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어느 것이 크뇨?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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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6 화 있을찐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17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19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마23:16~22)
■ 우맹 : 일방적으로 지각과 판단력이 결여된 어리석은 자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종들을 불러서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이 축복과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우리를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엄청난 그 은혜의 역사에 감사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에 문을 열어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인도해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이 축복과 역사를 구체적으로 우리의 삶에 감각하고 체험하고 인도받는 일에 장애되는 흑암의 세력이 완전히 꺽이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이에 모든 축복과 은혜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주께서 치료하여 주시고 주께서 고쳐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혹시라도 이 일에 막힌 사건과 일들이 있다면 병든 마음과 생각이 있다면 말씀듣는 중에 치료되게 해 주옵시고 고침받게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라는 엄청난 자리에 앉혀주셨사오니 주님이 이 일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주의 종들에게 믿음과 담력을 회복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거룩하신 계획과 역사를 붙잡고 오늘에 일어난 사건과 일들을 감사하며 주님앞에 가지고 나갈 수 있도록 은혜주시기를 원합니다. 말세에 하나님의 종들을 보호하시되 끝까지 보호하시고 주님이 친히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셨사오니 그 약속에 굳게 서게 하시고 그 약속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되는 현장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군문으로 직장으로 학창으로 각 지역에 해외에 나아가 있는 자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옵시고 오늘도 이들이 어디있든지 함께 은혜받고 성령의 인도받도록 역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세계복음화의 놀라운 역사를 위해서 교회를 건축하게 하셨사오니 주의 전이 먼저 개인과 가정과 직장과 사업들이 건축되고 회복되게 해 주옵시고 이 일로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구체적으로 체험되는 감격과 감사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의 역사가 각 심령위에 성령으로 역사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문에서 어느것이 크뇨라고 했다. 19절에 보면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즉, 우선순위가 어느것이냐라는 말씀이다. 뭔가 믿음의 본질이 뭐냐 그것이 오늘 이해해야 할 부분으로 그렇게 말씀을 하시고 있다. 우리 예수께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마치 우뢰를 치듯이 천둥번개를 치듯이 화 있을진저 서기관과 바리새인이여 그러면서 사정없이 힐난하고 책망하고 나무라는 부분이 저주와 죽음을 선언했다고 볼 수 있다.
그 부분이 오늘 본문에서 주시는 부분이다. 그런데 이 화있다는 배경이 앞의 부분이 안되었다고 하시면서 마23:1부터 쭉 나오는 부분이 나와있다. 그중에서 한마디로 요약하면 12절에 보면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그렇게 말씀했다. 다시 말해서 금요일날 전도학교시간에도 그 다음에 지금 오늘까지 쭉 메시지속에서 흐르고 있는 내용이 바로 하나님의 주권이다. 그렇게 말씀했다. 그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것은 우리의 신앙의 내용이요 본질이다. 그러니까 뭔 말인가하면 우리가 믿는다하면 뭘믿는가?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을 인도하신다. 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이 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역사속에 내가 구체적으로 인도받는 길은 그리스도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내 생활과 삶에 체험되는 만큼 우리는 어디서는가하면 하나님이 지금 나를 인도하신다는 주권위에 서는 믿음이 뿌리를 내리고 확인되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확인될 수록 환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상한 것을 보는게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예수님이 내게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체험될 수록 내가 하나님의 손안에 있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음의 사실이 자리잡고 뿌리내리게 된다. 그러면 이것이 되어질 수록 믿음이라 한다. 우리가 믿는 것이 이 부분이 무너지면 신앙이 있다없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자신부터 무너진다. 자기자신의 신앙과 믿음이 여기서 무너지고 이것이 무너질때에 불신앙이 찾아오고 그럴때에 모든 것이 무너진다.
저는 늘 계속해서 말씀드리면서 이 말씀을 아마 메시지속에서 계속 밑바탕을 깔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 그런데도 이게 안된다. 듣고 나가면 또 잊어버리고 자기를 높이고 자기수단에 빠진다. 실컷 듣고 문꼬리 잡고 나가면 하나님은 간곳이 없고 내가 앞서버리고 자기주장이 앞서고 자기를 강조한다. 그래서 이렇게 만드는 배경이 있다.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미혹하는 배경은 창3장이요 사단의 역사이다.
