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예수의 부활
2004-05-0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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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살릴 선교사입니다. 특별한 인사합시다. 당신의 부활의 생명을 축하합니다. 오늘 정말 부활절 감사주일로 드리고 있습니다. 송현여중 팀사역결과를 보고드립니다. 4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사역자들이 수고하였습니다. 송현여중 1학년 10개학급 416명중에 영접자가 389명입니다. 84%입니다. 말씀운동 지속희망자가 275명입니다. 지난해보다 달라진 것은 반별로 기독교인들의 수가 조금 늘었습니다. 문제는 구원의 확신이 없음은 비슷합니다. 친척중에서 많은 경우 유명한 점쟁이 이름난 스님도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종교현황은 불교,천주교,안상홍,남묘호랑케교,정명석,부모님들의 이혼을 통해서 일어난 배경이 많이 있음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부적이나 악몽,환상,가위눌림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점점 시간이 갈수록 예수그리스도 영접하고 복음을 듣는다는 것이 엄청난 축복입니다. 영접하고 이제는 말씀운동이 지속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유선방송으로 34채널로 케이블텔레비젼말고 유선방송으로 10시부터 1시까지 류목사님메시지와 주일강단메시지가 나갑니다. 신청비는 한달에 4천원정도입니다. 문의하는 분이 있는데 시간은 10시부터 1시까지입니다. 지난주에 동광교회에서 광고를 하였습니다. 핵심이 5월 첫주부터 우리교회에서 시행됩니다. 3시30분쯤오셔야 자리가 됩니다. 다음주에 동광교회에서 광고하고 그다음에 오게 됩니다. 우리교인들이 다 참여하고 지교회의 메시지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핵심에 미리미리 시간을 비워놓고 참여하십시오.

