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심각한 문제
2004-05-0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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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인사하십시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얼굴을 쳐다보시고 하십시다.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아버지하나님! 우리에게 엄청난 세계를 품고 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명에 오늘도 말씀 앞에 세우셔서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삶에 체험되는 놀라운 역사로 한주간도 기도응답받도록 말씀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께서 새힘으로 성령의 충만함으로 주의 종들에게 은혜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땅에 하나님의 계획속에 전도캠프가 이루어지고 지역지역이 복음으로 살아나는 놀라운 역사들이 주의 종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일에 실제적으로 체험되는 축복된 사실이 있게 해주시고, 일에 쓰임받는 일에 큰 감사와 기쁨으로 영광돌리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말씀속에서 특별히 한 구절 우리 마음에 심어야 될 것이 빌립보서 1장 7절 말씀에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메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늘 그 이 사역을 하면서 복음 전하는 일에 여러분과 제가 동역자입니다. 말하자면 목사다, 평신도다 이런 구분이 아니고, 하나님앞에 우리 함께 이땅에 있는 동안에 복음증거의 동역자로 주님앞에 서서 이 일을 감당할 것입니다. 이 일에 하나님이 모든 축복을 약속했습니다. 그런데도 사실은 이일을 우리가 구체적으로 감당치 못하고 있고 또 생각조차도 안하는 수가 많습니다. 오늘 오늘날 심각한 문제가 다른 문제가 아닙니다. 전도가 안되고 전도하려는 마음조차 없고 이런 일이 하나님께서 지상명령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만 이 일을 구체적으로 모르기때문에 나오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오늘 어버이 주일이라고 지키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어버이 주일날 어머니를 생각하고 옛날에는 눈물을 좀 흘렸습니다만 지금은 이상하게 그런 눈물을 흘리고 감사했던 것이 나올 여가도 없고 나올수도 없어요. 왜냐하면 제가 어머니를 통해서 일단 뭔가 오늘에 이르는 축복의 바탕이 되죠. 간단하게 말씀을 해서 오늘 목사가 되었다고 그럴때에 인간적으로 어떤 배경이었나 할때에 물론 하나님께서 하신 작정과 계획입니다만 어머니의 기도입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자는 기도하는 자의 후손들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약속잡은 자의 후손은 망할리가 없죠? 이것이 지금 안되었다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문제고 이것이 안되니까 뭐가 깨지느냐? 가정이 깨어진다는 문제입니다. 오늘날 심각한 문제가 지금 가장 축복으로 주신 가정이 깨어지고 있고, 가장 축복으로 주신 이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다고 하면서 다 놓치고 살아가고 있고 이것이 지금 우리에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가정이 깨어진다 그게 '그냥 들어넘긴다.' 교인들은 별 감이 없어요. 왜? 우리 가정은 지금 그렇지 않으니까. 그런데 지금 심각하게 이 문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저께 우리 신학원 교수 한 분이 이렇게 편지를 읽어요. 읽으면서 초등학교 5학년짜리가 학교앞에 전문교회를 내고 메시지를 듣는 동안에 은혜를 받고 자기의 삶을 편지로 기도해 달라고 선생님께 내었는데 그 편지가 무엇인가 하면 지금 현재 5학년인데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자기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이러한 상황에 있다는 것을 썼다고 그래요. 그러면서 그것이 한사람뿐 아니고 이게 심각합니다. 자기는 친아버지가 아니죠 물론. 아무리 그렇다고 그럴지라도 이미 벌써 자기 아버지가 되었는데 왜 그렇게 되느냐? 이거 정신문제 이전에 영적인 문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하면 오늘날 이러한 문제가 자꾸 생기는 이유가 자꾸 가정이 깨지니까 재혼하고 재혼하고 재혼하면서 이게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어떤 문제가 나오느냐? 내가 재혼하면서 아기를 데리고 갔습니다. 남자가 재혼을 하면서 아기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용하게 이게 남자와 여자예요. 이게 뭐냐하면 둘 사이에 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세상은 점점 타락으로 모든 문화가 치닫기때문에... 여러분 인터넷만 딱 열면 그게 그대로 들어옵니다. 그러니 무슨 문화가 되느냐? 일본문화가 그렇게 되었다고 우리는 늘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우리는 일본문화보다 훨씬 그 방면에 더 열렸습니다. 그러니깐 조금만 문제가 그러한 것이 열렸다고 하면 가정이 그 방면에 계속 깨어져가는 것입니다. 친아버지가 그럴리가 없겠죠. 완전히 미쳤죠. 그런데, 그럴수도 있다는 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그런데 더군다나 친아버지가 아닙니다. 가정이 깨어지니까, 너도 깨지고 나도 깨지니까, 자꾸 재혼률이 심해지니까, 이 문제가 일어난 것입니다. 엄청난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 학교에서 무언가 전문교회를 연다고 막 반대를 하고 얼씬도 못하게 하고 교장이 그랬는데, 그러한 편지를 가지고 가서 딱 보여주면서, 이러한 심각한 문제입니다. 학교에서 치료할 수 있습니까? 고백했다는 사실자체가 큰 것이 아닙니까? 당신이 치료할 수 있습니까? 그것을 보고는 그 다음부터는 일체 말을 안한다고 합니다. 참석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분 이것이 가정이 깨어진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이런 엄청난 문제들 속에 계속해서 이게 점점점 더 이 땅의 가정에 악화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뭐냐? 부모들이 언약을 잡고 언약의 가정으로 자녀들을 키워나가는 것 이길밖에 해결방법이 없어요. 여러분, 로마가 250년동안 그렇게 십대 대박해의 황제를 통해서 엄청난 기독교인이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조용하게 로마를 250년만에 완전 기독교화 시켰습니다. 그 배경이 뭐냐하면요? 아이들입니다. 로마가 세계각국에서, 정복을 해 와서 노예로 여자들을 잡아오잖아요. 잡아 오면 자기 가정의 가정부로 자기의 노예로 쓰면서 - 그때는 노예제도가 있어서 - 자기 자식들을 가정부에게 맡겼습니다. 맡기는데 노예로 온 기독교인들이 처녀던지 아줌마던지 와서 노예로 굴육적인 삶을 살지만, 뭐했냐하면 그 아이를 맡아서 복음화 시켜버렸습니다. 조용히 어릴때부터. 그런데 이것이 간단한것 같이 보였지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점점 시간이 갈수록 상당히 시간이 걸렸죠. 시간이 갈수록 어떻게 되었냐 하면요. 아이들이 전부 복음화되어버렸습니다. 이러면서 누구를 파고 들어가느냐? 부인들, 그 다음에 모친. 여자분들이 복음화되어갔습니다. 그래서 콘스탄틴대제가 AD313년에 기독교 해방 선언을 할때에 딱 보니까,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 자기 아내, 자기 어머니 전부 복음화 다 되어버렸어요. 어쩔수 없이 해방선언을 해 버렸습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 정말 부모가 언약을 잡고 멀리 갈 것 없어요. 내 자녀를 완전히 언약속에 세웠다. 십년만 흘러가면 달라져버립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현재 이미 이 사역을 감당하는 여러분들 가정만이라도 복음화 시켰다 달라져버립니다. 이십년까지 갈 것없습니다. 엄청난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 램넌트 운동이라고 하면서 굉장히 강조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조금 이 방면에 눈을 뜨는 것이 아니라 정말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서야합니다. 왜? 지금 이세대는 우상숭배가 심각합니다. 지금 뭔가 제가 이번에 치유사역 사명자 대회할때에 속리산에서 했습니다. 법주사 유명하지 않습니까? 제가 놀랐습니다. 축제도 그러한 축제가 없고요. 그곳 경찰들이 전부다 에스코트 다하고요 그곳에 산신제 지내고 굉장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어떤 역사들이 완전히 우상의 세력들이 점점점점 성해집니다. 왜? 성경에 그랬거든요 성경에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단군신상! 우리 말로만 들었지만 점점 휴게소를 비롯해서 공공건물에 계속 서가고 있습니다. 지금 못 말립니다. 그러면 그러한 배경에 뭐가 오느냐? 세웠다 그것으로 끝나면 되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그렇게 세우게 되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그런 길을 통해서 누가 역사합니까? 보이지 않게 사단의 역사가 임합니다. 그러니 이것이 지금 엄청나게 이땅의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시간에 많은 말씀을 드릴 수가 없고요, 여러분들이 지금 여러분이나 저나 교회나오면 나는 되었다는 생각만 지금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완전히 기초로 돌아갑니다. 불신앙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불신앙 상태, 망하는 자의 시간표 나와는 상관없다 싶은데 이게 같은 문제에 빠져있어요 같은 사건에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늘 제가 기록하고 있습니다만 중요한 목표가 전도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치유하십니다. 전도와 치유라는 것은 같은 맥락입니다. 이번에도 치유사명자 대회에서 류목사님 메시지 속에서 뭐냐했냐면 전도캠프의 결론이 뭐냐? 치유다라고 그랬습니다. 치유가 안되면 전도가 안되요. 지속이 안됩니다. 그 다음에 전도가 되었다 치유가 안되었다 그것은 거짓말 입니다. 그런데 이 배경에서 이 사실이 기초적으로 확립이 안되면 올 수 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계획을, 전도계획입니다. 여러분과 저를 세워서 하나님이 이루어 가십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을 그것을 봐야합니다. 십계명을 주었다고 했을 때 이스라엘이 이거 오해해서 이스라엘이 망해버렸어요. 지끔까지 망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스라엘 만큼 이 땅에 고통당하는 백성이 없어요. 선택한 백성이 왜 그러냐? 우리에게 본으로 보여주었어요. 선택했지만 저들이 구원을 받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 속해있습니다. 이땅에 속해있을 때에 하나님의 계획에서 떠났을 때에 그들은 재앙이 계속 닥쳐오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우리가 이루어져야죠.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었을 때에 왜 잘못깨달았냐? 십계명을 주고 계명을 줄때에 무어라고했냐하면 십계명을 우리 박목사님이 지금 금요일마다 잘 설명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십계명에서 중하게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이 첫번 십계명 주시기 전에 선언하신 말씀입니다. 그게 무어냐 하면 신5:6말씀에 보면 그랬습니다.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구원해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이것을 선언하고 이것에 전제해서 첫번째 뭐해라, 두번째 뭐해라. 하나님께 관한 것이 그 다음에 인간에 관한것 그것을 쭉 설명했거든요. 이 사실을 잘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00년 동안 애굽땅에서 무엇을 배웠냐? 완전히 우상숭배에 찌들려 버렸습니다. 400년 동안입니다. 그런데, 막상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꺼집어 내었지만 어디에 빠졌습니까? 완전 체질이 무슨 체질입니까? 우상의 체질이요. 그래서 하는 일을 생각. 이것들이 완전히 형편이 없습니다. 이래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무엇을 말씀하셨는가 하면요. 십계명이 사실은 이 배경입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요. 내 백성은 이 수준으로 살아야 한다. 이 수준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무엇인가 하면 이것이 십계명이요 율법입니다. 내 백성은 이 수준이 되어야 한다. 그 이야기가 율법이예요. 그러덴 이스라엘 백성은 뭐냐? 율법을 해야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이렇게 거꾸로 해석 해 버렸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래 해라. 