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치유와 감사
2004-05-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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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
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아멘.

인사하겠습니다. 평강 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
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오늘도 주의 종들을 이곳까지 인도하셔서 남달리 주님의 음성을 듣
고 한 주간도 응답 받고 주님이 주신 은혜 속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며 살아가도록 축
복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의 종들에게 오늘 주신 말씀 주의 응답으로 임하여 주시옵시
고 각 심령에 영원한 응답으로 체험되도록 주님이 인도해 주시옵소서. 연약한 종. 주께서 붙
드사 말씀하실 때에 오늘도 찾아온 우리들의 마음과 심령을 아시오니 주여 합당하게 저들에
게 필요한 말씀으로 역사 해 주시옵소서. 이 지역과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종들에게 귀한
사명 주셨사오니 우리와 우리 후손들에게 이 사명 붙들고 기도 할 때마다 확실한 응답으로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제목이 치유되었다고 이거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내가 뭐 병에서 치유됐다 어디서
치유됐다 어쨌든 간에 치유가 되었을 때 나오는 것이 감사입니다. 감사가 나오면 다 된 거
예요. 여러분들이 감사는 신앙의 꽃이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그 감사가 나오게 되면
은 그때부터 내가 뭐 십일조를 낸다 감사헌금을 낸다 다 따라 나오는 겁니다. 감사도 안나
오는데 돈 내라 그러면 짜증만 나오지 뭐. 교회가 순 사기꾼들만 모였다 맨날 돈내라 한다
고 그것과 상관이 없어요. 감사가 안나오면 전부 다른 데로 빠져버립니다. 그래서 내가 치유
됐다 그럴 때에 여러분 감사가 있느냐 그러면 치유가 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딱 나오는
것이 뭐냐하면은 전도의 시간표입니다. 시간표가 되면 따라나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생명
살리도록 인도하시지 사람이 하는 게 아닙니다. 그저께 미국에서 반 울음 섞인 마음으로 간
절한 마음으로 부친이 돌아가시기 직전에 있는데 송현교회에서 좀 사람을 보내서 영접하도
록 해달라. 그래서 우리 여 전도사님 보냈는데 가서 보니까 준비 다 되 있어요. 그래야 영접
이 됩니다. 가서 막 안 된다 그러고 안 받는다. 그런데 무슨 수로 영접시킵니까. 벌써 기도
하고 준비해 놓은 생명이에요. 가니까 중 환자실에 있어요. 그래 영접하고 나오니까 그 부인
이 있어 또 영접하고 또 나오니까 그 아들이 있어 영접하고 완전 불교 가정의 배경인데 벌
써 그 딸이 미국에서 얼마나 기도하고 준비했던지. 그 뭐 그렇게 보내기까지 간절한 마음으
로 했으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이 전도는 시간표를 준비해놓은 겁니다. 그건 사람이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정에 복음이 된다 안 된다. 그건 여러분들이 기도하고 하나님의 시간
표가 되면은 저절로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내가 뭘 전도하러 나간다 안나간
다 이게 문제가 아니거든요 뭐가 안 나오느냐 하면은 이게 안나오거든요. 중요한 것은 이게
안 나와요. 그냥 교회와도 짜증나고 장로 봐도 짜증나고 목사 봐도 짜증나고 이상하게 이웃
집사보면 짜증이 더 나고 이러면 일이 안 되요. 그러면 그게 뭔가 막 보면 막. 얼굴 보면 웃
음이 나오고 이웃집 보면 웃음이 나오고. 그러면 야 저 사람 이상하다 저렇게 감사하고 웃
음이 나올 환경이 아닌데 어찌 저런가 알고 보니 예수 믿더라. 그러면 전도가 저절로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잘먹고 잘입어도 저 사람 왜 맨 날 짜증내고 그러냐 알고 보니 예수 믿더
라 아이고 야. 예수의 '예'자도 하지 마라 .이래되는 거지 전도라는 게 그렇게 되는 겁니다.
