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발판
2004-05-06 00:00:00
관리자
조회수 29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
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
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
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
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
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 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
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
랑을 나도 듣고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 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
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지난 신정을 지내고 또 구정을 지내서 오늘 좀 색다른 인사를 해야 되는데 우리 각자 다
찾아서 세배하기는 힘들고 여러분도 저도 그렇고 이 시간에 세배를 하는데 송현교회식 세배
를 하겠습니다. 우리 인사할 때에 "새해에 성령 충만하십시다" 다같이 "새해에 성령 충만하
십시오" 더군다나 금년도에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세계선교사다 그랬는데 한번 받아합시다.
"나는 확실한 전도자다" 믿습니까 예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의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주의 뜻과 놀라운 은혜의 계
획을 이루 고저 원하오니 주의 종들 힘으로 할 수 없는 것 아시고 주께서 친히 성령으로 역
사 하셔서 주의 종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역사를 성취해 가심을 감사
를 드립니다. 오늘도 말씀 통해서 확인하고 확신 갖고 주의 뜻을 이루는 일에 쓰임 받는 은
총을 찬양하도록 주의 종들에게 믿음 주시옵소서 종의 연약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친히 말씀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지난 주일에 그리고 또 이번 주일에 걸쳐서 믿음의 뿌리라고 지난주에 말씀하고 믿음에 발
판이라 그랬습니다 역시 같은 말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만은 이 말은 믿음의 발판. 신앙의
발판. 전도의 발판. 그래서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고 있지만은 이 사실이 안 되면은 신앙이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우리 특별히 "성령 충만 받으라" 그 이전에 이
사실이 성경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고 지속해서 역사해 나갈 것을 오늘 확인하도록 그래서
조금 반복되는 것 같아도 이것이 완전히 이 믿음에 체질이 되어야 됩니다. 이게 안 되면은
자꾸 또 우리가 다 어디로 돌아가느냐 욕심과 개인의 이기심과 정욕으로 빠지고 이것이 곧
우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지난주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은 한번 다시 그런 방법으로
좀 설명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완전히 이런 것이 체질이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 생활과 뭐 이것은 성령의 역사죠. 신앙에 중심이 되는 바탕이 되는 것을 우
리는 뭐라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주권이라 그랬습니다. 지난주에 칼빈 5대 교리를 설명하면
서 칼빈 5대 교리에서 5개 기둥이 여기서 나옵니다. 그런데 오늘은 좀 더 세분해서 같은 방
향에서 설명이 됩니다 만은 좀 확실하게 이해가 되도록 같은 방향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
다. 여러분과 제가 이것이 이해되는 만큼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어요. 이것이 이해가 안 되면
축복을 하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잘되는 만큼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 되면 돈을 번만큼 딴 데로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되기까지 하나님께서
많은 신앙의 선조들을 세워 놓고 이것 되기까지 여러 가지 어떤 경우에는 혹독한 실연과 연
단으로 이것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 뭡니까 복을 주셨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것이
안되면 돈을 벌면 번만큼 어디로 씁니까 자기 욕심을 위해 씁니다. 그게 우상이에요. 그래
되면 결국 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되어야 벌면 번만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쓰여지
도록 되어 있어요. 이게 안 되면은 딴 데로 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요셉. 많은 돈을 맡기기 위해서 먼저 뭐냐 이것 깨닫게 해 주
셨습니다. 많은 돈을 맡기기 위해서 전 세계를 살리도록 그에게 돈을 주면서 주시기 위한
작업이 뭐냐 하면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그 돈을 쓸 때에 깨달았는 것이
고백하는 것이 창세기 45장입니다. 자기 형들에게 팔렸지 만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 '형
님들이여 염려 말고 두려워 마소서 나를 판 것은 당신들이 판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나님
의 계획을 따라서 먼저 나를 애굽에 보냈다.' 그랬습니다. 팔았다 안 그랬습니다. 이것이 요
셉이 깨달았던 그 축복의 고백입니다. 우리가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도 139편에 조금
우리 나옵니다 만은 안고 일어나는 것도 누굽니까 하나님이 하신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간
단하게 행동하는 것도 전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신앙이 우리의 신앙 바탕이고 지금
까지 이 배경에서 메시지를 계속 들었지 만은 제일 안 되는 게 이게 안되고 있어요. 모든
성도들이 안 되는 게 이게 안되고 있어요. 그러면 뭐가 되느냐 교회 나와도 내 욕심 내 계
획 이걸 이루려고 그러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의 다스림에 대한 헌신. 말하자면 거
기에 내 몸을 맡기고 내 생각을 맡기는 것이 잘 안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 신앙생활이다 그
럴 때에 바로 뭐냐 하나님의 주권 속에 나를 맡기는 만큼 신앙이 좋다 나쁘다 거기에서 결
정되는 겁니다. 이게 신앙이라 그럽니다. 이것이 가장 바탕이 되고 중심이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 다시 한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은 이 바탕에 들어올 수 있는 첫 번째 기둥이 뭐냐하면 이렇게 될 수 있도록 첫
번째 기둥이 뭐냐. 이것이 제일 먼저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여기에 들어올 수 없어요. 이 주
권 속에 들어올 수 있는 방법. 방법이 누굽니까 지난주에도 설명을 했습니다. 주 예수 누굽
니까 그리스도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창세기 3장 15절. 요한 복음 1장 1절부터 쭉 내려
가면서 특별히 12절에 보면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곧 하나님의 뭡
니까 자녀가 되는' 누굽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이 주권 속에 들
어오는 방법이 그리스도입니다. 이 역사를 새 생명운동이라 그랬습니다. 이걸 가지고 전도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전도는 신앙의 기초입니다. 기초가 아니고 전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새 생명 운동이 일어나는 것이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어디로 주권 속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주권 속으로 들어갈 때에 새 생명 운동이 일어나기
전에 뭔 이야기입니까 그 전에 우리가 누구의 주권 속에 있습니까 사단의 주권 속에 있다
가... 그래서 이걸 가지고 '해방'이라 그랬어요. 이 역사를 가지고 우리가 해방운동. 이걸 가
지고 전도 운동. 로마서 8장2절에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뭐라 했습
니까 해방했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가느냐 해방되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방 되야 하나님
의 어디로 주권 속으로 들어옵니다. 다스림 속으로 들어옵니다. 이 사실이 우리가 바로 이해
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들어오게 되면 그 다음에 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이때부터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내 뜻이 아닙니다. 이게 안 됐기 때문에 막 내 힘으로 내 뜻으로 내 힘으로 막 그
렇게 살려고 얘를 쓰죠. 제가 우리 집사님 한 분이 제게 책을 종종 이렇게 읽고 좋은 책이
라고 추천하고 주면서 권하는 것을 제가 쭉 읽어보고 있습니다. 보고 있는데 열심히 노력하
고 열심히 얘를 쓰고 그래도 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 은혜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미국에서 유명한 교수로 활동을 하도록 하기까지 하고 지금도 여러 곳에서 참 복음 사역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데... 그런데 결국은 뭐냐 하면 마지막 죽게 되어버렸어요. 간이 완전히
다 없어져 버려 가지고 간이 전부 썩어 버렸습니다. 죽게 된 그때에 비로소 전에부터 예수
를 믿었지만 그때 비로소 누구한테 가느냐 하나님 앞에 더 매어 달리게 됩니다. 이래서 완
전히 그의 생애를 주를 위해서 살게 되는 그의 생애로 바꾸어 졌습니다 만은 많은 경우 뭐
냐하면 이것이 안 되면은 전부 내가 하는 줄 압니다. 물론 우리의 노력도 하나님의 주권 속
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되어지면 비로소 여기서 역사 하는 것이 누구냐 하면은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의 역사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속에 들어가게 되면은 나와 여러분 진짜 내
힘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다른 힘이 역사 합니다. 성령의 역사. 이 성령의 역사가 순간순간
우리의 삶을 전체를 인도하시니까. 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굴 보내 주셨습니까. 내
가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요한 복음 14장 16절에서 17절 쭉 나가면서 말씀했죠.
이런 구체적인 역사. 이 성령의 역사. 우리 잘 아는 대로 사도행전 1장 8절에도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다른 게 없어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서 내 증인이 되리라"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
다. 자 그러면 이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주권 속에서 오는 것이 이제 이 바탕이 안 되
면은 전부다 헛일입니다.
여기서 오는 것이 이제부터는 누구냐 하면은 이제는 저와 여러분들은 이거 바꾸어져야 됩
니다. '성전'입니다. 왜 그렇게 되느냐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여러분과 저는 몸이
뭐라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전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그러니 성전
을 더럽히면은 그때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죠. 징계를 하시기도 하고 그렇게 하죠. 이걸 가
지고 우리는 회계라 그러기도 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이 성전을 더럽히는 왜 성전이기
때문에 왜 우리가 더럽히냐 하면은 성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가
깨끗하게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죄를 깨끗하게 한다. 그 다음에 술을 먹지 마라. 담
배를 피지 마라. 다 여기와 연결되는 겁니다. 술 먹고 담배 핀다고 해서 지옥 가는 것은 아
닙니다. 왜 이것이 됐으면 괜찮습니다 그건 한때. 그러나 계속해서 술 먹고 담배 피도록 놔
두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이 왜 그러냐 하나님이 당신의 주권 속에서 당신이 계신 곳인데 자
꾸 더럽게 하면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이게 담배 피우는 사람이 나쁘다고 더럽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담배 피우
게 되면 더럽게 되어 있어요. 왜 자연적 담배 피니까 재떨이에 담배 재 떨어지죠. 연기 나니
까 코 구멍이 새까매지죠. 그렇게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 더러워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지 않고 그런 삶이 바로 내게 하나님이 함께 계
시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손님이 들어와도 더러운 것 치우는데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데 더러운 것 그대로 둔다 그것은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않기 때문에
오는 느낌이지.