그래서 전제가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로라. 그러면, 내 백성은 이렇게 살아라. 일계명은 하나님에 대해서. 그 다음에 오계명부터 마지막까지 인간에 대해서 쭉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여러분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렇게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데, 우리 수준이 워낙 그동안 우상과 욕심과 하나님 떠난 삶에서 찌들려 있었기 때문에 본질상 뭐라고 했습니까? 진노의 자녀 그러니까, 안되는 것입니다. 요때마다 뭡니까? 재앙이예요. 요때마다 뭡니까? 재앙이요. 요때마다 뭡니까? 재앙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뭐라고 했냐하면요. 워낙 안 믿으니까 이 목적을 위해서 이렇게 와야하는데 안되니까, 전도자로서 전도할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을 받았냐? 치유를 받아야되겠다. 그 이야기입니다. 치유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렇게 인도될 수 있는 것이 이게 말씀이거든요.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 잡고 기도하게 될때 뭐가 됩니까? 전도가 됩니다. 치유가 됩니다. 그러면 무슨 이야기 인가 하면 지금 여러분들이 어느 수준에 와라카는 그 배경이 뭐냐하면? 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전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이 수준이 되어야 한다. 그 배경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베드로 같은 경우 처음에 하나님 앞에 왔을 때 이 수준은 무식한 수준이었습니다. 갈릴리 사람들은. 그렇지만은 조금더 나가서 세계를 살리는 수준은 그런 수준으로 안되었습니다. 누구입니까? 대석학 바울입니다. 바울은요, 석학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지식과 가지고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서 세계를 살렸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의 전도자의 수준이 어느 수준이냐? 세계를 품는 수준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어릴때 부터 세계!세계! 이 가슴만 집어 넣어주어도 엄청난 축복이요. 엄청난 은혜입니다.이것이 되라. 여러분 치유카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전도할 수 있는 수준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치유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잘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요 배경이 되면 여러분과 저를 세워놓고 무엇을 하느냐? 먼저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이다. 이것이 대전제가 아니라, 무슨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흔들리면 계속 흔들리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분과 저는 무엇입니까? 선택을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세웠고, 무엇을 하기 위해서 이것을 하기 위해서 세웠다. 끝나버렸어요. 모든 문제 해결! 그러면, 여기에 뭐까지? 뭐까지 붙여지느냐? 이게 되어야 이게 나오는 것입니다. 경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번 보십시다. 내가 경제를 받을 수준이 되었나 안되었나. 경제 받을 수 있는 치료가 되었나 안되었나? 한번 여러분 점검을 하는데, 간단히 한마디로 질문을 하겠습니다. 점검을 한번 해 보십시오. 오늘 아침에 누가 교회에 갈래? 2역을 받을래? 내가 확신하건데, 여기에 올사람이 2역을 받지 여기에 올 사람이 한 사람도 없지 않겠나? 확신하건데, 완전히 미친 사람이 서너사람이 올지 모르겠지만, 나도 과연 그랬을 때에 한주빠지고 2억받는게 낫지 않겠나? 다음에 열심히 가지 않겠나? 이래가지고 안나오지 않겠나? 아직까지 주예수 그리스도 보다도 더 좋은 게 너무나 많아요. 예수 그리스도 보다 좋은 것은 없네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전부다 거짓말을 하고 앉았거든요. 거짓말을 하면서도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알면 다행인데 전혀 몰라. 주예수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 눈물을 줄줄 흘렸거든요 그런데도 돌아서면 거짓말이야. 보통일이 아닙니다. 전부다 속임수 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요. 이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정말 이러한 시점에서 돈을 주었을 때에 복음을 위해서 생명걸고 이 돈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십니다. 주실 수 있어요. 그게 지금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사업안되는 것이 참 감사하요. 사업 잘되어서 지금 부자되었다.곁길로 갈 사람 많습니다. 가정 깨질 곳이 많습니다. 틈틈히 양심적으로 대답을 해 보세요. 돈 주면 가정이 깨어지니까 안주는 것입니다. 왜? 경상도 사람 특별히 그래요. 지금까지는 그냥 일한다고 열심히 일을 했지만, 집에 와도 무뚝뚝한 여자! 그러한 것을 보고 여편네라고 하지 않습니까? 재미없거든요. 그런데, 사업하다보니까, 약간 이상한 자리에 앉으니까, 나긋나긋하지 생긋생긋웃지 세상이 천국에 온 것 같거든요. 가버립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것을 주었을 때에 이것을 사용할 수 있느냐? 이것이 안되니까, 자꾸 문제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누구 나무라고 탓할 것이 없어요. 망할 짓을 하고 우리가 그곳에 빠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때문에 자꾸 오는 것입니다. 요 마음만 먹어도 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마음만 먹어도. 그래서 난 이 사실이 너무나 마음에 오는 것이요. 제게입니다. 왔다갔다하거든요. 올때마다 두들겨 맞습니다. 올때마다 올때마다 재앙이.. 지금 여러분 제가 앞에서서 큰소리치고 하니까, 목사님 다 나았구나. 깨끗하구나. 이래 생각을 하시는데, 여러분 심장이라는 것이 하루 아침에 깨끗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의 능력이라면 깨끗하게 될 수도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래 안 하실 것 같아요. 그렇게 하면 또 아 신난다 카고 이상하게 나갈 것 같으니까, 안 그럴것 같아요. 제가 제병을 좀 압니다. 아직까지 뭐냐하면 내가 활동하는 이 다리아프고 허리아픈 것은 어느 정도 해결을 했어요. 그런데 이게 시작입니다. 그래서 조금 무리하고 하면 눌리고 조입니다. 그래서 조금 답답함도 오고 지난주 같은 경우는 월요일부터 계속 월요일날 양평올라가서 양평서 부터 화요일날 전도팀하고 그다음 수요일날, 화요일 잠깐 내려갔다가 수요일날 저녁에 치유사명자대회 대전 속리산 올라갔다가 금요일날 내려갔다가 토요일날 종일 신학원하고 지금 이렇게 섰거든요. 그러면, 나한테 아무런것이 없느냐? 와요. 있어요 움직이면 힘들어요. 그런데도 옛날같으면 어떠한 생각이 드느냐? 아이고, 또 아프구나. 안되겠구나. 움츠러 들어서 주저앉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이 말을 하느냐? 여기해야지 되겠다. 뭐냐? 전에 말씀 안드렸습니까? 하나님앞에 기도하면서 딱 마음에 오는 것이 나앗다 안나앗다 이전에 내가 여기에 왔구나. 무엇을 하기 위해서? 나를 이거 하기위해서 내가 이리 가고 있구나. 그러면 뭐냐? 하나님이 이 사명 끝나면 오라고 할 거거든요. 비행기 타고 가다고 오라고 칼런지 안타고 누웠다 오라고 칼런지 안카면 날짜를 다 잡아 놓았다. 너무 마음에 오더라고요. 박목사 몇월몇일 다 오라칼 날이 있다. 그날은 먹어도 오라칼끼고 안 먹어도 오라고 할 끼고, 그래서 내 마음대로 먹는다 안 캅니까? 여러분 내 마음대로 먹는다 하는 것은 요번에는 내 스스로 우리 집에서 간섭을 하지 않으니까, 내 절제가 되요. 여러분 옆에서 간섭을 하면요. 이게 잘 안 보입니다. 그러니까 가만히 놓아두면요 기도하고 이게 보이도록 되어있어요 그러면서 무슨 생각이 드는가 하면요 사는 날 동안에는 하나님이 은혜주시는 대로 내 생명 살고 있을 때는 내 생명이 있을 때는 주님의 계획이 있지 않겠나? 움직여 보자. 하나님이 부르실 그 날까지 움직여 보자. 이 생각이 딱 드는 동시에 뭐가 나오느냐? 내 생각이 달리집니다. 불신앙이 하나님이 문제 해결자이시니까, 해결되었다. 불신앙의 마음이 무엇이 오느냐 하면요? 긍정적이 되더라고요. 그때부터, 그래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 마침 가을입니다. 화원에 갔을 때에 가면서 어정어정 걸음을 빨리 못 걸으니까, 낙엽이 딱 떨어지는 것을 보니까, 이제 난 끝이나 이럴때에는 저 낙엽처럼 나도 떨어지는 구나. 내 인생도 끝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전부 절망으로 보입니다. 모든 것이 절망과 불신앙으로 내게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바로 똑같은 환경입니다. 그날 저녁에 바로 얼마전에 며칠 전에 바로 엊그제에 기도하고 하나님앞에 내가 그러한 어떤 마음이 들면서 마음이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치료가 되면서 해야지 되겠다. 그러면서 뭐가 나오느냐? 내가 그렇게 생각되는 동안에 내일은 뭐해야지 되고 모레는 뭐해야지 되고 또 일정이 어떨게 될지 뭐가 어떻게 되는지 이게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면서 똑같은 환경입니다. 낙엽이 딱 떨어질때 뭐나햐면? 옛날 추억이 생각나면서 시가 생각나더라고요. 낙엽이 떨어진다. 아~ 가을인가? 나도 모르게 이 노래가 나와요. 여러분 참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뭐가 그런가 하면, 불신앙입니다. 이 사실자체가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게 안 보이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왜 살아있느냐? 이게 안보이는 것입니다. 치유라는 것이요. 이 사실에서 따라 옵니다. 뭐가 따라오냐? 따라옵니다. 그리고, 이것이 안되고 내려올때 마다 때리는 것입니다. 안하면 안되니까요, 꽃방석에서는 도저히 하나님의 뜻을 못 따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 신앙생활에 시험이 온다 어려움이 온다. 그것은 축복인줄 알아야 합니다. 놓아두면 안되요. 따라합시다. 진짜 복받았다. 어려운데 어떻게 받았습니까? 바로 이 문제예요. 그래서, 나올때마다 이러니까, 금방 눈치채고 또, 한국은 잘하네. 예! 알았습니다. 하여튼 우리 교인들 뒤에는 어떻게 될 던지 회개는 잘해. 예, 알았습니다. 가겠습니다. 가가 금방 또 좋아지면 또 그럽니다. 금방 또 올라가버려, 다른데. 이게요 참 반복이더라고요. 이게 마음만 먹어도 주님께선 마음과 생각이 치유되니까 생각이 달라져버려요. 그 다음부터 활동하면서 무언가 좀 조이고 있어도 그러면 하나님 부를실때 가는 것이고, 이거요. 뭐 어떻게 될지 그에 대한 신경이 덜 쓰이는 것입니다. 이제는 거의 신경을 안 써요. 그래서, 심장이 조이던지.. 심장에 대해서 알아본 사람은 알것입니다. 굉장히 기분이 나쁨니다. 아! 정신병도 여기서 옵니다. 이게 조이면요 여기서 정신병도 옵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치료입니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뭐냐하면요? 악령도 약한 육체를 통해서 들어와서 더 죽입니다. 영향을 줍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역사야 말할 것도 없죠. 약한 육체에 들어오셔서 영향을 줄때에 어떤 영향을 주느냐? 축복과 은혜와 건강으로 주실수가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입니다. 이거 안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에 빠졌냐? 전부 불신앙 여기에 다 빠졌어요. 잘 믿는다고 하면서 여기에 다 빠졌어요. 제 집사람에게 윤목사님이 이번에 치유사명자 대회 부부대회에 사모님들하고 원래는 목사부부치유입니다. 평신도 들어오도록 나중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사모님 붙들고 간증을 하고 치유하는 메시지를 달라고 ... 우리 집에서는 여럿이 둘러앉아있는 것은 하는데 일단 섰다하면 다리가 떨리는 사람들이거든. 그러니 대걱정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하면서 그래서 다른 소리 안했습니다. 여보! 여보! 그거 걱정하지 마라. 왜? 내 이야기 해라. 이런 이상한 사람하고도 삼십년을 같이 살았다. 그동안 고비고비 이상한 짓을 해도 참고 살았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더라. 이 말만 해도 될꺼다. 그랬더니까, 그랬다고 하더라. 내 이야기는 다 해놓으니까 들어도 상관없고 그보다 더 심한 이야기도 상관이 없고. 불신앙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하면? 전부 불신앙! 다 여기에 걸리거든요. 여러분과 제 문제가 사실은 어떤 면에서 신앙생활하는 것 같으면서도 여기입니다. 부모가 이 사실을 깨다고 나면요 딱 잡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되겠다. 그래서 그 은혜를 입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 그리스도! 이 사실이 이해되고 깨닫게 되면요, 실제적인 역사가 안 나옵니까? 그러면, 왜 불신앙에 빠졌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되거든요. 그 이유를?