늘 말씀을 하면서도 느끼지만 부활절설교가 제일어렵습니다. 한번도 살아난 적이 없습니다. 인간이 죽었다가 살아온 일이없고 죽은 사람은 다시살아안오고 어렵지만 제일 신나는 설교가 부활절 설교입니다. 부활에 대한 체게를 잡고 부활이 무엇이며 예수가 왜 죽어야 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부활
1.죽음
부활그럴때에 죽음이 전제가 안되면 안됩니다. 구약에 피를 말했는데 피는 바로 죽음을 의미합니다. 피없이는 죄사함이 없고 죽음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습니다. 조금 피흘리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죽는것입니다.
죽음이라고 할 때에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이시고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이해되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완전히 인간으로 죽고 완전히 하나님으로 살아나셨습니다.
1. 그러면 왜 죽으셨습니까?
나를 위해서 죽으셨다고 생각하는데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때에 하나님중심으로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라고 했고 여기서 선교와 전도와 치유의 장래에 다가올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땅은 복음화되고 주님이 오셔야 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앞으로 어려운 세상과 역리적인 세상이 온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안보이면 낙심하게 됩니다. 신문보다가 너무 내용이 그래서 신문을 내어던지기도 합니다. 신문보니 화가 나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집에서 하나님이 다 그렇게 했다고 하니까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성경은 전체가 장래를 예언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소돔은 호모입니다. 조금만 나가면 이상한 것 많이 봅니다. 성경을 보면서 수간 사람이 짐승과 관계하는 것은 상상도 못했는데 이것이 옛날에도 성경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말세에 있을일들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소돔고모라의 일,그리스도 노아때에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간다고 했습니다. 먹고 영양을 채워서 넘쳐서 정욕에 빠진다는 배경입니다. 요즘은 넘쳐서 텔레비젼에 보면 이상한 제목입니다. 잠을 못자는 여자라고 하고 이 모든 것이 성경에 다 기록되었습니다. 여자를 순리가 아니라 역리로 하는 짓을 합니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여자가 여자로 더불어 짓을 합니다. 인터넷에 이러한 일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벌써 이것을 아시고 그모든 것을 예언하시고 이런세대에 우리를 살려놓고 전도와 선교하라고 하십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주권속에 인도하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에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실 것을 구체적으로 예언하시고 그일을 이루시는데 명분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반드시 하나님은 살리시기 위해서 편법으로 살리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 때문에 이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만족을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죄를 지으면 죽어야 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우리를 그대로 놓아두면 죽습니다. 누군가가 죽어져야 됩니다. 법적으로 살릴수 있는데 이것이 공의입니다. 하나님이 재판하는 과정에서 편법으로 하지 않고 공의로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를 공적으로 공의롭게 죽으셔야 합니다. 예수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 그대로 두면 사단에게 내어버려두어서 죽기 때문에 여기서 살리시기 위해서 공적인 일을 만족하시고 사랑도 성취시키시기 위해서 예수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안죽으면 우리가 죽어야 합니다. 그리고
1) 사랑과 공의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한분 죽으셨는데 모든 인류가 사느냐 이것이 의문입니다. 제사장시대에는 한사람마다 죄지을때에 양을 죽였는데 예수님 한분 죽는데 오고오는 인류가 다 살아나느냐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상한 예를 들었습니다. 생명의 가치입니다. 제 아들이 뚱보이지만 쥐 수억마리와 바꿀수가 없습니다. 가당치않는 이야기입니다. 가치입니다. 오고오는 이세상 끝날까지 우리아들과 쥐와는 바꿀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생명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 한분과 전인간의 오고오는 생명과 비교가 안됩니다. 그분 한분으로 말미암아 온 인류가 살아나게 됩니다. 믿습니까? 예수그리스도 생명을 소유했다고 했을때에 한 생명이 천하인간보다 소중합니다.
2) 생명의 가치(자녀의 가치)
아침에 일어나면 확인할것이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세상천지보다 중요한 자이다. 여기에서 삶의 가치가 나옵니다. 하늘에 게신 하나님이 이땅의 모든 것보다 소중이 여기시고 하는일에 인도하십니다.
3)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 이외에는 속죄의 길이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죽으심으로 인해서 비로써 사단에게 내어준 죄책문제가 에수그리스도에게 책임이 전달되고 해결됩니다. 속죄는 중요합니다. 속죄는 죄책이라고 합니다. 주님이 죄를 책임지시지 않으시면 우리는 죽어서 지옥갑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 지심으로 죄에 대한 책임이 예수그리스도께 전달됩니다.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우리가 법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는데 예수를 바라보고 하나님앞에 나가는 순간에 죄에 책임이 예수그리스도 앞에 넘어갑니다. 기가막힌 사실이다. 예수님앞에 나아가자. 죄에 대한 감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자기 합리화하게 됩니다. 죄를 보는 눈이 열리지 않고 회계에 대한 눈이 안열리면 성화가 안됩니다. 죄의 책임이 무서운지 알게 될 때에 죄의 책임도 주님앞에 나아가고 죄에 대한 감이 오게 될 때에 구속에 대한 감사가 나오게 됩니다. 해방되었다고 할 때에 다락방에서 젊은 사람들이 이것을 오해하는데 바울이 먹을수도 있지만 다른사람들이 시험들 수 있기에 절대로 먹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죄감을 가지고 이것을 하나님앞에 내어놓을때에 회개할때에 이 모든 것이 예수그리스도께 넘어가게 됩니다. 이때부터 변화되고 바꾸어지고 죄에서 벗어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2. 부활