전도가 그냥 되는 게 아니거든요 이게 안되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왜 안 되느냐 지난
시간에도 말씀한 것처럼 여러분들이 뭔가 마음에 만족이 오고 뭔가 흡족해야 됩니다. 내 마
음에. 안 그러면 이게 안돼요. 여러분 내 아내에 대해서 쪼금은 저게 요새 내한테 기분 나쁘
게 대하는데 싶으면요. 괜히 밥 갖다 놔도 "뭐 밥이 이래". 하고 투정이 나오고 자연적으로
짜증이 나옵니다. 그러면요 기분 좋으면은 부인을 통해서 기분이 좋으면은 너무 잘해준다
이렇게 되면요 뭐든지 사랑스럽죠. 그러니까 남편이든지 아내든지 뭔가 만족함이 있어야 합
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니" 내가 어떻게 해요.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다 끝나 버리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왜 그것이 안 되느냐. 그것이 안 되는 배경 속에서 이거는 내가 하고싶
어서 되고 안하고 싶어서 안 되는 게 아닙니다. 중요한 걸 해결해야 되요. 우리가 늘 지금
뭘 말 하냐 하면요. 중요한 말씀 속에서 늘 "회개하라. 회개하라" 그런데 뭘 해결하느냐 그
러니 일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이제 먼저 여러분들에게 서론으로 말씀 드
릴 것은요. 원죄가 무엇이냐 이 자범죄가 무엇이냐 이걸 좀 알아야 되요. 여러분. 죄라 그러
면은 성경에서는 뭘 지금 중심해서 죄라는 것을 지적하고 말씀하느냐 하면은 이걸 말합니
다. 사실은 이걸 말합니다. 이건 별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원죄가 무엇이냐 자범
죄가 뭐냐하면 여러분 내가 그 저번 주에 했다. 도적질 했다. 그게 자범죄입니까. 원죄입니
까. 그건 자범죄에요. 그러면 맨날 자범죄하고 도적질 해서 되느냐 그러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럴 수밖에 없으니까 그렇게 밖에 안 되는 거죠 . 그러면 그 문제가 뭐 때문에 어
떻게 요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여기에 빠져 이 문제 해결하려고 백번. 천번 노력해도 헛일입
니다. 안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이것이 해결이 안된데다가 이걸 할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것을 우리는 종교라 그럽니다. 잘 이해를 하셔야 되요. 그러니 거짓말은 안 해야지 안 해야
지. 도적질은 안 해야지 안 해야지. 배고파 죽을 지경인데 도적질 안됩니까. 배가 불러도 도
적질 하는데. 수천 만금 가지고 수억 대를 가져도 도적질을 안 합니까. 왜 그렇습니까. 이게
해결이 안됐다 아닙니까. 그러니 이게 해결되고 인간에게 나오는 본성. 이 문제는 따라오는
문제입니다. 이것이 해결이 안되면 이거는 따라서 와요 그래서 이것이 안되면 이것이 안된
상황에서 안되면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뭐라 그러냐 하면은 율법이라 그러고 이걸 가지고
종교라 그럽니다. 종교가 나쁘다 아니에요 .불교가 나쁘다 아니거든요. 선행을 하라 얼마나
자비를 가집니까 참 필요합니다. 우리 기독교인들보다 훨씬 더 자비를 더 말하고 있어요 왜
이도 죽이지 마라 그러는데. 하기야 이를 잡아 가지고 밖에 내던지더라 만은 그러면 그게
얼어 죽이나 터뜨려 죽이나 마찬가지 지만은 일단은 그렇게 마음으로 그렇게 악한 마음을
안 가진다 이겁니다. 얼마나 자비합니까. "유교" 얼마나 도덕적입니까 노력합니까 애를 씁니
까 그게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율법주의. 율법주의". 잘 살아라 예의 지키자
교회에서 보자 왜 그리 나쁩니까 율법주의 딴 거 아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이 사실이 해
결 안 되고 여기에 빠지게 될 때에 그게 지금 뭐냐하면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그게 지금 사
단의 통로가 되어 버려요. 더 죽어 버려요. 여러분 내가 아무리 거짓말 안 할려고 그래도 거
짓말 했습니다. 아이구 또 거짓 말 했다. 거짓 말 하면 지옥 가는데 이러면요 죽어 버려요.