여러분들이 뭔가 원치않게 자꾸 그렇게 빠지고 자꾸 잊어버리는 것은 사단의 역사때문이다. 왜냐? 사단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이 사실을 누리면 하나님의 주권속에 들어와서 하나님이 인도하신다는 사실이 믿고 믿어지게 되는 이렇게 되면 사단이 설자리가 없기에 그러니까 집중해서 사단이 공격하는 것이 그리스도 모르게 하고 그리스도를 모르게 하면서 자기중심으로 살게 한다. 하나님의 주권속에 못살도록 이걸 못믿도록 집중공격한다. 그러니까 무너진다. 결국은 바리새인이 화있을진저라고 선언받게 되는 배경이 이 배경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주권속에서 하나님의 인도받고 주권이라하니까 마음이 마비가 되어서 주권이라는 말에 대해서 별로 감각이 없다.
그래서 지난번에 설명을 했다. 다시 설명하고 싶은 것은 주권이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주권속에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서 실제 감각하고 체험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구원을 받은 것이 엄청난 구원을 받았지만 이것이 주권속에서만 이루어졌기 때문에 내가 구체적으로 받아놓고도 모르고 있다. 그러니까 구원의 은혜는 엄청나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믿는가? 진짜인가? 진짜이냐고 다짐하니 아무소리도 안한다. 또 진짜인가 물으면 아무말도 안할 것 같은 분위기이다. 정~말 이것이 사실이다. 이것이 잘 안된다. 왜그런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느날 눈떠보니 송현교회에 앉아있고, 어느날 눈떠보니 송현교회에서 그리스도, 그리스도라고 하고 저게 무슨 말인가 잘모르면서 앉아있고 또 계속듣고 하는 사람은 어느날 아!~ 그말이구나 그렇게 앉아있다보니까 이게 뭔가 감각이 안된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이걸 가지고 하나님의 선물이라 했다. 엄청난 선물로 받았기에 적은거 받으면 감사한데 너무 큰거 받으니까 감사할 마음이 없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다.
그래서 제가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로 너무 엄청난 큰 은혜를 받았다. 그러니까 꼴깍 넘어가고 깜짝 넘어가고 어쩌다 이렇게 되었냐고 생각만 할 수록 기분좋다다 아니라 찬송부르고 이렇게해야 되는 사람들이 안되는 배경이 여기에 대한 감각과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사실에 대한 확신이 없는 배경을 여러분들에게 누누이 설명을 했다. 뭐냐? 이 사실이 내게 체험이 되지 않아서 그렇다. 체험이 되지 않았다고 하니까 또 옛날로 돌아간다고 한다. 옛날에 뭔가 이상하게 몸이 뜨겁다던가 어느날 갑자기 깜빡 넘어가서 꽃이피고 새가 우는 세계를 봤다던가 그래만 되어도 넘어간다. 진짜 좋다. 너무좋아서 또 그 세계를 볼려고 넘어갈려고 몸부림친다. 매일 넘어가다가 이상하게 빠지고 이게 신비주의다. 자꾸 이것을 추구하게 되어있다. 약간 보기만 봐도 좋으니까 자꾸 추구하게 되어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보기만 봐도 좋은 그것이 여러분과 제게 실제가 되는 사실을 체험하게 된다.
이것이 좋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체험하게 되는 배경이 뭔가하면 우리가 체험하게 될때에 그것이 말씀으로 체험되어야 하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이 사실을 체험하게 되는 것을 예수그리스도를 체험하라했다. 예수그리스도를 어떻게 체험하느냐? 예수님이 내게 그리스도시다. 그것이 현장에서 삶에서 실제로 이 사실을 체험하게 되는 순간순간마다 너무 감사하게 된다. 여러분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게 될 때에 영접하는 순간에 얼마나 평안한가? 그
런데 오래전부터 모태부터 예수믿은 사람은 감각없고 평안을 모른다. 그러나 중간에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성령이 내안에 오는 사실이 확 깨닫는 순간에 너무 평안이 오니 그러면 그들은 쉽다. 조그마한 문제, 약간만 불안해도 예수그리스도 내 안에 오시옵소서. 자연적으로 기도가 나간다. 그리고 그 평안함을 나의 마음을 다시 깨닫게 되고 체험하도록 모든 방향을 맞춘다. 한번만 체험해도 실제 조금만 체험해도 저절로 그리 돌아간다. 이것이 체험이 안되니까 모태로부터 믿다가 어쩌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렸다. 그 다음에 오다보니 송현교회에 왔고 그것도 잘믿은 것도 아닌데 한달에 한번씩 교회오고 어쩌다가 한번씩 송현교회에 왔다. 이게 잘안된다. 그래서 여러분 계속해서 하는 말씀이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는 하나님이 일할 수 없다. 이 일에 조금만 체험이 되면 조금만 체험이 되게 되면 구체적으로 달라지게 된다.
