여러분과 저를 구속하시기 위해서 약속을 주시고 메시야! 그리고 구약의 약속을 이루실 그림자로 계속해서 양과 염소를 죽였습니다. 피 흘렸습니다. 그때 약속을 하신 후에 그 피 흘림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마치 도랑물처럼 죽은 짐승의 피가 흘러 내렸다는 사실! 피가 도랑물처럼 흘렀다 그래요.
메시아! 그러면서 대신 피 흘릴 것을 약속하시면서 구체적으로 마태복음 서에 여러분과 제게 임마누엘로 예수께서 오셔서 마지막 주님께서 이 구약의 메시야의 예언이 실현되고 오늘 여러분과 저를 구속하시기 위해서 우리가 모를 때에 이미 벌써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작정하시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어요. 여기에 뭐 남아 있는 게 없습니다. 우리가 못 믿어서 문제죠. 받아합시다. "다 이루었다.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 믿습니까! 확실히 이 사실을 바로 깨달아야 됩니다. 이게 바탕이 되어야 되요. 여러분 다 이룬 교회에 앉았습니다. 다 이룬 교회에 여러분 가정, 가정 이 믿음가지고 우리가 설 때에 누가 합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이루어져야 되죠.
그래서 마가복음 10장 45절에도 대속물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도 뭐라 그랬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믿는 순간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시는 순간 사망에서 어디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여러분 다 어느 자리에 있습니까? 사망에 있어요! 받아합시다. "이래봬도 영생을 가졌다." 제라 이래봬도 말하는 것은 꼬락서니를 알거든요. 그래도 나는 영생을 가졌습니다. 나는 생명입니다. 바로 이 순간에 뭐라 그랬습니까 로마서 8장 2절에 생명과 성령에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완전 해방했습니다. 자유입니다. 이것 못 깨달으면요. 여러분 진짜 종교에 빠집니다. 이것 못 깨달으면요. 진짜 종교에 빠지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것 못 깨달아 가지고요. 자유 함을 받아 놓고도 자유 함을 받아놓고 광야에서 얼마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으로 돌아가자 그러다가 다 죽었잖아요. 처참합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사는 교회에 오셨다 정도가 아니고 이 교회 오시게 된 여러분에게 긍지와 자신을 가지기 원합니다. 이것 못 깨달으면요.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힘드는 겁니다. 양 사방에서 공격하고 있는데 여기 와서 정말 생명 전해야 되겠다. 전도에 눈이 열리고 하나님의 구체적인 사실을 감당해야 되겠다. 이것 모르면 감당할 수 없어요. 이것을 깨닫고 아는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뭡니까! 조금만 기도하고 조금만 전도하려고 몸부림쳐도 어떻게 합니까? 역사가 일어납니다. 여러분 생활과 사업과 모든 직장과 일터 위에 구체적인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을 약속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중요한 것은 마지막으로 여기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아닙니까! 삼위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삼위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그 실질적인 존재가 지금 내 안에 있습니다. 누구로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사실입니다. 여러분 성령의 실제입니다. 여러분 받아합시다. 지금 성령께서 나와 실제로 함께 하신다. 믿습니까! 진짜 믿습니까! 맨 날 거짓말하고 살아요. 진짜 함께 하신다는 것은 함께 하신다. 믿을 때에 앞에 창조주 하나님이요. 나를 위해서 여러분 위해서 대속하시고 모든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요. 그 분이 성령으로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믿어졌다. 그때부터 우리 할 일이 우리 생각이 바꾸어져버립니다. 달라지게 됩니다.
이때부터 자연적 나오는 것이 뭐냐? 기도하게 됩니다. 어디 가든지. 뭐 열심히 일한다. 아닙니다. 무슨 사건이나 일을 만날 때 뭐부터 합니까! 기도부터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 받아야 되니까! 성령의 인도 받아야 되니까! 그게 기도입니다. 다른 사람 볼 때는 뭐 답답하고 뭐 이상하고 그렇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어디 가든지 먼저 찾는 곳이 기도 처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오늘 이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다시 한번 다짐을 좀 더 해봤어요. 마음으로... 이제는 우리가 언약을 알았기 때문에 이 언약을 모르고 기도하면 어디에 빠집니까! 또 종교에 빠져요. 그래서 언약을 알았기 때문에 절대로 악한 사단은 여러분과 저를 끌고 갈 수가 없어요. 괴롭힐 수 없습니다.
이 사단은 참 묘하거든요. 계시록 12장 10절인가 아마 그렇죠. 사단은 뭡니까! 자꾸 우리 죄를 하나님께 고발해요. 참소하는 자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복음이 안된 상황에서 기도하게 되면 뭐가 되느냐? 옛말에 그런 말했죠. 우리 죄악들이 필름처럼 지나가더라! 필름처럼 지나가더라! 그래요. 그 필름처럼 지나가는 후유증이 얼마나 크냐! 나는 거룩한 하나님 앞에 도저히 못서! 나는 완전히 죽은 사람이야 좌절해 버립니다. 여러분 기도하면서 죄악이 들어 나면 들어 날수록 자신이 없어져요. 그런데 바로 그것이 악령의 통로입니다. 사단의 통로입니다. 왜? 자꾸 죄 짓잖아! 네가 무슨 자격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느냐! 너는 자격 없어. 자꾸 양심의 가책 죄 책에 눌리게 하고 고통을 받게 합니다.
받아합시다. "죄 책도 양심의 가책도 말씀 앞에서, 말씀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완전히 해결하셨다." 믿습니까! 죄 책 느낄 것 없어요. 이제 주님 바라보면 돼요. 성령의 인도 안 받으면 여기에 끌려가요. 그러니 성령의 인도 안 받고 우리가 열심히 40일 금식기도하고 열심히 기도하면 여기에 빠져 버립니다. 종교에 빠져버립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하지 마라! 하지 마라! 해온 배경이 이겁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이제 해야돼요. 그래서 지금부터는 나도 작정을 조금 해 봤어요. 지난주간에도 건강이 조금만 허락되었으면 진짜 기도원에 가서 한 2, 3일 굶고 오려고 생각했어요.
굶식이 될지 모르지 만은 정말 하나님 앞에 이 언약 붙잡고 정말 주님 앞에 이 축복과 은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나님 역사 해 주옵소서. 그렇게 한번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이제는 금식기도 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하면, 사도행전 13장 1절에 조금만 했더니 전 세계를 일으킬 수 있는 누구를 붙였습니까? 일꾼을 붙였습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과 역사 이제는 여러분들에게 약속이 되어 있다니까요! 자꾸 이걸 안 믿으니까! 그리고 기도를 못하니까! 못하게 하니까! 나 같은 사람이 뭘 기도하느냐! 목사님이 기도하면 들으시지. 여러분이나 저나 본질상 진노의 자녀! 똑같습니다. 내 기도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누구의 기도를 들으십니까! 여러분 기도 들으십니다. 왜냐? 나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
그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요한복음 1장 22절에 말씀 보면 뭐라고 그랬냐하면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뭐가 됩니까? 바꾸어 버렸어요. 여러분을 바꾸었어요.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요즘 유행하는 노래 속에 '바꿔~ 바꿔~' 그 말이 아닙니다. 완전히 여러분 바꾸어 버렸어요. 아직까지 내가 땅에 발을 딛고 살고 아직까지 얼굴모습 그대로고 아직까지 인상도 쓰고 있을지 모르지만 본질적으로 이미 여러분과 저는 망할 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참 이래도 기분 안 좋다. 그러면 어떻게 더 말을 합니까! 그건 사단의 인도 받는 것이지. 정말 지금 이 말씀을 듣는 순간에 여러분 참 맞다. 내가 이 사실을 못 믿었구나! 못 믿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못 믿었고 못 믿었기 때문에 근심 걱정으로 계속 찌들려 사는 겁니다.
받아합시다. 오늘부터 마음과 생각을 '바꿔~ 바꿔~' 바꾸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합니까! 한번 얼굴모양부터 한번 바꾸어 보세요. 옆에 사람 쳐다보고 싹 웃어보세요. 옆에 또 남자들 앉아서 오해하지 마시고요. 진짜 바꾸세요.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고 조금만 기도하면 주님이 엄청난 역사와 은혜를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역사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요. 뭐라 그랬냐 하면요. 엄청난 말씀으로 약속했죠.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27절에 생각만 나게 해서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말씀을 붙잡고 말씀을 잡고 말씀이 생각나게 되는 그때부터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아멘.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확실하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은혜의 약속이 이 사실을 진짜로 믿어야 합니다. 사실로 믿어야 합니다. 인정만 해도 달라질 것입니다. 인정만 해도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인정만 해도 달라지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삶의 태도가 달라져요. 왜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이니까! 뭐하고 삽니까? 자연적으로 나도 모르게 기도하려고 애를 씁니다. 나도 모르게 뭐 합니까! 전도하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 인정만 조금만 해도 나도 모르게 어디 가든지 뭔가 기도하게 됩니다. 여러분 그냥 앉으면 눈을 딱 감고 기도하는 습성이 자연적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뭐 그 저희 부모를 통해서 물려받은 유산입니다 만은 가기 전에도 기도하고 어디 가서 앉으면 눈감고 앉았어요.