사단의 통로예요. 그러면은 원죄라는 게 도대체 뭐냐 뭘 가지고 원죄라 그러냐 원죄가 뭡니
까 이걸 가지고 계속 우리가 말하는 창세기 3장 이예요. 창세기 3장을 원죄라 그럽니다. 이
것은 여러분이 짓고 내가 짓고 여러분이 해결하고 내가 해결할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해결
할 수 있는 것 같으면 뭐 간단하죠. 그렇지만 여러분이 해결하고 내가 해결하는 게 아닙니
다. 이 해결은 바로 하나님의 뭐로 됩니까 은혜로 되는 것이라고 그랬습니다. 은혜로 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나가는. 여러분 이 자리에 나왔다. 이게 벌써 해결이예요. 나왔다는 자
체가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지니라. 해결된 것입니다. 이 사실이 지금 이해가 되어
버려야 되요. 그러면 여기에 창세기 3장이 안 되니까 뭐냐 창세기 3장에 여러분 선악과 따
먹었다는 간단한 이야기가 아니거든요. 하나님 떠난 문제입니다. 이게요. 하나님 떠난 문제
이고 그 다음에 그게 바로 죄입니다. 죄는 저주가 따라오고 그게 바로 누구 짓이냐 사단의
역사입니다. 이걸 해결하시기 위해서 인간이 해결 할 수 없어요. 아담의 후손은 안 됩니다.
아담의 씨로는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직접 누구에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
서 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잉태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우리는 역사적으로 성탄일. 성육신
했다고 그랬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개개인에게 오신 것은 하나님께
서 인간에게 오셔서 하나님 약속대로 약속을 성취시킵니다. 십자가에서 피 흘려서 메시아의
약속을 성취시키고 보좌 우편에 가셨습니다. 그리고 각 심령. 심령 위에 성령으로 임하셨습
니다. 완전히 해결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선지자와 제사장과 왕의 권세를 한 몸
에 가지시고 이거는 사람이 하는 게 아닙니다. 오직 한 분말 할 수 있어요. 한 몸에 가지시
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서 이 사건을 완전히 다 해결했어요.
그래서 하나님 떠나고 죄에 사단에 빠진 인생들이 영적인 문제가 오고 정신적인 문제가 오
고 육체의 고난과 고통이 오고 실패가 오고 어려움이 오고 우리 후손들이 계속해서 망하고
계속해서 우리가 어디로 계속해서 본질적으로 우상에 빠져 버립니다. 여러분 본질적으로 우
상에 빠졌어요. 그래서 어디에 빠졌느냐 사단의 매임 속에서 아무리 우리가 안 할려고 그래
도 아니 할려 그래도 우리 자신의 마음에 계속해서 뭔가 복 받고 싶으면은 빕니다. 이거는
성경에만 우상을 만들지 보이는 형상을 만들지 말라 그랬지 다른 데는 그게 없어요. 전부
종교 다 만듭니다. 다 뭔가 합니다. 그 다음에 보이는 형상을 안 만들면 또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 보다 다른 것을 앞세워 놓습니다. 결국 뭐냐 본질적으로 여기에 다 빠져버렸어요. 그
래서 여러분 우상 숭배하는 것이 나쁘다. 간단한 그런 말이 아닙니다. 왜 사단의 확실한 통
로가 뭡니까 하나님 보다 다른 것을 피조물을 조물주 보다 더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가지고
그게 사단의 가장 확실한 통로입니다. 이래서 단군 신전을 세우는 것이 나쁘다는 그 말이
왜 나쁜지를 가르쳐 줘야 되거든요. 그걸 세우게 될 때에 우리가 어떻게 됩니까 누가 역사
합니까 사단이 강하게 역사 하게 되니까 결국은 온 국가가 죽어 버립니다. 그 문제 때문에
우리는 단군 신전 반대한다. 형상 세우지 마라 그 이야기죠. 형상 세우지 말라 이겁니다. 왜
그러냐 사단의 확실한 통로니까 그래서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이 문제를 해결 할 때에 다
이루신 예수님. 이 모든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신 예수님. 영접하는 순간에 요한복음 1장 12
절에 있는 영접하는 순간에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해결
되었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은 사람 힘으로 안 됩니다. 이것은
육으로 혈통으로 되어 지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13절에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
이라고 했습니다. 거듭난 생명이. 이걸 가지고 은혜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왔다 은혜 받은 사람입니다. 이게 되었다면 다 된 겁니다. 이것이 해결 안 되니까 뭐냐 이
문제로 빠져버립니다. 이걸 가지고 이 해결을 우리는 새 생명이라 그랬습니다. 여러분 생명
받았다 그 이야기입니다. 지난번에 제가 치유 사명자 대회 때에 생명 중에 생명이라 그래서
왕 생명이라 그랬습니다. 왕 생명. 이 생명 안에 다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이걸 가지고 우리
는 치유라 그랬습니다. 치유. 이 사실이 될 때에 이 문제가 해결 되야 근본 치유라는 사실이
시작하게 됩니다. 이걸 가지고 근본 치유라 그랬습니다. 이 사실을. 그리면 이 사실이 되어
지게 될 때에 비로소 이게 이 때부터 나오게 되는 것이 뭐냐하면 감사가 나옵니다. 그러니
이유가 뭐냐 도대체 감사 할 이유가 뭐냐 이 배경이 없고는 그 다음에 감사 할 수 없어요.
