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자기 치유의 진행
2004-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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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롬 16:3)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롬 16:4)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놓았나니 나 뿐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가족과 우리 교회와 이 땅과 민족과 세계를 맡기시고 주의 성령께서 역사 하셔서 우리 힘과 상관없이 주님의 일을 이루시고자 약속하신 주님의 약속 안에 서서 오늘도 주의 말씀 듣게 하시며 말씀으로 주께서 이루실 일에 쓰임 받게 됨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음성 듣고 주께서 모은 우리 자신들의 일에 증인 되도록 증거거리 주시옵시고 주께서 영육 간에 치료받는 은혜를 주옵소서 특별히 대구 경제에 하나님 은혜 주셔서 먼저 주께서 대구를 살리는 언약 가진 백성들에게 역사 하시는 사실적인 증거가 사랑하는 교회 위에 주의 종들에게 이루어지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음성 듣고 주께서 오늘 모인 무리에게 새 힘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로마서 16장 3절, 4절을 같이 좀 합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제목을 자기 치유의 진행이라 그렇게 제목을 삼았습니다. 자기 치유의 진행이라 조금 그 메시지가 계속 연결되는 메시지라서 오늘 아마 메시지를 이렇게 마무리하면서 좀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 자신들이 치료가 안 되면 전도의 열매가 나올 수 없죠. 그리고 자기가 치료 안 되면 산업이 지속적으로 안 되게 되어 있고 정치도 마찬가지이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우리 지금 잠깐 뉴스 시간에 한 면을 보니까! 대구 경제가 전국에서도 꼴찌라고 그러더라 구요. 그리고 대구 경제가 지금 말이 아닙니다. 우연한 것으로 돌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들은 아마 좀 눈으로 봐야 돼요. 전국적으로 우상의 도시가 대구가 되어 있고 그 다음에 전국적으로 지금 우리가 솔직히 자인을 좀 해야 됩니다. 불 신앙의 도시가 지금 대구입니다. 불 신앙이 나오게 되면 다른 것으로 발전이 많이 돼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지금 대구가 어렵게 되죠.

그래서 좋은 의미에서는 보수적인 도시다! 그렇게 말할지 모르지만, 나쁜 의미로는 도저히 다른 사람을 용납을 못 해요. 저는 조금 대구가 어렵다 싶어요. 왜냐하면 다른데서 온 사람들이 대구 오면요. 어울리지를 못하니까! 제가 잠깐 우리 교회 성향만 봐도 다른데서 우리 교회 오면은 한 2년 동안 정을 못 들여요. 이상하게 딱 이렇게 뭐 그렇게 표를 안 내는데도 그게 용납을 잘 못합니다. 2년쯤 되면 좀 사귀려고 하면 다른데 정근 가야되고 그래서 울고 들어왔다가 울고 나가고 그게 대구라는 데가 그렇습니다. 그게 전부 병든 문제예요.

어떤 면에서 복음이 안 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힘듭니다. 왜? 워낙 정보가 빠르고 워낙 우리는 교우 관계가 바로 이루어 져야 되고 적응 관계가 바르게 되어야 되는데, 이건 뭐 2년 동안 이렇게 해야 눈이 쓸 열리고 열렸다 그러면, 또 무너지고 그러는데... 이게 경제가 안 되거든요. 금방 적응을 해야 되고 이게 세계 경제입니다. 이게 대구가 지금 그 경제가 무너졌다 그 정도가 아니고 여러 가지 배경이 지금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복음이 안 되면 이 해결이 안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로 대구가 가장 정치 세력이 강합니다. 복음이 안 되면 정치가 세거든요. 다른 게 아니고 그렇게 되면 문제가 이걸 다른 방향에서 우리가 볼 때에 또 좋은 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은 우리가 이런 복음의 입장에서 볼 때에 상당히 이게 문제입니다. 불 신앙 이것이 바로 모든 축복과 은혜를 막게 되는 이런 문제가 됩니다. 이렇게 해서 대구에 있는 여러분과 제가 이런 시점에서 치유 받고 복음 가진 자들로서 먼저 우리 교회가 증거가 없다 그러면 대구는 소망이 없다 그렇게 봅니다.

다른 교회도 다른 교회대로 나름대로 어떤 자구들도 있겠습니다 만은 여러분 지금 현 시점에서 이런 대구 속에 우리가 복음을 통해서 우리 자신이 치료받고 참 하나님 앞에 축복 받는 현실이 아니면 대구 못 살립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통해서 저를 통해서 우리 교회를 통해서 대구가 산업이 회복이 되어야 된다. 이런 배경을 여러분들이 가슴에 좀 담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일단 자기 치유가 안 되면 모든 게 안 되니까! 자기 치유 이렇게 해서 먼저 은혜를 받아야 자기 치유가 되고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참 하나님의 역사 속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봐야 이게 체험이 되어야 되고 오늘은 그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 속에 내 인생을 맡기고 살아가는데 말씀에 임한 삶이 이루어 져야 치료가 지속이 됩니다.