제가 일본에 신목사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너무 힘든 생활속에서 살다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교회로 들어왔는데 그 성도들이 전부 미녀요 잘생겼다. 또 일본남자와 결혼도 하고 이러니까 이 은혜속에 들어오니 너무 좋아서 자기 남편들도 강제로 끌고 온다. 심지어는 보니깐 싸워서 이사람들은 전도하는것도 강제로 끌고 온다. 그래가지고는 밤새도록 기도하고 그다음에 전도하러 종일 뛰어다니고 남편들이 처음에는 말리다가 부인이 변하니까 옛날에는 안그러다가 뭔가 교회들어가서 기도하더니만 성격과 생각이 변하니까 남편들도 철야도 오고 하는 것이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런데 우리 딸아이가 가서 신앙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것은 그들과 같이 뛰어다닐려니 너무 힘들다는것이다. 왜냐하면 자기는 어릴때부터 받으니까 멍청하게 해서 큰 축복속에 들어오니 어느날 감사하다 기쁘다 이걸 잘 모른다. 예수그리스도 아버지가 목사고 어머니가 사모니까 온통 주변이 예수그리스도이니까 온통 큰 은혜니까 잘 모르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의 헌신을 잘 이해를 못한다. 그리고 또 우리 신목사님이 오셔서 보통 섰다하면 1시간 30분 하는데 그런데 우리교회 어쩌다가 헌신예배할때에 그러는줄 알았는데 본교회에서는 1시간 30분, 2시간이다. 그 메시지를 아멘하면서 듣고 너무 은혜로 듣는다. 너무 은혜속에 있는 사람은 은혜받는데 갈급함이 없는 사람은 지루해진다. 그런데 아멘하고 한다. 제가 설명을 했다. 애야 니가 이거하나 이해해라 그분들은 여기에 오는 것이 좋으니까 여기와서 메시지듣고 여기에 와서 헌신하고 여기에 와서 전도하고 다니니까 여기가 바로 천당이라 천국이다. 너무 좋다. 그러니까 시간가는줄을 모르는 것이고 너무 감사하니까 그리고 그 감사를 이 말씀을 통해서 삶에 생활에 체험되니까 그게 추구가 되는 것이다.
여러분 어쩌다가 이곳에 왔는가? 와가지고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구원받았다. 감사한다. 그걸로 끝나고는 신앙생활이 안된다. 예수그리스도다. 모든 문제해결자라는 사실이 내 삶에 조금만 체험되면 그때부터 예수그리스도를 추구하게 된다. 그 체험이 무엇인가?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오 모든 문제 해결자라는 사실이 체험되는 순간부터 예수그리스도를 추구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말씀운동이다. 그때부터 내가 예수그리스도 부르고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기만 해도 하나님이 역사하더라 성령이 역사하더라 이것을 한번만 체험하기만 하면 그때에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이 들려지기 시작하면 아멘이 나오고 힘이 나온다. 들려지는 순간에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이것 하자는 것이 여러분 오늘 예배의 중요한 초점이다.