그런데 그것이 얼마나 엄청난 축복인데도 그것이 이 언약 바탕이 안 되면 종교와 형식에 빠져 버립니다. 이 언약이 바탕이 되면 순간, 순간 누가 역사 하는 순간입니까? 성령이 역사 하는 순간입니다. 축복과 은혜와 성공의 역사로 인도함 받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금 산업을 회복하시고요. 여러분 건강 회복하시고요. 여러분 중심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축복이 구체적으로 회복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내가 이 자리에 선 하나님의 축복이 얼마나 어마어마하게 크냐? 이 사실이 회복되어야 됩니다.
이미 회복되어졌어요. 워낙 아직까지 체질이 율법 체질이 되어 가지고 회복한다는 사실을 몰라서 그렇지! 받아합시다. 눈떠보니까! 이미 다 이루어 졌다. 다 이루어졌어요. 눈 떠보니까! 그래서 제가 지난 금요일에 설명했습니다 만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글로리아와 글로바라 하는 같이 내려가는 그 두 제자가 응답하시는 사실을 보고도 몰랐어요. 종교에 빠진 겁니다. 예수님이 같이 걸어가고 있는데도 예수님인 줄 몰랐어요. 참 비참하죠. 그러니까 낙심이 계속 되는 겁니다.
그러니 뭐냐 말씀이 성취되는 현장을 믿을 수 있어야 되는데 이 믿음은 성령의 인도 아니면 절대로 안 되게 되어 있어요. 한번 받아합시다. 예수를 성령이 아니고는 그리스도라 시인할 수 없다. 말씀을 시인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예수께서 먼저 뭐라 그랬습니까! 내가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에 가리라 그렇게 약속을 했는데도 이미 벌써 두 번이나 갈릴리에 간다고 말씀했는데도 이것을 못 믿으니까 그렇게 열심히 믿는 막달라 마리아 새벽부터 일어 나가지고 어디 갑니까! 말씀 못 믿으니까 어디 갑니까? 예수님 무덤에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 비참한 겁니다.
여러분 참 우리가 참 신앙생활에 성령의 구체적인 인도와 말씀을 못 믿게 되면요. 나도 모를게 종교에 빠져 버립니다. 열심을 냈지만 결국 뭡니까! 망하게 됩니다. 결국 고통과 어려움에 잡히게 됩니다. 조금만 우리 눈을 열고 참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고 복음을 조금만 사랑하게 되도 하나님의 인도를 조금만 받게 되면요. 여러분 정신적인 문제 마음의 생각 모든 문제 완전 바꾸어집니다. 누가 성령의 인도 받게 됩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여러분 가운데 구체적으로 이루어져야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다른 길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서 뭐가 됩니까! 너무 증거거리 많아서 입만 열면 뭐가 나옵니까! 증인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약속 받은 자들의 자리입니다. 이 자리입니다. 되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정말 여러분 이루어 질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결론을 맺으면서 이 배경 위에서 여러분과 제가 이 자리에 앉게 된 이유가 뭐냐? 하나님이 왜 지금까지 다른 교회가 다 나쁘다! 좋다! 돌아가는 것이 나쁘다! 좋다! 그 말이 나는 이전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여러 곳에서 여러 모양으로 이 자리에 앉게 해 주셨느냐? 여기에 대한 답을 못 얻으면 당황하거든요. 왜 내가 이 자리에서 이 교회에 중직자가 되었느냐? 이 교회에 제직이 되었느냐? 이 교회에 성도가 되었느냐? 이게 확인이 안 되면 또 방황하게 되는 겁니다. 늘 말씀 하지만은 자꾸 귀 너머로 듣더라 구요. 받아합시다. "성령의 인도 받으면 반드시, 반드시!" 뭐가 열립니까? 세계 복음화가 열리게 되어 있어요. 세계 복음화! 세계를 보는 눈이 열립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이 자리에 선 것은 복음화 때문입니다. 세계복음화 쉽게 말해서 전도 위해서입니다. 세계를 바꾸게 한 전도! 왜 너무 우리가 받고 누리는 축복과 은혜가 귀하기 때문에 이걸 전하는 겁니다. 전도하러 가니까 외치고 막 고통스럽게 말한다 그 말이 아닙니다. 축복과 은혜를 우리가 전하는 겁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그래서 우리가 이 시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가 여러분 어떤 시대입니까! 바로 이 시대를 알고 나를 보내시고 이곳에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우리가 구체적으로 붙잡고 확인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역사 속에서 나를 하나님이 이곳에 보낸 계획을 바로 깨닫게 하면 역사를 바로 알아야 되죠.
무슨 이야기냐 하면, 지금 시대는 누구든 신 불신간 재앙의 시대입니다. 재앙의 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보세요. 문명은 발달하고 머리 회전이 빠르고 모든 문명이 이제는 많은데 점점, 점점 살기가 어려워집니다. 정신병자는 옛날에 비해서 월등히 지금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 재난의 시대가 외게된 배경은 여러분 교회가 바로 서 버리면 문제가 해결돼요. 그런데 옛날부터 지금까지 역사를 막론하고 이런 시대일수록 교회가 바로 서지 못해요. 그리고 교회가 어떻게 합니까! 전도가 안 되는 시대입니다.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이 시대에 정말 전도 안 됩니다.
제가 몇 일 전에 차를 몰고 시내에 잠깐 나갔는데 뭐 여기 가까운데 입니다. 나갔는데 노란 차가 상당히 버스가 좋더라고요. 그런데 딱 트는데 보니까 뭐냐하면 불교 유치원이더라 구요. 아이들이 가득 찼습니다. 아 진짜 참 보통 일이 아니구나! 왜 점점 이제는 우리뿐만이 아니고 우리 후손들까지 지금현재 자꾸 죽습니다. 이제는 불교 나간다 그럴 때에 아버지 어머니 불교에 나가니까 이름만 불교에 얹었다. 저절로 불교에 나간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벌써 구체적으로 이 사람들이 나갑니다.
이 젊은 아줌마들이 집에 있으면서 어떻게 하느냐? 우리 전도캠프에서도 확인을 했더라 구요. 뭘 하느냐 하면요. 이제는 절에 나간다. 그냥 나가서 그저 부처만 구경하고 온다 그 말이 아닙니다. 가서 뭐 이렇게 빌고 온다 그런 말이 아니더라 구요. 불교 대학을 다녀요. 구체적으로... 그 모두 머리 좋은데다가 이해도 빠른데다가 불교대학을 다녀요. 이제는 보통 시대가 아닙니다. 우상이 급증하고 정말 이 땅에 흑암의 권세들이 점점, 점점 더 덮어오는 시대입니다. 전도는 안 됩니다. 옛날에는 그래도 전도하려고 하면요. 전도가 좀 되었어요. 지금은 점점, 점점 어려운 시대입니다.
여러분 전도가 안 되는 정도가 아니라 전도하는 사람들을 오해하는 시대입니다. 전도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게 되어 있어요. 역사 속에 전도하는 사람 치고 이단이라고 낙인 안 찍혔던 부분이 없었어요. 제대로 하는 단체마다! 제가 가끔 가다가 조금 지난날 시간입니다. 뭔가 이 마음이 안 맞고 고통스러울 때에 뭔가 하면, 그만 옛날 교단을 생각했을 때에 뭐가 오느냐 하면, 거기서 중요한 것이 전도 때문에 내가 이런 고통을 당했는데 전도가 안 된다 그럴 때는 수 만금을 주더라도 나는 소용없다! 아마 똑같이 여러분 심정일 겁니다. 우리가 전도 때문에 핍박받고 전도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데...