그래서 우리 집에서 대게 뭐 그냥 좀 깨끗한 편이라기 보다도 쓸고 닦습니다. 먼지 조금
있어도 못 살아요. 정신 문제도 있고 너무 깨끗한 것도 사람이 좀 힘들거든요. 그런데 손님
이 온다는 소리를 들으면요 이걸 깨끗하게 안 해놓으면은 못 살아요. 그래서 갑자기 막 어
쩌다가 들이닥치면은 놀래 가지고 이게 어지러우면 어쩔 줄 모릅니다. 여러분 참 정말 하나
님이 내 안에 계시고 하나님이 성전으로 우리와 함께 동행하신다 그러면요 여러분 죄를 지
어라 짓지 말라 이래라 저래라 할 것 없어요. 저절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안 되니까
자꾸 엉뚱한 짓하고 더러운 짓하고 그렇죠. 이게 되어 버리면 다 되어 버리는 겁니다. 하나
님의 성전. 그러면 그런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런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죠. 이때부
터 뭐가 임하느냐 이때부터 말씀이. 말씀이 아무나 주어지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렇
게 되었을 때에 비로소 말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말씀 성취가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러니 여러분 말씀 깨닫고 말씀들을 때에 고개 끄덕여 지는 것 그냥 오는 게 아닙니다. 적어
도 이런 수준에 와야 오게 되어 있어요.
저도 옛날에 그 쭉 신앙생활 해온 경험이 안 있습니까 나는 모태부터 신앙생활 했으니까.
그러니 뭐 옛날에 신앙생활 할 때에 어릴 때에는요 성경을 보는 것이 참 부럽더라고요. 다
른 사람이. 국민하교 초등학교 때에. 성경을 보는 것이 참 부러운데 옛날에는 성경이 요즘처
럼 아주 간단하게 안 만들어 놓았습니다. 성경도 굴다란 글로 성경을 신구약을 써 놓았는데
그래서 제가 뭐냐하면 막 성경책을 보는 것이 참 뭔가 마음에 어른들이 보는 것이 부러움이
돼 가지고 수요일 날 저녁이나 이때... 한날은 지금 그런 기억이 나요. 구약은 쭉 한 권씩 다
이렇게 해 놓았습니다. 열 몇 권 구약을 다 쌓을라 그러면 이만큼 올라와요. 땅에서 이만큼
올라오더라구요. 이걸 들고 내가 어릴 때에 교회에 갔습니다. 교회에 갔는데 몇 장 몇 절 그
러는데 내가 알아야 찾죠. 성경말씀 찾아 읽는 것도 수준이 되어야 되겠더라고요.
여러분 말씀이 개개인에게 성취되는 이 놀라운 축복이 보여지는 거요. 이거는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이 배경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때가 되면 이게 와요. 그래서 혹시 여러분
안 들립니까 괜찮습니다. 때가 되면 와요. 그냥 붙어만 있으면 돼요. 나뭇가지에 붙어만 있
으면 뭐합니까 때가 되면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혀 집니다. 안 붙어 있는 게 이게 무서운 것
이거든요. 이게 낙심이라 그럽니다. 그런데 때가 되면 여러분들 이 말이 들려졌다 그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주일날 말씀이 '맞구나. 맞구나.' 이래 됐다 고개가 자기도 모르게 이래 됐다.
자기도 모르게 싹 미소가 나온다. 이 게요 보통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 이 사실이
이때부터 비로소 눈이 열려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디모데후서 3장 14절부터 17절. 여기는 고린도전서 3장 16절. 요한 복음 3장 16절
외우듯이 그냥 3장 16절 주로 말씀이 나와있죠. 자 이래 되면은 이 정도 되어질 때에 뭐가
깨닫게 되냐 하면은 이게 다 바탕해서 아 하나님이 이런 환경을 내게 주셨구나 그래서 현장
이라 그럽니다. 이걸 가지고. 모든 현장에 하나님이 계획 하셨구나 하나님의 뜻이 있구나.
그래서 아픈데도 하나님의 뜻이 있고 슬픈데도 뜻이 있고 망하는 데도 뜻이 있고 성공하는
데도 뜻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안되면 이 바탕이 안되면
이게 나오질 않습니다. 하나님 바탕이 여기에 있습니다. 완전히. 그래서 모든 훌륭한 성도일
수록 많니 망했어요. 보니까. 주로 보니까 옛날부터 지금까지, 위대한 일들을 한 사람일수록
많이 실패 했더라구요. 그런데 그 실패를 실패로 생각지 않고 거기서 뭡니까 이것이 이해되
면은 하나님의 계획이 이해되면요 진짜 위대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저는 보면서 성
경에 인물들도 다윗만큼 고통과 괴로움에 실패한 사람 없어요. 요셉만큼 실패한 사람 어디
에 있습니까 그럴수록 하나님께서 엄청난 현장에 놓여진 사건마다 뭐가 됩니까 하나님의 계
획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게 그냥 오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도 오늘에 내가 이 자리에
섰다 그냥 오는 게 아니거든요. 내 모든 지난날의 환경을 통해서 여기에 왔습니다. 여기에
설 수 없도록 환경이 몇 번 변할 번했던 사건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그런 사건
도 다 뭔가 여기에 설 수 있도록 주께서 쭉 인도하신 것을 깨닫습니다. 내가 만약에 그때
그 길로 갔더라면 그때는 내가 여기에 안 앉아 있습니다. 딴 데 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서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 쭉 나가면서. 그래서 우리 아이들한테 설명을 하면
서 내가 이런 이런 과거로 내가 살았다 이런 이런 어려움 들이 지난날에 있었다. 그러면서
뭘 설명하느냐 이겁니다. 아이들. 학생들. 부모를 일찍 잃었다. 또 혹은 뭔가 편모 슬하에 살
았다 이것이 전부 뭡니까 이겁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고등학교 1학년 때 어머니. 2학년 때에 아버님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에 막 고통을 좀 뭔가 갈등이 와서 애를 좀 먹었죠. 그러면서 산으로 들로. 제가 착하고
온순했거든요. 그래서 '박 지 온'이라 그랬는데 옛날에 '박 성 수'라 그래 가지고 고집이 세
다해서 이 이름 치워버리고 뜻이 좀 따뜻해져라 해서 '지 온'이라고 우리 아버님이 이름을
그렇게 바꾸어지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하나님 계획이죠. 참 따뜻하고 온순했습니
다. 그랬는데 딱 그 일이 생기고 난 후에 따뜻하고 온순한 것이 어디로 가 버렸는지. 여러분
그 학교의 학과를 빼먹고 이제 중도에 도망가는 걸 옛날에 우리 때는 '샤브링'이라 그랬어
요. 요즘에는 뭐라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은 그래서 걸핏하면 학과를 빼먹고 내 혼자 오
화당. 그때는 오화당이라 그랬습니다. 사탕가지고 입에 넣어 가지고 산 한바퀴 돌고 주변 돌
고 이래 돌아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 갈등 속에서 쭉 지난 과거들이 뭐냐 오늘 이 자리에
서게된 배경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치유에 대해서 제가 쭉 서
면서 그런 과거에 갈등이 없었더라 면은 치유에 대한 개념이 안 나올 일이 많습니다. 그러
니 여기 완전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무슨 일을 당합니까 엄청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이걸 빨리 붙잡고
빨리 깨닫느냐 하나님께서 엄청난 당신의 주권 속에서 위대한 축복이 바로 그 자리에 있다
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됩니다. 이것이 이해되면요 문제는 간단합니다. 이것이 늘 안 되기
때문에 자꾸 갈등하는 겁니다. "Why me". 제목이 책이름이 제가 읽었던 Why입니다. 왜 하
나님이 내게 이런걸 줍니까, 이게 안 되면은 늘 갈등합니다. Why me 하나님 왜 내게 이러
환경을 주고 이런 어려움을 줍니까 그게 자꾸 나오는 겁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Why
me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바로 되어져야 되죠.
자 그러면은 여기서 우리가 아는 데로 이거는 사도행전 18장 1절에서 4절까지 우리 브리스
갈라 부부에 대한 메시지가 나오죠. 이제 하나하나 메시지는 나중에 할 수 있도록 기회가
있겠습니다.
자 그 다음에 참 중요한 것은 이때 비로소 오는 것이요 여러분 주권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
어져서 이 시간까지 와야 비로소 뭐가 되느냐 아 하나님의 통치 속에 있구나 적은 것도 하
나님의 통치 속에 있구나 하나님의 통치라는 게 이해가 됩니다. 주권과 통치가 제가 '주권
속으로 들어간다. 통치 속으로 들어간다' 할 때에 이게 배경이 되어서 이게 와야 됩니다. 구
체적으로. 이게 여기서 시편 130편 1절에서 쭉 나가면서 우리 다윗이 고백한 게 있죠. 안고
일어나는 것 눕는 것도 모든 것이 뭡니까 이겁니다. 이 배경에서 아 하나님이 다 하시는구
나.