말하자면 여러분 가운데 지금까지 내 감정 내 느낌으로 살아 왔다가 비로소 말씀이 내 인생을 지배하게 되는 이런 시점이 올 때에 삶이 됩니다. 그러니 이때부터 치유라는 것이 계속이 됩니다. 뭐 그저께도 보니까, 치유하는 어떤 목사님들 가정에는 목사님들 교회는 이 가을철이라는 것 때문에 상당히 좀 치유에 좀 바쁜 그런 철입니다. 제가 말씀을 드렸듯이 멀쩡한 사람도 가을철이 되면은 마음이 이상해지는데 정신적인 문제 있는 사람은 가을철이 되면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일단 그런 어떤 배경들을 같고 볼 때에 이 철이 여러분과 제가 또 한번 하나님 앞에 중요한 그런 시기다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런 때에 정말 내 자신이 우리 모두가 어떻게 치유를 받고 하나님 앞에 이 시대를 짊어지고 나가야 될 것인가 그럴 때에 먼저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아야 되는데 어떻게 은혜를 받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 제일 먼저 말씀 드렸던 것이 자신의 부족을 시인해야 됩니다. 자신의 허물과 자신의 문제를 보는 눈이 열려야 치유가 시작이 됩니다. 이것은 은혜 안 받으면 절대로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들이 그 거듭 거듭 말합니다 만은 아! 저게 내 문제 구나! 그래서 문제가 심각한 사람들보고 저 사람 이상하다! 저런 사람 있느냐! 이러기 전에 그 사람의 문제가 보이는 순간에 아 저게 내 문제구나 이렇게 되면 문제가 해결돼요. 그러면 자기 치유가 됩니다.

대게 이런 경우에 어떤 문제가 있느냐 하면 다른 사람의 문제는 볼 줄 알면서도 자신의 문제를 못 봐요. 이것을 인정을 안 해 줍니다. 이런 사람들은 백 번, 천 번 떠들어도 치유가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가만히 우리 교회에서 제가 지금까지 오면서 치유에 대한 메시지를 쭉 전할 때에 아마 목사님이 계속해서 저런 소리만 하느냐? 그런 사람들이 더러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자기 문제를 볼 수 있기 위해서 내가 다른 사람의 문제를 지적을 해야 되는데 다른 사람의 문제를 아무 게 집사 꼬락서니 보니까 이렇더라! 그러면 이상하잖아요 그렇게 되면...

그래서 주로 사용하는 것이 내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많이 당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우리 집 사람이고 우리 집 식구들입니다. 다른 사람 식구들보고 아무 게 집사 부인 보니 이상하더라! 그러면 곤란하잖아요. 그러니까 자연적으로 끄집어내어서 하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혹시 2, 3년 동안 지나 온면서 그런 과정 속에서 아! 저게 내 문제구나! 우리 집 문제구나! 이게 안 보였다 그러면 그건 진짜 말씀 못 받았습니다. 여러분 지금쯤 아 저게 사모님 문제가 아니고 내 문제구나! 저게 목사님 문제가 아니고 내 문제구나! 이게 와져야 은혜를 받은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뭐라 그랬습니까?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라." 이게 보여 졌습니다. 그래서 뭐 심지어는 제가 별 소리를 다 안 했습니까! 사실 그런 소리를 하기까지는 내가 낮 부끄럽지만은 왜냐하면, 전부다 있으니까! 그런 것들...

우리 그 윤성주 목사님 치유에 제가 옆에 있는데 그런 소리하더라 구요. 몇 번 그런 이야기를 했다고 그래요. 마침 제가 옆에 있는데... 내가 처음에 정신 치유 메시지에 가 가지고 박 목사 메시지 1년 동안 내가 죽을 뻔했다 그러더라 구요. 무슨 이야기냐 하면, 그때아마 한참 내 이야기를 많이 했던가 봐요. 막 양말 벗어 가지고 사모님 얼굴에 덮고 내의 옷을 막 던지고 뭐 저런 소리를 하고 있느냐! 이렇게 되었는데 한 1년쯤 들으니까 그게 아, 저게 내 문제구나! 이게 오더랍니다. 이게 1년쯤 들으니까! 그때부터 치유가 몸으로부터 나가더랍니다. 메시지가!

그렇습니다. 자기가 인정이 안 되면 절대로 치유가 안 됩니다. 안되고 이게 긍정이 안 되면 전부 네 문제다 싶으면 판단만 하지 자기 치유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것은 은혜 안 받으면 절대로 안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신들이 아! 내 문제구나! 오늘 이 말씀들을 때에 목사님 맞습니다. 내 문제구나! 이것은 도저히 하나님의 은혜를 안 받으면요. 가질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뭐 우리 교인 여러분들이 혹시 그런 분들이 오셨으면 좀 자극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찾아왔거나 혹은 교인들을 찾아와서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거의 상담할 때에 뭐 아무 게 어떻고, 아무 게 어떻고 이런 사람은 백 번해도 치유 못 받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와 가지고 당신의 문제이고 당신에게 문제 있습니다. 그럴 때에 그걸 알아듣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리고 그걸 알아들었다. 다 끝나요. 문제없어요.