그래서 지금 성경이 뭐라고 말씀했는가하면 상당히 중요한 문제를 오늘 취급을 해 놓았다. 16절에 화 있을찐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그리고 17절에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사정없이 비꼬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저주이다.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이것은 뭘 배경으로 하는가하면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제사장들이 백성들이 제사드릴때에 금과 제물을 가지고 오면 제물로 맹세한다 하면 쉽게 말해서 어떤 제물을 드리느냐? 그 이야기이다. 제물이 많은가 적은가 양을 말하는것이고 그 다음에 제물을 드리는 단에 대해서는 말하자면 제물을 드리는 성전에 대해서는 신경을 안쓴다. 이걸 조금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 특별히 제사장들 교회의 지도자들이 교회에 뭘 많이 가지고 오고 그 많이 가지고 온 것을 기준으로 많이 드렸으니 많이 맹세한다 이런배경이다. 많이 가져와서 많이 드리고 그러면 그렇게 하기 위해서 그걸로 맹세하면 효과가 있다. 쉽게 말하면 돈 많이 내라 그러면 역사한다. 그런 이야기이다. 그런데 성경은 말했다. 오늘 뭐라고 말했는가? 제단에 올린 예물이냐? 그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어느것이 더 크냐? 어느것이 우선이냐? 여러분 오늘 이걸 조금 노골적으로 말한다면 십일조를 많이 드렸다. 그것이냐? 그 십일조를 거룩히 하고 그 십일조를 드릴 수 있도록 십일조 드리는 믿음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우선이냐? 그 배경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면에서 십일조를 내면 부자된다. 복받는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십일조를 낼 수 있는 믿음이 되어야 복이 된다. 이 말이다. 이 배경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다시말해서 나와 내인생을 지배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속에 서는 사실이 우선이 안되면 그 다음에 나오는 모든 문제들은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 위기 때 일수록 어려운 때 일수록 이 우선순위가 바로 되어야 한다. 그래서 성경에 말씀하기를 마6:33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약속했다. 여러분들이 오늘날 여러분과 저의 모든 일어나는 사건과 문제를 바라볼때마다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한다. 사건과 일과 문제가 생길때에 적든크든 뭐냐? 하나님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열여야 한다.
저는 저의 과거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 조그만한 일을 당할때에는 성내고 화내고 보통보면 두부부가 잘 싸우는데 큰 일이 생기면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우리가 뭘하는가 하나님이 하신다. 이게 와서 차라리 큰 일이 생기고 큰 것을 잘못하면 용서하는데 적은 것 하면 당신이 왜 이랬냐? 싸운다. 큰일생기면 왜 이렇냐! 따지기 전에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하나님이 이루셨다. 큰 일생기면 아무말도 안한다. 큰 일생기면 괜찮다. 아무렇지도 않다. 그런데 적은일로는 싸운다.
여러분 위기를 당할 때일수록 먼저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구나 이것이 나를 무너지게 하지 않은 신앙의 근거이다. 내용이다. 여러분 신앙이라는 것이 다른 것이 뭐가 있는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구나 !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이것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날마다 누리는 것이 예수그리스도 붙잡고 우리가 기도하는 것이다. 이것이 체험되는 것이 바로 기도요 삶이다. 예수그리스도 모든문제해결자라는 것이 체험 될수록 우리가 어디에 서는가? 하나님이 내 모든 일을 지배하시고 인도하시는구나. 이 자리에 서는 배경이다. 이 배경이 되어지게 되면 그 다음의 문제는 따라오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 뭔가 돈이 없으면 가만히 있으면 되고 굶으면 굶으라는 이야기가 다른게 아니다. 가만히 굶어라. 굶으면 죽는 것 아닌가? 그런데 왜 그렇게 말하는가? 위기당하고 어려움 당하고 정말 어려울때에 굶으라는 것은 가만히 있고 그냥 굶으라는 것이 아니라 그때일수록 굶어도 좋다. 누구를 바라보느냐? 굶는 사건과 일속에 하나님 바라보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가를 보라는 것이다. 이 신앙속에 배경이 되어야 굶는다는 사실이 이해가 된다. 목사님 굶으라더니 왜 굶으라 하느냐? 제가 조금 이걸 인용해서 저는 교회 교인들이 뭔가 이 돈을 빌리고 빌리지 않았다하고 손해보고 떼이고 이런 사람이 많이 있다. 여럿이 있다. 정말 기도하고 하라. 뭔가하면 나는 내게 와서 누가 돈을 얼마 빌려줬는데 안주더라. 언제 빌리고 어떻게 했는데 그 사람나쁘다. 그렇게 이야기하기전에 돈을 빌려서 안주는 사람이나, 돈을 빌려줘서 못받아 망한 사람이나 내한테는 둘다에게 좋은소리 안한다. 둘다 영적인 문제이다. 뭐하려고 망할때에 빌려주었는가? 뭔가 영적문제이다. 여러분이 잘 생각해야 한다. 빌려줄때에도 기도하고 하라. 그리고 기도하고 마음에 열려지지 않으면 빌려주지 말라. 축복받을 때에 빌려주라. 안그러면 왜 제가 이런 말씀을 하는가하면 빌려주고 떼였다고하면 그때일수록 떼이게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 그때일수록 내 영적문제가 뭔가 발견하라. 그리고 그럴때일수록 굶으면서 하나님을 바라보라. 여러분 오죽하면 하나님이 굶겨가면서 하나님바라볼 수 있도록 만드는가? 얼마나 강팍하면 그런가? 뭔가 하나님의 이 엄청난 배경을 우리가 믿고 우선해서 그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도록 되어야 뭐가되는가? 그때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체험이 되게 된다.