부활그럴때에 뺄수 없는 부분이 고난입니다. 예전에는 금식도 하였습니다. 이 부분을 위해서 예수님이 죽으셨으니 우리는 더 이상 금식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도 십자가에 못박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금식하고 굶는 사람이 있습니다. 에수님이 죽으신 것은 눌림과 고통에서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주간에는 감사하고 찬송하고 해방받은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고난주간에 억지로 금식을 시키니 교인들이 애먹었습니다. 고난주간에 철야를 했는데 12시 종을치니 일어나서 부인을 불러서 나가자고 합니다. 밥을 돌라는 것입니다. 굶는다고 은혜받는 것이 아닙니다. 웃으면서 이야기들어보니 한번도 안굶는는데 하루굶으니까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님의 고난을 이해해야 합니다. 십자가 지는것만이 고난이 아닙니다. 하루이틀입니다. 벌써
1) 전생애가 고난입니다.
성육신하는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엄청난 고난속에 들어왔습니다. 케냐의 맛사이족을 보면서 소똥으로 집을 짓고 겉과 안을 바르니 냄새가 지독합니다. 그속에다 침대를 만들었는데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밤은 아주춥고 낮은 덮습니다. 추운 밤을 지낼려고 거기다가 모닥불을 지핍니다. 이 연기가 바깥으로 못나가고 있습니다. 이사람들이 눈이 빨간데 연기에 눈이 빨게 지었습니다. 그런데 선교사가 이것을 해결하려고 연통을 내어놓으니 따뜻한 기운이 다나가니 해결이 안됩니다. 맨발로 다니고 발에 상처가 생기고 물이 없고 양젓과 소젓으로 생활합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잘먹고 좋은 환경에서 지냅니다. 이들을 그곳에 가서 일주일만 살다오도록 만들면 바뀔 것 같습니다. 일주일살면 죽을 것 같아요. 삼일간 살아도 죽을 것 같습니다. 하루만 살도록 만들어도 문명혜택을 받고 부모의 인도를 받고 사는 것이 감사할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 이땅에 오는 것은 이것보다 더합니다. 마음대로 사시는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셨다. 이것만큼 고난이 없습니다. 이땅에 하늘나라에 비해서 오물투성이와 같은 이곳, 수채와 똥물속에 산다고 보면 됩니다. 성육신은 엄청난 고난중에 고난입니다.
2) 십자가 고난입니다.
이고난이 얼마나 크냐? 십자가에 못박힌다고 할 때에 로마시민은 절대로 십자가형틀에서 사형하지 않습니다. 로마속국이라도 일반적인 민간인에게는 다른나라에는 십자가 형틀에 죽이지 않습니다. 십자가 형틀에는 흉학한 죄인만 죽였습니다. 예수님은 약골이라 6시간만에 죽으셨습니만 어떤 사람은 6일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정도로 괴로운가 하면 손빠닥에 못을 치면 뼈가 역해서 째진다고 합니다. 지탱이 안됩니다. 연구해본결과 모든 신경의 통로가 되는 손목에 친답니다. 그다음에는 발목에는 겹쳐서 발목위에다가 못을 칩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우니까 호흡이 질식이 됩니다. 죽었다가 혼절했다가 깼다가 반복하는 것입니다. 들어도 괴로운데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은 말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고난이라고 할 때에 엄청난 죄의 고난이 큰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위의 것은 육체를 중심으로 설명하였습니다.
3) 죄의 고통입니다.
죄를 짊어진 고통입니다. 죄를 지어본 사람은 이말을 이해합니다. 죄짓고 못삽니다. 죄를 지으면 숨고 피하게 됩니다. 결국은 죽음과 연결됩니다. 요1:29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 요한이 말했습니다.
4) 막14:34 내맘이 심히 고단해 죽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아버지께로 버림받은 고통입니다. 나의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5) 영적인 고통
하나님의 진노를 담당하는 고통입니다. 일단은 죄로 말미암아 죄의 진로를 주님이 담당했습니다. 히2:17, 이 진노를 담당하셨기에 예수그리스도 죄의 책임을 지시고 죽으셨습니다. 법적으로 죄를 지었지만 죄인이 받는 저주속에 들어가지 않음은 죄의 문제가 십자가에서 해결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친히 담당하셨습니다. 죄의 책임이 하나님앞에서 예수께 전달되었습니다. 이런 고난에만 그친다면 우리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바울이 말한 것 처럼 예수님의 부활이 없다면 믿음도 헛되고 유익한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3. 부활
천하인간에게 다른이름으로 구원을 주신적이 없습니다. 이 사실이 믿어져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살렸던 영이 우리도 죽음에서 살립니다. 이 사실이 믿어지게 될 때에 영육간에 하나님의 은헤를 받게 됩니다.
1) 부활의 중요성
여기서 부활이 없으면 새생명이 안나오게 됩니다. 부활이 없으면 생명이 없습니다. 벧전1:3 찬송하리로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하셨습니다. 중생이 어디서 옵니까? 부활 때문에 중생이 오고 새생명이 옵니다. 모든 종교와 다른 것이 부활입니다. 완전한 인간으로써 죽었다가 살아나신 분은 오직 한분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지금도 모든 종교의 교주들은 무덤을 남겼지만 예수그리스도는 무덤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무덤은 지금도 빈무덤입니다. 유일합니다. 모든 종교의 교주는 무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그리스도는 빈무덤입니다. 왜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2) 부활에서 칭의가 나옵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게 됩니다. 물어봅시다. 죄사함받았습니다. 천당갈수 있습니까? 죄사함받았다고 그랬으나 천국갈수 있는 자격은 의인이 가지 죄인은 안됩니다. 의를 입어야 되는데 속죄로만 의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칭의는 부활에서 나오게 됩니다. 우리가 속죄를 받았지만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칭의를 입어야 합니다. 롬4:25 에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우리의 생명이 예수그리스도안의 의의 생명입니다. 천국은 의인이 갑니다.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없습니다. 거듭난다는 것이 중생입니다.
3) 부활은 하늘나라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보증입니다.
찬송가에도 예수님이 부활함으로 맏아들과 맏형과 부활의 첫열매가 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구속주입니다. 하나님앞에서 맏형입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나라에 가는 부활의 보증으로 주셨습니다. 고전10:14 부활의 생명이 임하면 다 끝났습니다. 고난과 고통,아픔이 다 사라집니다.