그래서 아! 은혜 받아야 알아듣지. 안 그러면 백 번 천 번해도 못 알아듣는 겁니다. 여기서요 여러분 똑바로 눈 부릅뜨고 여러분 개인이 앉아 있는데서 내가 창피 주는 지적을 해도 못 알아듣습니다. 나한테 반발만 하고 목사님 보자! 이렇게 되는 거고 이렇게 되지 절대로 못 알아듣습니다. 그럴 때 내 마음에 맞습니다. 그건 내 문제입니다. 이게 왔다 그러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입니다. 은혜 못 받으면 안 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바울이 자기 생각을 꺾고 자기 마음을 고 이걸 하나님의 은혜다 받아들인 것이 이것이 엄청난 치유에 완전기초입니다. 이게 안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뭐 여러분들 앞에 참 못할 말, 할 말을 우리 가족들 이야기도 많이 했어요. 제가 여기서 메시지를 하고 들어가면 우리 집에서 총 공격을 받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뭐냐하면, 그러면 또 당신만 영적 문제라 한다 그러고 덤벼듭니다. 그러면서 그러는데 역시 나한테도 많이 있어요.

그래도 할 수 없이 그런 핍박을 조롱을 말하자면 받아 가면서도 계속 내어놓았던 부분이 뭐냐하면, 여러분은 자꾸 들추어내어 주어도 못 알아듣는데 안 들추어내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계속 이런 문제 있다. 이런 문제 있다. 그러면 어떡합니까? 내 문제라도 내어놓아야지. 우리 가정에도 보니까 이렇더라! 우리 가정에 우리 아줌마 보니까 이렇더라 이렇게 내어놓아야 뭔가...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중에 들으면 아하! 그렇구나. 그게 내 문제구나!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이걸 인정하라 그럽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절대로 인정이 안 됩니다. 그래서 이 사실이 치유에 참 기초입니다. 기반입니다.

그러면 이걸 알게 되면 그 다음부터 남의 말 절대로 안 하게 되어 있어요. 다른 사람의 말 하기 전에 다른 사람 허물 딱 보면 이게 뭐냐? 어떻게 오느냐? 아 나한테는 저것보다 더 하네! 저런 문제 당연히 나한테 있네. 이게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절대로 남의 허물 말 안 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미 여러분 마음속에 뭐 저런 게 있나 싶고 남의 허물에 대해서 비판하고 이런 게 나오면요. 자기의 허물은 절대로 못 벗어나는 겁니다. 이 사람 있는 동안에는 교회 절대로 축복이 안 되요. 그 가정 그를 만나는 사람 절대 평안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 어려워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먼저 이 사실들이 참 주안에서 정말 하나님 앞에 은혜를 통해서 일이 해결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이것이 인정이 되면요. 어지간하게 욕을 해도 별로 그렇게 내 문제가 와 부닥쳐도 이 공갑지 않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고백했으니까! 지금 어지간히 저를 향해서 뭐 박 목사 이렇더라! 그러면 내가 그런 건 그렇다고 했는데 뭐 이야기해도 그 사실을 인정을 해야 되니까! 그럼 문제 이야기해도 별로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 다음에 이걸 숨기려고 할 때에 불안이 오지 일단 내 문제를 드러내어 버리면 불안이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정에 먼저 가정의 문제나 개인적으로 영적인 문제가 와 가지고 노이로제가 와 가지고 또 그 다음에 정신적인 문제가 와서 괴로울 때에 내 자신의 허물을 말할 수 있는 수준이 되면요. 이게 허물을 말할 수 있고 기도해 주십시오 하는 수준이 되면 치료가 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거의 이걸 잘 못해요. 꼭 덮어놔 둡니다. 그렇게 해 놓고 남이 알까봐 벌벌 떨고 이게 뭐 허물이 될 것 같아서 벌벌 떨고있습니다. 여러분 어느 가정이든지 어느 문제든지 깊이 없는 사람 없습니다. 그런데 그걸 그렇게 돌아가면 이상하죠.

그 다음에 또 한가지 문제는 여러분 그 자기 가문에 영적인 문제 흐르는 것은 진짜 인정해야 됩니다. 이게 없는 사람은 없어요.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그런 소리하더라 구요. 뭐 무슨 문제가 나왔을 때 그 집에 가니까 뭐 어떻고, 영적 문제가 어떻고, 음란이 어떻고! 그래서 내가 속으로 어이구 참! 문제는 진짜 네 욕심이 더하다. 왜 자기 가정에 한 두 대만 위에 올라가 버리면요. 전부 첩 다 데리고 다 했어요. 그러니 온전한 가정 가문이 없어요. 우리 한국 가문에 온전한 가문이 없어요. 그래서 뭐 조상자랑하고 뭐 자랑한다. 전부 미친놈들입니다. 진짜 없어요. 그리고 뭐 우리 단일 민족! 단군! 없어요. 전부 잡종입니다. 우리나라는... 진짜 단일 민족은 아담의 후손 이것만 맞지. 없어요.