그래서 뭐 전도 때문에 심지어는 뭡니까? 요즘 제가 이렇게 생활 속에 들어가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뭐 결혼이라던가 이럴 때에 여러분 청년들 많이 있어요. 마음의 문제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 전도 때문에 모든 문제를 희생해서도 하나님 앞에 세우신 전도 때문에 이 자리에 서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확인이 안 되면요. 여러분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마지막 말세 때에 반드시 하나님이 역사 하실 것입니다. 받아합시다. "마지막 때는 반드시 불신시대! 우상의 시대가 온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합니까? 완전히 인간은 멸망 속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마지막 때에 모든 인간이 하나님 앞에 부르짖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에 주님께서 뭐라 그랬습니까! 하나님 앞에 부르짖을 때에 그때에 해답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준비되어야 전 세계가 복음화 될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시대에 여러분과 저를 쓰실 것입니다. 나는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믿고 있고 있다는 정도가 아니고 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마지막 때입니다. 바로 주님이 약속했습니다. 그때에 어떤 역사가 나옵니까? 비로소 온 세상이 복음화 될 것입니다. 복음화 될 것입니다. 성경에 약속했어요. 그러면 그때에 누가 옵니까? 그때에 주님께서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빰빠바~~' 누가 옵니까? 주님께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때에 여러분과 제가 전도에 쓰임 받고 있던 여러분과 제가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전도했던 그 사람들과 함께 천군 천사의 나팔소리와 함께 오시는 주님을 두손들어 영접할 것입니다. 이 이상 인간에게 축복된 것이 없습니다. 이때에 이 세상에 모든 지난 과거와 고통은 꿈에 본 듯 잊혀집니다. 영원히 여러분과 제게 영원한 그 생명 속에 하나님의 축복된 영광스러운 역사 속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축복과 영광이... 이 세상에 잘못된 잠깐 동안에 쾌락이나 편리함 때문에 이 축복을 영원한 축복은 놓친다! 바보 중에 바보입니다. 저주가 따라 다닙니다. 그걸 가지고 저주라 그럽니다. 저주가 구체적으로 다른 게 아닙니다. 이 자리에 바로 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여러분 이 시대를 좀 알아야 됩니다. 뭐냐 하면요. 하나님께서 모든 천지 만물은 지었습니다. 그 중에 누구를 지었습니까? 가장 귀하게 남자와 여자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한번 물어봅시다. 남자가 더 고귀합니까? 여자가 더 고귀합니까? 이걸 말한다는 게 이상합니다 만은 남자가 더 귀하게 지어 졌어요! 여자가 더 귀하게 지어 졌어요! 예, 저는 다른 측면에서보다도 재료가 여자가 훨씬 낮습니다. 남자는 무엇으로 지었어요! 흙 가지고 지었고, 여자는 뭐 가지고 지었어요! 갈비뼈 가지고 지었습니다. 재료가 훨씬 여자가 월등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 여자들 낙심하지 마세요. 참 여자들 귀히 여기십니다. 보호하고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남자들에게 "예수께서 교회를 사랑하듯이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 보호하고 인도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약속했습니다. 여자들은 그렇다고 너무 또 딴 짓 하지 마시고...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렇게 귀중한 여자들의 존재가 오늘날 이 땅에 완전히 땅에 떨어져 버렸습니다. 욕심과 정욕의 노리개로 되고 상품화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여자들의 위치가 엄청나게 지금, 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 우습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그런 세계를 물론 옛날에 조금 군 생활 중에서 약간 그저 그런 모습 옛날과 지금은 달라요. 옛날과 지금은 그때 타락했다는 것은 요즘은 흉내를 못내는 그런 겁니다. 그때는 흉내도 못 냈어요. 그래서 목사의 입장에서는 제일 지금 현재 모르는 부분이 뭐냐하면 세상이 얼마나 타락되어 있는가 이걸 모르고 있어요. 아마 우리 교인들도 거의 모를 겁니다. 그저 남편하나 바라보고 그 다음에 말씀잡고 교회 왔다 갔다 하니까! 이걸 잘 모릅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이 중고등학생들이 얼마나 타락된 나라로 떨어질 환경인가 이걸 잘 몰라요.
그래서 그걸 좀 구체적으로 알아보려고 몸도 아프다. 집에 앉아 있는 동안에 제가 좀 이 인터넷을 통해서 좀 선 접을 했어요. 선 접을 했는데 놀라운 것은 여자들을 도구로 음란 사이트를 만든 데마다 대 성공입니다. 그래서 그런 회사는 직원들에게 심지어는 매월 1억까지도 지불될 수 있을 정도로 돈방석에 올라앉아 있더라 구요. 참 기가 차더라고요. 제가 그걸 보면서 돈 좋아하고 돈 탐내는 사람은 거기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런 사이트는 '천지 삐까리'입니다. 경상도 말로 '천지 삐까리'입니다. 들어가면 나와요.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요. 조금만 뭔가 눈 돌리면요. 얼마든지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뭐 요즘 성인들만 들어간다 그러고 뭐 방비 장치한다 그러고... 그게 컴퓨터에서 그 장치를 암만 해봐도 기술에는 못 따라가요. 들어 갈 사람 다 들어가요. 눈치 빠른 사람 다 들어가요. 그러면서 제가 느낀 것은 오늘 그대로 여러분 가장 고귀하게 창조된 여자들이 가장 비참하게 성 노리개로 그 다음에 정욕의 대상으로 그 다음에 돈 버는 욕심의 대상으로 완전 타락했습니다. 이게 우리 한국뿐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에 훨씬 더합니다. 여러분 이 시대가 말세의 시대입니다. 이 시대는 복음 아니면 이 시대를 바꿀 수 없어요. 완전히 문화가 되어 있습니다. 성문화 이제 일본 문화가 막 들어옵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전 세계의 문화입니다.
도저히 이런 시대에 상식적으로 이기적으로 쓰임 받는 이런 시대에 여자의 회복이 복음 아니면 되어질 수 없는 상태입니다. 여러분 자신들도 우리 여자 분들이 여기 많이 계시잖아요. 복음가지고 구체적으로 우리 자신을 복음으로 회복 안 하면요 회복할 길이 없어요. 돈을 벌입니까! 뭘 합니까! 물로 조금 벌이는 사람도 있지만... 남자한테 힘이 셉니까! 돈 벌입니까! 싸워도 지잖아요. 그런데 무엇으로 하느냐? 복음으로 아니면 회복이 안 되는 겁니다. 복음으로... 이게 확실히 붙잡혀야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말세에 떨어진 여자의 위신들이 참 복음으로 이 땅과 이 세상에 문화권을 일으킬 수 있는 오직 유일한 길은 전도뿐입니다. 이걸 이해 하셔야 돼요. 여러분과 제가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냥 우리 여자 분들이 졸고 있다 그러지 마시고 사명가지고 아 맞다 이 땅에 나와 내 후손들에게 정말 내 딸들에게 뭡니까? 너희들이 정말 복 받은 자들이다. 라고 자부심을 줄 수 있는 축복의 복음을 여러분은 가졌습니다. 내가 가졌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걸 바로 하셔야 되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이런 과정에서 뭘 다 잃었느냐? 완전 인간의 삶이 정상이 안 되어 있어요. 조금만 여러분 들어가면요. 정상이 안 되어 있습니다. 제대로 머리가 괜찮은 사람들은 술 안 먹고는 못 살고요. 머리가 제대로 괜찮은 사람은 집 나가야 되고, 머리가 제대로 괜찮은 사람들은 학생들도 집 나가야 되요. 그러니 학생들이 집에 붙어 있는 것만 해도 머리가 그건 IQ 50입니다. 다 집 나가라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잘 들으세요. 왜 그러냐? 너무 지금현재 문화적으로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집에 붙어 있기도 힘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때에 복음으로 아니면 자식들도 우리 가정도 우리 남편도 아내도 회복이 안 됩니다. 삶이 회복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사도행전 2장 1절부터 마지막까지 5개의 문제들이 해결이 안됩니까! 전도의 문이 열려야 되죠. 구체적으로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보죠. 제자가 보이죠. 그때부터 모든 사업과 생애에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구체적인 이런 역사들이 복음 전파에 전도의문이 회복되면서 이것이 삶이 회복되게 되어 있습니다. 받아합시다. "전도가 회복되면 뭐가 회복되어요? 삶이 회복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쫓아다니고 전도하러 간다 그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조금만 앉아있는 자리에서 기도해야 되겠다 성령의 인도 받아야 되겠다. 그 앉아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 나를 누구에게 붙여 주실 겁니까! 전도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그 다음에 앉아 있는 자리에서 내가 사람을 만날 때에 무슨 말씀을 전해야 될 것인가 메시지 조금만 정리하는 마음으로 가지고만 있어도 하나님께서 완전히 그 사람에게 붙여 주시고 열게 해 주시고 옳은 사람 붙여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사실을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과 제게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결론입니다. 어떤 사람이냐? 이제 말씀한 것처럼 구체적으로 하나님 그분이 나와 어떤 관계인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나와 어떤 관계냐? 성령님이 어떤 관계이냐?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여러분과 저를 완전히 망할 수 없는 신분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하신 그 역사가 성령으로 내 안에 계십니다. 내 안에 누구로 아버지로 계십니다. 절대로 나를 보지 않습니다. 나에게 오셔서 어떤 것으로 평안으로 와 계십니다. 평안으로...
이때부터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조금만 기도해도 금식한다, 안 한다!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마음에 생각되는 데로 기도하시고 전도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다음 내게 주신 말씀을 구체적으로 붙잡고 내가 사람 만났을 때 무슨 말씀으로 그에게 힘을 줄 것인가 신분만 조금 소개해 줘버려도 됩니다. 그렇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축복과 은혜로 그 사람과 가정에 다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이 자리에 세우셔서 세계 경제를 일으키고 세계 정치를 바꾸고 세계 문화를 바꿀 축복된 자리에 여러분과 제가 앉아 있습니다. 서있습니다. 누가 합니까? 내 힘으로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실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다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이 사실을 오늘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이루어 주옵소서.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리스도 그 분을 보내어서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성령으로 내 안에 오셨습니다. 이 사실이 내 안에 우리 안에 망할 수 없는 신분으로 바꾼 사실을 확인하도록 오늘도 복을 주시고 이 축복 속에서 전도와 기도 속에 우리의 삶을 확실히 이끌어 인도하시옵소서.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그리스도를 아는 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자입니다. 우리는 이미 행복할 자리에 세워졌는데 행복하지 못하다면 정말로 비참합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 치유 받아야 하는데, 치유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만큼 이루어집니다. 이를 위해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절대로 망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습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믿어져야 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우리를 구속하시려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려서 다 이루셨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교회와 가정에 설 때,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3] 성령이 내 안에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 지금 성령께서 나와 실제로 함께하십니다. 이 사실을 믿을 때부터 우리의 생각이 바꾸어지고, 어떠한 사건과 문제를 만나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나는 본질적으로 망할 수 없는 자가 되었다'는 마음과 생각으로 확고해져야 합니다. 이 때부터 평안을 얻게됩니다. 근심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디를 가든지 자연스럽게 기도하게 됩니다.