그러니 지난주에도 했지만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이걸 설명하게 될 때에 그러면 화
장실 가는 것도 하나님통치입니까. 주권입니까. 나는 개인적으로 맞습니다. 믿습니다. 이걸
또 설명하려고 그러면 많은 신학적 배경이 오니까 성경지식이 둔한 사람이 그걸 설명하려고
그러다가 엉뚱한 소리 한다고요. 그러니까 나는 다른 건 모르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그게 확
실하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그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사실 성경이 그렇게 말씀
했어요. 구체적으로 이 바탕이 되어져야 이게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 비로소 뭐가 나옵니
까 이때에 여러분 무시기도라는 게 저절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왜 지금 하나님이나를 통
치하시니까. 하나님 통치하시는 하나님 길이 뭡니까. 그 기도가 나오게 되어 있죠. 그리고
이때 뭡니까 만남에 대하 엄청난 뭔가 하나님의 계획을 늘 느끼게 됩니다. 아 사람 만나면
하나님이 통치하심 속에서 하나님 인도 속에 만나는 것이거든요. 여러분 전도라는 게 이때
부터 나오는 게 아닙니까. 전도는 전도 받을 사람을 전도할 사람에게 맡겨 주시는 것이 전
도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주권 속에서. 내가 생명 얻을 자인지 아니지 어떻게 압니까
여러분 구원은 하나님의 구체적인 역사입니다. 그러면 누가 합니까 하나님의 주권 속에 일
어나는 겁니다. 이게 안 되면은 전도라는 자체가 안 되요. 여러분과 제가 무슨 생명을 살립
니까. 못 살려요. 하나님이 살리기 때문에 살릴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자에게 붙여주는 것이
전도예요. 이걸 우리가 전도라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가 뭐 뛰어 다니고 열심히 한다. 그걸
가지고 자꾸 전도에 있어서는 먼저 우선해서 그걸 정리해야 될 의식입니다. 내가 가서 뭘
해야 되겠다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내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만나게 해 주시는 겁니다. 이때
부터 만남에 대한 축복이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 속에서 쫙 일어나게 되는 있는 것을 보여주
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이 사실이 이루어 져야죠. 자 이렇게 될 때에 하나님
께서 통치하신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데 언제까지나 여기에 뭐 여러 가지가 나오
더라고요. 하나님의 백성인데 건강 해야죠. 하나님의 백성인데 어찌 해야죠. 아닙니다. 하나
님의 통치 속에는요 건강하게 통치 인도하실 수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아니면은 병중에서
인도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거는 하나님의 마음대로 입니다. 여기 오늘 성경에도 보면은 하
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창세 전에 택하고 기쁘신 뜻대로 예정해 가지고 필요에 따라서 이거
는 하나님의 시간표 아닙니까 통치가 깨달아 져야 시간표라 그럽니다. 예정하신 대로 아플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외로울 때도 있고 고통받을 때도 있고 치유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게 전도서 3장에 나오는 쭉 내용이 아닙니까 그러면 이 통치 속에서 구체적으로 살아가게
될 때에 뭐가 이 배경이 되고 이것이 되면 감사가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이 "항상 기
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바울이 감사할 수 있었습니까 가는 곳마다 핍
박했습니다. 그 뿐입니까 가는 곳에서 복음전하고 신앙생활 하는데 건강했으면 좋겠는데 늘
고통 속에 있었습니다. 사단의 가시라 그랬습니다. 얼마나 괴로웠던지 이걸 사단의 가시라
그랬습니다. 그때 이걸 났게 해 달라고 전도하는데 건강해야 되는데 왜 이럽니까. 이런 식으
로 대 들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막 기도하는 중에서 받아합시다.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
다" 이러면요. 나는 아마 이랬을 것 같아요. 아버지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마이소. 건강해
야 될 것 아닙니까 내 생각이고 주권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그때 바울이 사실을 깨
닫고 난 후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맡습니다. '내가 약할 때에 그때가 곧 강함이니이다' 이 고
백이 안 나옵니까 그러면 약한 것도 감사하고 병든 것도 감사하고 이래 되니까 너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치유가 여기서부터 일어납니다. 진짜 이 통치가 이해가 안되면 치유라는 게
안 일어나요. 범사에 원망과 불평과 마 왜 이래 되느냐 이렇게 나오죠. 이게 되어 버리면 너
무너무 치유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 자리에 와서 하나님 은혜를 알고 하나님의 이
통치와 이 주권의 역사를 깨닫게 된 것이요. 결국은 뭡니까. 그런 고통과 고난 통해서 깨닫
게 된 거 아닙니까. 감사할 뿐 이예요. 그러니 실패해도 감사하고 성공도 감사하고 왜 성공
도 내 힘으로 아니니까 누굽니까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것이지. 그러니 이 자리에 감사가
계속 나오면요 병들게 없어요. 그대로 치유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한 너무 우리가 교만해
지는데 여러분 내가 잘 하면 교만해지지 아니 할 수 없어요. 이거는 본성입니다. 그 누구도
교만하지 안는 사람이 없어요. 교만의 반대는 또 뭔지 압니까. 열등감입니다. 교만과 열등감
은 마치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겁니다. 이리 가면 교만이고 이리 가면 열등감입니다.
이게 교만과 열등감은 똑 같은 죄악 이예요. 이게 주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악 이예요.
왜 하나님께 대항했던 죄악이 이 죄악입니다. 누구든지 다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못된 배경
속에서 하나님이 여러분 통치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이 믿고 깨닫게 되게 되면요.
그 모든 것들이 해결되게 됩니다. 사람이 열등감 없고 교만 없으면요 편안해 집니다. 열등감
나오면요 원망 나오고 불평 나오고 무시 나오고요 별 생각이 다 나옵니다. 그 다음에 또 나
오는 것이 잘 되면요 막 교만해 지고 이상해집니다. 전부 여기서 다 잘해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주님이 나를 인도하시매 감사가 나옵니다. 이 사실이 우리가 현장에서 구체적인 이
통치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자 그러면은 이때 생기는 것이 뭐냐 하면요 언제까지나 우리 생
각에는 건강하게 됐으면 좋겠다 싶은데 건강해도 병들어도 다 하나님의 원칙 된 기준이 있
습니다. 인간은 이 땅에 살날이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이걸 가지고 우리는 흔히 뭡니까 시한부 인생이라 그럽니다. 암에 걸렸다 시한부 인생이다
아닙니다. 조금 몇 년 앞당길 뿐이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똑같이 암에 걸린 것
못지 않게 죄악으로 말미암아 근본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어요. 그게 뭡니까 .죽음입니다.
시한부 인생입니다. 이 사실이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죽음이
없다 그러면 죽음이 없는 세상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기가 찰 겁니다. 흔히 뭐 오래 사십
시오 그러지만 솔직히 말해서 너무 일찍 죽는 것도 복이다 이러면 곤란하니까 성경에도 뭐
할 일 못하고 일찍 죽는 것도 안 좋아하니까 왜 성경이 우리가 할 일은 해야 되니까 그래서
장수하는 것도 복이라 그랬어요. 장수한다고 백년 이 백년 사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적
당한 시기에 시한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죽는 것이 복입니다. "주안에서 죽는 자들이 뭐
라 그랬습니까 복이 있도다" 그랬습니다. 가끔 제가 생각을 해 봅니다. 뭔가 이 죽음에 대해
서 옛날 같지 않아서 그러면서 아 죽음은 잘 죽어야 되겠다. 분명히 죽기는 죽는데. 그런데
이번에 가서 뭘 또 느꼈느냐 하면 분명히 죽는다 분명히 죽는데 그 죽는 직전에 하나님 앞
에 어떻게 여러분과 내가 살아야 되느냐 이것이 복중에 복입니다. 이게 이해가 되지 않으면
요 우리가 죽음에 대한 공포에 눌려 버려요. 그러니 이것이 안된 상태에서 이것이 이해되면
요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반드시 죽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이죠. 반드시 죽습니다.
반드시 죽음 직전에 여러분과 제게 뭡니까 당신의 주권 속에서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의 뜻
을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뭐하기 원합니까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그 일을 바로 깨달아야 되
죠. 자 죽게된 후에는 반드시 뭐가 있느냐 심판이 있습니다. 누가 복음 16장 19절에서 31절.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그 믿음으로 살고 그 다음 그때부터 내 계획이 아니라 하나
님의 주권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는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 살아가게 되는 것이 뭐냐
생명 운동이다 복음 전파의 생애를 걸었습니다. 그 일이 여러분 반드시 심판을 받는데 심판
할 때는 회계한다고 그랬습니다. 회계한다는 것은 그 회계가 아니고 회계. 경리 사원이 뭔가
반드시 주인에게 회계한다 보고하지 안습니까 회계할 날이 옵니다. 그게 뭡니까 심판입니다.
성경은 여러분과 제게 반드시 뭡니까 반드시 행한 대로 갚으신다. 그랬습니다. 그 중에 가장
축복된 행함이 뭡니까 새 생명 운동이라 이걸 전도 운동이라 그랬습니다. 이것이 가장 하나
님의 이 땅에 예수를 보내신 목적. 우리를 보내신 목적이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어디에 여기
에 들어오도록 이런 일들로 통해서 여기에 들어오도록 만들어 주신 사건을 여러분 아셔야
됩니다.