그리고 뭐 우리 조상이 어떻고 뭐 우리가 어떻고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윗대부터 흐르는 심각한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우리가 인정을 해야 됩니다. 저는 이 사실에 대해서 여러 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은 영적 문제에 있어서 우리 집에 참 심각하구나 나는 너무 많이 느껴요. 그리고 우리 우상 적인 배경 가지고 뭐 잘 믿는다, 못 믿는다 상관없이 어떤 가정도 이걸 인정 안 하면 못 벗어납니다. 진짜 심각합니다.

나는 보니까요. 본 태생 고혈압이라 그래가지고 나는 나 혼자만 그런 줄 알았는데 이걸로 통해서 보니까 이것만 아니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거의 체질들이 같아요. 우리 형제들이... 형제가 8남매 아닙니까! 어쩌면 8남매 체질들이 그렇게 같은지 몰라요. 그리고 소심증! 그 완벽증! 이건 다 똑같이 흐르는 겁니다. 그래서 예민한 것 다 똑같습니다. 그래서 영적인 배경이 있다는 것이요. 이건 충분히 그러면서 뭐냐 하면요. 여러분 개개인의 가정에 깊이 흐릅니다. 이건 인정을 하셔야 돼요.

어느 정도로 심각하냐? 우리 집에 제가 본 태생 고혈압으로 인해서 보니까 한참 혈압이 많이 올라가면 260, 270까지 올라가요. 여러분 이해가 잘 안되죠. 260, 270이 되었는데도 혈관이 안 터지고 얼마나 질겨 가지고 이 건강하게 살아 있느냐 이겁니다. 그게 우리 집안에 다 그래요. 형님도 한참 올라가면 250, 260까지 올라가더라 구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런데 뭐냐? 우리 집에 보면 이 중풍이라든지 이런 것은 없어요. 우리 아버지도 혈압으로 돌아 가셨다는 걸 내가 늘 머리 아프시다 그러셨는데... 그런데 우리 형님 체질이 나하고 또 비슷해 가지고 형님 아픈 것하고 내 아픈 것하고 비슷해요.

왜 그러냐? 이것이 영적으로 똑같이 흐르더라 구요. 윗대부터 흐르는 영적 문제! 이걸 인정해 버리면 뭐가 오느냐 하면 그 다음 단계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정말 이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분은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자연적으로 방향을 돌릴 수 있습니다. 이 자체가 인정이 안 되면 절대로 인본주의가 나오지 방향이 예수 그리스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구나! 이렇게 안 돌아가더라 구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 그러니 이 사실들을 구체적으로 인정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아무 가정에도 보니까요. 가정 나름대로 왜 우리 조상들이 전부 영적 배경입니다. 우상 배경, 종교배경 아닙니까! 이렇기 때문에 전부다 이것이 다 깔려 왔습니다.

나는 성경에 보면서 축복은 얼마까지? 수 천대! 저주는 얼마까지? 삼, 사대 왜 삼 사대 그랍니까? 더 이상 갈게 없어요. 삼, 사대 망해 버리면 쫄딱 망해 버려요. 그러니 뭐 삼, 사대까지 가는 거죠. 축복은 수천 대까지 왜? 계속 번창하니까! 그래서 여기서 우리 자신들의 이런 문제들을 솔직히 주여 그렇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정말 이 시간 내가 해방 받아야 되겠습니다. 참 해방하실 분은 오직 그리스도뿐이십니다. 이게 인정이 안되면 이리로 돌아가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이게 인정이 안 되면요. 가정, 가정 보면요. 아이고 야, 뭐 저런 게 있냐! 전부 내 문제 전부 자신문제입니다. 이렇게 되면 진짜 그들을 향해서 기도할 수 있는 기도 배경이 나오고요. 정말 그들을 위해서 강구 할 수 있는 뜨거운 마음이 됩니다. 이게 안 되면 그렇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될 수 있는 길은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요. 뭐라고요. 은혜 받아야 됩니다. 받아 합시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로소이다. 여기서 모든 은혜가 그리고 바탕이 깔려져요. 평강의 하나님의 역사가 내게 시작이 됩니다.