나오는 이유가. 그래서 여기 보면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절부터 18절까지 나오죠. 특별히
여기에 보면 16절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그 다음에
이유를 말합니다. "이는" 뭐라 그랬습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 생명입니다. 이 새 생
명이 될 때에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여기서 꼭 마음에 두지 말 것은 새 생명이 될 때에 원
죄에서 완전히 해결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새 생명이 될 때에 누구의 계획 속으로
들어가느냐. 누구의 주권 속으로 들어가느냐. 다시 말해서 누구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느냐.
누구입니까 이걸 가지고 하나님의 주권이라 그랬습니다. 이걸 가지고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
라 그랬습니다. 새 생명을 받는 순간에 내가 내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때부터 나는 누
구의 통치에 하나님의 통치 안으로 들어 가버렸습니다. 그 전에 누구의 통치입니까 사단의
통치 아니었어요. 그러니까 사망에서 사단의 통치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생명으로
어떻게요. "옮겼느니라". 할렐루야 ! 옮겨버렸어요 새 생명의 역사 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하나님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지키고 살려고
그러면 못 삽니다. 5분 후의 일도 모르는 인간들이 뭘 합니까 영원한 계획과 영원한 삶을
약속하시고 주장하시는 그리고 천지 만물을 지배하시고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하나님의 통치 속으로 어디에 새 생명이 될 때에 들어가 버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기서부터 감사해요 나오는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이때부터 "쉬지 말고 기도하라" 왜
기도는 기도가 되어져야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어 지니까 범사에 감사하라. 그러면서 이런
누구입니까 새 생명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새 생명이기 때문에 감사 할 이유
가 나옵니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 다음에부터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은 야고보서 1장 1절부
터 5절 6절 쭉 나가면서 뭐가 나오냐 특별히 5절까지 보면 믿음의 시련은 인내를 낳고 인내
를 가져오고 인내는 여러분들의 인격을 만들어 준다고 그랬습니다. 인격을 사람 같은 사람
을 만들어 줍니다. 여러분 시련이 뭐 조용한 사람이 금 방석 위에서 늘 잘먹고 늘 편하고
좋은데서 인격이 형성되는 게 아닙니다. 어디에서 시련을 통해서 사람이 사람답게 되어 가
요. 인격이 되어가요. 그래서 저는 저 나름대로 뭘 느끼느냐 하면요 오늘의 나를 이곳까지
이를 때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원해서 된 게 아닙니다. 원했든지 원치 않았던지 때에
따라서는 죽일 고생 하다가 죽었다가 살고 어떨 때는 지금도 지난 6개월 동안 7개월 동안
계속해서 그런 어떤 병중에서 뭐가 되냐하면 생각과 마음을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만들어 가
십니다. 이게 그냥 오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독감이 걸렸다. 감사하세요. 그거 아니면은 워
낙 독한 사람들이 되어 가지고 독감이 걸린 겁니다. 그건 그냥 감사하면 되는 겁니다. 왜 이
래 들어가는 겁니다. 뭔가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그렇게 될 때에 오는 것이 이렇게 되
면은 오는 것이 자주 나오는 겁니다. 빌립보서4장 6절,7절이죠. 이제부터는 기도할 수밖에
기도밖에 나오는 게 없잖아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른 것을 염려 할 필요가 없죠. 이
제는 왜 여기에 들어갔으니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희 구할 것을 기도와 간구와 감
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누구를 하나님의 뭐를 "평강
을 주신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평강을 주시는데 내가 하나님의 평강을 받았다.