저는 이번에 그 저희 형제들이 모여서 하루 이제 잠깐 세배를 하는데 불과 몇 년 전인데
아니 어저께 같이 엎드려 가지고 세배를 하고 일어나지도 않고 뭐 이상하게 엎드려서 절도
이상하고 아직까지 철도 없이 그런 아이들이 애가 금년도에는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내가
'옳지 그 애는 어디갔노' 그러니까 재가 아니냐 보니까 벌써 초등학교 벌써 들어가게 되었어
요. 그래가지고 키가 커다랗게 해 가지고 딱 엎드려 세배를 하는데 완전히 다 컸어요. 그래
서 내가 속으로 아 세월 빠르구나 한 세대는 지나가는구나 한 세대가 또 나왔구나 그런데
저기에 뭐가 없습니까 그리스도의 약속이 없다 그러면은 내 생은 헛사는 겁니다. 이 세대도
헛사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뭐라 그랬습니까 내가 하나님 앞에 설 때에 계산 할 때에 참
계산의 면류관이 너희들이라 그랬습니다. 복음전파의 면류관이. 이것이 안 되면은 그것은 보
통 불행이 아닙니다. 반드시 심판이 옵니다. 이 축복의 역사 우리에게 약속하셨죠. 그런데
이 심판이 왔을 때에 심판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그 심판이 반드시 여러분과 제게 뭘 하느
냐. 심판은 우리 믿는 자에게는 상급을 위한 심판입니다. 믿지 않는 자에게는 저주냐 영생이
냐 심판이지만 믿는 자에게는 상급을 위한 심판입니다. 마태복음 10장 40절. 41절. 여러분
보세요. 저는 바울의 생애를 보면서 뭘 느꼈냐 하면 바울이 너무 이게 좋으니까 이 땅에서
칭찬이라든가 이 땅에서 즐거움이라든가 다 그 속에서 전부 없애 버렸어요. 이게 안 되면
믿는 자들이 이 땅에서 살기가 어렵습니다. 신앙생활이 어렵습니다. 사람 보는데서가 아니고
인간 보는데서가 아니고 바로 하나님 앞에서. 이것이 안 되면은 하나님 앞에서 받는 상급
이게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뭐라 그랬냐 면은 내가 베드로처럼 자매된 아내를 데리
고 다닐 권이 없겠느냐 그래서 잘 대접받고 가는 곳마다 그렇게 할 권이 없겠느냐 얼마든지
있다. 그렇지만 내가 죽을지언정 안 그러겠다. 그랬습니다. 왜냐 혹시라도 그러는 동안에 그
런다고 해서 하나님의 상급을 놓치는 것은 아니지만은 하늘에서 내게 주신 상급을 혹시라도
놓칠까 싶어서 안 하겠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적으로 받을 수 있는 모든 대우를 전부
포기 다 해버렸습니다. 이게 바울의 삶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알지 못하고 아 그것도 좋겠다
싶어서 나서 가지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이 사실이 이루어지고 구체적으로 이것이 보여져
야 됩니다. 여러분과 저의 삶은 이 땅에 보이는 것에 대한 삶이 아닙니다. 뭡니까. 우리가
사는 것은 이 땅의 축복이 아닙니다. 이것은 그냥 그림자일 뿐입니다. 그래서 오늘 3장에 보
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그랬습니다. 여러분과 저를 향해서 뭡니까
하늘에 신령한 복 그 위에 모든 상급이 그래서 아무 게 집사한테 내가 보이기 위해서 아무
게 목사님께 보이기 위해서 장로님께 보이기 위해서 아닙니다. 핍박과 어려움과 억눌림과
괴로움과 고통도 우리는 뭐가 보입니까 이것만 보이면 다 되는 겁니다. 그로 통해서 내가
이 땅에서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이 상급을 붙들 수 있는 말하자면 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모든 것 좋다. 다 던져버립니다. 바울의 삶입니다. 왜 바울은 너무 확실하게
말 할 수 있었던 것은 한 삼 층쯤 하늘 나라에 깠다 왔거든 갔다와 보니까 하늘에서 받는
상급이 얼마나 크고 귀한 걸 너무 깨달았기 때문에 이 땅에서 받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
이게 깨달아 져야 인본주의가 떠나갑니다. 이게 깨달아 져야 인간 방법이 떠나갑니다. 이게
깨달아 져야 참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이게 안 깨달아 지면요 여러분
과 저는 몸에 배여 있는 게 뭡니까 수단 방법 인본주의 불 신앙이기 때문에 뭐가 나옵니까
자연적으로 다른 길로 갑니다. 그리고 자연적으로 이기주의 욕심으로 빠지게 됩니다. 모든
교회 충성과 헌신이 어디냐 나의 이기와 맞추어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걸 봐야됩니다. 그
래서 오늘 보세요 여러분과 저는 지금 상급 받는 삶입니다. 이게 이 땅의 삶입니다. 그 배경
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구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뭐 속에 통치 속
에 들어와야 되는 겁니다. 그 통치 속에 그 생활 속에서 실제적으로 나와 여러분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됩니다. 내 힘이나 내 방법으로 하면은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이 안되기 때문
에 구체적으로 왜 그러느냐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신분이 하나님의 전입니다. 하나님이 계
십니다.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때부터 말씀이 나와 여러분을 통해서 이루어집
니다. 바로 내게 주어진 현장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장소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여러분에게 이것이 언제나 계속 되는 게 아닙니다. 잠시간입니다. 승리입니
다.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반드시 상급이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게 이런 놀라운 축복된
상급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꽉 잡고 이것이 뿌리 정도가 아니고 이게 완전히 우리 몸에 배
어져야 됩니다. 이것이 몸에 배어지는 만큼 저는 분명히 약속을 드립니다. 이것이 몸에 배어
지는 만큼 이걸 배 인다 그러면 이상한데 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죠. 알기는 알아요. 알지만
이것이 모든 우리 삶에 배어지는 만큼 뭐가 됩니까 성공이라는 것이 이루어집니다. 내게 성
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니까 성공이 이루어집니다. 거부가 여기서 나올 수 있
습니다. 정치가도 여기서 나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진짜. 그리고 정말 하나님이 위대한 학
자들도 여기서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안된 상태에서 되면 되는 만큼 뭡니까 딴 길로 가
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공부해서 지식인 훌륭하고 성공한 사람만큼 교만하지 않는 사람 없
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학자들이나 박사들이나 지식인이 예수를 못 믿는 이유가 거기에 있
습니다. 그게 빠져나가질 않습니다. 이것이 안 되니까. 내가 잘해서 내가 노력해서 된 줄 압
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 아실 것은요. 학자 중에도 뭔가 하나의 학설을 내 놓은 학자는
요 그 게요 죽을 때까지 붙들고 있습니다. 절대로 양보 안 합니다. 자기 학설 양보 안 합니
다. 제가 신학교에서도 보면서 유명한 그런 어떤 신학자들 도요 자기가 내 놓은 어떤 신학
적인 내용들도 이거요 끝까지 붙들고 있습니다. 거기에 침범하면 죽일라 그럽니다. 그래서
교리 싸움이 여기서 나오는 것 아닙니까. 무섭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 분명히 붙잡아야
됩니다. 어떤 문제도 하나님께로부터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뭐하
기 위해서 생명 운동입니다. 이 역사입니다. 이것이 눈이 열려야 여러분과 제가 나가는 방향
이 비로소 뭡니까 그때부터 축복이 쏟아지는 겁니다. 모든 역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게 안 된대 축복이 나왔다 역사가 나왔다 점점 더 망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께서 성경전
체의 역사 속에서 이 사실이 이루어지기까지 이걸 가지고 연단하기도 하고 이걸 가지고 이
사실이 이루어지는 모든 시간을 하나님의 시간표. 구원의 역사. 이것이 여러분과 제게 뿌리
정도로 완전히 배여 버려야 합니다. 눈을 딱 뜨고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설 때마다 이때부터
비로소 주여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내가 무엇인데 내가 어떤 사람인데 하나님이 이 자리
에 세우셨습니까 감격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 와서 이 말씀들은 여러분 정말 이 사실 깨달
으면 주여 내가 무엇인데 하나님이 이 자리에 보내셨습니까 이 은총의 자리에 세우셨습니까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비로소 진실한 찬양이 나옵니다. 이게 없이는요 찬양. 무엇 때문에
찬양합니까. 죽을 죄인인데 무엇 때문에 찬양합니까 하나님 속으로 감사합니다. 감사 좋아하
네 죽을 죄인인데 이래 나옵니다. 여러분 이게 깨닫게 되면 예 맞습니다. 이 속에서 하나님
어떤 계획이 있어서 나를 이 자리에 세우셔서 나를 이렇게 인도해 주십니까 찬양합니다. 기
대와 확신과 믿음으로 여러분 기어코 자손 만대에 이 축복의 역사가 계속해서 누려진다 역
사가 바로 거기서 나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한 음성으로 기
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역사로 오늘도 주의 종들에게 이 확실한 믿음의 놀라운 뿌리를
그리고 믿음의 놀라운 축복의 자리에서 이 은총의 역사를 우리가 누릴 수 있도록 주의 성령
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와 능력을 진실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역사로 오늘도 주의 종들에게 역사 하셔서 하나님의 귀중하고 복된 은총의 생명을 인도하여 이루기를 원하시오니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저들에게 오늘도 축복과 역사로 오늘도 인도하시며 주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나님 복을 주시되 주의 종들에게 하나님의 주권 속에 세우신 하나님의 시간표들을 깨닫고 주의 일을 이루어 가는데 쓰임 받는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주의 성령으로 축복하시며 감사하며 찬양할 수 있도록 복을 주시고 도와주시고 역사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이 일에 주의 종들이 쓰임 받도록 인도하신 주님이여 주님이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의 연약과 상관없이 주께서 오늘도 주의 종들을 사용하시고 인도하여 이끌어 가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가정과 생활 속에 주님의 뜻이 성취되는 은총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오늘도 응답 받고 현장에서 감사하며 응답받고 또 우리 사업과 생활과 생업에서 응답 받고 십일조로 드리는 모든 심령들 이 자리에 찾아와 하나님의 근본적인 은혜의 역사를 바로 깨닫고 승리하며 살게 되기를 원하는 주의 종들에게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
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
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
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
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 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 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
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
랑을 나도 듣고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 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
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지난 신정을 지내고 또 구정을 지내서 오늘 좀 색다른 인사를 해야 되는데 우리 각자 다
찾아서 세배하기는 힘들고 여러분도 저도 그렇고 이 시간에 세배를 하는데 송현교회식 세배
를 하겠습니다. 우리 인사할 때에 "새해에 성령 충만하십시다" 다같이 "새해에 성령 충만하
십시오" 더군다나 금년도에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세계선교사다 그랬는데 한번 받아합시다.