⊙ 왜 송현교회에 있게 되었는가?
☞ 성령의 인도받으면 반드시 세계 복음화의 눈이 열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도를 위해서 여기에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재앙의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교회가 바로 서고 전도해야 됩니다. 바로 송현교회가 이렇게 세워졌기에, 우리는 여기에 있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가지고 복음으로 이 세상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전도해야 합니다. 전도가 회복되면, 우리의 삶도 회복되어집니다.
< 언약잡은 기도 >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내 속에 오셔서 나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바로 당신을 온전히 믿고 나아가는 사실을 가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고전 15: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고전 15: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전 15: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고전 15: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고전 15: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고전 15: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고전 15: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고전 15: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고전 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마음으로 생각으로 성령의 인도 받으며 세계를 마음에 품고 우리 가족과 지역을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참으로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보기를 원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능으로 할 수 없는 것을 알고 기도할 때마다 응답하여 주시옵시고 반드시 성경대로 말세에 약속하신 주님이 오실 뿐 아니라 주님이 오시기전에 이 땅이 완전 복음화 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에 저희들 쓰임 받기를 원하오니 주의 종들에게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이미 이 일에 준비되게 하시고 이 일에 쓰임 받는 것으로 감사할 수 있는 눈이 열려지게 하옵시고 구체적으로 이 일에 성령의 인도 받는 축복과 은혜를 주시옵소서. 우리가 하루를 믿던 이틀을 믿던 정말 살아 계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동행하시는 실제적인 믿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저들에게 이 사실이 오늘 우리들에게 확인 되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대구를 바꿀 뿐 아니라 세계를 바꿔야 하온데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사오나 성령이 임하시면 할 수 있다고 확실히 말씀 하셨사오니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 질줄 믿습니다.
오늘도 주의 종들을 통해서 주의 교회를 통해서 가정을 통해서 우리 후손만대를 통해서 이미 이루어지게 하시고 이 일에 필요한 축복을 저들 자손에게 또 저들의 경제에 산업에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우리 수능시험 앞두고 있는 저들에게도 주께서 필요한 하나님의 역사가 저들의 자녀에게 사실적으로 나타나는 감사와 축복이 체험 되게 하시고 흔들리지 않는 축복과 은혜의 역사가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확인되도록 역사 해 주시옵소서. 종의 연약과 상관없이 주님이 이 시간도 친히 말씀하시옵소서. 해외로 직장으로 학창으로 나가있는 자들에게 주께서 오늘도 말씀으로 확인 하시옵시사 주의 뜻을 붙잡는 기회 되게 하시며 한 주간도 기도의 제목들이 구체적으로 확인 되도록 역사 해 주시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제목을 "치유는 성령의 역사"다 그렇게 제목을 잡았습니다 만은 제가 조금 여러분도 저도 뭔가 사실적인 어떤 확인들이 좀 있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지난주부터는 제가 철야를 인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본당에 모이다가 하층에 모이니까 굉장히 많아 보이더라 구요. 일단 장소가 좁으니까! 가득 차잖아요. 그래서 기도의 분위기가 좀 되어진다는 것이 감사하고 조금 답답한 것은 앉을 자리가 없어서 조금 좁았다는 것이 좀 미안하기도 하고 그런 마음이 좀 듭니다.
그러면서 제 자신이 뭘 생각했느냐 하면, 하나님 내가 송현교회 목사로 하나님이 계획하신 바를 이루는 자로 세우심을 받았다라면 먼저 내게 사실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실적인 증거가 필요합니다. 이런 마음이 들었고 또 송현교회 찾아온 여러분들이 또 송현교회에 있는 여러분들이 내가 왜 이 교회에 세웠고 하나님이 왜 나를 이 교회에 보내셨는가 그리고 하나님이 왜 이 교회에서 내가 사업을 성공하게도 하고 실패도 하게 하시고 왜 이 교회에서 건강도 하게 하시고 약함도 있게 하시고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이 교회에 세우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향해서 전도한다. 선교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여러 가지로 닉네임을 붙이고 있습니다. 이단, 삼단! 뭐 사단까지는 안 갈지 모르겠지만 구체적으로 그런 이야기도 하고 그러나 여러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나는 암만 나는 쳐다봐도 이단이라는 이런 생각이 안 든다는 정도가 아니고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왜 내가 이단인 것 같으면 내가 이단인 것을 내가 안다 그러면 누구보다도 나는 거기에서 나와 야죠. 그리고 누구보다도 여러분들이 정말 이단으로부터 빠져나와야지. 그리고 그렇다 그러면 다른 사람보다도 내가 거기를 인도한다 이건 뭐 엄청난 하나님 앞에 저주인데...
그래서 구체적으로 이런 어떤 상황을 보면서 정말 하나님이 이 교회에 세우신 계획과 뜻을 확인할 수 있는 그리고 또 이 교회에 보내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확인할 수 있는 사실적인 근거가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이 돼요. 그래서 뭐든지 전도하러 갈 때에 혹시 나를 뭐라 그럴까? 송현교회에서 왔다 그러면 이단이라 그럴 때에 뭐 어떤? 그런 위축감보다도 어떤 면에서 자랑스럽게 확신과 담력으로 우리가 복음 전하고 그리스도 전하고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제가 가만히 보니까 그렇지 못한 경우들이 더러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 확인이 안 돼요. 본인이! 처해있는 축복과 은혜가 확인이 안 되어 있다는 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그리스도를 아는 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어떤 자입니까? 행복한 자입니다. 진짜 행복합니까! 우리가 그러기 위해서 여기 모였어요. 그 그리스도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지금 전도한다고 이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행복해야 될 얼굴이 비참해진다. 는 그 진짜 하나님도 자존심 상하겠어요. 송현교회 교인들이 뭐 저런 것들이 다 있냐! 행복할 자리에 세워 놓았는데 이 비참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 이건 말도 안 되는 겁니다. 혹시 여러분 위축감이 든다. 이건 심장이 상하는 겁니다.
그래서 나는 그 동안 뭐 여러 가지로 오랜 기간동안 있으면서 다음 5월 달이 딱 약 2년인데... 근간에 들어서 정말 하나님 앞에 내가 기분 나빠요. 주여 송현교회에 세운 목사로서 나았다 안 나았다 이전에 하나님 정말 송현교회 목사로서 진짜 행복하게 해 주옵소서. 내가 이 자리에 섰다는 것이 누구보다도 가장 행복 된 교회요. 가장 행복 된 목사요. 가장 행복 된 사람이다. 증거 주옵소서. 조금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제 얼굴을 보십시오. 상당히 오늘 아침에도 굉장히 활기를 얻고 제가 뭔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는 마음에 굉장히 기쁨이 좀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정말 우리가 이 자리에 앉았다는 데서 자부를 느낄 수 있어야 될 뿐 아니라. 가장 행복하다 이게 안 와지면은 우리는 이 자리에 앉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비참해 지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그런 면에서 바로 어떻게 그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 그래서 결론은 오늘 진짜 여러분 치유 받아야 됩니다. 치유 받아야 돼요. 상당히 뭐 여러 가지로 정신적인 문제 육체적인 문제 있습니다. 만은 진짜 치유 받으면 됩니다. 그런데 치유 받는다는 역사가 어디서 오느냐? 받아합시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만큼~" 뭐가 됩니까? 치유가 되는 겁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는 만큼 치유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시점에서 오늘 조금 배경을 가지고 먼저 여러분과 제가 이런 그 상황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주시는 그 약속과 은혜의 역사에 확인이 개인적으로 안 되면 어렵거든요. 그래서 오늘 구체적으로 개인적으로 좀 확인이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먼저 뭘 확인해야 되느냐? 여러분 하나님 정말 믿습니까? 힘이 없어요. 하나님 정말 믿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믿습니까? 저는 몇 번 몇 번 반복해도 강조하고 싶고요.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냐?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어디 계십니까! 내 안에 계세요. 그런데 그 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시느냐! 창세기 1장부터 쭉 나가면서 천지를 무엇으로 창조했습니까? 말씀으로... 말씀한마디에 완전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마태복음에 말씀한 것처럼 천지는 변할지 몰라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일 점, 일획도 변치 않고 다 뭐라 그랬습니까? 이루리라 그랬습니다. 말씀은 성경말씀은 그대로 이 땅에 성취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왜 전능하시냐! 말씀대로 이 땅에 성취할 것이 약속 된 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믿는 정도가 아닙니다. 확신과 여기에 감사해야 됩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이루어 져야 돼요.