그 다음에 이제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뜻을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신다. 다 알지 만은 그 하나님께 맡기면 다 되는데 맡기지를 못하는 것이 문제거든요. 그냥 내가 붙들고 있습니다. 이걸 절대로 못 맡겨요. 그래서 제가 너무 답답해 가지고 나 자신의 문제입니다. 이것이... 내가 이 건강문제 오면서 뭔가 이렇게 집에서 나를 보면서 뭐냐하면 당신 정말 목사요? 이런 소리를 몇 번들었거든... 그런데 불 신앙이란 문제는 목사나 평신도나 인간은 본질적으로 같거든요. 참 못 믿어요. 안 믿어요.

안 믿는 배경이 뭐냐 하면요. 내가 하나님 보다 나아! 아무리 하나님 전능하시다. 내가 하나님 보다 나아 하나님께 맡길게 없어. 내가 다 해버리지. 내가 다 판단하고 거의 뭐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고 주인이 누구라고요? 전부 거짓말쟁이입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전부 거짓말입니다. 나의 나, 나의 하나님이요? 나의 아무 게! 전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5분 후의 일을 모르는 놈들이 5분 후에 일을 모르는 년들이 이게 주인이 되려고 하니까 얼마나 답답합니까! 내가 왜 강하게 말하느냐? 지난주에도 말했지만 좀 알아들으라고 이건 암만 말해도 그냥 또 넘겨요. 그러니까 믿음이 안 돼요. 여러분 참 믿음이 없는 세대입니다. 이 속에서 살고 있으니까 우리 은혜 안 받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절대로 하나님 앞에 맡기지를 못합니다. 내가 다 붙들고 벌벌 떨면서 사는 겁니다. 그래서 또 하나님 앞에 내 인생을 맡기면서도 자꾸 나도 모르게 뭔가 이게 굴곡이 와요. 요즘에는 새삼스럽게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그러지 만은 뭐 감사를 합니다. 감사를 진짜 합니다. 그래서 이런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님의 은혜 속에 배경을 가지게 되면 평안이 와요. 그런데 이 하나님의 은혜 배경이 아니면 감각이 오고 감정이 많으면 많을수록 뭡니까? 불안해 집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주에도 예술가들의 예를 안 들었습니까! 예술가들은 감정이 풍성합니다. 그러니 이 감정이 복음이 안 되고 풍성하게 되면요. 눌려요! 감정에 눌려요. 그래서 영적 문제가 옵니다. 예술가들은 감정이 너무 풍부한데 감당을 못하기 때문에 영적 문제가 옵니다. 그리고 또 우리 교회에서 제일 영적 문제가 많이 오는 파트가 어디냐 하면 이 앞에 앉았어요. 이게 적은 예술가들이거든요. 노래하는 사람들이 참 민감하거든요.

그리고 또 민감한 성격들이 제일 먼저 이 감성도 풍부하고 느낌도 풍부하기 때문에 뭐가 옵니까? 이게 못 누리게 되면은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면 영적 문제가 옵니다. 그래서 뭐 감정이 풍부하고 좋다 나쁘다 풍부한 사람 얼른 보면 좋은데 영적 문제가 와요. 그리고 여러분 그 이런 의미에서 사람 보면 '목사님 오셨습니까!' 이런 사람하고 '아이고! 목사님 반갑습니다.' 이런 사람이 영적 문제 더 올 수 있습니다. 감정이 풍부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어떤 사람이 겁나느냐 하면요. 막 껌벅 넘어지는 사람 진짜 겁납니다. 차라리 안녕하십니까! 이런 사람들이 좀 들하고 왜 제가 이런 말씀을 하느냐 하면요.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면 정말 풍성한 감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번개 불도 그 다음 천둥소리도 하나님의 웅장한 음악 소리로 들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천둥소리도 번개 불도 하나님의 은혜 놓치면 뭡니까? 저주의 빛으로 나옵니다. 그러니 전부다 눌려 버리거든요. 여기서 전부 영적 문제가 나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큰 은혜의 역사를 그래 가지고 완전히 하나님의 손에 맡길 수 있는 것이 뭐냐? 전능하신 하나님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은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신다." 왜입니까?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그 분이 어디 와 있습니까? 내 안에 와 있습니다. 누구로 아버지로... 그 하나님이 친히 내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성가를 할 때나 뭘 할 때나 이 좀 가사도 나의 등뒤에서 하는 것도 제가 1부 예배 때도 말했습니다 만은 그걸 쫌 고쳐서 가사는 좋지만은 곡은 좋지만 고쳐서 나의 안에서 나를 인도하시는 주 예수님! 그러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런 부분에 상관이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말 한마디에 따라서 '어'하고 '오'하고에 따라서 다르거든요. 힘을 줄 수 있고 힘이 빠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십니다. 그분이 누구냐?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그 분은 능력의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제가 이 31장에 대해서 찬송을 한번 불러 보라 그랬습니다. 한번 31장 불러봅시다. 31장.