"나는 확실한 전도자다" 믿습니까 예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주의 이름으로 모였습니다. 주의 뜻과 놀라운 은혜의 계
획을 이루 고저 원하오니 주의 종들 힘으로 할 수 없는 것 아시고 주께서 친히 성령으로 역
사 하셔서 주의 종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역사를 성취해 가심을 감사
를 드립니다. 오늘도 말씀 통해서 확인하고 확신 갖고 주의 뜻을 이루는 일에 쓰임 받는 은
총을 찬양하도록 주의 종들에게 믿음 주시옵소서 종의 연약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친히 말씀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지난 주일에 그리고 또 이번 주일에 걸쳐서 믿음의 뿌리라고 지난주에 말씀하고 믿음에 발
판이라 그랬습니다 역시 같은 말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만은 이 말은 믿음의 발판. 신앙의
발판. 전도의 발판. 그래서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고 있지만은 이 사실이 안 되면은 신앙이
흔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우리 특별히 "성령 충만 받으라" 그 이전에 이
사실이 성경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고 지속해서 역사해 나갈 것을 오늘 확인하도록 그래서
조금 반복되는 것 같아도 이것이 완전히 이 믿음에 체질이 되어야 됩니다. 이게 안 되면은
자꾸 또 우리가 다 어디로 돌아가느냐 욕심과 개인의 이기심과 정욕으로 빠지고 이것이 곧
우상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지난주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은 한번 다시 그런 방법으로
좀 설명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완전히 이런 것이 체질이 되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 생활과 뭐 이것은 성령의 역사죠. 신앙에 중심이 되는 바탕이 되는 것을 우
리는 뭐라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주권이라 그랬습니다. 지난주에 칼빈 5대 교리를 설명하면
서 칼빈 5대 교리에서 5개 기둥이 여기서 나옵니다. 그런데 오늘은 좀 더 세분해서 같은 방
향에서 설명이 됩니다 만은 좀 확실하게 이해가 되도록 같은 방향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
다. 여러분과 제가 이것이 이해되는 만큼 하나님께서 축복하셨어요. 이것이 이해가 안 되면
축복을 하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잘되는 만큼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 되면 돈을 번만큼 딴 데로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되기까지 하나님께서
많은 신앙의 선조들을 세워 놓고 이것 되기까지 여러 가지 어떤 경우에는 혹독한 실연과 연
단으로 이것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 뭡니까 복을 주셨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것이
안되면 돈을 벌면 번만큼 어디로 씁니까 자기 욕심을 위해 씁니다. 그게 우상이에요. 그래
되면 결국 망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되어야 벌면 번만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쓰여지
도록 되어 있어요. 이게 안 되면은 딴 데로 갑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요셉. 많은 돈을 맡기기 위해서 먼저 뭐냐 이것 깨닫게 해 주
셨습니다. 많은 돈을 맡기기 위해서 전 세계를 살리도록 그에게 돈을 주면서 주시기 위한
작업이 뭐냐 하면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그 돈을 쓸 때에 깨달았는 것이
고백하는 것이 창세기 45장입니다. 자기 형들에게 팔렸지 만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 '형
님들이여 염려 말고 두려워 마소서 나를 판 것은 당신들이 판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나님
의 계획을 따라서 먼저 나를 애굽에 보냈다.' 그랬습니다. 팔았다 안 그랬습니다. 이것이 요
셉이 깨달았던 그 축복의 고백입니다. 우리가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도 139편에 조금
우리 나옵니다 만은 안고 일어나는 것도 누굽니까 하나님이 하신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간
단하게 행동하는 것도 전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신앙이 우리의 신앙 바탕이고 지금
까지 이 배경에서 메시지를 계속 들었지 만은 제일 안 되는 게 이게 안되고 있어요. 모든
성도들이 안 되는 게 이게 안되고 있어요. 그러면 뭐가 되느냐 교회 나와도 내 욕심 내 계
획 이걸 이루려고 그러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의 다스림에 대한 헌신. 말하자면 거
기에 내 몸을 맡기고 내 생각을 맡기는 것이 잘 안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 신앙생활이다 그
럴 때에 바로 뭐냐 하나님의 주권 속에 나를 맡기는 만큼 신앙이 좋다 나쁘다 거기에서 결
정되는 겁니다. 이게 신앙이라 그럽니다. 이것이 가장 바탕이 되고 중심이 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 다시 한번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자 그러면은 이 바탕에 들어올 수 있는 첫 번째 기둥이 뭐냐하면 이렇게 될 수 있도록 첫
번째 기둥이 뭐냐. 이것이 제일 먼저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여기에 들어올 수 없어요. 이 주
권 속에 들어올 수 있는 방법. 방법이 누굽니까 지난주에도 설명을 했습니다. 주 예수 누굽
니까 그리스도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창세기 3장 15절. 요한 복음 1장 1절부터 쭉 내려
가면서 특별히 12절에 보면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곧 하나님의 뭡
니까 자녀가 되는' 누굽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이 주권 속에 들
어오는 방법이 그리스도입니다. 이 역사를 새 생명운동이라 그랬습니다. 이걸 가지고 전도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전도는 신앙의 기초입니다. 기초가 아니고 전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새 생명 운동이 일어나는 것이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어디로 주권 속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주권 속으로 들어갈 때에 새 생명 운동이 일어나기
전에 뭔 이야기입니까 그 전에 우리가 누구의 주권 속에 있습니까 사단의 주권 속에 있다
가... 그래서 이걸 가지고 '해방'이라 그랬어요. 이 역사를 가지고 우리가 해방운동. 이걸 가
지고 전도 운동. 로마서 8장2절에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뭐라 했습
니까 해방했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가느냐 해방되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방 되야 하나님
의 어디로 주권 속으로 들어옵니다. 다스림 속으로 들어옵니다. 이 사실이 우리가 바로 이해
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들어오게 되면 그 다음에 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이때부터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내 뜻이 아닙니다. 이게 안 됐기 때문에 막 내 힘으로 내 뜻으로 내 힘으로 막 그
렇게 살려고 얘를 쓰죠. 제가 우리 집사님 한 분이 제게 책을 종종 이렇게 읽고 좋은 책이
라고 추천하고 주면서 권하는 것을 제가 쭉 읽어보고 있습니다. 보고 있는데 열심히 노력하
고 열심히 얘를 쓰고 그래도 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 은혜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결국은
미국에서 유명한 교수로 활동을 하도록 하기까지 하고 지금도 여러 곳에서 참 복음 사역을
위해서 일하고 있는데... 그런데 결국은 뭐냐 하면 마지막 죽게 되어버렸어요. 간이 완전히
다 없어져 버려 가지고 간이 전부 썩어 버렸습니다. 죽게 된 그때에 비로소 전에부터 예수
를 믿었지만 그때 비로소 누구한테 가느냐 하나님 앞에 더 매어 달리게 됩니다. 이래서 완
전히 그의 생애를 주를 위해서 살게 되는 그의 생애로 바꾸어 졌습니다 만은 많은 경우 뭐
냐하면 이것이 안 되면은 전부 내가 하는 줄 압니다. 물론 우리의 노력도 하나님의 주권 속
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되어지면 비로소 여기서 역사 하는 것이 누구냐 하면은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의 역사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속에 들어가게 되면은 나와 여러분 진짜 내
힘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다른 힘이 역사 합니다. 성령의 역사. 이 성령의 역사가 순간순간
우리의 삶을 전체를 인도하시니까. 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굴 보내 주셨습니까. 내
가 보혜사를 너희에게 보내 주겠다. 요한 복음 14장 16절에서 17절 쭉 나가면서 말씀했죠.
이런 구체적인 역사. 이 성령의 역사. 우리 잘 아는 대로 사도행전 1장 8절에도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다른 게 없어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서 내 증인이 되리라" 그렇게 말씀을 해 주셨습니
다. 자 그러면 이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 주권 속에서 오는 것이 이제 이 바탕이 안 되
면은 전부다 헛일입니다.
여기서 오는 것이 이제부터는 누구냐 하면은 이제는 저와 여러분들은 이거 바꾸어져야 됩
니다. '성전'입니다. 왜 그렇게 되느냐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여러분과 저는 몸이
뭐라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전이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그러니 성전
을 더럽히면은 그때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죠. 징계를 하시기도 하고 그렇게 하죠. 이걸 가
지고 우리는 회계라 그러기도 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이 성전을 더럽히는 왜 성전이기
때문에 왜 우리가 더럽히냐 하면은 성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가
깨끗하게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여기서 죄를 깨끗하게 한다. 그 다음에 술을 먹지 마라. 담
배를 피지 마라. 다 여기와 연결되는 겁니다. 술 먹고 담배 핀다고 해서 지옥 가는 것은 아
닙니다. 왜 이것이 됐으면 괜찮습니다 그건 한때. 그러나 계속해서 술 먹고 담배 피도록 놔
두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이 왜 그러냐 하나님이 당신의 주권 속에서 당신이 계신 곳인데 자
꾸 더럽게 하면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이게 담배 피우는 사람이 나쁘다고 더럽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담배 피우
게 되면 더럽게 되어 있어요. 왜 자연적 담배 피니까 재떨이에 담배 재 떨어지죠. 연기 나니
까 코 구멍이 새까매지죠. 그렇게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 더러워지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지 않고 그런 삶이 바로 내게 하나님이 함께 계
시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손님이 들어와도 더러운 것 치우는데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데 더러운 것 그대로 둔다 그것은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않기 때문에
오는 느낌이지.