4. 승천
우리는 이땅이 아니라 하늘나라 가게 됩니다.
1) 예수님은 보좌우편으로 가셨습니다.
우리도 하늘나라에 가게됩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그때에 지금까지 모든 고통과 고난과 핍박은 이때에 모든 영광을 우리가 받게 됩니다. 여기에서 설명할 것은 부활하면 지금현재의 이몸은 완전한 몸으로 합니까? 영만 부활합니까? 완전한 몸으로 갑니다. 얼굴과 얼굴이 대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도 얼굴이 있습니다. 부활한 몸으로 제자를 찾아오셨습니다. 육체를 가지시고 소리없이 바람처럼 들어왔습니다. 제자들이 유령이라고 놀랐지만 예수님은 안심시키시고 먹을 것을 청하시고 생선을 먹으셨습니다. 귀신은 절대로 못먹습니다. 귀신은 먹을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것을 아시고 그 자리에서 완전한 몸이신 것을 증거하시려고 다 드셨습니다. 완전한 몸입니다. 그날에 완전한 몸으로 얼굴과 얼굴 다알게 됩니다. 서로가 반가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의문은 부활할때에 어떤 얼굴로 부활할까? 의문입니다. 학자들은 주님이 부활하신 30대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제일 완숙한 모습이 30대입니다. 하늘나라에 갔을때에 완전한 몸으로 완숙한 몸으로 최선의 몸으로 부활시키십니다. 그얼굴의 모습으로 부활시키십니다. 부활할때마다 기억이 나는 것이 다리없는 목사님이 기억이 납니다. 천국에 가니 다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천국이 너무 좋은 것은 없는 다리가 있음에 좋다고 했습니다. 병이없고 고난과 슬픔이 없는곳 핸티캡이 없는 곳입니다. 영육간에 완전한 부활이 있는곳입니다. 이런 모습으로 지금 그 나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축복을 깨뜨리려고 마귀는 인간의 욕심과 쾌락으로 이것을 빼앗으려 합니다. 마약이 이러한 마귀의 유혹입니다. 이땅에 잠시잠깐의 쾌락을 주려고 합니다. 신문을 보니 미장원이 갈때에 조심해야 합니다. 손님으로 과장해서 커피에 마약을 넣어 주면서 마약에 넘어가도록 만듭니다. 아무나 주는 커피마시지 말기 바랍니다. 그 쾌락을 얻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복음이 바로 되고 부활의 생명이 올때에 엄청난 축복이 오게 됩니다. 부활로 보좌에 가고 이땅에서 받는 엄청난 축복이 옵니다.
2) 삼직의 완성
비로서 완성입니다. 십자가는 죽음과 부활이 포함됩니다. 그리스도는 죽음과 부활이 포함됩니다. 그러면 삼직중에 교의신학에 선지자는 강조가 되었습니다. 제사장도 강조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 왕직은 강조된적이 없습니다. 왕직은 부활의 역사를 못믿으면 오지 않습니다. 사단이 왕이 된 것은 사망의 왕입니다. 사단의 권세는 사망권세입니다. 예수권세는 사망권세를 깨뜨린것입니다. 히2:14 사망의 세력을 잡은자 마귀를 없이하시려고, 죽기를 무서워하여 사단의 종이 되었습니다.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은 놓아주려고 하십입니다. 창2:17의 사망의 왕권이 사단에게 넘어갔는데 이 사단의 사망의 왕권을 깨뜨리신 분이 예수그리스도이신데 이분이 십자가에서 완성을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이름을 부를때에 사단의 왕권의 사망과 죽음의 모든 것들이 무너집니다. 죄의 권세는 사망입니다. 벌에 대한 비유입니다. 벌이 침을 한번 놓고 빼면 벌침이 빠지게 됩니다. 그다음에는 벌이 다시 침을 놓지 못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 사단이 사망의 벌침을 쏘았습니다. 죽으셔서 지옥까지 가셨습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이 벌떡 일어나셨습니다.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삼직이 성경전체의 내용입니다.