모세가 정말 위기때에 모세가 외친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황해서 어쩔줄을 모를때에 너희는 가만히 있어라. 위기때일수록 가만히 있어라. 그러면서 뭐라고 하는가하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이런 일 당한 줄을 모르시겠느냐? 배경이다. 하나님이 어떻게 너희를 향해서 역사하시는 것을 가만히 서서보라. 그말이 뭔가? 위기때에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나님이 지금 나를 인도하시고 역사하시는 이 역사를 이 사건속에서 어떤계획을 가지고 역사하는가를 사건을 통해서 보라는 말이다. 이것이 안되고 문제와 사건이 생기면 딱 떠오는 것을 가지고 이렇게 해야겠다. 저렇게 해야 하겠다. 그리고 이튿날 또 행동한다. 그러면 틀림없이 망한다. 그렇게 안되면 하나님 이렇게 했는데 왜 안되냐? 어저께 계시를 주었는데 안했는가? 계시를 주기는 뭘주는가? 그때 계시를 준 것은 마귀계시지!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니 홀랑 망했다. 그 꼴이다.
제가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이것이다. 성령은 여러분들의 어떤 욕구를 따라 그걸 해결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과 뜻이 믿음이 되어야 그 믿음의 배경을 가지고 내 마음과 생각을 이끌어 갈 수 있는때에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 생각은 욕심으로 가득차 있는데 성령인도해주옵소서. 그때 역사하는 것은 무슨역사인가? 사단의 역사이다. 잘 이해해야 한다. 자기 생각대로 말씀과 방향은 전혀 다른데 나를 인도해 주옵소서. 뭐가 말씀과 전혀 다른데 겉으로만 그렇게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가 이점이 잘 이해가 되어야 한다. 이런 어렵고 힘든 문제일수록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께 내 모든 인생을 지배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맡기고 그렇게 하시는 역사를 위해서 하나님이 이땅에 오셨다. 예수그리스도! 내 마음에 모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이 내인생을 맡으시고 인도하시고 나에게 행하시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을 가지고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때에 마음과 생각과 결정이 축복과 연결되게 된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도받는다.
여러분 역사속에 잘 알아야 한다. 개인개인속에 가정속에 망하는때가 있다. 반드시 이해하라. 역사속에 망할때는 교회가 안될때에 교회가 복음을 떠날때이다. 이스라엘백성들이 포로되고 어려움 당하고 고통당할때에 반드시 교회가 복음떠날때에 언약 떠날때에 그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저주가 나왔다. 회복될때에 흩어져 있다가 하나님의 언약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발견하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게 되는 순간에 전부 또 회복이 된다. 이것이 교회사의 반복이였다. 여러분 우리개인이 망하고 우리개인이 어렵고 힘들때에 여러 가지 원인으로 살필 수 있다. 살펴야 한다. 그러나 딱 한가지 보기 바란다. 망하는 내게 망하게 하는 흑암에 붙잡혀 있다. 복음이 희미해져 있고 하나님의 인도가 희미해져 있고 언약이 약화되어있을때에 이때에 누가 역사하느냐? 들어오는 것이 흑암의 세력이다. 예수그리스도 그러면 홀랑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근본 내 생각과 마음이 바꾸어지는 속에서 축복과 역사로 쫙 인도되어간다. 이것이 안될때에 다른 것이 들어왔다고 하면 근본 생각과 마음이 계속해서 망하는쪽으로 그 결과가 그렇게 열매맺어가는 것이다.