그래서, 이 불신앙에 빠졌던 이유가 어디서 부터 옵니까? 아담 하와때부터.
그래서, 여러분이 잘하는대로 불신앙의 원인이 안나옵니까? 원인이 바로 뭡니까?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어디에 빠졌는가 하면, 세상에 빠졌습니다. 이것을 잘 보셔야 합니다.
선악과를 따먹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떠난 것이 되느냐? 그게 상징이예요.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한다. 너를 다스리고 있다. 너를 지키고 있다 너를 보호하고 있다. 그 상징이 선악과 입니다. 그러니까, 내 말을 들으라. 그래서, 선악과 따 먹지 말라. 그 말씀속에 권위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것을 행위언약이라고 하거든. 그런데, 하나님을 떠났다. 하나님의 다스림! 하나님의 인도! 하나님의 귄위에서부터 따먹었다 하는 것은 거역했다는 것입니다. 떠났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따 먹는 순간에 하나님과 상관이 없어져버렸어요. 그 다스림과 상관이 없어져버렸어요. 그러면 어디에 빠지냐? 당장 하나님의 계획하신 다스림 속에 나가지 않을 때에 요리 빠질때에 어디 빠졌다구요? 누가 기다린다고 있다구요? 즉시 이 문제가 옵니다. 우리가 그냥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지 않을 때에 내 욕심과 내생각과 내 뜻을 따라 간다고 할 때에 그게 무서운 거예요.그래서 자꾸 그런 얘기 아닙니까?
가장 아름다운 고백을 했는데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랬는데도 잠시 잠깐, 하나님의 뜻을 설명했던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가서 내가 죽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겠다 이건 하나님의 계획이었는데 그럴 때에 베드로가 뭐라 그랬습니까. "주여 그리 마옵소서". 마땅히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만은 하나님의 뜻을 떠났다 하는 순간에 돌아서서 그렇게 칭찬했던 베드로에게 뭐라고 그랬습니까?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냉정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사랑 사랑 그럴 때에 사랑이 하나님의 공의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요. 지금 현재 참 언약 못붙잡았을 때에 이게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도 제대로 안돼요. 어쩌다가 한둘 낳으니까 어떠합니까? 금이야 옥이야 합니다.
한둘 잘해도 잘했다 못해도 잘했다. 기 안 죽이려고 아이 죽이는 줄은 모르고, 하층에서 이말을 듣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자기 맘대로 강단에 올라갔다 해도 제재도 안해요.
그래서 아예 본당에 못 올라오게 하는데 본당에 와서 들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제대로 단속만 해주면. 근데 올라와서 앞에 맘대로 뛰어다니게 놔둬요. 성질나쁜 나는 가만히 안 있을 것 같고 몇 대씩 올려붙이면 평생 원수가 될 것 같고 그래서 아예 안보이는데 갔다 놨는데요. 진짜 바로 들어야 합니다.
여러분 그래서 어떤 문제가 생기냐 하면요. 자페증은요. 오냐오냐한 가정에서 나옵니다.
보니까 어떤 경우냐 하면 돈이 있는 사람일수록 가정일수록 자녀들이 피해 망상이 더 나옵니다. 보호를 너무 해버리니까요. 이런 문제가 나옵니다.
그래서 옛날 같은 경우에는 어떻습니까? 막말로 해서 뭐 좀 추한 말입니다만은 그런 말도 들었습니다. 순 돼지새끼라고 12-13명씩 낳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낳은 아이들은 밑에서 자라면서 동생 낳으면 위에서 봐주고 동생 낳으면 위에서 봐주고 그러면서 또 저희끼리 군기가 생겨 가지고 저희끼리 엎드려뻗혀도 시키고 그럽니다. 사회성이 생깁니다. 저절로 제재할 때에 뭔가 적응하는게 생깁니다. 우리는 그게 안되요.
어쩌다가 하나되니까 그게 어찌될까 싶어서 막 이러다가 나중에 막상 사회에 부닥치면
전부 부닥치는 문제가 아닙니까?. 그러면 전부 나를 대적하고 나를 망하게 하고 나에게 공격한다는 피해망상이 생깁니다. 사람 피해버리고.
대인공포증이 생기고 그런 것 아닙니까? 그게 자폐증입니다.
미국사람 같은 경우에는 우리 나라보다 훨씬 더 잘 삽니다. 제가 신문에 잠깐 통계를 보니까 뭐라 그러냐 하면요? 우리 나라 사람은 대학생이 되도 70%이상이 부모가 등록금을 다 내 줍니다.
미국은 반대입니다.
그러면 뭔 얘긴가 하면은 벌써 대학생이 되었는데 우리는 전부 부모의 보호아래 있습니다.
근데 이건 독립을 시켜줘야 되는 겁니다. 나도 그걸 보면서 아 맞다.
나도 내 아들을 키우면서 딸을 키우면서 내가 너무 고생을 했기 때문에 부모의 마음에 우리 자식은 고생을 좀 시키지 말자..
근데 이게 망할 생각입니다.
고생시킨다는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이 뭡니까 적응을 시키고 그 속에 들어가서 헤어날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는 뭘 줘야 됩니까? 이 힘을 줘야 되요. 그게 지금 안됩니다.
그러면서 잘못 해오면 언약이 없기 때문에 막 율법적으로 막 꾸짖으면서 뭐 이 따위가 있냐고 이래가지고 되냐고 막 고함을 지릅니다.
여러분 딱 언약 잡고 그리스도 안에 참된 소망 그 외에 딴 게 없으니까 그래서 잠깐 에디슨의 어머니의 얘기를 한다면 어머니가 신앙의 어머니가 아닙니까?
에디슨이 학교에서 쫓겨 나왔어요. 도저히 안되겠다고. 그랬을 때에 에디슨을 딱 잡고 뭐라고 그랬습니까? 얘야 하나님은 너를 바보로 여기지 않는다. 하나님은 네게 계획이 있다. 나도 너를 절대로 바보라고 생각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너를 향한 계획이 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붙잡고 집에서 공부를 시켰습니다.
그러면서 고린도전서 1장 18절 이후에 그 메시지를 주면서 공부를 시켰습니다.
그는 위대한 발명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퇴학해서 왔다. 쫓겨왔다. 에이 이 자식이 등신 같은게 대번 반죽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너를 멸시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너를 바보로 여기지 않는다. 하나님은 너에게 귀한 계획을 갖고 계신다.
여러분 얼마나 멋있습니까? 이런 교육은 안하고. 뭐 걸핏하면 기 살린다고 마음대로 한다고
건 완전히 죽이는 겁니다. 왜 하나님의 사랑이 귀중하냐?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래서 뭐 하느냐? 아들까지 구체적으로 공의로 죽였습니다. 잘못한 것은 여지없이 완전히 공의에 의해서 확실하게 그 공의를 실현해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구원 역사를 위해서 당신의 아들예수를 보내셨습니다.
이것이 아니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건 사랑이 아니고 죽이는 겁니다. 망하게 하는겁니다.
여러분 천국이 왜 좋은지 압니까? 천국이 왜 좋습니까? 나는 천국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지옥이 없다 그러면 천국 안 갈래. 그리고, 전도한다고 안하고 열심히 안 갈래. 왜?
요즘 어떤 잘못된 이단처럼 천국은 없다. 죽는 즉시 끝난다. 영혼도 사라지고 다 사라진다. 이러면요. 내가 예수 잘 믿고 열심히 전도하고 할 필요가 없어요.
왜 죽는 즉시 다 없어지고 사라져버리는데 뭐 그리 고생할 필요 뭐 있습니까?
왜 천국 갑니까?
천국이 왜 좋습니까? 천국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님이 왜 주셨습니까?
뭐가 있기 때문입니까? 지옥이 있기 때문입니다.
죽었다. 지옥 갔다. 영원히 구더기도 안 죽고 소금 치듯 하는 그런 무서운 형벌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마땅히 그곳에 가야 되지만은 그곳에 갈 자격밖에 안 되는데 나를 그곳에서 끄집어내서 저주와 죽음에서 끄집어내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는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
여러분 천국의 가치는 지옥이 있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립니까? 여러분 오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제게 이런 불신앙과 이런 모든 문제를 구체적으로 해결하시기 위해서 구약의 메시야로 신약에 그분이 예수로 오셔서 예수란 말은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여러분과 저의 영원한 멸망에서 죽어야 될 여러분과 제게 이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해결했습니다.
바로 이문제를 해결하신 분을 누구라고 그럽니까? 구약에 메시야로, 신약에 그리스도라고 그럽니다. 이불신앙에 빠지는 원인이 뭡니까? 뭣때문입니까? 원죄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본질적으로 이속에 빠져 있습니다. 이건 헤어나갈 길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그런 얘기 안 했습니까? 제가 아파보고 그러니까요. 똑같더라구요. 여러분보다 훨씬 더하더라구요. "당신은 목사아니면 절대로 교회안나갈 사람이다"라는게 난 너무 절실해요.