그리고 특별히 여러분들이 아실 것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중에서 가장 아름답게 창조하신 존재가 있습니다. 누구입니까?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을 향해서 가장 아름답게 창조했지만 인간이 사단의 꼬임을 통해서 사단의 유혹을 통해서 창세기 3자에 빠졌죠. 그래서 저주와 재앙이 왔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완전히 부서져버렸어요. 하나님의 형상이 부서져버리고 그 축복과 은혜가 다 부서져 버렸습니다. 이것을 회복하는 것을 성경은 뭐라 그랬느냐? 재창조라 그랬습니다. 신약에 한번 받아합시다. "보라 새로운 피조물이로다." 완전 바꾸어졌습니다. 그런데 새롭게 피조 되는 새롭게 창조되는 이 축복과 은혜가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이런 축복을 주시면서 이런 축복의 예로 이스라엘을 선택해서 참 재미있는 말씀을 주었어요. 뭐라 그랬냐하면, 이사야 43장 1절에 보면 야곱아! 말하자면 선택받은 자를,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우리 다같이 한번 불러 볼 때에, 우리 할 때에 야곱아! 그럴 때에 자기 이름 부르세요. 이 한 구절만 하겠습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그것만하겠습니다. 자기 이름 불러요. 다같이 시작 "'박지온'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것만 믿어도 엄청난 축복입니다. 그러면서 뭐라 그랬냐하면요. "이제 말씀하셨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누구 것입니까? 내 것이라. 내 것이 누구 겁니까? 하나님 것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이 만드셨고 하나님이 만들어서 당신 것으로 삼으셨습니다. 당신 것으로 일을 이루셨습니다.
이렇게 해 놓고는 어떻게 하나님이 축복하고 인도하셨느냐! 2절에 보면, "(사 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사 43: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할렐루야! 받아합시다.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참 약속을 붙잡으면 애굽과 구스를 통해서 굉장히 이스라엘이 고통을 당했어요. 그런데 절대로 약속 잡으면 주변에 모든 고통하게 하는 자들을 정복해 버립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지도가 어디냐 하면요. 강대국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약할 때는 계속 정복을, 침공을 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이 강할 때는 전 강대국을 다 먹어 버렸습니다. 다윗 때에 있어서 그건 대 제국이 된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언약 잡게 되면 여러분들이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을 전부 정복해 버립니다. 이 엄청난 축복과 약속이 어디에? 언약 속에... 그러면서 여기에 하나님께서 약속했습니다. 절대로 너는 신분자체가 망할 수 없다. 왜 너는 내 것이라. 이 사실이 여러분 확인되어야 됩니다. 그냥 앉아 있는 게 아닙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들은 절대로 여기에 나올 수 없어요. 바로 이 사실을 누가 구체적으로 이루어 주시느냐! 나와 함께 하시는 누구입니까? 성령께서, 성령께서...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이 자리에 여기에 앉았다. 이 사실만으로도 참 감사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한 달에 한 번씩 이 자리에 오셔도 그게 자기 마음까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저 안 믿는 사람 죽었다 깨도 못 앉아요. 갖다 놔도 안 돼요. 제가 보니까, 어떤 잠깐 앉았다가 정신이상하고 점치는 분들인데 앉았다가도 예배드릴 때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못 있더라고요. 그러니 나가 버리더라고요. 이 자리에 앉아 있다는 사실 자체가 엄청난 축복입니다. 받아합시다. 절대로 망할 수 없는 자들. 절대로 실패할 수 없는 자들 승리만 할 수 있는 자들 하나님께서 시작부터 끝까지 지키도록 약속 받은 자들만 이곳에 올 수 있습니다. 이것이 뭡니까 여러분의 교회요. 제가 앞에 선 교회입니다. 이 확신과 자신을 가지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올 수도 없고 올 필요도 없어요.
그래서 뭐 오늘도 서약서를 드리고 뭘 이렇게 합니다. 서약서에 뭐 여러 가지 서약도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때에 따라서 좀 못할 수도 있고 좀 약할 수도 있고 서약해놓고 못 지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주님 바라보세요. 약한 것 고백하시고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입니다. 지난번에까지는 뭐 술 담배 다 먹고 다 했는데 이번에는 보니까 그런 건 뺐더라고요. 왜? 너무 구질, 구질 하니까! 그런 것조차 거론할 필요도 없어요. 왜 하나님의 약속잡고 앉아 있으면 누가 이루십니까! 성령의 인도 받으면은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이루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서약했다는 그 사실 자체가 약속잡고 하나님 앞에 섰다는 그 약속 언약의 확인입니다. 이 사실을 여러분 바로 깨달아야 되죠.
그래서 구체적으로 여러분과 제가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속에 세우심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 그가 성령으로 나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그러니까 보세요. 전능하신 하나님, 바로 그분이거든요.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여러분 세상 창조했을 때에 나는 저 잠깐 어디 글을 보니까! 은하계에 대한 글이 나왔더라 구요. 그러니 참 밤하늘에 요즘 우리 시골에서 도시에서는 잘 못 보지만 그 은하수 그냥 은하라 안 그랍니까! 그 별 하나 하나가 지구 수백 배도 넘는 게 있어요. 그리고 또 그 은하계 중에 또 도는 별이 있어요. 그런데 보세요. 숫자를 세릴 수 없이 하얗게 깔려 있습니다. 그 어마 어마한 우주를 누가 창조했습니까? 하나님이 창조했습니다.
그런데 그 우주보다 가장 더 귀중하게 누구를 남자와 여자를 여러분과 저를 창조했습니다. 이 엄청난 축복과 은혜 그리고서는 창조하고 어떻게 했냐! 내가 너와 함께 하마! 불 가운데도, 물 가운데도 절대로 침몰치 못하게 내가 너와 함께 하마! 다시 말해서 너는 내 것이라. 절대로 망할 수 없다. 요즘 실패하는 것 같고 병든 것 같고 어려운 것 같아도 망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믿습니까! 진짜 믿습니까! 확신을 가져야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를 향해서 우리의 하나님께서 뭐냐? 너희는 그런 의미에서 그런 배경 때문에 절대로 뭐냐? 두려워 말라! 염려하지 말라! 근심하지 말라! 이것을 확실히 우리 속에 약속해 주었습니다. 그 중에 제일 귀중한 사람 여러분과 저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서 너무 감사해서 지난번에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만약에 하나님이 이 겉만 창조하고 속은 인간이 기술로서 뭘 만들었다. 참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하도 인간이 속여 가지고 너무 속여 가지고 보니까! 뭐 이건 뭐 전부 눈만 열면 속고 속는 게 청와대 눈까지 속이더라 만은... 참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혹시 말하자면 자 이 위장을 갈아넣었다. 이 모조품을 갈아넣으면 곤란합니다. 여러분... 이 5년도 못 가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완벽하게 창조하셨습니다.
지난주에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뭐 탈이 났거든 걱정하지 마세요. 주여 알았습니다. 이제 부르실 때가 됐는가 봅니다. 내가 준비하겠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 다 하나님이 날짜 다 정해 놓았어요. 일찍 갈 사람 일찍 정해놓고 늦게 갈 사람 늦게 정해놓고... 여러분들이 한번 기도할 때에 주여 내가 죽기까지 주님 앞에 어떻게 해야 됩니까? 쓰임 받게 해 주옵소서. 마침 주님께서 찾으실 때에 나를 그 곳에 있게 해 주옵소서. 이게 우리의 소원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님께서 사실은 축복과 은혜가 전부 다입니다. 이런 은혜와 축복을 바로 붙들어야 되죠. 그래서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인도! 창조주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그분에 대해서 구체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제가 늘 말씀을 중심적으로 말씀했지 만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그리스도를 여러분과 제게 보내셨습니다. 여러분 잘 알아들어야 됩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아직 앞도 분간 못하고 죽음과 멸망에 속해 있을 때에 여러분과 저를 구속하시기 위해서 약속을 주시고 메시야! 그리고 구약의 약속을 이루실 그림자로 계속해서 양과 염소를 죽였습니다. 피 흘렸습니다. 그때 약속을 하신 후에 그 피 흘림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마치 도랑물처럼 죽은 짐승의 피가 흘러 내렸다는 사실! 피가 도랑물처럼 흘렀다 그래요.
메시아! 그러면서 대신 피 흘릴 것을 약속하시면서 구체적으로 마태복음 서에 여러분과 제게 임마누엘로 예수께서 오셔서 마지막 주님께서 이 구약의 메시야의 예언이 실현되고 오늘 여러분과 저를 구속하시기 위해서 우리가 모를 때에 이미 벌써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작정하시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어요. 여기에 뭐 남아 있는 게 없습니다. 우리가 못 믿어서 문제죠. 받아합시다. "다 이루었다.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 믿습니까! 확실히 이 사실을 바로 깨달아야 됩니다. 이게 바탕이 되어야 되요. 여러분 다 이룬 교회에 앉았습니다. 다 이룬 교회에 여러분 가정, 가정 이 믿음가지고 우리가 설 때에 누가 합니까!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이루어져야 되죠.