개인이나 가정이 망하게 될 때에 단 한가지이다. 언약이 약화될때이다. 내 개인이 그 다음에 내 가정이 교회의 모든 사건과 일들 속에서 한가지 붙잡아야 할 것이 하나님의 언약이 약화되었구나! 그말이 무슨 말인가? 내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언약과 축복속에서 나를 지금 이끌어 가시는 이믿음이 희미해지고 이 믿음이 흐려졌구나 그러면 누가 들어오는가? 그 믿음이 희미해지는 순간에 사단의 역사가 들어오고 이때부터 실패한다. 이때부터 우리가 가장 무서워해야할 문제이다. 사단은 이것을 모르도록 계속해서 공격한다. 오늘 이 말씀을 듣고 그런가 하다가 문꼬리잡고 나가면 잊어버리고 문제생기면 내가 또 왜 이럴까? 엉뚱한 곳에 가서 본질적으로 우선이 되어야 할 문제는 안살피고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엉뚱한 것을 붙잡고 있다. 화있을진저 서기관과 바리새인아 실컷 노력하고 실컷 애쓰고 실컷 봉사해도 엉뚱한 것 붙잡고 무엇이 우선순위가 되어져야 하는가? 하나님이냐? 하나님의 앞에 선 우리의 삶이냐? 먼저 우리가 삶을 어떻게 해야 한다. 필요하다. 먼저 우리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한다. 필요하다. 그보다도 먼저 하나님앞에 서야 한다.
그래서 지금 이시간에 예수그리스도 그 약속붙잡고 적고 큰 일이 닥칠때에 "지금 나는 하나님앞에 서있다". 꼭 기억하라. 지금 하나님앞에 서있다. 판단과 생각과 모든 결정이 지금 나는 하나님앞에 있구나.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구체적인 그 역사속에 인도받는 주권적인 사실이 내게 승인되는 정도가 아니고 믿고 그 믿음이 완전히 붙들려 지고 이 사실이 굳어지고 뿌리내리는 만큼 평안과 안식이 온다.
말씀을 맺는다. 이 사실을 구체적으로 묵상하라. 어제 저녁에 가정예배를 드리는데 가정예배에 장단점이 있다. 가정예배를 드리는 시간이 우리집에서는 나를 공격하는 시간중에 하나다. 이건 주의하라는 말은 늘 했지만 자기도 모르게 나온다. 여러분 남편과 가정예배드릴때에 좋은 기회다. 그때 바가지를 끌는다. 그것은 조심해야 될 문제이다. 그런데 이게 하루이틀에 고쳐지는게 아니라 오랜시간 포럼을 하면서 고쳐져야 한다. 그렇게 자꾸 되면 내가 저거 들을려고 하나 그렇게 된다. 그러다가 이제 또 드리고 드리고 하는 중에 요즘은 또 달라졌다. 어제는 제가 내 설교에 은혜받았다는 그 말이 아니다. 그게 힘이 되긴 한다. 내 아내가 내 설교에 은혜받았다고 하면 힘이 된다. 그런데 그게 그렇다보니 말하는게 아니라 뭔 이야기를 하는가하면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이구나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구 이 일도 이 사건도 하나님의 주권속에 인도되어가는구나 이걸 묵상을 하루에 몇 번만 했는데 굉장히 편해지더라고 했다. 그것이 기도이다. 기도라고 할때에 뭘 내어놓으십시오. 내어놓으십시오. 그것이 아니다. 믿는 것은 전해 믿지도 않고 자기 욕심대로 오늘 말씀한 것처럼 오늘 본문말씀속에서 말씀한 것처럼 누구든지 자기만 높이고 자기주장하고 자기주장이 들어지기를 애를 쓰는 이런 사람들한테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없다. 성령의 역사가 구체적으로 안된다. 하나님께 다 맡기고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적고 큰일을 당할때에 한두번만 묵상해도 평안이 온다. 하루안에 문제와 사건이 생길때마다 지금도 하나님앞에 있구나! 지금도 일을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하나님이 이 사건속에 어떻게 해돌라고 하지말고 여러분이 머리를 팽팽돌려서 이건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저렇게 했으면 좋겠다. 그러지 말고 던저버리고 그러지 말고 하나님 이 사건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게 해 돌라고 맡기고 조용히 기도해 보라라. 그다음에이것이 이어지면 사건생길때마다 하나님이 이 사건을 통해서 뭘 깨닫게 하려 하십니까? 어떻게 인도하실려고 합니까? 조금만 인도받게 되면 하나님 보시고 인도해주신다. 하나님이 인도해 주실때에 뭐가오는가? 축복과 승리와 성공으로 인도되게 되어있다. 이 축복의 역사가 너무 확실한데도 죽어도 안된다. 왜 그런가? 누구의 배경인가? 사단이 가만히 안둔다. 거의 알고 있는데도 "은혜받자!" 그러므로 은혜받아야 한다. 내 힘으로 되는게 아니라 은혜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앞에 담대히 나갈찌니라 은혜받아야 한다.