은혜로 나오는 것이지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 내 힘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그리스도 그래서 이 하나님을 떠나는 이 근본적인 원인 때문에 세상에 빠졌고 그 다음에 바로 그 배경에서 뭡니까 죄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죄 죄라면 즉시 재앙 아닙니까 재앙에 빠졌고 바로 이런 배경이 뭐냐 사단의 역사 입니다. 바로 이땅에 오셔서 그리스도가 되시면서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사 십자가에서 그러면서 뭘이루셨습니까 선지자로 그 다음에 제사장으로 그 다음에 왕으로 오셔서 이 문제를 완전히 예수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이전에 이 문제때문에 나오는 6가지 문제가 있습니다만은 제가 그것은 나중에 다음시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을 하게 되면 너무 길어져서 일이 안되요 그러니 이걸 모르면 또 안되거든요 문제는 뭐냐 이 사실을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 서게 되면
순간에 이 순간에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면서 모든 해답이 여기에 다 나와버렸습니다. 이때부터 여러분 하나님 다스림 속에서 창세기 여러분 알다시피 우리 본래의 인간이 회복이 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게 됩니다. 이 일을 누가 역사 하느냐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것을 통 틀어서 뭐라 하느냐 영적 문제라 그럽니다. 이걸 모르면은 어디에 빠지냐 사단에 빠진다 그랬습니다. 이걸 알게 되면 여기서 나오는 것이 뭐냐하면요 기도입니다. 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할 때마다 뭐냐하면 이 사건이 이루어져요 기도할 때마다 뭡니까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찾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언약을 완전히 붙들지 않기 때문에 오는 것이 뭐냐하면 우리 가정과 우리 자녀들에게 나도 모르게 뭡니까 잘못된 악한 영향 아래서 교육이 되고 있는 겁니다. 이것 회복되었다 역사가 나옵니다. 회복되었다는 구체적인 사건이 뭐냐 기도입니다. 왜 기도하기만 하면 영적 문제가 구체적으로 나오니까 그러니 기도가 안 된다 이 사실이 아직까지 확신이 없어요. 안 되는 겁니다. 왜 뭔가 안 해도 될 수 있는 것으로 자꾸 착각을 하니까 이것은 기도 이외에 이것은 언약이외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 확실히 붙잡아야 돼요 언약입니다. 그리스도 이것을 잡고 이때부터 뭐냐 이게 가능하다는 겁니다. 왜 성령으로 특별히 이 길을 가게한 배경이 뭡니까 전도입니다. 전도캠프 오늘 광고해서 장로님들이 가시게 됩니다. 이제 앞으로 본격적으로 이 일에 여러분 이 일에 섰다 누가 책임집니까 그때부터 하나님이 완벽하게 책임지십니다. 영육 간에 주님께서 역사 하실 것입니다. 이 사실이 이제 여러분과 제게 시작입니다. 뭐 많이 되었다 아닙니다. 시작입니다. 여기서 모든 것이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부터 기도가 나간다 기도가 이때부터 나간다 지금부터 뭘 기도해야 하느냐 정시기도 하자 이겁니다. 정시기도 지난번에 조금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전에 정시 기도 정시 기도 그랬는데 체질이 우리가 정시기도 그럴 때에 어름하게 해서는 안 되겠어요 우리가 지금까지 몸에 베인 체질이 그대로 좋겠다 싶어요 저는 침대에 않아 가지고 정시기도 할려고 그러니까요 이게 안 되요
바로 자기 직전에 제가 정시기도 할려고 침대에 않아 있으면요 나도 모르게 반 누워져요 이렇게 그래서 안되겠다 5분만하자 그랬는데 5분 가지고는 생각이 집중이 안 되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내 체질에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가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훈련시킬 때 그렇게 훈련 시키셨으니까 뭐 주님이 훈련하신 대로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느냐 옥상에 올라가면 되요
옥상에 올라가면 문 딱 열어놓고 기도할 수 있으니까 그러니 앉아 가지고 그러는데 5분 가지고는 안 되고 올라갔다 적어도 30분 1시간 이래야 집중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주여 나는 이렇게 훈련받았으니까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 인줄 믿습니다. 그러고 요즘에는 잠깐 뭐 안 합니다. 올라가면 이걸 여러분들이 가정에서 한 번이라도 좋습니다. 정말로 하나님 앞에 이 배경 딱 붙들고 하나님 앞에 이 배경 딱 붙들고 이제는 다 이루었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입니다. 기도하라 그러면 여러분 하루 한 달만 많이 해라 그러면 부담이 되니까 한 번씩만 해 보세요 한 달 후에 나하고 만나서 다시 이야기 합시다 어떤 역사가 나오는지 우리가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이 엄청난 변화를 먼저 누구에게 마음에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에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구체적으로 뭡니까 축복 받는다 안 받는다 말과 상관없이 주님의 역사합심이 사실적인 체험이 될 것입니다. 이 속에서 그리고 사업과 직장 방법 참 중요합니다. 저는 지난번에 조금 설명을 드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리께요 여러분 기도라는 것이요 여러분과 제가 지금 어디에 있느냐 완전이 여기에 있습니다. 적진속에 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너무 귀중하쟎아요 정사와 권세를 누가 잡고 있습니까 사단이 잡고 있는데 여러분과 제가 지금 적진속에 들어가서 뭘 합니까 지금 싸움을 하 데 영적인 싸움을 하는데 게릴라 전을 펴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 가정에 게릴라 전에서는 통신이 안 되면 끝나버립니다. 통신하는 것은 본부와 통신이 안 되면 끝나요 본부와 통신이 뭡니까 기도 입니다. 그 예가 바울입니다. 사도행전 27장 28절 이후이죠 열 몇칠 동안 14일입니까 유라굴라 광풍때문에 다죽어 갈때에 그때에 광풍이 오면은 살려고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바울은 죽을 려고 작정을 했습니다. 배 밑으로 들어 갔어요 하나님 앞에 조용히 기도 했습니다. 그때에 여러분 바로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통신해 주셨죠 전화로 연락을 직접해 주셨죠 바울아 염려 하지 말라 내가 너를 살려 주겠다 어딜 갔느냐 이거 하기 위해서 니가 가이사앞에 서야 하리라 그러면서 뭐라 그랬습니까 니가 내 앞에서 당하고 있는 이 모든 혼란들은 상관이 없다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한 섬에 들어갈 것이다 전부다 줬어요 정보를 다 줬어요 여러분 하루 먼저 정보 받으면요 사업 성공 합니다 하루 먼저 받으면 다 끝납니다.
이때에 바울이 일어나서 담대히 그 이틑날에 그랬잖아요 어려분이여 염려하지 마옵소서 어제 밤에 내게 나타난 그 분이 조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염려하지 마십시요 이제는 일어나서 음식을 먹고 힘을 얻으싶시요 나는 내게 속한 그 분이 말씀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그대로 안 됐습니까 여기에 승리와 성공입니다. 게릴라전입니다 여러분 악한 사단에 온 땅을 지배하고 있다 할 지라도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받아 합시다 말세에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뭐라고요 물 붙듯이 부어 주마 남종과 여종에게 남녀 차별없이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 사실을 잡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이 과정에서 엄청난 은혜와 역사로 기도할 때마다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일을 이루시기 원하십니다. 약속했어요 어제 오면서 어떤 여 목사님과 같이 왔어요 같이 왔는데 제가 우리 교단에서 여 목사을 낸 1회 총회장이거든요 사실이 제 마음에는 여 목사가 아직은 안 된다 그런때입니다. 그런 고시부장 하던 그 분도 여 목사는 절대로 안 된다 이런 분인데 그때 그 고시부 여 목사 세울때는 고시부를 떠났어요 어디 멀리 갔었어요 그런데 뭐 여목사 올라왔버렸어요 올라와가지고 제가 딱 명단을 보니까 안수를 할려고 그러는데 여자가 걸어와요 여자가 아니냐 여자가 안수만 받으면 목사가 됩니다 그러더라고요 내가 그 자리에서 여목사 당신 나가시요 할 수 없잖아요 할 수 없이 마음에 있든 없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안수를 같이 했습니다. 여목사가 여 목사를 낸 1회 총회장입니다. 이렇게 되어 버렸어요 내가 웃으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목사님 성경 어디에 여목사 되지 말라는데 있습니까 말세에 뭐라 그랬습니까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똑같이 부어준다 안 그랬습니까 여목사도 해야됩니다 그래 맡다 그랬습니다. 문제는 뭔 이야기냐 하면요 여목사가 되던지 남자 목사가 되던지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요 그리고 뭐 해야 됩니까 여기에 눈뜨게 되면 하나님께서 여기에서 모든 필요를 따라오게 됩니다. 왜 예수를 보내신 이유가 전도하라고 구원의 역사 여러분과 저를 보내신 말세의 이유가 전도하라고 여러분과 저를 치유해서 건강하게 하신 이유가 전도하라고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왜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웠기 때문에 이 땅은 어두워지고 캄캄합니다. 그럴수록 주님오실 날이 가까왔기 때문에 뭐하라고 복음 전하라고 그래서 여러분 가정과 주변에 있는 모든 자들 지금 지독히 안 되는 지금 가족들에게 뭘 해야 됩니까 붙잡고 언약 잡고 가정이 깨지고 있는 이때에 정말 복음으로 내 자식은 복음의 사람으로 언약의 사람으로 세우십시다 그것이 우리 부모의 일이요 가장 오늘날에 해결할 수 있는 근본 문제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하나님이 오늘도 은혜로 역사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에 쓰임 받도록 하옵시고 우리 자녀들이 우리 후손들이 이 땅에 후손들이 쓰임 받는 역사로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의 계획을 이루시고 이 일을 위해서 주의 종들을 세우시고 주의 종들을 붙드시기를 원하시오니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이 거룩하시고 복된 역사 위해서 종들을 세우신 사명을 감당하도록 복을 주시고 하나님 우리 가족의 가정이 깨지는 이때에 주의 종들에게 먼저 부모에게 언약의 분명한 사실을 붙잡고 불 신앙의 사실들이 완전히 깨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과 놀라운 승리로 종들을 인도하셔서 이 땅을 바꾸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에 쓰임 받는 은총을 우리 가정과 가족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후손들에게 주님께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예수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 깨어지는 가정
☞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며 가정이 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세에 악한 영들이 역사하게 되어 사람들이 자기의 마음이 아닌 일들을 저지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 부모가 언약 위에 확실하게 바로 서야만 됩니다. 부모와 자녀들이 언약 위에 바로 서있게 되면 10-20년이 못가서 로마 제국이 그러했던 것처럼 변화될 것입니다. 뛰어다니며 전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가정의 자녀들부터 복음으로 확고히 세우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 복음이 확립되어야 한다
☞ 먼저 우리 자신이 복음이 바로 확립되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을 때, 전도와 치유라는 배경 위에서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 죄의 체질들을 구체적으로 치유해야 전도가 이루어집니다. 전도하기 위해서 치유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여기에 경제가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경제는 먼저 '오직 예수'가 확립될 때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놓치고 곁길로 나가면 재앙이 따르게 됩니다.
☞ 즉,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일이 자꾸 안되는 것은 사단의 손에 붙잡혀 있는 배경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확고히 되어 있을 때 소망이 있습니다.
⊙ 불신자의 상태를 보며 기도하자
☞ 예수를 영접한 나도 역시 불신자의 '상태'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다스림(선악과)을 거절하고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지고, 사단에게 붙잡히게 된 영적 문제로부터 모든 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불신자의 상태입니다.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세 가지 직분을 완성하신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이것이 전도의 핵심입니다.
☞ 이와 같은 영적 문제를 보는 눈이 열릴 때 기도가 나옵니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정시 기도하는 축복을 누립시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잡는 축복된 복음의 가정이 되게 하시며, 가족들이 정시 기도의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인사하십시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얼굴을 쳐다보시고 하십시다.