그래서 마가복음 10장 45절에도 대속물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랬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도 뭐라 그랬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믿는 순간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내 안에 모시는 순간 사망에서 어디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여러분 다 어느 자리에 있습니까? 사망에 있어요! 받아합시다. "이래봬도 영생을 가졌다." 제라 이래봬도 말하는 것은 꼬락서니를 알거든요. 그래도 나는 영생을 가졌습니다. 나는 생명입니다. 바로 이 순간에 뭐라 그랬습니까 로마서 8장 2절에 생명과 성령에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완전 해방했습니다. 자유입니다. 이것 못 깨달으면요. 여러분 진짜 종교에 빠집니다. 이것 못 깨달으면요. 진짜 종교에 빠지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것 못 깨달아 가지고요. 자유 함을 받아 놓고도 자유 함을 받아놓고 광야에서 얼마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으로 돌아가자 그러다가 다 죽었잖아요. 처참합니다. 나는 여러분들에게 사는 교회에 오셨다 정도가 아니고 이 교회 오시게 된 여러분에게 긍지와 자신을 가지기 원합니다. 이것 못 깨달으면요.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힘드는 겁니다. 양 사방에서 공격하고 있는데 여기 와서 정말 생명 전해야 되겠다. 전도에 눈이 열리고 하나님의 구체적인 사실을 감당해야 되겠다. 이것 모르면 감당할 수 없어요. 이것을 깨닫고 아는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뭡니까! 조금만 기도하고 조금만 전도하려고 몸부림쳐도 어떻게 합니까? 역사가 일어납니다. 여러분 생활과 사업과 모든 직장과 일터 위에 구체적인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을 약속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중요한 것은 마지막으로 여기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아닙니까! 삼위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삼위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그 실질적인 존재가 지금 내 안에 있습니다. 누구로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사실입니다. 여러분 성령의 실제입니다. 여러분 받아합시다. 지금 성령께서 나와 실제로 함께 하신다. 믿습니까! 진짜 믿습니까! 맨 날 거짓말하고 살아요. 진짜 함께 하신다는 것은 함께 하신다. 믿을 때에 앞에 창조주 하나님이요. 나를 위해서 여러분 위해서 대속하시고 모든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요. 그 분이 성령으로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믿어졌다. 그때부터 우리 할 일이 우리 생각이 바꾸어져버립니다. 달라지게 됩니다.
이때부터 자연적 나오는 것이 뭐냐? 기도하게 됩니다. 어디 가든지. 뭐 열심히 일한다. 아닙니다. 무슨 사건이나 일을 만날 때 뭐부터 합니까! 기도부터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 받아야 되니까! 성령의 인도 받아야 되니까! 그게 기도입니다. 다른 사람 볼 때는 뭐 답답하고 뭐 이상하고 그렇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어디 가든지 먼저 찾는 곳이 기도 처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오늘 이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다시 한번 다짐을 좀 더 해봤어요. 마음으로... 이제는 우리가 언약을 알았기 때문에 이 언약을 모르고 기도하면 어디에 빠집니까! 또 종교에 빠져요. 그래서 언약을 알았기 때문에 절대로 악한 사단은 여러분과 저를 끌고 갈 수가 없어요. 괴롭힐 수 없습니다.
이 사단은 참 묘하거든요. 계시록 12장 10절인가 아마 그렇죠. 사단은 뭡니까! 자꾸 우리 죄를 하나님께 고발해요. 참소하는 자라 그랬습니다. 그래서 복음이 안된 상황에서 기도하게 되면 뭐가 되느냐? 옛말에 그런 말했죠. 우리 죄악들이 필름처럼 지나가더라! 필름처럼 지나가더라! 그래요. 그 필름처럼 지나가는 후유증이 얼마나 크냐! 나는 거룩한 하나님 앞에 도저히 못서! 나는 완전히 죽은 사람이야 좌절해 버립니다. 여러분 기도하면서 죄악이 들어 나면 들어 날수록 자신이 없어져요. 그런데 바로 그것이 악령의 통로입니다. 사단의 통로입니다. 왜? 자꾸 죄 짓잖아! 네가 무슨 자격으로 하나님 앞에 나가느냐! 너는 자격 없어. 자꾸 양심의 가책 죄 책에 눌리게 하고 고통을 받게 합니다.
받아합시다. "죄 책도 양심의 가책도 말씀 앞에서, 말씀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완전히 해결하셨다." 믿습니까! 죄 책 느낄 것 없어요. 이제 주님 바라보면 돼요. 성령의 인도 안 받으면 여기에 끌려가요. 그러니 성령의 인도 안 받고 우리가 열심히 40일 금식기도하고 열심히 기도하면 여기에 빠져 버립니다. 종교에 빠져버립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하지 마라! 하지 마라! 해온 배경이 이겁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이제 해야돼요. 그래서 지금부터는 나도 작정을 조금 해 봤어요. 지난주간에도 건강이 조금만 허락되었으면 진짜 기도원에 가서 한 2, 3일 굶고 오려고 생각했어요.
굶식이 될지 모르지 만은 정말 하나님 앞에 이 언약 붙잡고 정말 주님 앞에 이 축복과 은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나님 역사 해 주옵소서. 그렇게 한번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이제는 금식기도 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하면, 사도행전 13장 1절에 조금만 했더니 전 세계를 일으킬 수 있는 누구를 붙였습니까? 일꾼을 붙였습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과 역사 이제는 여러분들에게 약속이 되어 있다니까요! 자꾸 이걸 안 믿으니까! 그리고 기도를 못하니까! 못하게 하니까! 나 같은 사람이 뭘 기도하느냐! 목사님이 기도하면 들으시지. 여러분이나 저나 본질상 진노의 자녀! 똑같습니다. 내 기도 들으시는 하나님께서 누구의 기도를 들으십니까! 여러분 기도 들으십니다. 왜냐? 나는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자녀!
그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요한복음 1장 22절에 말씀 보면 뭐라고 그랬냐하면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뭐가 됩니까? 바꾸어 버렸어요. 여러분을 바꾸었어요.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요즘 유행하는 노래 속에 '바꿔~ 바꿔~' 그 말이 아닙니다. 완전히 여러분 바꾸어 버렸어요. 아직까지 내가 땅에 발을 딛고 살고 아직까지 얼굴모습 그대로고 아직까지 인상도 쓰고 있을지 모르지만 본질적으로 이미 여러분과 저는 망할 수 없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참 이래도 기분 안 좋다. 그러면 어떻게 더 말을 합니까! 그건 사단의 인도 받는 것이지. 정말 지금 이 말씀을 듣는 순간에 여러분 참 맞다. 내가 이 사실을 못 믿었구나! 못 믿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못 믿었고 못 믿었기 때문에 근심 걱정으로 계속 찌들려 사는 겁니다.
받아합시다. 오늘부터 마음과 생각을 '바꿔~ 바꿔~' 바꾸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합니까! 한번 얼굴모양부터 한번 바꾸어 보세요. 옆에 사람 쳐다보고 싹 웃어보세요. 옆에 또 남자들 앉아서 오해하지 마시고요. 진짜 바꾸세요.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고 조금만 기도하면 주님이 엄청난 역사와 은혜를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역사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요. 뭐라 그랬냐 하면요. 엄청난 말씀으로 약속했죠.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27절에 생각만 나게 해서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말씀을 붙잡고 말씀을 잡고 말씀이 생각나게 되는 그때부터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아멘.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확실하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은혜의 약속이 이 사실을 진짜로 믿어야 합니다. 사실로 믿어야 합니다. 인정만 해도 달라질 것입니다. 인정만 해도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인정만 해도 달라지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삶의 태도가 달라져요. 왜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이니까! 뭐하고 삽니까? 자연적으로 나도 모르게 기도하려고 애를 씁니다. 나도 모르게 뭐 합니까! 전도하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 인정만 조금만 해도 나도 모르게 어디 가든지 뭔가 기도하게 됩니다. 여러분 그냥 앉으면 눈을 딱 감고 기도하는 습성이 자연적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뭐 그 저희 부모를 통해서 물려받은 유산입니다 만은 가기 전에도 기도하고 어디 가서 앉으면 눈감고 앉았어요.
그런데 그것이 얼마나 엄청난 축복인데도 그것이 이 언약 바탕이 안 되면 종교와 형식에 빠져 버립니다. 이 언약이 바탕이 되면 순간, 순간 누가 역사 하는 순간입니까? 성령이 역사 하는 순간입니다. 축복과 은혜와 성공의 역사로 인도함 받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금 산업을 회복하시고요. 여러분 건강 회복하시고요. 여러분 중심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축복이 구체적으로 회복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내가 이 자리에 선 하나님의 축복이 얼마나 어마어마하게 크냐? 이 사실이 회복되어야 됩니다.
이미 회복되어졌어요. 워낙 아직까지 체질이 율법 체질이 되어 가지고 회복한다는 사실을 몰라서 그렇지! 받아합시다. 눈떠보니까! 이미 다 이루어 졌다. 다 이루어졌어요. 눈 떠보니까! 그래서 제가 지난 금요일에 설명했습니다 만은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글로리아와 글로바라 하는 같이 내려가는 그 두 제자가 응답하시는 사실을 보고도 몰랐어요. 종교에 빠진 겁니다. 예수님이 같이 걸어가고 있는데도 예수님인 줄 몰랐어요. 참 비참하죠. 그러니까 낙심이 계속 되는 겁니다.