2절-능력과 은혜 다 찬송하라 그 옷은 햇빛 그 집은 궁창 그 우레 소리로 주 노하시고 폭풍의 날개로 주 달리신다.
4절-질그릇 같이 연약한 인생 주 의지하여 늘 강건하리 창조주 보호자 우리구주 그 자비 영원히 변함 없어라

"능력과 은혜 다 찬송하라 그 옷은 햇빛 그 집은 궁창 그 우레 소리로 주 노하시고 폭풍의 날개로 주 달리신다." 여러분 한번 상상을 해 보세요. 이 정도로 온 우주에 소리 없이 그리고 웅장한 음성으로 들리는 우레와 그 다음에 번개와 햇살로 옷도 입고 달리시기도 하고 이런 하나님을 참 사상을 해보라고요. 엄청난 감동입니다. 이게 어디서 오느냐?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내가 그 전능하심 속에 들어갔을 때에 완전히 맡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감정이 어디서 나오느냐? 성령의 실제적인 응답입니다. 머리로 아닙니다. 이 감정이 오도록 되어 있어요. 그러니 감정이 풍성해 지죠. 그러면 여러분 이렇게 표현될 때에 뭔가 감동이 일어 나게됩니다.

우리 초등학생들의 "바둑아, 바둑아 이리 오너라." 하는 것보다도 "바둑아! 바둑아! 이리 오너라!" 말이 다르잖아요. 감동이 달라지는 겁니다. 여러분 정말 감정을 가지고 말하는 것과 감정 없이 말하는 것과는 말이 다릅니다. 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내가 성령으로라야 감정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니 이런 것이 되면요. 사람을 불쌍히 여긴다. 이게 그냥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아닙니다. 정말 내 가슴에서부터 뜨거운 게 나가면요. 힘이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말도 내가 감동이 와서 내가 말이 나가면 힘이 나갑니다. 감동이 없이 나가면 가증스러워 보여요. 그러니 전도 하다가 이 감동이 와서 나가면요. 능력이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뭐냐? 성령의 역사로 그 다음에 전부 하나님께 맡기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기고 부족함이 없거든요.

그 다음에 성령의 놀라운 능력의 감동이 사람 볼 때에 정말 복음이 없어서 방황하는 사람 그때부터 뭡니까? 불쌍히 여긴다. 성령의 역사입니다. 우리가 보통 봐 가지고는 백 번, 천 번 봐도 그런 눈이 안 열려져요. 그리고 기껏해야 밥 못 얻어먹고 빌빌하는 사람이라야 불쌍하다 느낄지 모르지만 정말 복음 없이 방황하는 사람들 보면서 뜨거운 감동이 안 나갑니다. 그게 그렇습니다. 성령의 인도 없이는 그게 안 나가게 되어 있어요. 이게 나가게 되면요. 폭풍우도 또 그 다음에 아침 햇살 내려 쪼일 때에 그것이 여기 보면 참 놀라운 것은 "능력과 은혜 다 찬송하라 그 옷은 햇빛..." 여러분 햇빛으로 옷을 입었다. 얼마나 찬란합니까 사실 여러분 햇빛이 얼마나 밝고 빛납니까? 그 햇빛 속에 몇 가지색이 있어요. 7가지 색깔이 들어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그 햇빛으로 옷을 입고 그 다음에 인정하는 것은 그 집은 궁창이다. 우리의 집은 우리 집이 아닙니다. 뭡니까? 온 우주 궁창이 여러분과 저의 집이에요. 풍성한 감정이 안 나옵니까! 이걸 하나님 앞에 노래하게 될 때에 우레 소리 하나님이 노하시고 그 다음에 폭풍 달리는 주님께서 그 능력으로 그것을 계속해서 달리신다. 나는 아마 이 찬송 지은 작가가 절대로 얼굴이 우울하고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얼굴이 환한 웃음으로 이 축복과 은혜가 어디에 미래와 그래서 과거는 해결되었고 현재는 모든 환경에서 누리고 미래는 완전 보장받은 이 기쁨과 감격이 무엇으로 감격으로 성령의 충만한 역사로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이루어져야 됩니다.

자 이렇게 되면요. 치료가 됩니다. 그래서 지난주의 말을 다시 하면 제가 이 음성이 조금 이상하니까! 우리교회 의사 집사님이 와 가지고 목사님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러더라 구요. 잠깐 다녀가셨는데 제가 이 뭔가 몸이 약하니까 이 목 감기도 들고 이래요. 제가 생전 안 해본 짓을 지금 합니다. 그러면서 전 같으면 또 해야 되나! 이럴 건데 환경에 안 속는다. "진짜 안 속는다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그리고 지금 어떤 문제를 당해도 어떤 사건을 당해도 감사할 수밖에 없는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되면 그 다음에 오늘 오게 되는 것이 뭐냐 하면요. 오늘 문제 오는 것이 받아 합시다.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확인되면 말씀대로 삶이 진행이 된다." 이것이 치료입니다. 이게 여기서부터 진행이 돼요.