기도합시다. 전능하신 아버지하나님! 우리에게 엄청난 세계를 품고 하나님이 주신 귀한 사명에 오늘도 말씀 앞에 세우셔서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의 삶에 체험되는 놀라운 역사로 한주간도 기도응답받도록 말씀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께서 새힘으로 성령의 충만함으로 주의 종들에게 은혜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땅에 하나님의 계획속에 전도캠프가 이루어지고 지역지역이 복음으로 살아나는 놀라운 역사들이 주의 종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일에 실제적으로 체험되는 축복된 사실이 있게 해주시고, 일에 쓰임받는 일에 큰 감사와 기쁨으로 영광돌리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말씀속에서 특별히 한 구절 우리 마음에 심어야 될 것이 빌립보서 1장 7절 말씀에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메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늘 그 이 사역을 하면서 복음 전하는 일에 여러분과 제가 동역자입니다. 말하자면 목사다, 평신도다 이런 구분이 아니고, 하나님앞에 우리 함께 이땅에 있는 동안에 복음증거의 동역자로 주님앞에 서서 이 일을 감당할 것입니다. 이 일에 하나님이 모든 축복을 약속했습니다. 그런데도 사실은 이일을 우리가 구체적으로 감당치 못하고 있고 또 생각조차도 안하는 수가 많습니다. 오늘 오늘날 심각한 문제가 다른 문제가 아닙니다. 전도가 안되고 전도하려는 마음조차 없고 이런 일이 하나님께서 지상명령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만 이 일을 구체적으로 모르기때문에 나오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오늘 어버이 주일이라고 지키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어버이 주일날 어머니를 생각하고 옛날에는 눈물을 좀 흘렸습니다만 지금은 이상하게 그런 눈물을 흘리고 감사했던 것이 나올 여가도 없고 나올수도 없어요. 왜냐하면 제가 어머니를 통해서 일단 뭔가 오늘에 이르는 축복의 바탕이 되죠. 간단하게 말씀을 해서 오늘 목사가 되었다고 그럴때에 인간적으로 어떤 배경이었나 할때에 물론 하나님께서 하신 작정과 계획입니다만 어머니의 기도입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하는 자는 기도하는 자의 후손들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약속잡은 자의 후손은 망할리가 없죠? 이것이 지금 안되었다는 것이 상당히 중요한 문제고 이것이 안되니까 뭐가 깨지느냐? 가정이 깨어진다는 문제입니다. 오늘날 심각한 문제가 지금 가장 축복으로 주신 가정이 깨어지고 있고, 가장 축복으로 주신 이 하나님의 언약을 믿는다고 하면서 다 놓치고 살아가고 있고 이것이 지금 우리에게 심각한 문제입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가정이 깨어진다 그게 '그냥 들어넘긴다.' 교인들은 별 감이 없어요. 왜? 우리 가정은 지금 그렇지 않으니까. 그런데 지금 심각하게 이 문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저께 우리 신학원 교수 한 분이 이렇게 편지를 읽어요. 읽으면서 초등학교 5학년짜리가 학교앞에 전문교회를 내고 메시지를 듣는 동안에 은혜를 받고 자기의 삶을 편지로 기도해 달라고 선생님께 내었는데 그 편지가 무엇인가 하면 지금 현재 5학년인데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자기 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이러한 상황에 있다는 것을 썼다고 그래요. 그러면서 그것이 한사람뿐 아니고 이게 심각합니다. 자기는 친아버지가 아니죠 물론. 아무리 그렇다고 그럴지라도 이미 벌써 자기 아버지가 되었는데 왜 그렇게 되느냐? 이거 정신문제 이전에 영적인 문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하면 오늘날 이러한 문제가 자꾸 생기는 이유가 자꾸 가정이 깨지니까 재혼하고 재혼하고 재혼하면서 이게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어떤 문제가 나오느냐? 내가 재혼하면서 아기를 데리고 갔습니다. 남자가 재혼을 하면서 아기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용하게 이게 남자와 여자예요. 이게 뭐냐하면 둘 사이에 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세상은 점점 타락으로 모든 문화가 치닫기때문에... 여러분 인터넷만 딱 열면 그게 그대로 들어옵니다. 그러니 무슨 문화가 되느냐? 일본문화가 그렇게 되었다고 우리는 늘 이야기를 하는데 지금 우리는 일본문화보다 훨씬 그 방면에 더 열렸습니다. 그러니깐 조금만 문제가 그러한 것이 열렸다고 하면 가정이 그 방면에 계속 깨어져가는 것입니다. 친아버지가 그럴리가 없겠죠. 완전히 미쳤죠. 그런데, 그럴수도 있다는 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그런데 더군다나 친아버지가 아닙니다. 가정이 깨어지니까, 너도 깨지고 나도 깨지니까, 자꾸 재혼률이 심해지니까, 이 문제가 일어난 것입니다. 엄청난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 학교에서 무언가 전문교회를 연다고 막 반대를 하고 얼씬도 못하게 하고 교장이 그랬는데, 그러한 편지를 가지고 가서 딱 보여주면서, 이러한 심각한 문제입니다. 학교에서 치료할 수 있습니까? 고백했다는 사실자체가 큰 것이 아닙니까? 당신이 치료할 수 있습니까? 그것을 보고는 그 다음부터는 일체 말을 안한다고 합니다. 참석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분 이것이 가정이 깨어진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이런 엄청난 문제들 속에 계속해서 이게 점점점 더 이 땅의 가정에 악화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럼,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뭐냐? 부모들이 언약을 잡고 언약의 가정으로 자녀들을 키워나가는 것 이길밖에 해결방법이 없어요. 여러분, 로마가 250년동안 그렇게 십대 대박해의 황제를 통해서 엄청난 기독교인이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조용하게 로마를 250년만에 완전 기독교화 시켰습니다. 그 배경이 뭐냐하면요? 아이들입니다. 로마가 세계각국에서, 정복을 해 와서 노예로 여자들을 잡아오잖아요. 잡아 오면 자기 가정의 가정부로 자기의 노예로 쓰면서 - 그때는 노예제도가 있어서 - 자기 자식들을 가정부에게 맡겼습니다. 맡기는데 노예로 온 기독교인들이 처녀던지 아줌마던지 와서 노예로 굴육적인 삶을 살지만, 뭐했냐하면 그 아이를 맡아서 복음화 시켜버렸습니다. 조용히 어릴때부터. 그런데 이것이 간단한것 같이 보였지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점점 시간이 갈수록 상당히 시간이 걸렸죠. 시간이 갈수록 어떻게 되었냐 하면요. 아이들이 전부 복음화되어버렸습니다. 이러면서 누구를 파고 들어가느냐? 부인들, 그 다음에 모친. 여자분들이 복음화되어갔습니다. 그래서 콘스탄틴대제가 AD313년에 기독교 해방 선언을 할때에 딱 보니까,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 자기 아내, 자기 어머니 전부 복음화 다 되어버렸어요. 어쩔수 없이 해방선언을 해 버렸습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 정말 부모가 언약을 잡고 멀리 갈 것 없어요. 내 자녀를 완전히 언약속에 세웠다. 십년만 흘러가면 달라져버립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현재 이미 이 사역을 감당하는 여러분들 가정만이라도 복음화 시켰다 달라져버립니다. 이십년까지 갈 것없습니다. 엄청난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지금 램넌트 운동이라고 하면서 굉장히 강조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조금 이 방면에 눈을 뜨는 것이 아니라 정말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서야합니다. 왜? 지금 이세대는 우상숭배가 심각합니다. 지금 뭔가 제가 이번에 치유사역 사명자 대회할때에 속리산에서 했습니다. 법주사 유명하지 않습니까? 제가 놀랐습니다. 축제도 그러한 축제가 없고요. 그곳 경찰들이 전부다 에스코트 다하고요 그곳에 산신제 지내고 굉장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어떤 역사들이 완전히 우상의 세력들이 점점점점 성해집니다. 왜? 성경에 그랬거든요 성경에 그랬습니다. 그 다음에 단군신상! 우리 말로만 들었지만 점점 휴게소를 비롯해서 공공건물에 계속 서가고 있습니다. 지금 못 말립니다. 그러면 그러한 배경에 뭐가 오느냐? 세웠다 그것으로 끝나면 되지만, 그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그렇게 세우게 되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그런 길을 통해서 누가 역사합니까? 보이지 않게 사단의 역사가 임합니다. 그러니 이것이 지금 엄청나게 이땅의 문제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시간에 많은 말씀을 드릴 수가 없고요, 여러분들이 지금 여러분이나 저나 교회나오면 나는 되었다는 생각만 지금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완전히 기초로 돌아갑니다. 불신앙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불신앙 상태, 망하는 자의 시간표 나와는 상관없다 싶은데 이게 같은 문제에 빠져있어요 같은 사건에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늘 제가 기록하고 있습니다만 중요한 목표가 전도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치유하십니다. 전도와 치유라는 것은 같은 맥락입니다. 이번에도 치유사명자 대회에서 류목사님 메시지 속에서 뭐냐했냐면 전도캠프의 결론이 뭐냐? 치유다라고 그랬습니다. 치유가 안되면 전도가 안되요. 지속이 안됩니다. 그 다음에 전도가 되었다 치유가 안되었다 그것은 거짓말 입니다. 그런데 이 배경에서 이 사실이 기초적으로 확립이 안되면 올 수 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계획을, 전도계획입니다. 여러분과 저를 세워서 하나님이 이루어 가십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을 그것을 봐야합니다. 십계명을 주었다고 했을 때 이스라엘이 이거 오해해서 이스라엘이 망해버렸어요. 지끔까지 망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스라엘 만큼 이 땅에 고통당하는 백성이 없어요. 선택한 백성이 왜 그러냐? 우리에게 본으로 보여주었어요. 선택했지만 저들이 구원을 받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 속해있습니다. 이땅에 속해있을 때에 하나님의 계획에서 떠났을 때에 그들은 재앙이 계속 닥쳐오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우리가 이루어져야죠.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었을 때에 왜 잘못깨달았냐? 십계명을 주고 계명을 줄때에 무어라고했냐하면 십계명을 우리 박목사님이 지금 금요일마다 잘 설명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십계명에서 중하게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이 첫번 십계명 주시기 전에 선언하신 말씀입니다. 그게 무어냐 하면 신5:6말씀에 보면 그랬습니다.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종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구원해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라. 이것을 선언하고 이것에 전제해서 첫번째 뭐해라, 두번째 뭐해라. 하나님께 관한 것이 그 다음에 인간에 관한것 그것을 쭉 설명했거든요. 이 사실을 잘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400년 동안 애굽땅에서 무엇을 배웠냐? 완전히 우상숭배에 찌들려 버렸습니다. 400년 동안입니다. 그런데, 막상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꺼집어 내었지만 어디에 빠졌습니까? 완전 체질이 무슨 체질입니까? 우상의 체질이요. 그래서 하는 일을 생각. 이것들이 완전히 형편이 없습니다. 이래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무엇을 말씀하셨는가 하면요. 십계명이 사실은 이 배경입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요. 내 백성은 이 수준으로 살아야 한다. 이 수준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무엇인가 하면 이것이 십계명이요 율법입니다. 내 백성은 이 수준이 되어야 한다. 그 이야기가 율법이예요. 그러덴 이스라엘 백성은 뭐냐? 율법을 해야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이렇게 거꾸로 해석 해 버렸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래 해라. 그래서 전제가 나는 너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로라. 그러면, 내 백성은 이렇게 살아라. 일계명은 하나님에 대해서. 