그러니 뭐냐 말씀이 성취되는 현장을 믿을 수 있어야 되는데 이 믿음은 성령의 인도 아니면 절대로 안 되게 되어 있어요. 한번 받아합시다. 예수를 성령이 아니고는 그리스도라 시인할 수 없다. 말씀을 시인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예수께서 먼저 뭐라 그랬습니까! 내가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에 가리라 그렇게 약속을 했는데도 이미 벌써 두 번이나 갈릴리에 간다고 말씀했는데도 이것을 못 믿으니까 그렇게 열심히 믿는 막달라 마리아 새벽부터 일어 나가지고 어디 갑니까! 말씀 못 믿으니까 어디 갑니까? 예수님 무덤에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 비참한 겁니다.
여러분 참 우리가 참 신앙생활에 성령의 구체적인 인도와 말씀을 못 믿게 되면요. 나도 모를게 종교에 빠져 버립니다. 열심을 냈지만 결국 뭡니까! 망하게 됩니다. 결국 고통과 어려움에 잡히게 됩니다. 조금만 우리 눈을 열고 참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고 복음을 조금만 사랑하게 되도 하나님의 인도를 조금만 받게 되면요. 여러분 정신적인 문제 마음의 생각 모든 문제 완전 바꾸어집니다. 누가 성령의 인도 받게 됩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여러분 가운데 구체적으로 이루어져야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다른 길이 없다고 그랬습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서 뭐가 됩니까! 너무 증거거리 많아서 입만 열면 뭐가 나옵니까! 증인이 되는 겁니다. 이것이 약속 받은 자들의 자리입니다. 이 자리입니다. 되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정말 여러분 이루어 질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결론을 맺으면서 이 배경 위에서 여러분과 제가 이 자리에 앉게 된 이유가 뭐냐? 하나님이 왜 지금까지 다른 교회가 다 나쁘다! 좋다! 돌아가는 것이 나쁘다! 좋다! 그 말이 나는 이전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여러 곳에서 여러 모양으로 이 자리에 앉게 해 주셨느냐? 여기에 대한 답을 못 얻으면 당황하거든요. 왜 내가 이 자리에서 이 교회에 중직자가 되었느냐? 이 교회에 제직이 되었느냐? 이 교회에 성도가 되었느냐? 이게 확인이 안 되면 또 방황하게 되는 겁니다. 늘 말씀 하지만은 자꾸 귀 너머로 듣더라 구요. 받아합시다. "성령의 인도 받으면 반드시, 반드시!" 뭐가 열립니까? 세계 복음화가 열리게 되어 있어요. 세계 복음화! 세계를 보는 눈이 열립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이 자리에 선 것은 복음화 때문입니다. 세계복음화 쉽게 말해서 전도 위해서입니다. 세계를 바꾸게 한 전도! 왜 너무 우리가 받고 누리는 축복과 은혜가 귀하기 때문에 이걸 전하는 겁니다. 전도하러 가니까 외치고 막 고통스럽게 말한다 그 말이 아닙니다. 축복과 은혜를 우리가 전하는 겁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그래서 우리가 이 시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 시대가 여러분 어떤 시대입니까! 바로 이 시대를 알고 나를 보내시고 이곳에 세우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우리가 구체적으로 붙잡고 확인해야 됩니다. 지금까지 역사 속에서 나를 하나님이 이곳에 보낸 계획을 바로 깨닫게 하면 역사를 바로 알아야 되죠.
무슨 이야기냐 하면, 지금 시대는 누구든 신 불신간 재앙의 시대입니다. 재앙의 시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보세요. 문명은 발달하고 머리 회전이 빠르고 모든 문명이 이제는 많은데 점점, 점점 살기가 어려워집니다. 정신병자는 옛날에 비해서 월등히 지금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 재난의 시대가 외게된 배경은 여러분 교회가 바로 서 버리면 문제가 해결돼요. 그런데 옛날부터 지금까지 역사를 막론하고 이런 시대일수록 교회가 바로 서지 못해요. 그리고 교회가 어떻게 합니까! 전도가 안 되는 시대입니다.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이 시대에 정말 전도 안 됩니다.
제가 몇 일 전에 차를 몰고 시내에 잠깐 나갔는데 뭐 여기 가까운데 입니다. 나갔는데 노란 차가 상당히 버스가 좋더라고요. 그런데 딱 트는데 보니까 뭐냐하면 불교 유치원이더라 구요. 아이들이 가득 찼습니다. 아 진짜 참 보통 일이 아니구나! 왜 점점 이제는 우리뿐만이 아니고 우리 후손들까지 지금현재 자꾸 죽습니다. 이제는 불교 나간다 그럴 때에 아버지 어머니 불교에 나가니까 이름만 불교에 얹었다. 저절로 불교에 나간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벌써 구체적으로 이 사람들이 나갑니다.
이 젊은 아줌마들이 집에 있으면서 어떻게 하느냐? 우리 전도캠프에서도 확인을 했더라 구요. 뭘 하느냐 하면요. 이제는 절에 나간다. 그냥 나가서 그저 부처만 구경하고 온다 그 말이 아닙니다. 가서 뭐 이렇게 빌고 온다 그런 말이 아니더라 구요. 불교 대학을 다녀요. 구체적으로... 그 모두 머리 좋은데다가 이해도 빠른데다가 불교대학을 다녀요. 이제는 보통 시대가 아닙니다. 우상이 급증하고 정말 이 땅에 흑암의 권세들이 점점, 점점 더 덮어오는 시대입니다. 전도는 안 됩니다. 옛날에는 그래도 전도하려고 하면요. 전도가 좀 되었어요. 지금은 점점, 점점 어려운 시대입니다.
여러분 전도가 안 되는 정도가 아니라 전도하는 사람들을 오해하는 시대입니다. 전도하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게 되어 있어요. 역사 속에 전도하는 사람 치고 이단이라고 낙인 안 찍혔던 부분이 없었어요. 제대로 하는 단체마다! 제가 가끔 가다가 조금 지난날 시간입니다. 뭔가 이 마음이 안 맞고 고통스러울 때에 뭔가 하면, 그만 옛날 교단을 생각했을 때에 뭐가 오느냐 하면, 거기서 중요한 것이 전도 때문에 내가 이런 고통을 당했는데 전도가 안 된다 그럴 때는 수 만금을 주더라도 나는 소용없다! 아마 똑같이 여러분 심정일 겁니다. 우리가 전도 때문에 핍박받고 전도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데...
그래서 뭐 전도 때문에 심지어는 뭡니까? 요즘 제가 이렇게 생활 속에 들어가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뭐 결혼이라던가 이럴 때에 여러분 청년들 많이 있어요. 마음의 문제입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 전도 때문에 모든 문제를 희생해서도 하나님 앞에 세우신 전도 때문에 이 자리에 서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확인이 안 되면요. 여러분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마지막 말세 때에 반드시 하나님이 역사 하실 것입니다. 받아합시다. "마지막 때는 반드시 불신시대! 우상의 시대가 온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합니까? 완전히 인간은 멸망 속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마지막 때에 모든 인간이 하나님 앞에 부르짖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에 주님께서 뭐라 그랬습니까! 하나님 앞에 부르짖을 때에 그때에 해답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준비되어야 전 세계가 복음화 될 수 있습니다. 바로 그 시대에 여러분과 저를 쓰실 것입니다. 나는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믿고 있고 있다는 정도가 아니고 이 자리에 앉았습니다. 마지막 때입니다. 바로 주님이 약속했습니다. 그때에 어떤 역사가 나옵니까? 비로소 온 세상이 복음화 될 것입니다. 복음화 될 것입니다. 성경에 약속했어요. 그러면 그때에 누가 옵니까? 그때에 주님께서 천사장의 나팔소리와 함께'빰빠바~~' 누가 옵니까? 주님께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때에 여러분과 제가 전도에 쓰임 받고 있던 여러분과 제가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전도했던 그 사람들과 함께 천군 천사의 나팔소리와 함께 오시는 주님을 두손들어 영접할 것입니다. 이 이상 인간에게 축복된 것이 없습니다. 이때에 이 세상에 모든 지난 과거와 고통은 꿈에 본 듯 잊혀집니다. 영원히 여러분과 제게 영원한 그 생명 속에 하나님의 축복된 영광스러운 역사 속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축복과 영광이... 이 세상에 잘못된 잠깐 동안에 쾌락이나 편리함 때문에 이 축복을 영원한 축복은 놓친다! 바보 중에 바보입니다. 저주가 따라 다닙니다. 그걸 가지고 저주라 그럽니다. 저주가 구체적으로 다른 게 아닙니다. 이 자리에 바로 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여러분 이 시대를 좀 알아야 됩니다. 뭐냐 하면요. 하나님께서 모든 천지 만물은 지었습니다. 그 중에 누구를 지었습니까? 가장 귀하게 남자와 여자를 지었습니다. 그런데 한번 물어봅시다. 남자가 더 고귀합니까? 여자가 더 고귀합니까? 이걸 말한다는 게 이상합니다 만은 남자가 더 귀하게 지어 졌어요! 여자가 더 귀하게 지어 졌어요! 예, 저는 다른 측면에서보다도 재료가 여자가 훨씬 낮습니다. 남자는 무엇으로 지었어요! 흙 가지고 지었고, 여자는 뭐 가지고 지었어요! 갈비뼈 가지고 지었습니다. 재료가 훨씬 여자가 월등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 여자들 낙심하지 마세요. 참 여자들 귀히 여기십니다. 보호하고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남자들에게 "예수께서 교회를 사랑하듯이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 보호하고 인도하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약속했습니다. 여자들은 그렇다고 너무 또 딴 짓 하지 마시고...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이렇게 귀중한 여자들의 존재가 오늘날 이 땅에 완전히 땅에 떨어져 버렸습니다. 욕심과 정욕의 노리개로 되고 상품화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여자들의 위치가 엄청나게 지금, 말로 표현할 수 없도록 우습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그런 세계를 물론 옛날에 조금 군 생활 중에서 약간 그저 그런 모습 옛날과 지금은 달라요. 옛날과 지금은 그때 타락했다는 것은 요즘은 흉내를 못내는 그런 겁니다. 그때는 흉내도 못 냈어요. 그래서 목사의 입장에서는 제일 지금 현재 모르는 부분이 뭐냐하면 세상이 얼마나 타락되어 있는가 이걸 모르고 있어요. 아마 우리 교인들도 거의 모를 겁니다. 그저 남편하나 바라보고 그 다음에 말씀잡고 교회 왔다 갔다 하니까! 이걸 잘 모릅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이 중고등학생들이 얼마나 타락된 나라로 떨어질 환경인가 이걸 잘 몰라요.