그래서 우리 집에서 대게 뭐 그냥 좀 깨끗한 편이라기 보다도 쓸고 닦습니다. 먼지 조금
있어도 못 살아요. 정신 문제도 있고 너무 깨끗한 것도 사람이 좀 힘들거든요. 그런데 손님
이 온다는 소리를 들으면요 이걸 깨끗하게 안 해놓으면은 못 살아요. 그래서 갑자기 막 어
쩌다가 들이닥치면은 놀래 가지고 이게 어지러우면 어쩔 줄 모릅니다. 여러분 참 정말 하나
님이 내 안에 계시고 하나님이 성전으로 우리와 함께 동행하신다 그러면요 여러분 죄를 지
어라 짓지 말라 이래라 저래라 할 것 없어요. 저절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안 되니까
자꾸 엉뚱한 짓하고 더러운 짓하고 그렇죠. 이게 되어 버리면 다 되어 버리는 겁니다. 하나
님의 성전. 그러면 그런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그런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죠. 이때부
터 뭐가 임하느냐 이때부터 말씀이. 말씀이 아무나 주어지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렇
게 되었을 때에 비로소 말씀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말씀 성취가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
러니 여러분 말씀 깨닫고 말씀들을 때에 고개 끄덕여 지는 것 그냥 오는 게 아닙니다. 적어
도 이런 수준에 와야 오게 되어 있어요.
저도 옛날에 그 쭉 신앙생활 해온 경험이 안 있습니까 나는 모태부터 신앙생활 했으니까.
그러니 뭐 옛날에 신앙생활 할 때에 어릴 때에는요 성경을 보는 것이 참 부럽더라고요. 다
른 사람이. 국민하교 초등학교 때에. 성경을 보는 것이 참 부러운데 옛날에는 성경이 요즘처
럼 아주 간단하게 안 만들어 놓았습니다. 성경도 굴다란 글로 성경을 신구약을 써 놓았는데
그래서 제가 뭐냐하면 막 성경책을 보는 것이 참 뭔가 마음에 어른들이 보는 것이 부러움이
돼 가지고 수요일 날 저녁이나 이때... 한날은 지금 그런 기억이 나요. 구약은 쭉 한 권씩 다
이렇게 해 놓았습니다. 열 몇 권 구약을 다 쌓을라 그러면 이만큼 올라와요. 땅에서 이만큼
올라오더라구요. 이걸 들고 내가 어릴 때에 교회에 갔습니다. 교회에 갔는데 몇 장 몇 절 그
러는데 내가 알아야 찾죠. 성경말씀 찾아 읽는 것도 수준이 되어야 되겠더라고요.
여러분 말씀이 개개인에게 성취되는 이 놀라운 축복이 보여지는 거요. 이거는 그냥 되는
게 아닙니다. 이 배경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때가 되면 이게 와요. 그래서 혹시 여러분
안 들립니까 괜찮습니다. 때가 되면 와요. 그냥 붙어만 있으면 돼요. 나뭇가지에 붙어만 있
으면 뭐합니까 때가 되면 꽃이 피고 열매가 맺혀 집니다. 안 붙어 있는 게 이게 무서운 것
이거든요. 이게 낙심이라 그럽니다. 그런데 때가 되면 여러분들 이 말이 들려졌다 그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주일날 말씀이 '맞구나. 맞구나.' 이래 됐다 고개가 자기도 모르게 이래 됐다.
자기도 모르게 싹 미소가 나온다. 이 게요 보통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 이 사실이
이때부터 비로소 눈이 열려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디모데후서 3장 14절부터 17절. 여기는 고린도전서 3장 16절. 요한 복음 3장 16절
외우듯이 그냥 3장 16절 주로 말씀이 나와있죠. 자 이래 되면은 이 정도 되어질 때에 뭐가
깨닫게 되냐 하면은 이게 다 바탕해서 아 하나님이 이런 환경을 내게 주셨구나 그래서 현장
이라 그럽니다. 이걸 가지고. 모든 현장에 하나님이 계획 하셨구나 하나님의 뜻이 있구나.
그래서 아픈데도 하나님의 뜻이 있고 슬픈데도 뜻이 있고 망하는 데도 뜻이 있고 성공하는
데도 뜻이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안되면 이 바탕이 안되면
이게 나오질 않습니다. 하나님 바탕이 여기에 있습니다. 완전히. 그래서 모든 훌륭한 성도일
수록 많니 망했어요. 보니까. 주로 보니까 옛날부터 지금까지, 위대한 일들을 한 사람일수록
많이 실패 했더라구요. 그런데 그 실패를 실패로 생각지 않고 거기서 뭡니까 이것이 이해되
면은 하나님의 계획이 이해되면요 진짜 위대한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저는 보면서 성
경에 인물들도 다윗만큼 고통과 괴로움에 실패한 사람 없어요. 요셉만큼 실패한 사람 어디
에 있습니까 그럴수록 하나님께서 엄청난 현장에 놓여진 사건마다 뭐가 됩니까 하나님의 계
획이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이게 그냥 오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도 오늘에 내가 이 자리에
섰다 그냥 오는 게 아니거든요. 내 모든 지난날의 환경을 통해서 여기에 왔습니다. 여기에
설 수 없도록 환경이 몇 번 변할 번했던 사건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께서 그런 사건
도 다 뭔가 여기에 설 수 있도록 주께서 쭉 인도하신 것을 깨닫습니다. 내가 만약에 그때
그 길로 갔더라면 그때는 내가 여기에 안 앉아 있습니다. 딴 데 갔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서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이 쭉 나가면서. 그래서 우리 아이들한테 설명을 하면
서 내가 이런 이런 과거로 내가 살았다 이런 이런 어려움 들이 지난날에 있었다. 그러면서
뭘 설명하느냐 이겁니다. 아이들. 학생들. 부모를 일찍 잃었다. 또 혹은 뭔가 편모 슬하에 살
았다 이것이 전부 뭡니까 이겁니다. 거기에 하나님의 큰 계획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고등학교 1학년 때 어머니. 2학년 때에 아버님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때에 막 고통을 좀 뭔가 갈등이 와서 애를 좀 먹었죠. 그러면서 산으로 들로. 제가 착하고
온순했거든요. 그래서 '박 지 온'이라 그랬는데 옛날에 '박 성 수'라 그래 가지고 고집이 세
다해서 이 이름 치워버리고 뜻이 좀 따뜻해져라 해서 '지 온'이라고 우리 아버님이 이름을
그렇게 바꾸어지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하나님 계획이죠. 참 따뜻하고 온순했습니
다. 그랬는데 딱 그 일이 생기고 난 후에 따뜻하고 온순한 것이 어디로 가 버렸는지. 여러분
그 학교의 학과를 빼먹고 이제 중도에 도망가는 걸 옛날에 우리 때는 '샤브링'이라 그랬어
요. 요즘에는 뭐라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은 그래서 걸핏하면 학과를 빼먹고 내 혼자 오
화당. 그때는 오화당이라 그랬습니다. 사탕가지고 입에 넣어 가지고 산 한바퀴 돌고 주변 돌
고 이래 돌아 다녔습니다. 그런데 그 갈등 속에서 쭉 지난 과거들이 뭐냐 오늘 이 자리에
서게된 배경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치유에 대해서 제가 쭉 서
면서 그런 과거에 갈등이 없었더라 면은 치유에 대한 개념이 안 나올 일이 많습니다. 그러
니 여기 완전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무슨 일을 당합니까 엄청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이걸 빨리 붙잡고
빨리 깨닫느냐 하나님께서 엄청난 당신의 주권 속에서 위대한 축복이 바로 그 자리에 있다
는 것을 바로 깨달아야 됩니다. 이것이 이해되면요 문제는 간단합니다. 이것이 늘 안 되기
때문에 자꾸 갈등하는 겁니다. "Why me". 제목이 책이름이 제가 읽었던 Why입니다. 왜 하
나님이 내게 이런걸 줍니까, 이게 안 되면은 늘 갈등합니다. Why me 하나님 왜 내게 이러
환경을 주고 이런 어려움을 줍니까 그게 자꾸 나오는 겁니다.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Why
me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바로 되어져야 되죠.
자 그러면은 여기서 우리가 아는 데로 이거는 사도행전 18장 1절에서 4절까지 우리 브리스
갈라 부부에 대한 메시지가 나오죠. 이제 하나하나 메시지는 나중에 할 수 있도록 기회가
있겠습니다.
자 그 다음에 참 중요한 것은 이때 비로소 오는 것이요 여러분 주권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
어져서 이 시간까지 와야 비로소 뭐가 되느냐 아 하나님의 통치 속에 있구나 적은 것도 하
나님의 통치 속에 있구나 하나님의 통치라는 게 이해가 됩니다. 주권과 통치가 제가 '주권
속으로 들어간다. 통치 속으로 들어간다' 할 때에 이게 배경이 되어서 이게 와야 됩니다. 구
체적으로. 이게 여기서 시편 130편 1절에서 쭉 나가면서 우리 다윗이 고백한 게 있죠. 안고
일어나는 것 눕는 것도 모든 것이 뭡니까 이겁니다. 이 배경에서 아 하나님이 다 하시는구
나.