그래서 이 사실을 조금만 믿어도 하나님앞에 기도가 나오게 되고 하나님앞에 기도하면서 조금만 그 사실을 묵상하고 인도받는 순간에 평안이 온다. 평안이 왔다는 것은 하나님이 인도하신 다는 것이고 평안이 왔다는 것은 축복과 은혜가 약속된 것이다. 평안이 왔다 당장 뭔가 재수가 좋아서 완전히 바꾸어진다. 그것이 아니다. 여러분의 이 평안이 왔다. 내 인격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진다. 빌4:6~7에 하나님은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응답하실 것이다.
새삼스럽게 말씀드린다. 어려울때일수록 힘들때일수록 설치지 말기 바란다. 내게 어려움과 힘든일이 당하거든 조용히 아니 24시간 왜냐하니까 그때는 잠도 잘 안오니까 생각나는데로 하나님께 맡기라. 하나님앞에 지금 이 자리에 섰습니다. 하나님 이 일로 통해서 내게 무엇으로 인도하시겠습니까? 눈을 열어주시옵소서. 조금만 기도하면 달라지는 정도가 아니라 예수님이 그리스도요 모든문제 해결자이구나 체험되게 되어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주의 종들을 세우셔서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고 예수그리스도 모든문제해결자라는 사실이 나와 내 생활과 사건속에서 구체적으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의 종들이 기도하게 하시고 간구하게 하시고 주님의 역사와 축복의 역사로 인도하시며 축복해주셔서 하나님이 이시기에 주님의 엄청난 축복과 역사로 인도받는 사실적인 역사를 감사할 수 있도록 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19절에서 예물이 크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 크냐라는 물음은, 우선 순위가 어느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이를 통해서 ‘믿음의 본질이 무엇이냐?’를 이해해야 합니다.

1. 믿음의 본질 =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믿음
(1)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우뢰를 치듯이 ‘화 있을찐저’라고 책망하십니다.
① 23장 12절의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는 말씀에서 자기를 높인 것이 바리새인들
이 책망을 받은 배경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것입니다.
① 우리가 믿는다고 할 때,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을 인도하신다. 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내가 하나님의 역사
속에 구체적으로 인도받는 길은 그리스도다’라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믿음입니다.
② 예수 그리스도가 확인될수록 ‘내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는 사실이 자리를 잡고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이것이 믿음의
본질입니다.
③ 이 주권에 대한 믿음이 무너지면, 불신앙이 찾아오고 자신의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 아무리 강조를 해도 하나님을 잊고, 자기를 높이고, 자기 수단을 앞세웁니다.
㉡ 이렇게 만드는 배경이 바로 창세기 3장의 사단의 역사입니다.
㉢ 원치 않게 자꾸 잊고 넘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사단의 역사입니다.
㉣ 사단이 집중해서 그리스도를 모르게 하고, 자기 중심에 사로잡히게 공격하니 무너집니다.
(3) 결국 바리새인들이 화 있을진저라고 선언받은 배경은 바로 하나님의 주권을 우선하지 않고 자기를 높였기 때문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할 때, 구원의 감격을 가지게 됩니다.
(1)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구원받았기 때문에, 구원의 감격을 잃게 됩니다.
①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송현교회에 앉아 있고, 그리스도를 부릅니다.
②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렇게 되다 보니 감각이 안됩니다.
③ 이것은 나의 의지와 상관 없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④ 너무 큰 선물이기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2)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로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으나, 확신이 없으니 감격과 찬양이 나오지 않습니다.