그 다음에 오계명부터 마지막까지 인간에 대해서 쭉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여러분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이렇게 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데, 우리 수준이 워낙 그동안 우상과 욕심과 하나님 떠난 삶에서 찌들려 있었기 때문에 본질상 뭐라고 했습니까? 진노의 자녀 그러니까, 안되는 것입니다. 요때마다 뭡니까? 재앙이예요. 요때마다 뭡니까? 재앙이요. 요때마다 뭡니까? 재앙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뭐라고 했냐하면요. 워낙 안 믿으니까 이 목적을 위해서 이렇게 와야하는데 안되니까, 전도자로서 전도할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을 받았냐? 치유를 받아야되겠다. 그 이야기입니다. 치유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렇게 인도될 수 있는 것이 이게 말씀이거든요.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 잡고 기도하게 될때 뭐가 됩니까? 전도가 됩니다. 치유가 됩니다. 그러면 무슨 이야기 인가 하면 지금 여러분들이 어느 수준에 와라카는 그 배경이 뭐냐하면? 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전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이 수준이 되어야 한다. 그 배경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베드로 같은 경우 처음에 하나님 앞에 왔을 때 이 수준은 무식한 수준이었습니다. 갈릴리 사람들은. 그렇지만은 조금더 나가서 세계를 살리는 수준은 그런 수준으로 안되었습니다. 누구입니까? 대석학 바울입니다. 바울은요, 석학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지식과 가지고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서 세계를 살렸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의 전도자의 수준이 어느 수준이냐? 세계를 품는 수준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어릴때 부터 세계!세계! 이 가슴만 집어 넣어주어도 엄청난 축복이요. 엄청난 은혜입니다.이것이 되라. 여러분 치유카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전도할 수 있는 수준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치유라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잘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요 배경이 되면 여러분과 저를 세워놓고 무엇을 하느냐? 먼저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이다. 이것이 대전제가 아니라, 무슨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흔들리면 계속 흔들리는 것입니다. 이미 여러분과 저는 무엇입니까? 선택을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세웠고, 무엇을 하기 위해서 이것을 하기 위해서 세웠다. 끝나버렸어요. 모든 문제 해결! 그러면, 여기에 뭐까지? 뭐까지 붙여지느냐? 이게 되어야 이게 나오는 것입니다. 경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번 보십시다. 내가 경제를 받을 수준이 되었나 안되었나. 경제 받을 수 있는 치료가 되었나 안되었나? 한번 여러분 점검을 하는데, 간단히 한마디로 질문을 하겠습니다. 점검을 한번 해 보십시오. 오늘 아침에 누가 교회에 갈래? 2역을 받을래? 내가 확신하건데, 여기에 올사람이 2역을 받지 여기에 올 사람이 한 사람도 없지 않겠나? 확신하건데, 완전히 미친 사람이 서너사람이 올지 모르겠지만, 나도 과연 그랬을 때에 한주빠지고 2억받는게 낫지 않겠나? 다음에 열심히 가지 않겠나? 이래가지고 안나오지 않겠나? 아직까지 주예수 그리스도 보다도 더 좋은 게 너무나 많아요. 예수 그리스도 보다 좋은 것은 없네 이렇게 되어야 되는데 전부다 거짓말을 하고 앉았거든요. 거짓말을 하면서도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알면 다행인데 전혀 몰라. 주예수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 눈물을 줄줄 흘렸거든요 그런데도 돌아서면 거짓말이야. 보통일이 아닙니다. 전부다 속임수 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요. 이것입니다. 쉽게 말해서 정말 이러한 시점에서 돈을 주었을 때에 복음을 위해서 생명걸고 이 돈을 사용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십니다. 주실 수 있어요. 그게 지금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사업안되는 것이 참 감사하요. 사업 잘되어서 지금 부자되었다.곁길로 갈 사람 많습니다. 가정 깨질 곳이 많습니다. 틈틈히 양심적으로 대답을 해 보세요. 돈 주면 가정이 깨어지니까 안주는 것입니다. 왜? 경상도 사람 특별히 그래요. 지금까지는 그냥 일한다고 열심히 일을 했지만, 집에 와도 무뚝뚝한 여자! 그러한 것을 보고 여편네라고 하지 않습니까? 재미없거든요. 그런데, 사업하다보니까, 약간 이상한 자리에 앉으니까, 나긋나긋하지 생긋생긋웃지 세상이 천국에 온 것 같거든요. 가버립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것을 주었을 때에 이것을 사용할 수 있느냐? 이것이 안되니까, 자꾸 문제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누구 나무라고 탓할 것이 없어요. 망할 짓을 하고 우리가 그곳에 빠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때문에 자꾸 오는 것입니다. 요 마음만 먹어도 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마음만 먹어도. 그래서 난 이 사실이 너무나 마음에 오는 것이요. 제게입니다. 왔다갔다하거든요. 올때마다 두들겨 맞습니다. 올때마다 올때마다 재앙이.. 지금 여러분 제가 앞에서서 큰소리치고 하니까, 목사님 다 나았구나. 깨끗하구나. 이래 생각을 하시는데, 여러분 심장이라는 것이 하루 아침에 깨끗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하나님의 능력이라면 깨끗하게 될 수도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래 안 하실 것 같아요. 그렇게 하면 또 아 신난다 카고 이상하게 나갈 것 같으니까, 안 그럴것 같아요. 제가 제병을 좀 압니다. 아직까지 뭐냐하면 내가 활동하는 이 다리아프고 허리아픈 것은 어느 정도 해결을 했어요. 그런데 이게 시작입니다. 그래서 조금 무리하고 하면 눌리고 조입니다. 그래서 조금 답답함도 오고 지난주 같은 경우는 월요일부터 계속 월요일날 양평올라가서 양평서 부터 화요일날 전도팀하고 그다음 수요일날, 화요일 잠깐 내려갔다가 수요일날 저녁에 치유사명자대회 대전 속리산 올라갔다가 금요일날 내려갔다가 토요일날 종일 신학원하고 지금 이렇게 섰거든요. 그러면, 나한테 아무런것이 없느냐? 와요. 있어요 움직이면 힘들어요. 그런데도 옛날같으면 어떠한 생각이 드느냐? 아이고, 또 아프구나. 안되겠구나. 움츠러 들어서 주저앉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이 말을 하느냐? 여기해야지 되겠다. 뭐냐? 전에 말씀 안드렸습니까? 하나님앞에 기도하면서 딱 마음에 오는 것이 나앗다 안나앗다 이전에 내가 여기에 왔구나. 무엇을 하기 위해서? 나를 이거 하기위해서 내가 이리 가고 있구나. 그러면 뭐냐? 하나님이 이 사명 끝나면 오라고 할 거거든요. 비행기 타고 가다고 오라고 칼런지 안타고 누웠다 오라고 칼런지 안카면 날짜를 다 잡아 놓았다. 너무 마음에 오더라고요. 박목사 몇월몇일 다 오라칼 날이 있다. 그날은 먹어도 오라칼끼고 안 먹어도 오라고 할 끼고, 그래서 내 마음대로 먹는다 안 캅니까? 여러분 내 마음대로 먹는다 하는 것은 요번에는 내 스스로 우리 집에서 간섭을 하지 않으니까, 내 절제가 되요. 여러분 옆에서 간섭을 하면요. 이게 잘 안 보입니다. 그러니까 가만히 놓아두면요 기도하고 이게 보이도록 되어있어요 그러면서 무슨 생각이 드는가 하면요 사는 날 동안에는 하나님이 은혜주시는 대로 내 생명 살고 있을 때는 내 생명이 있을 때는 주님의 계획이 있지 않겠나? 움직여 보자. 하나님이 부르실 그 날까지 움직여 보자. 이 생각이 딱 드는 동시에 뭐가 나오느냐? 내 생각이 달리집니다. 불신앙이 하나님이 문제 해결자이시니까, 해결되었다. 불신앙의 마음이 무엇이 오느냐 하면요? 긍정적이 되더라고요. 그때부터, 그래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 마침 가을입니다. 화원에 갔을 때에 가면서 어정어정 걸음을 빨리 못 걸으니까, 낙엽이 딱 떨어지는 것을 보니까, 이제 난 끝이나 이럴때에는 저 낙엽처럼 나도 떨어지는 구나. 내 인생도 끝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전부 절망으로 보입니다. 모든 것이 절망과 불신앙으로 내게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바로 똑같은 환경입니다. 그날 저녁에 바로 얼마전에 며칠 전에 바로 엊그제에 기도하고 하나님앞에 내가 그러한 어떤 마음이 들면서 마음이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치료가 되면서 해야지 되겠다. 그러면서 뭐가 나오느냐? 내가 그렇게 생각되는 동안에 내일은 뭐해야지 되고 모레는 뭐해야지 되고 또 일정이 어떨게 될지 뭐가 어떻게 되는지 이게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면서 똑같은 환경입니다. 낙엽이 딱 떨어질때 뭐나햐면? 옛날 추억이 생각나면서 시가 생각나더라고요. 낙엽이 떨어진다. 아~ 가을인가? 나도 모르게 이 노래가 나와요. 여러분 참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뭐가 그런가 하면, 불신앙입니다. 이 사실자체가 안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게 안 보이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왜 살아있느냐? 이게 안보이는 것입니다. 치유라는 것이요. 이 사실에서 따라 옵니다. 뭐가 따라오냐? 따라옵니다. 그리고, 이것이 안되고 내려올때 마다 때리는 것입니다. 안하면 안되니까요, 꽃방석에서는 도저히 하나님의 뜻을 못 따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 신앙생활에 시험이 온다 어려움이 온다. 그것은 축복인줄 알아야 합니다. 놓아두면 안되요. 따라합시다. 진짜 복받았다. 어려운데 어떻게 받았습니까? 바로 이 문제예요. 그래서, 나올때마다 이러니까, 금방 눈치채고 또, 한국은 잘하네. 예! 알았습니다. 하여튼 우리 교인들 뒤에는 어떻게 될 던지 회개는 잘해. 예, 알았습니다. 가겠습니다. 가가 금방 또 좋아지면 또 그럽니다. 금방 또 올라가버려, 다른데. 이게요 참 반복이더라고요. 이게 마음만 먹어도 주님께선 마음과 생각이 치유되니까 생각이 달라져버려요. 그 다음부터 활동하면서 무언가 좀 조이고 있어도 그러면 하나님 부를실때 가는 것이고, 이거요. 뭐 어떻게 될지 그에 대한 신경이 덜 쓰이는 것입니다. 이제는 거의 신경을 안 써요. 그래서, 심장이 조이던지.. 심장에 대해서 알아본 사람은 알것입니다. 굉장히 기분이 나쁨니다. 아! 정신병도 여기서 옵니다. 이게 조이면요 여기서 정신병도 옵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치료입니다. 다른 것이 아닙니다. 저는 확실히 믿습니다. 뭐냐하면요? 악령도 약한 육체를 통해서 들어와서 더 죽입니다. 영향을 줍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역사야 말할 것도 없죠. 약한 육체에 들어오셔서 영향을 줄때에 어떤 영향을 주느냐? 축복과 은혜와 건강으로 주실수가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입니다. 이거 안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디에 빠졌냐? 전부 불신앙 여기에 다 빠졌어요. 잘 믿는다고 하면서 여기에 다 빠졌어요. 제 집사람에게 윤목사님이 이번에 치유사명자 대회 부부대회에 사모님들하고 원래는 목사부부치유입니다. 평신도 들어오도록 나중에 문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사모님 붙들고 간증을 하고 치유하는 메시지를 달라고 ... 우리 집에서는 여럿이 둘러앉아있는 것은 하는데 일단 섰다하면 다리가 떨리는 사람들이거든. 그러니 대걱정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하면서 그래서 다른 소리 안했습니다. 여보! 여보! 그거 걱정하지 마라. 왜? 내 이야기 해라. 이런 이상한 사람하고도 삼십년을 같이 살았다. 그동안 고비고비 이상한 짓을 해도 참고 살았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더라. 이 말만 해도 될꺼다. 그랬더니까, 그랬다고 하더라. 내 이야기는 다 해놓으니까 들어도 상관없고 그보다 더 심한 이야기도 상관이 없고. 불신앙 그러니까, 문제는 뭐냐하면? 전부 불신앙! 다 여기에 걸리거든요. 여러분과 제 문제가 사실은 어떤 면에서 신앙생활하는 것 같으면서도 여기입니다. 부모가 이 사실을 깨다고 나면요 딱 잡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되겠다. 그래서 그 은혜를 입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 그리스도! 이 사실이 이해되고 깨닫게 되면요, 실제적인 역사가 안 나옵니까? 그러면, 왜 불신앙에 빠졌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되거든요. 그 이유를?