그러니 지난주에도 했지만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 이걸 설명하게 될 때에 그러면 화
장실 가는 것도 하나님통치입니까. 주권입니까. 나는 개인적으로 맞습니다. 믿습니다. 이걸
또 설명하려고 그러면 많은 신학적 배경이 오니까 성경지식이 둔한 사람이 그걸 설명하려고
그러다가 엉뚱한 소리 한다고요. 그러니까 나는 다른 건 모르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그게 확
실하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그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사실 성경이 그렇게 말씀
했어요. 구체적으로 이 바탕이 되어져야 이게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 비로소 뭐가 나옵니
까 이때에 여러분 무시기도라는 게 저절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왜 지금 하나님이나를 통
치하시니까. 하나님 통치하시는 하나님 길이 뭡니까. 그 기도가 나오게 되어 있죠. 그리고
이때 뭡니까 만남에 대하 엄청난 뭔가 하나님의 계획을 늘 느끼게 됩니다. 아 사람 만나면
하나님이 통치하심 속에서 하나님 인도 속에 만나는 것이거든요. 여러분 전도라는 게 이때
부터 나오는 게 아닙니까. 전도는 전도 받을 사람을 전도할 사람에게 맡겨 주시는 것이 전
도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주권 속에서. 내가 생명 얻을 자인지 아니지 어떻게 압니까
여러분 구원은 하나님의 구체적인 역사입니다. 그러면 누가 합니까 하나님의 주권 속에 일
어나는 겁니다. 이게 안 되면은 전도라는 자체가 안 되요. 여러분과 제가 무슨 생명을 살립
니까. 못 살려요. 하나님이 살리기 때문에 살릴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자에게 붙여주는 것이
전도예요. 이걸 우리가 전도라 그럽니다. 그래서 우리가 뭐 뛰어 다니고 열심히 한다. 그걸
가지고 자꾸 전도에 있어서는 먼저 우선해서 그걸 정리해야 될 의식입니다. 내가 가서 뭘
해야 되겠다 아닙니다. 하나님이 보내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만나게 해 주시는 겁니다. 이때
부터 만남에 대한 축복이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 속에서 쫙 일어나게 되는 있는 것을 보여주
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이 사실이 이루어 져야죠. 자 이렇게 될 때에 하나님
께서 통치하신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데 언제까지나 여기에 뭐 여러 가지가 나오
더라고요. 하나님의 백성인데 건강 해야죠. 하나님의 백성인데 어찌 해야죠. 아닙니다. 하나
님의 통치 속에는요 건강하게 통치 인도하실 수도 있구요. 개인적으로 아니면은 병중에서
인도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거는 하나님의 마음대로 입니다. 여기 오늘 성경에도 보면은 하
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창세 전에 택하고 기쁘신 뜻대로 예정해 가지고 필요에 따라서 이거
는 하나님의 시간표 아닙니까 통치가 깨달아 져야 시간표라 그럽니다. 예정하신 대로 아플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고 외로울 때도 있고 고통받을 때도 있고 치유 받을 때도 있습니다.
그게 전도서 3장에 나오는 쭉 내용이 아닙니까 그러면 이 통치 속에서 구체적으로 살아가게
될 때에 뭐가 이 배경이 되고 이것이 되면 감사가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이 "항상 기
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바울이 감사할 수 있었습니까 가는 곳마다 핍
박했습니다. 그 뿐입니까 가는 곳에서 복음전하고 신앙생활 하는데 건강했으면 좋겠는데 늘
고통 속에 있었습니다. 사단의 가시라 그랬습니다. 얼마나 괴로웠던지 이걸 사단의 가시라
그랬습니다. 그때 이걸 났게 해 달라고 전도하는데 건강해야 되는데 왜 이럽니까. 이런 식으
로 대 들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막 기도하는 중에서 받아합시다.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
다" 이러면요. 나는 아마 이랬을 것 같아요. 아버지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마이소. 건강해
야 될 것 아닙니까 내 생각이고 주권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그때 바울이 사실을 깨
닫고 난 후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맡습니다. '내가 약할 때에 그때가 곧 강함이니이다' 이 고
백이 안 나옵니까 그러면 약한 것도 감사하고 병든 것도 감사하고 이래 되니까 너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치유가 여기서부터 일어납니다. 진짜 이 통치가 이해가 안되면 치유라는 게
안 일어나요. 범사에 원망과 불평과 마 왜 이래 되느냐 이렇게 나오죠. 이게 되어 버리면 너
무너무 치유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 자리에 와서 하나님 은혜를 알고 하나님의 이
통치와 이 주권의 역사를 깨닫게 된 것이요. 결국은 뭡니까. 그런 고통과 고난 통해서 깨닫
게 된 거 아닙니까. 감사할 뿐 이예요. 그러니 실패해도 감사하고 성공도 감사하고 왜 성공
도 내 힘으로 아니니까 누굽니까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것이지. 그러니 이 자리에 감사가
계속 나오면요 병들게 없어요. 그대로 치유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또한 너무 우리가 교만해
지는데 여러분 내가 잘 하면 교만해지지 아니 할 수 없어요. 이거는 본성입니다. 그 누구도
교만하지 안는 사람이 없어요. 교만의 반대는 또 뭔지 압니까. 열등감입니다. 교만과 열등감
은 마치 시계추처럼 왔다 갔다 하는 겁니다. 이리 가면 교만이고 이리 가면 열등감입니다.
이게 교만과 열등감은 똑 같은 죄악 이예요. 이게 주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악 이예요.
왜 하나님께 대항했던 죄악이 이 죄악입니다. 누구든지 다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못된 배경
속에서 하나님이 여러분 통치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이 믿고 깨닫게 되게 되면요.
그 모든 것들이 해결되게 됩니다. 사람이 열등감 없고 교만 없으면요 편안해 집니다. 열등감
나오면요 원망 나오고 불평 나오고 무시 나오고요 별 생각이 다 나옵니다. 그 다음에 또 나
오는 것이 잘 되면요 막 교만해 지고 이상해집니다. 전부 여기서 다 잘해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주님이 나를 인도하시매 감사가 나옵니다. 이 사실이 우리가 현장에서 구체적인 이
통치의 역사가 이루어지고 자 그러면은 이때 생기는 것이 뭐냐 하면요 언제까지나 우리 생
각에는 건강하게 됐으면 좋겠다 싶은데 건강해도 병들어도 다 하나님의 원칙 된 기준이 있
습니다. 인간은 이 땅에 살날이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이걸 가지고 우리는 흔히 뭡니까 시한부 인생이라 그럽니다. 암에 걸렸다 시한부 인생이다
아닙니다. 조금 몇 년 앞당길 뿐이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똑같이 암에 걸린 것
못지 않게 죄악으로 말미암아 근본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어요. 그게 뭡니까 .죽음입니다.
시한부 인생입니다. 이 사실이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죽음이
없다 그러면 죽음이 없는 세상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기가 찰 겁니다. 흔히 뭐 오래 사십
시오 그러지만 솔직히 말해서 너무 일찍 죽는 것도 복이다 이러면 곤란하니까 성경에도 뭐
할 일 못하고 일찍 죽는 것도 안 좋아하니까 왜 성경이 우리가 할 일은 해야 되니까 그래서
장수하는 것도 복이라 그랬어요. 장수한다고 백년 이 백년 사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적
당한 시기에 시한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죽는 것이 복입니다. "주안에서 죽는 자들이 뭐
라 그랬습니까 복이 있도다" 그랬습니다. 가끔 제가 생각을 해 봅니다. 뭔가 이 죽음에 대해
서 옛날 같지 않아서 그러면서 아 죽음은 잘 죽어야 되겠다. 분명히 죽기는 죽는데. 그런데
이번에 가서 뭘 또 느꼈느냐 하면 분명히 죽는다 분명히 죽는데 그 죽는 직전에 하나님 앞
에 어떻게 여러분과 내가 살아야 되느냐 이것이 복중에 복입니다. 이게 이해가 되지 않으면
요 우리가 죽음에 대한 공포에 눌려 버려요. 그러니 이것이 안된 상태에서 이것이 이해되면
요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반드시 죽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이죠. 반드시 죽습니다.
반드시 죽음 직전에 여러분과 제게 뭡니까 당신의 주권 속에서 여러분과 저를 하나님의 뜻
을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뭐하기 원합니까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그 일을 바로 깨달아야 되
죠. 자 죽게된 후에는 반드시 뭐가 있느냐 심판이 있습니다. 누가 복음 16장 19절에서 31절.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그 믿음으로 살고 그 다음 그때부터 내 계획이 아니라 하나
님의 주권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는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 살아가게 되는 것이 뭐냐
생명 운동이다 복음 전파의 생애를 걸었습니다. 그 일이 여러분 반드시 심판을 받는데 심판
할 때는 회계한다고 그랬습니다. 회계한다는 것은 그 회계가 아니고 회계. 경리 사원이 뭔가
반드시 주인에게 회계한다 보고하지 안습니까 회계할 날이 옵니다. 그게 뭡니까 심판입니다.
성경은 여러분과 제게 반드시 뭡니까 반드시 행한 대로 갚으신다. 그랬습니다. 그 중에 가장
축복된 행함이 뭡니까 새 생명 운동이라 이걸 전도 운동이라 그랬습니다. 이것이 가장 하나
님의 이 땅에 예수를 보내신 목적. 우리를 보내신 목적이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어디에 여기
에 들어오도록 이런 일들로 통해서 여기에 들어오도록 만들어 주신 사건을 여러분 아셔야
됩니다.