그래서 여러분 십일조 하라 안 하라 뭘 하라 안 하라 할 것 없어요.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경제 생활도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여러분 말씀을 보는 동안에 누가 가르쳐 줘도 가르쳐 주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인도를 말씀 통해서 받게 돼요. 한번 받아 합시다. 천지는 변해도 말씀은 일 점 일획도 변해요. 안 변해요. 믿습니까! 진짜 믿습니까! 그걸 왜 자기 마음대로 합니까? 말씀은 생각도 안 해요. 그래서 왜 여러분들이 내 생각이 없어지고 하나님께 모든 것 맡기고 그 뜻을 따라 산다 이겁니다. 말씀의 인도를 받는 삶이 와야 치료가 시작됩니다. 이게 오지 않으면 치료가 진해되지 않습니다. 자꾸 자기 생각으로 따라 가니까! 이게 지금 구체적으로 이루어 져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 이게 안되니까 뭐가 안 되느냐 하면요. 성경의 말씀대로 여러분과 저는 절대로 망할 수 없다. 그 이유가 뭡니까? 벌써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뭐가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요, 안 되었어요? 하나님의 자녀를 누가 건드립니까? 아무도 건드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는 구원받는다! 안 받는다! 이것은 나중 문제요. 나중에 뭐냐? 이것은 자연적 오는 문제 아닙니까! 망한다. 안 망한다. 이제 말씀했습니다. 영적 문제, 가문의 문제, 모든 문제가 산적하게 되었다 할 지라도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완벽하게 해결되었습니다. 받아합시다. "사명에서 생명으로 어떻다고요? 옮겼느니라!" 전부입니다. 과거문제 완벽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현재 망할래야 망할 수가 없어요. 나와 여러분들은 지금 현재요 망할래야 망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분명하게 말씀하는 것은 여러분 이 사실이 바탕에 확실히 안 깔리게 되면요. 그리고 이게 믿어지지 않는다. 뭐가 안 되느냐 하면요. 기초가 안됩니다. 이게 믿어져야 말씀이 이 사실이 말씀이 내 안에 구체적으로 힘이 나오게 되는 거죠. 그러면 그때부터 성령의 인도를 받고 말씀의 구체적인 눈이 열리게 되는 것 아닙니까!

발걸음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 부를 때마다 내가 하나님의 전능하심 속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말씀이 나로 통해서 여러분 통해서 이 땅에 성취될 것입니다. 때에 따라서는 경제적으로 때에 따라서는 정치적으로 때에 따라서는 학문적으로 때에 따라서는 생활과 삶으로 하나님이 말씀으로 인도해 가실 것입니다. 이게 믿어지게 된다면 말씀을 읽는 순간, 순간 말씀이 나와 여러분을 구체적으로 인도해 가실 것입니다. 이 역사가 와 버려야 되죠. 구체적으로 이것이 와 버려야죠. 그래 놓으면 문제가 될 것이 없잖아요. 이게 안 되면은 말씀이 안 들어옵니다.

그래서 우리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잖아요. 주일날 메시지가 다 여러분 가슴에 들어와서 한 주간의 기도제목으로 딱 자리잡지 않으면 그 보다 더 바보스러운 일이 없어요. 여러분 메시지가 안 들어온다. 언젠가는 떨어질 사람입니다. 메시지가 안 들어온다. 언젠가는 당할 사람들입니다. 왜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말씀입니다. 말씀이 들어와야 사단의 역사가 꺾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이 안 들어오면 사단의 역사가 안 꺾어지게 되어있어요. 이 사실이 여러분에게 확실히 되면요.

아마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단은 추방 받을지어다." 라는 문제도 말씀이 들어와야! 이것이 그리스도의 말씀이 들어와야! 이 믿음의 기도가 나갈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맨 날 헛소리하는 것 같아서 이상해서 기도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조금 이해가 된다 그러면요. 여러분 범사에 말씀이 성취됩니다. 그래서 태초에 모든 천지가 창조 될 때에 무엇으로 창조되었어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러분 이 땅의 모든 운행하는 일들이 무엇으로 이루어져요? 말씀으로... 여러분과 내 인생이 무엇으로? 말씀으로... 그래서 내 모든 사랑하는 하나 하나가 전부 말씀으로 하나, 하나 성취됩니다.

이걸 가지고 교회 적으로 말하면 경건 생활이라 그럽니다. 이걸 가지고 조금 더 말하면 성화라 그럽니다. 이걸 가지고 우리가 집중적으로 말씀한데로 지금까지 우리 교회에서 치유라 그랬습니다. 고쳐지는 거니까! 이걸 가지고 고쳐지기 위해서 뭐라 그랬냐 하면, 허물을 드러내려 그러면 옛날에는 '회개하라!' 막 이랬는데 요즘에는 이것을 치유하는 문제 내 허물을 드러내고 이것을 인식하는 것... 여러분 병원에 가면요. 진단만 바로 되면... 그러니 그것만 바로 되면 바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불치병들은 대개 뭡니까? 원인도 모르고 사건도 몰라요. 그러면서 아파요. 이것은 불치병입니다. 분명한 이유를 알면 치유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부터 교회의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