① 이유는 나에게 체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 체험이라는 말에서 또 다시 신비주의로 오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②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이 나에게 그리스도시구나’라는 사실을 체험할 때마다 참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③ 이것을 한 번 체험한 사람은 달라져서 더욱 깊은 체험 속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 일본의 여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교회로 들어왔습니다.
㉡ 그들이 너무 좋아서 자기 남편들을 강제로까지 교회에 들어왔습니다.
㉢ 그래서 밤새도록 기도하고, 온종일 전도하러 다닙니다.
㉣ 남편들이 부인이 변하는 것을 보고 자기들도 철야까지 온다고 합니다.
(3) 예수가 그리스도시다는 사실이 내 삶에 조금만 체험되면, 예수 그리스도를 추구하게 됩니다.
① 예수 그리스도가 들려지기 시작하면,
㉠ ‘아멘’이 나오고 힘이 나옵니다.
㉡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② 이것을 하자는 것이 예배의 중요한 초점입니다.


3. 우선 순위 = 먼저 하나님 앞에 서십시오.
(1) 본문 18절에서 바리새인들이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이 없겠지만,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니라’라고 가르치
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꾸짖으셨습니다.
① 교회의 지도자들이 교회에 가지고 온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면 화가 있다는 말입니다.
② 예물이냐, 예물을 올리는 성전이 크냐?
㉠ 십일조를 많이 드렸느냐? 십일조를 드리게 하는 믿음의 하나님이 우선이냐?
㉡ 십일조를 낼 수 있는 믿음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나와 내 인생을 지배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서는 것이 우선되지 않으면, 그 외의 것은 거짓입니다.
① 위기가 오고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제대로 되어야 합니다.
②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4. 사건과 문제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1) 위기를 당할 때일수록 먼저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구나’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① 이것이 나를 무너지지 않게하는 신앙의 근거이니다.
②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것을 날마다 누리고 체험하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③ 굶어야 할 정도로 위기와 어려움을 당한다면, 굶으십시오.
㉠ 그러한 정도의 사건이 생기면,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라는 말입니다.
㉡ 이러한 신앙의 배경이 되어야 굶으라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 우선적으로 하나님을 볼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모세가 정말 위기의 때에, ‘너희는 가만히 있어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지금 이런 문제를 당한 것을 모를 줄
아느냐? 하나님께서 어떻게 너희를 향해서 역사하실 것인지를 바라보아라’고 말했습니다.
(2) 사건이 생기면 조급하게 이렇게 저렇게 허둥대지 마십시오.
① 어렵고 힘들수록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께로 집중해야 합니다.
②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영접하고, 하나님께 모든 것을 완전히 맡길 때, 마음과 생각과 결정이 축복으로 되어집니다.
③ 역사 속에 망하는 때가 있고, 개인 속에 망하는 때가 있고, 가정 속에 망하는 때가 있습니다.
㉠ 역사 속에 망하는 때는 교회가 복음을 떠나 타락한 때였습니다.
㉡ 회복하는 때는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게 되는 때에 이루어졌습니다.
㉢ 이것이 교회사의 반복이었습니다.
④ 개인이 망하고 어려울 때에 여러 가지를 살필 수 있어야 하지만, 망하는 내게 언약이 희미해져서 망하게 하는 흑암의
세력이 틈타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신다는 믿음이 희미해지는 순간에 사단의 역사가 들어옵니다.
㉡ 사단은 이것을 모르도록 계속해서 역사합니다.
㉢ 근본적으로 내 마음과 생각이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합니다.

5. 결론 =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1) 우선 순위를 바르게 해야 합니다.
① 하나님이 우선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을 붙잡고 적고 큰 일이 닥칠 때에 ‘지금 나는 하나님 앞에 서있다’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① 판단과 생각과 모든 결정이 하나님 앞에서 이루어지도록 하십시오.
②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권적인 역사 속에 뿌리를 내리는 만큼 승리하게 됩니다.
③ ‘하나님이 나를 인도해 가신다’라는 사실을 하루에 몇 번씩만 묵상하면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④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받기를 소망하십시오.
⑤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때 평안을 얻게 되고 축복과 성공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3) 이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평안을 누릴 때 인격이 변화될 것입니다.
②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설치지 말고, 조용히 생각나는대로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십시오.
③ ‘예수님이 그리스도시구나, 모든 문제의 해결자이시구나’를 체험하게 됩니다.
④ 하나님께 맡기시기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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