그래서 그걸 좀 구체적으로 알아보려고 몸도 아프다. 집에 앉아 있는 동안에 제가 좀 이 인터넷을 통해서 좀 선 접을 했어요. 선 접을 했는데 놀라운 것은 여자들을 도구로 음란 사이트를 만든 데마다 대 성공입니다. 그래서 그런 회사는 직원들에게 심지어는 매월 1억까지도 지불될 수 있을 정도로 돈방석에 올라앉아 있더라 구요. 참 기가 차더라고요. 제가 그걸 보면서 돈 좋아하고 돈 탐내는 사람은 거기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런 사이트는 '천지 삐까리'입니다. 경상도 말로 '천지 삐까리'입니다. 들어가면 나와요. 그래서 우리 학생들이요. 조금만 뭔가 눈 돌리면요. 얼마든지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습니다.
이건 뭐 요즘 성인들만 들어간다 그러고 뭐 방비 장치한다 그러고... 그게 컴퓨터에서 그 장치를 암만 해봐도 기술에는 못 따라가요. 들어 갈 사람 다 들어가요. 눈치 빠른 사람 다 들어가요. 그러면서 제가 느낀 것은 오늘 그대로 여러분 가장 고귀하게 창조된 여자들이 가장 비참하게 성 노리개로 그 다음에 정욕의 대상으로 그 다음에 돈 버는 욕심의 대상으로 완전 타락했습니다. 이게 우리 한국뿐만이 아닙니다. 전 세계에 훨씬 더합니다. 여러분 이 시대가 말세의 시대입니다. 이 시대는 복음 아니면 이 시대를 바꿀 수 없어요. 완전히 문화가 되어 있습니다. 성문화 이제 일본 문화가 막 들어옵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전 세계의 문화입니다.
도저히 이런 시대에 상식적으로 이기적으로 쓰임 받는 이런 시대에 여자의 회복이 복음 아니면 되어질 수 없는 상태입니다. 여러분 자신들도 우리 여자 분들이 여기 많이 계시잖아요. 복음가지고 구체적으로 우리 자신을 복음으로 회복 안 하면요 회복할 길이 없어요. 돈을 벌입니까! 뭘 합니까! 물로 조금 벌이는 사람도 있지만... 남자한테 힘이 셉니까! 돈 벌입니까! 싸워도 지잖아요. 그런데 무엇으로 하느냐? 복음으로 아니면 회복이 안 되는 겁니다. 복음으로... 이게 확실히 붙잡혀야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 말세에 떨어진 여자의 위신들이 참 복음으로 이 땅과 이 세상에 문화권을 일으킬 수 있는 오직 유일한 길은 전도뿐입니다. 이걸 이해 하셔야 돼요. 여러분과 제가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냥 우리 여자 분들이 졸고 있다 그러지 마시고 사명가지고 아 맞다 이 땅에 나와 내 후손들에게 정말 내 딸들에게 뭡니까? 너희들이 정말 복 받은 자들이다. 라고 자부심을 줄 수 있는 축복의 복음을 여러분은 가졌습니다. 내가 가졌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걸 바로 하셔야 되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이런 과정에서 뭘 다 잃었느냐? 완전 인간의 삶이 정상이 안 되어 있어요. 조금만 여러분 들어가면요. 정상이 안 되어 있습니다. 제대로 머리가 괜찮은 사람들은 술 안 먹고는 못 살고요. 머리가 제대로 괜찮은 사람은 집 나가야 되고, 머리가 제대로 괜찮은 사람들은 학생들도 집 나가야 되요. 그러니 학생들이 집에 붙어 있는 것만 해도 머리가 그건 IQ 50입니다. 다 집 나가라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잘 들으세요. 왜 그러냐? 너무 지금현재 문화적으로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집에 붙어 있기도 힘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때에 복음으로 아니면 자식들도 우리 가정도 우리 남편도 아내도 회복이 안 됩니다. 삶이 회복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사도행전 2장 1절부터 마지막까지 5개의 문제들이 해결이 안됩니까! 전도의 문이 열려야 되죠. 구체적으로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보죠. 제자가 보이죠. 그때부터 모든 사업과 생애에 문이 열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구체적인 이런 역사들이 복음 전파에 전도의문이 회복되면서 이것이 삶이 회복되게 되어 있습니다. 받아합시다. "전도가 회복되면 뭐가 회복되어요? 삶이 회복돼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쫓아다니고 전도하러 간다 그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조금만 앉아있는 자리에서 기도해야 되겠다 성령의 인도 받아야 되겠다. 그 앉아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 나를 누구에게 붙여 주실 겁니까! 전도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그 다음에 앉아 있는 자리에서 내가 사람을 만날 때에 무슨 말씀을 전해야 될 것인가 메시지 조금만 정리하는 마음으로 가지고만 있어도 하나님께서 완전히 그 사람에게 붙여 주시고 열게 해 주시고 옳은 사람 붙여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사실을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여러분과 제게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 결론입니다. 어떤 사람이냐? 이제 말씀한 것처럼 구체적으로 하나님 그분이 나와 어떤 관계인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나와 어떤 관계냐? 성령님이 어떤 관계이냐?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여러분과 저를 완전히 망할 수 없는 신분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하신 그 역사가 성령으로 내 안에 계십니다. 내 안에 누구로 아버지로 계십니다. 절대로 나를 보지 않습니다. 나에게 오셔서 어떤 것으로 평안으로 와 계십니다. 평안으로...
이때부터 여러분과 제게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조금만 기도해도 금식한다, 안 한다!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마음에 생각되는 데로 기도하시고 전도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다음 내게 주신 말씀을 구체적으로 붙잡고 내가 사람 만났을 때 무슨 말씀으로 그에게 힘을 줄 것인가 신분만 조금 소개해 줘버려도 됩니다. 그렇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모든 축복과 은혜로 그 사람과 가정에 다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이 자리에 세우셔서 세계 경제를 일으키고 세계 정치를 바꾸고 세계 문화를 바꿀 축복된 자리에 여러분과 제가 앉아 있습니다. 서있습니다. 누가 합니까? 내 힘으로 아닙니다. 하나님은 하실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다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이 사실을 오늘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이루어 주옵소서.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리스도 그 분을 보내어서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성령으로 내 안에 오셨습니다. 이 사실이 내 안에 우리 안에 망할 수 없는 신분으로 바꾼 사실을 확인하도록 오늘도 복을 주시고 이 축복 속에서 전도와 기도 속에 우리의 삶을 확실히 이끌어 인도하시옵소서. 주님이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그리스도를 아는 자들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자입니다. 우리는 이미 행복할 자리에 세워졌는데 행복하지 못하다면 정말로 비참합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기 위해서 치유 받아야 하는데, 치유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만큼 이루어집니다. 이를 위해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이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십니다. 그러므로 나는 절대로 망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습니다.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믿어져야 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우리를 구속하시려고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려서 다 이루셨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교회와 가정에 설 때,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인도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3] 성령이 내 안에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 지금 성령께서 나와 실제로 함께하십니다. 이 사실을 믿을 때부터 우리의 생각이 바꾸어지고, 어떠한 사건과 문제를 만나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나는 본질적으로 망할 수 없는 자가 되었다'는 마음과 생각으로 확고해져야 합니다. 이 때부터 평안을 얻게됩니다. 근심하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어디를 가든지 자연스럽게 기도하게 됩니다.
⊙ 왜 송현교회에 있게 되었는가?
☞ 성령의 인도받으면 반드시 세계 복음화의 눈이 열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도를 위해서 여기에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재앙의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교회가 바로 서고 전도해야 됩니다. 바로 송현교회가 이렇게 세워졌기에, 우리는 여기에 있다는 사실에 자긍심을 가지고 복음으로 이 세상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전도해야 합니다. 전도가 회복되면, 우리의 삶도 회복되어집니다.
< 언약잡은 기도 >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 예수님, 내 속에 오셔서 나를 인도하시는 성령님, 바로 당신을 온전히 믿고 나아가는 사실을 가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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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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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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