저는 이번에 그 저희 형제들이 모여서 하루 이제 잠깐 세배를 하는데 불과 몇 년 전인데
아니 어저께 같이 엎드려 가지고 세배를 하고 일어나지도 않고 뭐 이상하게 엎드려서 절도
이상하고 아직까지 철도 없이 그런 아이들이 애가 금년도에는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내가
'옳지 그 애는 어디갔노' 그러니까 재가 아니냐 보니까 벌써 초등학교 벌써 들어가게 되었어
요. 그래가지고 키가 커다랗게 해 가지고 딱 엎드려 세배를 하는데 완전히 다 컸어요. 그래
서 내가 속으로 아 세월 빠르구나 한 세대는 지나가는구나 한 세대가 또 나왔구나 그런데
저기에 뭐가 없습니까 그리스도의 약속이 없다 그러면은 내 생은 헛사는 겁니다. 이 세대도
헛사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뭐라 그랬습니까 내가 하나님 앞에 설 때에 계산 할 때에 참
계산의 면류관이 너희들이라 그랬습니다. 복음전파의 면류관이. 이것이 안 되면은 그것은 보
통 불행이 아닙니다. 반드시 심판이 옵니다. 이 축복의 역사 우리에게 약속하셨죠. 그런데
이 심판이 왔을 때에 심판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그 심판이 반드시 여러분과 제게 뭘 하느
냐. 심판은 우리 믿는 자에게는 상급을 위한 심판입니다. 믿지 않는 자에게는 저주냐 영생이
냐 심판이지만 믿는 자에게는 상급을 위한 심판입니다. 마태복음 10장 40절. 41절. 여러분
보세요. 저는 바울의 생애를 보면서 뭘 느꼈냐 하면 바울이 너무 이게 좋으니까 이 땅에서
칭찬이라든가 이 땅에서 즐거움이라든가 다 그 속에서 전부 없애 버렸어요. 이게 안 되면
믿는 자들이 이 땅에서 살기가 어렵습니다. 신앙생활이 어렵습니다. 사람 보는데서가 아니고
인간 보는데서가 아니고 바로 하나님 앞에서. 이것이 안 되면은 하나님 앞에서 받는 상급
이게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뭐라 그랬냐 면은 내가 베드로처럼 자매된 아내를 데리
고 다닐 권이 없겠느냐 그래서 잘 대접받고 가는 곳마다 그렇게 할 권이 없겠느냐 얼마든지
있다. 그렇지만 내가 죽을지언정 안 그러겠다. 그랬습니다. 왜냐 혹시라도 그러는 동안에 그
런다고 해서 하나님의 상급을 놓치는 것은 아니지만은 하늘에서 내게 주신 상급을 혹시라도
놓칠까 싶어서 안 하겠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인간적으로 받을 수 있는 모든 대우를 전부
포기 다 해버렸습니다. 이게 바울의 삶입니다. 그래서 이것도 알지 못하고 아 그것도 좋겠다
싶어서 나서 가지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이 사실이 이루어지고 구체적으로 이것이 보여져
야 됩니다. 여러분과 저의 삶은 이 땅에 보이는 것에 대한 삶이 아닙니다. 뭡니까. 우리가
사는 것은 이 땅의 축복이 아닙니다. 이것은 그냥 그림자일 뿐입니다. 그래서 오늘 3장에 보
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그랬습니다. 여러분과 저를 향해서 뭡니까
하늘에 신령한 복 그 위에 모든 상급이 그래서 아무 게 집사한테 내가 보이기 위해서 아무
게 목사님께 보이기 위해서 장로님께 보이기 위해서 아닙니다. 핍박과 어려움과 억눌림과
괴로움과 고통도 우리는 뭐가 보입니까 이것만 보이면 다 되는 겁니다. 그로 통해서 내가
이 땅에서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이 상급을 붙들 수 있는 말하자면 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모든 것 좋다. 다 던져버립니다. 바울의 삶입니다. 왜 바울은 너무 확실하게
말 할 수 있었던 것은 한 삼 층쯤 하늘 나라에 깠다 왔거든 갔다와 보니까 하늘에서 받는
상급이 얼마나 크고 귀한 걸 너무 깨달았기 때문에 이 땅에서 받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라
이게 깨달아 져야 인본주의가 떠나갑니다. 이게 깨달아 져야 인간 방법이 떠나갑니다. 이게
깨달아 져야 참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이게 안 깨달아 지면요 여러분
과 저는 몸에 배여 있는 게 뭡니까 수단 방법 인본주의 불 신앙이기 때문에 뭐가 나옵니까
자연적으로 다른 길로 갑니다. 그리고 자연적으로 이기주의 욕심으로 빠지게 됩니다. 모든
교회 충성과 헌신이 어디냐 나의 이기와 맞추어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걸 봐야됩니다. 그
래서 오늘 보세요 여러분과 저는 지금 상급 받는 삶입니다. 이게 이 땅의 삶입니다. 그 배경
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구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뭐 속에 통치 속
에 들어와야 되는 겁니다. 그 통치 속에 그 생활 속에서 실제적으로 나와 여러분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됩니다. 내 힘이나 내 방법으로 하면은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이 안되기 때문
에 구체적으로 왜 그러느냐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신분이 하나님의 전입니다. 하나님이 계
십니다.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때부터 말씀이 나와 여러분을 통해서 이루어집
니다. 바로 내게 주어진 현장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장소입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여러분에게 이것이 언제나 계속 되는 게 아닙니다. 잠시간입니다. 승리입니
다.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반드시 상급이 있습니다. 여러분과 제게 이런 놀라운 축복된
상급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꽉 잡고 이것이 뿌리 정도가 아니고 이게 완전히 우리 몸에 배
어져야 됩니다. 이것이 몸에 배어지는 만큼 저는 분명히 약속을 드립니다. 이것이 몸에 배어
지는 만큼 이걸 배 인다 그러면 이상한데 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죠. 알기는 알아요. 알지만
이것이 모든 우리 삶에 배어지는 만큼 뭐가 됩니까 성공이라는 것이 이루어집니다. 내게 성
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니까 성공이 이루어집니다. 거부가 여기서 나올 수 있
습니다. 정치가도 여기서 나올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진짜. 그리고 정말 하나님이 위대한 학
자들도 여기서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안된 상태에서 되면 되는 만큼 뭡니까 딴 길로 가
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공부해서 지식인 훌륭하고 성공한 사람만큼 교만하지 않는 사람 없
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학자들이나 박사들이나 지식인이 예수를 못 믿는 이유가 거기에 있
습니다. 그게 빠져나가질 않습니다. 이것이 안 되니까. 내가 잘해서 내가 노력해서 된 줄 압
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꼭 아실 것은요. 학자 중에도 뭔가 하나의 학설을 내 놓은 학자는
요 그 게요 죽을 때까지 붙들고 있습니다. 절대로 양보 안 합니다. 자기 학설 양보 안 합니
다. 제가 신학교에서도 보면서 유명한 그런 어떤 신학자들 도요 자기가 내 놓은 어떤 신학
적인 내용들도 이거요 끝까지 붙들고 있습니다. 거기에 침범하면 죽일라 그럽니다. 그래서
교리 싸움이 여기서 나오는 것 아닙니까. 무섭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 분명히 붙잡아야
됩니다. 어떤 문제도 하나님께로부터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뭐하
기 위해서 생명 운동입니다. 이 역사입니다. 이것이 눈이 열려야 여러분과 제가 나가는 방향
이 비로소 뭡니까 그때부터 축복이 쏟아지는 겁니다. 모든 역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게 안 된대 축복이 나왔다 역사가 나왔다 점점 더 망하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께서 성경전
체의 역사 속에서 이 사실이 이루어지기까지 이걸 가지고 연단하기도 하고 이걸 가지고 이
사실이 이루어지는 모든 시간을 하나님의 시간표. 구원의 역사. 이것이 여러분과 제게 뿌리
정도로 완전히 배여 버려야 합니다. 눈을 딱 뜨고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설 때마다 이때부터
비로소 주여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내가 무엇인데 내가 어떤 사람인데 하나님이 이 자리
에 세우셨습니까 감격하게 됩니다. 이 자리에 와서 이 말씀들은 여러분 정말 이 사실 깨달
으면 주여 내가 무엇인데 하나님이 이 자리에 보내셨습니까 이 은총의 자리에 세우셨습니까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비로소 진실한 찬양이 나옵니다. 이게 없이는요 찬양. 무엇 때문에
찬양합니까. 죽을 죄인인데 무엇 때문에 찬양합니까 하나님 속으로 감사합니다. 감사 좋아하
네 죽을 죄인인데 이래 나옵니다. 여러분 이게 깨닫게 되면 예 맞습니다. 이 속에서 하나님
어떤 계획이 있어서 나를 이 자리에 세우셔서 나를 이렇게 인도해 주십니까 찬양합니다. 기
대와 확신과 믿음으로 여러분 기어코 자손 만대에 이 축복의 역사가 계속해서 누려진다 역
사가 바로 거기서 나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한 음성으로 기
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역사로 오늘도 주의 종들에게 이 확실한 믿음의 놀라운 뿌리를
그리고 믿음의 놀라운 축복의 자리에서 이 은총의 역사를 우리가 누릴 수 있도록 주의 성령
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우리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와 능력을 진실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역사로 오늘도 주의 종들에게 역사 하셔서 하나님의 귀중하고 복된 은총의 생명을 인도하여 이루기를 원하시오니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저들에게 오늘도 축복과 역사로 오늘도 인도하시며 주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나님 복을 주시되 주의 종들에게 하나님의 주권 속에 세우신 하나님의 시간표들을 깨닫고 주의 일을 이루어 가는데 쓰임 받는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주의 성령으로 축복하시며 감사하며 찬양할 수 있도록 복을 주시고 도와주시고 역사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이 일에 주의 종들이 쓰임 받도록 인도하신 주님이여 주님이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의 연약과 상관없이 주께서 오늘도 주의 종들을 사용하시고 인도하여 이끌어 가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가정과 생활 속에 주님의 뜻이 성취되는 은총으로 인도해 주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오늘도 응답 받고 현장에서 감사하며 응답받고 또 우리 사업과 생활과 생업에서 응답 받고 십일조로 드리는 모든 심령들 이 자리에 찾아와 하나님의 근본적인 은혜의 역사를 바로 깨닫고 승리하며 살게 되기를 원하는 주의 종들에게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
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1
2
3
4
5
6
7
8
9
10
...
9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