그래서, 이 불신앙에 빠졌던 이유가 어디서 부터 옵니까? 아담 하와때부터.
그래서, 여러분이 잘하는대로 불신앙의 원인이 안나옵니까? 원인이 바로 뭡니까?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어디에 빠졌는가 하면, 세상에 빠졌습니다. 이것을 잘 보셔야 합니다.
선악과를 따먹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떠난 것이 되느냐? 그게 상징이예요.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한다. 너를 다스리고 있다. 너를 지키고 있다 너를 보호하고 있다. 그 상징이 선악과 입니다. 그러니까, 내 말을 들으라. 그래서, 선악과 따 먹지 말라. 그 말씀속에 권위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것을 행위언약이라고 하거든. 그런데, 하나님을 떠났다. 하나님의 다스림! 하나님의 인도! 하나님의 귄위에서부터 따먹었다 하는 것은 거역했다는 것입니다. 떠났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 이야기입니다. 따 먹는 순간에 하나님과 상관이 없어져버렸어요. 그 다스림과 상관이 없어져버렸어요. 그러면 어디에 빠지냐? 당장 하나님의 계획하신 다스림 속에 나가지 않을 때에 요리 빠질때에 어디 빠졌다구요? 누가 기다린다고 있다구요? 즉시 이 문제가 옵니다. 우리가 그냥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지 않을 때에 내 욕심과 내생각과 내 뜻을 따라 간다고 할 때에 그게 무서운 거예요.그래서 자꾸 그런 얘기 아닙니까?
가장 아름다운 고백을 했는데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랬는데도 잠시 잠깐, 하나님의 뜻을 설명했던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가서 내가 죽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겠다 이건 하나님의 계획이었는데 그럴 때에 베드로가 뭐라 그랬습니까. "주여 그리 마옵소서". 마땅히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만은 하나님의 뜻을 떠났다 하는 순간에 돌아서서 그렇게 칭찬했던 베드로에게 뭐라고 그랬습니까?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냉정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사랑 사랑 그럴 때에 사랑이 하나님의 공의가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요. 지금 현재 참 언약 못붙잡았을 때에 이게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도 제대로 안돼요. 어쩌다가 한둘 낳으니까 어떠합니까? 금이야 옥이야 합니다.
한둘 잘해도 잘했다 못해도 잘했다. 기 안 죽이려고 아이 죽이는 줄은 모르고, 하층에서 이말을 듣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자기 맘대로 강단에 올라갔다 해도 제재도 안해요.
그래서 아예 본당에 못 올라오게 하는데 본당에 와서 들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제대로 단속만 해주면. 근데 올라와서 앞에 맘대로 뛰어다니게 놔둬요. 성질나쁜 나는 가만히 안 있을 것 같고 몇 대씩 올려붙이면 평생 원수가 될 것 같고 그래서 아예 안보이는데 갔다 놨는데요. 진짜 바로 들어야 합니다.
여러분 그래서 어떤 문제가 생기냐 하면요. 자페증은요. 오냐오냐한 가정에서 나옵니다.
보니까 어떤 경우냐 하면 돈이 있는 사람일수록 가정일수록 자녀들이 피해 망상이 더 나옵니다. 보호를 너무 해버리니까요. 이런 문제가 나옵니다.
그래서 옛날 같은 경우에는 어떻습니까? 막말로 해서 뭐 좀 추한 말입니다만은 그런 말도 들었습니다. 순 돼지새끼라고 12-13명씩 낳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낳은 아이들은 밑에서 자라면서 동생 낳으면 위에서 봐주고 동생 낳으면 위에서 봐주고 그러면서 또 저희끼리 군기가 생겨 가지고 저희끼리 엎드려뻗혀도 시키고 그럽니다. 사회성이 생깁니다. 저절로 제재할 때에 뭔가 적응하는게 생깁니다. 우리는 그게 안되요.
어쩌다가 하나되니까 그게 어찌될까 싶어서 막 이러다가 나중에 막상 사회에 부닥치면
전부 부닥치는 문제가 아닙니까?. 그러면 전부 나를 대적하고 나를 망하게 하고 나에게 공격한다는 피해망상이 생깁니다. 사람 피해버리고.
대인공포증이 생기고 그런 것 아닙니까? 그게 자폐증입니다.
미국사람 같은 경우에는 우리 나라보다 훨씬 더 잘 삽니다. 제가 신문에 잠깐 통계를 보니까 뭐라 그러냐 하면요? 우리 나라 사람은 대학생이 되도 70%이상이 부모가 등록금을 다 내 줍니다.
미국은 반대입니다.
그러면 뭔 얘긴가 하면은 벌써 대학생이 되었는데 우리는 전부 부모의 보호아래 있습니다.
근데 이건 독립을 시켜줘야 되는 겁니다. 나도 그걸 보면서 아 맞다.
나도 내 아들을 키우면서 딸을 키우면서 내가 너무 고생을 했기 때문에 부모의 마음에 우리 자식은 고생을 좀 시키지 말자..
근데 이게 망할 생각입니다.
고생시킨다는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그들이 뭡니까 적응을 시키고 그 속에 들어가서 헤어날 수 있고 살아갈 수 있는 뭘 줘야 됩니까? 이 힘을 줘야 되요. 그게 지금 안됩니다.
그러면서 잘못 해오면 언약이 없기 때문에 막 율법적으로 막 꾸짖으면서 뭐 이 따위가 있냐고 이래가지고 되냐고 막 고함을 지릅니다.
여러분 딱 언약 잡고 그리스도 안에 참된 소망 그 외에 딴 게 없으니까 그래서 잠깐 에디슨의 어머니의 얘기를 한다면 어머니가 신앙의 어머니가 아닙니까?
에디슨이 학교에서 쫓겨 나왔어요. 도저히 안되겠다고. 그랬을 때에 에디슨을 딱 잡고 뭐라고 그랬습니까? 얘야 하나님은 너를 바보로 여기지 않는다. 하나님은 네게 계획이 있다. 나도 너를 절대로 바보라고 생각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너를 향한 계획이 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붙잡고 집에서 공부를 시켰습니다.
그러면서 고린도전서 1장 18절 이후에 그 메시지를 주면서 공부를 시켰습니다.
그는 위대한 발명가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퇴학해서 왔다. 쫓겨왔다. 에이 이 자식이 등신 같은게 대번 반죽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너를 멸시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너를 바보로 여기지 않는다. 하나님은 너에게 귀한 계획을 갖고 계신다.
여러분 얼마나 멋있습니까? 이런 교육은 안하고. 뭐 걸핏하면 기 살린다고 마음대로 한다고
건 완전히 죽이는 겁니다. 왜 하나님의 사랑이 귀중하냐?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래서 뭐 하느냐? 아들까지 구체적으로 공의로 죽였습니다. 잘못한 것은 여지없이 완전히 공의에 의해서 확실하게 그 공의를 실현해 나갔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구원 역사를 위해서 당신의 아들예수를 보내셨습니다.
이것이 아니면 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그건 사랑이 아니고 죽이는 겁니다. 망하게 하는겁니다.
여러분 천국이 왜 좋은지 압니까? 천국이 왜 좋습니까? 나는 천국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지옥이 없다 그러면 천국 안 갈래. 그리고, 전도한다고 안하고 열심히 안 갈래. 왜?
요즘 어떤 잘못된 이단처럼 천국은 없다. 죽는 즉시 끝난다. 영혼도 사라지고 다 사라진다. 이러면요. 내가 예수 잘 믿고 열심히 전도하고 할 필요가 없어요.
왜 죽는 즉시 다 없어지고 사라져버리는데 뭐 그리 고생할 필요 뭐 있습니까?
왜 천국 갑니까?
천국이 왜 좋습니까? 천국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님이 왜 주셨습니까?
뭐가 있기 때문입니까? 지옥이 있기 때문입니다.
죽었다. 지옥 갔다. 영원히 구더기도 안 죽고 소금 치듯 하는 그런 무서운 형벌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마땅히 그곳에 가야 되지만은 그곳에 갈 자격밖에 안 되는데 나를 그곳에서 끄집어내서 저주와 죽음에서 끄집어내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는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
여러분 천국의 가치는 지옥이 있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립니까? 여러분 오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제게 이런 불신앙과 이런 모든 문제를 구체적으로 해결하시기 위해서 구약의 메시야로 신약에 그분이 예수로 오셔서 예수란 말은 하나님이시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여러분과 저의 영원한 멸망에서 죽어야 될 여러분과 제게 이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해결했습니다.
바로 이문제를 해결하신 분을 누구라고 그럽니까? 구약에 메시야로, 신약에 그리스도라고 그럽니다. 이불신앙에 빠지는 원인이 뭡니까? 뭣때문입니까? 원죄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본질적으로 이속에 빠져 있습니다. 이건 헤어나갈 길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그런 얘기 안 했습니까? 제가 아파보고 그러니까요. 똑같더라구요. 여러분보다 훨씬 더하더라구요. "당신은 목사아니면 절대로 교회안나갈 사람이다"라는게 난 너무 절실해요.