4. 이때에 이 사실을 통해서 주신 역사가 성령입니다.
새생명도 성령의 역사입니다. 요14,6:14,
성령의 인도받는다고 하면서 섬김이 없습니다. 섬김이 없다고 할 때에 이것은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습니다. 섬김할 수 있는 능력을 성령이 주십니다. 왕으로 섬겼던 다윗도 성령의 역사입니다. 가나안땅에 들어간 여호수아도 성령의 역사이며 모든 사사들도 성령의 역사입니다. 앞으로 세계복음화를 이룰 수 있는 섬김은 성령충만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이 세계복음화 할 때에 성령충만이 아니면 세계복음화가 안됩니다. 오늘 이 놀라운 축복과 역사가 부활로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믿어지는 만큼 이 사실이 축복이다가 아니라 놀라운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죽음과 멸망에서 살리신 영으로 우리를 살리실것입니다.
1. 왜 죽으셨나?

(1) 죄의 삯은 죽음이라는 법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고 죄의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예수께서 죽으셨습니다.

(2) 하나님의 아들의 한 번의 죽음이 모든 사람의 죄를 씻을 수 있기 때문에 예수께서 죽으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은 모든 인간의 생명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가치롭기 때문입니다.


2. 고난

(1) 예수님의 전 생애가 고난이었습니다. 하늘 영광을 버리시고 육신으로 오신 자체가 고난이었습니다.

(2) 십자가의 고난은 지독한 흉악범에게만 주어지는 몹시 고통스러운 것이었습니다.

(3)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라고 외치실 정도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끊는 정신적인 고통은 더욱 큰 것이었습니다.

(4) 모든 백성들의 죄책을 담당하셔야 하는 영적인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 이러한 예수님의 고난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의 죄책은 예수님께 법적으로 넘어갔지만, 죄에 대한 감각은 우리들에게 있어야 합니다. 죄에 대한 감각이 있어야 회개하게 되고 변화가 옵니다. 이것을 총체적으로 '치유'라고 하며, 교의적으로는 '성화'라고 합니다.


3. 부활

☞ 부활은 기독교의 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완전하였듯이 우리의 부활도 완전하여 하늘의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우리에게 이 땅의 작은 것들을 주고 우리에게서 하늘의 영광을 빼앗으려고 합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어야 중생이 있으며 여기에 산 소망이 있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가 의롭다고 칭함을 받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완전한 보장의 첫 열매입니다.


4. 성령

☞ 부활하여 보좌 우편으로 올라가시면서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인도 속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따라 우리도 부활하리라는 소망을 가지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늘 영광을 바라보며 전도와 선교의 방향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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