여러분 세상 사람들이 욕하고 세상 사람들한테 욕먹는데 무슨 모델이 됩니까! 상식 기준이하도 안 되는데 무슨 모델이 됩니까! 사람 만나게 되면 불안하고 이상해지는데 무슨 모델이 됩니까! 이렇게 되면요, 만나는 사람마다 참 평안이 옵니다. 참 평안이 와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가면요, 복음을 가진 사람으로 사람들이 느껴져요. 아하 저 사람 진짜 예수 믿는 사람이다. 이렇게 느껴지게 됩니다. 그러면 이런 사람들은 뭐냐? 아! 저 사람 진짜 전도하네. 우리가 막 전도하자! 전도캠프 나가서 전도하자! 그렇게 하는 게 아니고 생활 자체가... 이상하게 그 사람만 가면 그냥 전도가 돼요. 그렇게 문제가 나옵니다.

그 다음에 순수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도 동기가 안 보여요. 동기보일 이유가 없잖아요. 순수한 사람들입니다. 그 다음에 그런 사람들이요 자연적으로 갈등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갈등이 없을 때 그 사람에게 옆에 가기만 해도 평안함을 줍니다. 갈등이 있으면 평안을 못 줍니다. 이런 사람이 아내가 되었다! 남편도 평안해져요. 이런 사람들이 부모다! 그 집에 들어가면 평안해집니다. 갈등이 없어집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상하게 저 사람 정말 하나님만 바라본다. 그런 느낌이 옵니다. 여러분들이 뭐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거든요. 보면 그 사람 알잖아요. 저 사람 진짜 기도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네. 이런 느낌이 와요. 정말 이 사람은 사람으로 통해서 뭘 하는가! 인맥으로 통해서 뭘 하는가! 이게 느껴집니다. 정말 저건 하나님이...

그래서 사람 눈치보고 일 안 해요. 무슨 문제가 있든지 조용히 하나님 앞에 나가 기도하고 정말 이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뭐 이 사람 눈치보고 저 사람 눈치보고 이렇게 해 가지고는 정신 복잡해서 못 해요. 이렇게 될 때에 세상에서도 자연적으로 리더가 됩니다. 여러분 교회 안에서 이렇게 서면요, 세상에서도 리더가 됩니다. 이런 응답이 여러분에게 왔다. 지금 나와 여러분에게 치유가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뭐 하루 밤에, 하루아침에 한번 눌려 가지고 치료받았다! 이건 다 거짓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도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더라도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은혜 받고 아! 저게 내 문제구나! 이게 보여지기 시작하면, 지속해서 말씀을 듣는 동안에 계속해서 여러분들이 치유 될 겁니다. 그리고 가을마다 찾아오는 문제도 이것이 찾아 올 때만 치유하려고 애쓰지 말고 1년 내내 이 사실로 계속해서 치유 받으면 가을철이 와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삶이 지속이 됩니다. 치유가 됩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다같이 한 음성으로 주안에서 정말 하나님의 은혜 입기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우상과 불신앙이 가득찬 도시인 대구의 경제가 전국적으로 가장 뒤쳐져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가 먼저 치유받고 복음 가진 자들로서 증거를 가져야 대구에 소망이 있습니다.


▣ 치유의 과정 ▣

[1] 1단계 : 치유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 은혜를 받아야 자신의 부족을 시인하게 됩니다. 개인과 가정과 가문의 문제를 솔직히 인정할 때, 문제의 참된 해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치유의 기초입니다.


[2] 2단계 : 불신앙을 버리고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창조주 하나님이 참 나의 주인되시는 사실을 철저히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완전히 나의 인생을 맡겨야 합니다. 그 때에 평안이 생기고, 성령이 주시는 풍성한 감정과 감동이 나와서 불신자들을 향한 사랑의 안타까운 마음도 생깁니다.


[3] 3단계 : 말씀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 때, 치료가 진행됩니다.

⊙ 일 점 일 획도 떨어지지 않는 말씀을 믿고 따를 때, 우리의 모든 삶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을 수 있고, 범사에 말씀이 성취됨을 알게 됩니다. 이것을 교리적으로는 '경건 생활' 또는 '성화'라고 하며, 실제적으로는 '치유'라고 합니다. 이 때부터 우리가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동기가 없고, 갈등이 없기 때문에 만나는 사람마다 그를 통해 참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언약잡은 기도 >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내게 은혜를 내려주셔서 나 자신의 부족과 연약을 솔직히 고백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온전히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소서. 또한, 교만하여 하나님보다 더 높아져 있는 나 자신을 꺾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나의 참 주인으로 고백하며 무릎꿇어 내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완전히 맡길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이제는 오직 말씀의 인도를 받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됨을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소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치유받은자의 모델로 살아가며 복음의 증인이 되도록 은혜 내려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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