그 증거가 뭡니까 마음과 생각이 편안해 집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진짜 그러면 뭐가 나
옵니까. 이게 나오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치유라 그래요. 내게 마음과 생각이 평안해 버립
니다. 생각도 편안해져 버립니다. 그러면 치유가 됩니다. 이상합니다. 치유가 안 된 사람은
뭐든지 짜증입니다. 뭐든지 불평이고 막 왜 이러냐. 그러고 왜 이렇기는 왜 이래 하나님의
은혜지. 뭐든지 이렇게 되면은 치유가 안 되거든요. 그러면 부닥치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
서 교회가 이게 안 되면 부닥치면 문제가 생깁니다. 교회가 여기에 빠지면 이게 해결이 안
되면은 그래서 여러분 죽었다가 깨어도 이 문제 해결이 아니고 여기에 빠져 있으면요 이거
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암만 믿어도 어디에 빠지냐 여기에서 못 벗어납니다. 생명이 없
는 건데요. 그래서 참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됩니다. 정말 이거는 행위로도 되는 게 아니
고 힘으로 되는 게 아니고 능력으로도 되는 게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은혜로 되는 겁니다. 이 사실이 바로 여러분들에게 이루어져야 되겠습니
다. 자 그러면 어느 정도로 어느 정도냐. 감사가 어느 정도로 감사가 나와야 되느냐. 첫 번
째 뭐라 그랬냐면 뭘 말했냐면요. 18절 말씀에 "범사에 감사하라" 뭡니까 범사란 말씀은 모
든 것입니다. 모든 것. 이게 18절이죠. 여러분 뭐 좋은 것 감사하다. 그건 누가 못합니까 나
쁜 것도 좋은 것도 쉬운 것도 어려운 것도 무조건 여러분 할 것은 뭐 해야 됩니까 감사밖에
할 것이 없어요. 제가 제 딸의 이야기를 늘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지금도 내한테 좀
눌려 있어요. 그렇지만은 눌려 있는 이유가 뭐냐 하면 내가 옛날에 너무 엄하게 했으니까
뭔가 하면 아버지가 딱 나타났다 하면은 이상하게 눌립니다. 공포의 대상이 됩니다. 그런데
이 딸은 날 만 보면 지가 그걸 극복을 했어요. 어느 정도.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었던지. 철
이 들면서 일부러 아양을 떨기 시작합니다. 내가 그런 면에서는 저게 참 신기하다 싶어요.
그러면 요즘 또 너무 신기해 가지고 언약을 잘 안 잡고 돌아다니려고 하는데. 그러면서 막
웃고 "아바마마" 거리고 이러니까 이상하게 아버지 마음이 그게 사랑스러워 져 버리더라고
요. 별로 얘들 좋아하는 마음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그 다음부터 사랑스러우니까 얘들한테
대한 사랑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와요. 그냥 무뚝뚝하게 있으면 절대로 안 됩니다. 또 하나
요. 요즘 손자 뜩 낳았는 게요. 저기 하나 요즘 뭐냐하면 그 맨 날 울고 아무런 표정이 없을
때는요. 진짜 별 감이 안 나와요. 그런데 요즘은 사람 보면 웃어 줘요. 아 이게 사람 보면
웃어주는데 그게 사랑스러워 지더라고요. 여러분 하나님 앞에 그럴 수밖에 없는 존재로 만
들었는데 감사할 수밖에 만들어 줬는데도 무뚝뚝해 가지고 감사 안하고 이러면요 하나님 사
랑 못 깨달아요. 내가 하나님 앞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러면요. 하나님의 사랑이 점
점 풍성해 지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몰라요. 그래서 이는 하나
님의 뜻이니라 그랬어요. 여러분 감사하는 게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너희는 뭡니까 자기 자녀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뭡
니까 계획이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 그랬습니다. 할렐루야! 이래도 감사 안 할렵니
까 이래도 많이 기뻐하는 거는 쭉 이래가지고 거듭 원망하고 한번 해 보세요. 진짜 누려 보
세요. 이번 한 주간 동안 진짜 응답 받아야 됩니다. 남편한테 뭐 어쨌든 성 낼려 그래도 웃
고 감사하고 그러면요 됩니다. 성 낼려 그러면 같이 성을 더 내 버리니까 문제가 생기지 모
든 것 감사합니다. 우리는 다른 것 할 필요가 없어요. 그러니까 뭐냐 하면 모든 실패도 이래
되니까 실패가 아닙니다. 왜 우리는 실패가 아니고 어디에 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주권 하나
님의 통치 속에 있습니다. 받아 합시다. "어느 부모가 자식 잘 못 되기를 바라느냐" 그렇죠.