은혜로 나오는 것이지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 내 힘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그리스도 그래서 이 하나님을 떠나는 이 근본적인 원인 때문에 세상에 빠졌고 그 다음에 바로 그 배경에서 뭡니까 죄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 죄 죄라면 즉시 재앙 아닙니까 재앙에 빠졌고 바로 이런 배경이 뭐냐 사단의 역사 입니다. 바로 이땅에 오셔서 그리스도가 되시면서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사 십자가에서 그러면서 뭘이루셨습니까 선지자로 그 다음에 제사장으로 그 다음에 왕으로 오셔서 이 문제를 완전히 예수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이전에 이 문제때문에 나오는 6가지 문제가 있습니다만은 제가 그것은 나중에 다음시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명을 하게 되면 너무 길어져서 일이 안되요 그러니 이걸 모르면 또 안되거든요 문제는 뭐냐 이 사실을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내가 그리스도 안에 서게 되면
순간에 이 순간에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면서 모든 해답이 여기에 다 나와버렸습니다. 이때부터 여러분 하나님 다스림 속에서 창세기 여러분 알다시피 우리 본래의 인간이 회복이 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게 됩니다. 이 일을 누가 역사 하느냐 성령의 역사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것을 통 틀어서 뭐라 하느냐 영적 문제라 그럽니다. 이걸 모르면은 어디에 빠지냐 사단에 빠진다 그랬습니다. 이걸 알게 되면 여기서 나오는 것이 뭐냐하면요 기도입니다. 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할 때마다 뭐냐하면 이 사건이 이루어져요 기도할 때마다 뭡니까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찾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언약을 완전히 붙들지 않기 때문에 오는 것이 뭐냐하면 우리 가정과 우리 자녀들에게 나도 모르게 뭡니까 잘못된 악한 영향 아래서 교육이 되고 있는 겁니다. 이것 회복되었다 역사가 나옵니다. 회복되었다는 구체적인 사건이 뭐냐 기도입니다. 왜 기도하기만 하면 영적 문제가 구체적으로 나오니까 그러니 기도가 안 된다 이 사실이 아직까지 확신이 없어요. 안 되는 겁니다. 왜 뭔가 안 해도 될 수 있는 것으로 자꾸 착각을 하니까 이것은 기도 이외에 이것은 언약이외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 확실히 붙잡아야 돼요 언약입니다. 그리스도 이것을 잡고 이때부터 뭐냐 이게 가능하다는 겁니다. 왜 성령으로 특별히 이 길을 가게한 배경이 뭡니까 전도입니다. 전도캠프 오늘 광고해서 장로님들이 가시게 됩니다. 이제 앞으로 본격적으로 이 일에 여러분 이 일에 섰다 누가 책임집니까 그때부터 하나님이 완벽하게 책임지십니다. 영육 간에 주님께서 역사 하실 것입니다. 이 사실이 이제 여러분과 제게 시작입니다. 뭐 많이 되었다 아닙니다. 시작입니다. 여기서 모든 것이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부터 기도가 나간다 기도가 이때부터 나간다 지금부터 뭘 기도해야 하느냐 정시기도 하자 이겁니다. 정시기도 지난번에 조금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 전에 정시 기도 정시 기도 그랬는데 체질이 우리가 정시기도 그럴 때에 어름하게 해서는 안 되겠어요 우리가 지금까지 몸에 베인 체질이 그대로 좋겠다 싶어요 저는 침대에 않아 가지고 정시기도 할려고 그러니까요 이게 안 되요
바로 자기 직전에 제가 정시기도 할려고 침대에 않아 있으면요 나도 모르게 반 누워져요 이렇게 그래서 안되겠다 5분만하자 그랬는데 5분 가지고는 생각이 집중이 안 되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내 체질에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가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훈련시킬 때 그렇게 훈련 시키셨으니까 뭐 주님이 훈련하신 대로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느냐 옥상에 올라가면 되요
옥상에 올라가면 문 딱 열어놓고 기도할 수 있으니까 그러니 앉아 가지고 그러는데 5분 가지고는 안 되고 올라갔다 적어도 30분 1시간 이래야 집중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주여 나는 이렇게 훈련받았으니까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 인줄 믿습니다. 그러고 요즘에는 잠깐 뭐 안 합니다. 올라가면 이걸 여러분들이 가정에서 한 번이라도 좋습니다. 정말로 하나님 앞에 이 배경 딱 붙들고 하나님 앞에 이 배경 딱 붙들고 이제는 다 이루었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실 것입니다. 기도하라 그러면 여러분 하루 한 달만 많이 해라 그러면 부담이 되니까 한 번씩만 해 보세요 한 달 후에 나하고 만나서 다시 이야기 합시다 어떤 역사가 나오는지 우리가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하나님이 엄청난 변화를 먼저 누구에게 마음에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에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구체적으로 뭡니까 축복 받는다 안 받는다 말과 상관없이 주님의 역사합심이 사실적인 체험이 될 것입니다. 이 속에서 그리고 사업과 직장 방법 참 중요합니다. 저는 지난번에 조금 설명을 드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리께요 여러분 기도라는 것이요 여러분과 제가 지금 어디에 있느냐 완전이 여기에 있습니다. 적진속에 들어 있습니다. 이것은 너무 귀중하쟎아요 정사와 권세를 누가 잡고 있습니까 사단이 잡고 있는데 여러분과 제가 지금 적진속에 들어가서 뭘 합니까 지금 싸움을 하 데 영적인 싸움을 하는데 게릴라 전을 펴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 가정에 게릴라 전에서는 통신이 안 되면 끝나버립니다. 통신하는 것은 본부와 통신이 안 되면 끝나요 본부와 통신이 뭡니까 기도 입니다. 그 예가 바울입니다. 사도행전 27장 28절 이후이죠 열 몇칠 동안 14일입니까 유라굴라 광풍때문에 다죽어 갈때에 그때에 광풍이 오면은 살려고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바울은 죽을 려고 작정을 했습니다. 배 밑으로 들어 갔어요 하나님 앞에 조용히 기도 했습니다. 그때에 여러분 바로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통신해 주셨죠 전화로 연락을 직접해 주셨죠 바울아 염려 하지 말라 내가 너를 살려 주겠다 어딜 갔느냐 이거 하기 위해서 니가 가이사앞에 서야 하리라 그러면서 뭐라 그랬습니까 니가 내 앞에서 당하고 있는 이 모든 혼란들은 상관이 없다 생명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한 섬에 들어갈 것이다 전부다 줬어요 정보를 다 줬어요 여러분 하루 먼저 정보 받으면요 사업 성공 합니다 하루 먼저 받으면 다 끝납니다.
이때에 바울이 일어나서 담대히 그 이틑날에 그랬잖아요 어려분이여 염려하지 마옵소서 어제 밤에 내게 나타난 그 분이 조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염려하지 마십시요 이제는 일어나서 음식을 먹고 힘을 얻으싶시요 나는 내게 속한 그 분이 말씀한 것이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고 믿습니다. 여러분 그대로 안 됐습니까 여기에 승리와 성공입니다. 게릴라전입니다 여러분 악한 사단에 온 땅을 지배하고 있다 할 지라도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받아 합시다 말세에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뭐라고요 물 붙듯이 부어 주마 남종과 여종에게 남녀 차별없이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 사실을 잡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이 이 과정에서 엄청난 은혜와 역사로 기도할 때마다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일을 이루시기 원하십니다. 약속했어요 어제 오면서 어떤 여 목사님과 같이 왔어요 같이 왔는데 제가 우리 교단에서 여 목사을 낸 1회 총회장이거든요 사실이 제 마음에는 여 목사가 아직은 안 된다 그런때입니다. 그런 고시부장 하던 그 분도 여 목사는 절대로 안 된다 이런 분인데 그때 그 고시부 여 목사 세울때는 고시부를 떠났어요 어디 멀리 갔었어요 그런데 뭐 여목사 올라왔버렸어요 올라와가지고 제가 딱 명단을 보니까 안수를 할려고 그러는데 여자가 걸어와요 여자가 아니냐 여자가 안수만 받으면 목사가 됩니다 그러더라고요 내가 그 자리에서 여목사 당신 나가시요 할 수 없잖아요 할 수 없이 마음에 있든 없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안수를 같이 했습니다. 여목사가 여 목사를 낸 1회 총회장입니다. 이렇게 되어 버렸어요 내가 웃으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목사님 성경 어디에 여목사 되지 말라는데 있습니까 말세에 뭐라 그랬습니까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똑같이 부어준다 안 그랬습니까 여목사도 해야됩니다 그래 맡다 그랬습니다. 문제는 뭔 이야기냐 하면요 여목사가 되던지 남자 목사가 되던지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요 그리고 뭐 해야 됩니까 여기에 눈뜨게 되면 하나님께서 여기에서 모든 필요를 따라오게 됩니다. 왜 예수를 보내신 이유가 전도하라고 구원의 역사 여러분과 저를 보내신 말세의 이유가 전도하라고 여러분과 저를 치유해서 건강하게 하신 이유가 전도하라고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왜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웠기 때문에 이 땅은 어두워지고 캄캄합니다. 그럴수록 주님오실 날이 가까왔기 때문에 뭐하라고 복음 전하라고 그래서 여러분 가정과 주변에 있는 모든 자들 지금 지독히 안 되는 지금 가족들에게 뭘 해야 됩니까 붙잡고 언약 잡고 가정이 깨지고 있는 이때에 정말 복음으로 내 자식은 복음의 사람으로 언약의 사람으로 세우십시다 그것이 우리 부모의 일이요 가장 오늘날에 해결할 수 있는 근본 문제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하나님이 오늘도 은혜로 역사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에 쓰임 받도록 하옵시고 우리 자녀들이 우리 후손들이 이 땅에 후손들이 쓰임 받는 역사로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의 계획을 이루시고 이 일을 위해서 주의 종들을 세우시고 주의 종들을 붙드시기를 원하시오니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이 거룩하시고 복된 역사 위해서 종들을 세우신 사명을 감당하도록 복을 주시고 하나님 우리 가족의 가정이 깨지는 이때에 주의 종들에게 먼저 부모에게 언약의 분명한 사실을 붙잡고 불 신앙의 사실들이 완전히 깨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과 놀라운 승리로 종들을 인도하셔서 이 땅을 바꾸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에 쓰임 받는 은총을 우리 가정과 가족들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후손들에게 주님께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예수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 깨어지는 가정
☞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일어나며 가정이 깨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말세에 악한 영들이 역사하게 되어 사람들이 자기의 마음이 아닌 일들을 저지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 부모가 언약 위에 확실하게 바로 서야만 됩니다. 부모와 자녀들이 언약 위에 바로 서있게 되면 10-20년이 못가서 로마 제국이 그러했던 것처럼 변화될 것입니다. 뛰어다니며 전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가정의 자녀들부터 복음으로 확고히 세우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 복음이 확립되어야 한다
☞ 먼저 우리 자신이 복음이 바로 확립되어 있어야 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을 때, 전도와 치유라는 배경 위에서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 죄의 체질들을 구체적으로 치유해야 전도가 이루어집니다. 전도하기 위해서 치유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여기에 경제가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경제는 먼저 '오직 예수'가 확립될 때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놓치고 곁길로 나가면 재앙이 따르게 됩니다.
☞ 즉,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일이 자꾸 안되는 것은 사단의 손에 붙잡혀 있는 배경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확고히 되어 있을 때 소망이 있습니다.
⊙ 불신자의 상태를 보며 기도하자
☞ 예수를 영접한 나도 역시 불신자의 '상태'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다스림(선악과)을 거절하고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빠지고, 사단에게 붙잡히게 된 영적 문제로부터 모든 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불신자의 상태입니다.
☞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세 가지 직분을 완성하신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이것이 전도의 핵심입니다.
☞ 이와 같은 영적 문제를 보는 눈이 열릴 때 기도가 나옵니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정시 기도하는 축복을 누립시다.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잡는 축복된 복음의 가정이 되게 하시며, 가족들이 정시 기도의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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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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