어느 부모가 자식 잘 못 되어서 실패하기를 바랍니까 성공하기를 바라죠. 하나님의 자녀입
니다. 전능하신 그 분입니다. 우리의 실패는 실패라는게 없어요. 이제는 여러분 실패가 아닙
니다. 어렵고 힘든다 문제 생긴다. 그건 뭡니까 하나님의 주권 속에 서 있어요. 계획이 있습
니다. 이렇게 할 때에 뭔가 계획이 있다. 아 독한 독감이 걸렸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이
래 되어야 되지 어찌 해서 나는 독한 독감 걸리고 워낙 독하니 독감 걸리지 실패 아닙니다.
계획이 있다. 이러면요 감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그러면 치유가 저절로 된 겁니다.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이게 나오죠 사도행전 16장 1절에서부터 쭉 나가는걸 보면은 바울 사도가 아시
아로 전도 할려고 하는 데도 아시아로 가는데 계속 실패해 버립니다. 못 나갔어요. 그래서
어느 지역에 쭈그리고 않아서 계속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유럽으로 마게
도니아로 오라고 하나님이 환상을 보여주고 유럽으로 첫 선교를 했습니다. 마게도니아로.
빌립보서 여러분 그 길이 역사를 바꾸는 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유럽을 복음화 시
키고 미국으로 건너오게 하셔서 미국에서 다시 아시아로 들어 왔습니다. 이렇게 반대로 바
꾸셨습니다. 바울의 생각보다도 바울은 아시아로 돌아 갈려고 그랬는데 하나님은 반대로 유
럽을 여시고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서 아시아로 들어오게 했습니다. 한번 살펴보세요. 만약에
아시아로 들어 왔다 하나님께서 아시아로 들어와서 안되기 때문입니다. 성격이나 환경이나
모든 것이요 축복이요 유럽으로 돈. 지금도 미국이 60%이상 70.80%가 선교사를 미국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보다 더 잘 아십니다. 그때는 실패한 것 같지만 바울이 실패
한 것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준비하시고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난 당했다 그런 문제가 아니죠. 여기서 오는 것이 우리가 잘 아는데로 창세기에 조금 살
펴보면 이 문제에 있어서 창세기 39장에 보디발의 집에 팔린 요셉. 40장 41장 45장까지 쭉
나가면서 감옥에 들어간 요셉. 전부 감사했습니다. 들어가서 한 번도 내가 실패하는 구나 아
니구나 그게 아니었습니다. 한번도 요셉의 마음속에 아니다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 다음에
45장에 나는 내가 45장에서 참 많은 충격을 받고 눈물을 흘리는 곳이요 난 45장이거든요.
조금 말씀이 들어오면서 왜냐 하면은 저희 형님에 대한 늘 불만이 있었거든요. 불만이 있었
고 이런데 제가 새벽기도 때에 지금도 잊어버리지 않는 것은 대봉 교회에서 새벽기도 나갔
었는데 집이 그 곁이어서 그때는 새벽기도 나갈 때에 생전 새벽기도 안 나가는 사람이 새벽
기도를 나갔는데 창세기 45장의 메시지가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형들에게 대한 요셉의 태
도에 대해서 얼마나 감격을 받았든지 뭐라 그랬냐면요. 요셉이 성공했습니다. 형들이 요셉의
발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양식을 얻기 위해서 지금 애굽에 들어왔습니다. 이때에 요셉이
라는 사실이 들어 났잖아요. 형들이 벌벌 떠는 겁니다. 이제 우리는 죽었다. 그때에 요셉이
뭐라 그랬습니까 형들이여 두려워하지 마소서 당신들이 나를 판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당신
들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나를 애굽에 먼저 당신들 오기 전에 먼저 하나니이 나를 애굽으로
보내셨나이다. 그래서 준비 다 해서 다 모셔왔잖아요.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실패한 것 같고 노예로 팔리고 고통 당하고 감옥에 들어가고 실패한 것 같고 그렇지만은 뭡
니까 하나님의 중대한 계획이 그 안에 있었다 그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오늘 여러분과 제게
어려운 문제 있다. 어려운 사건이 있다. 그게요 실패나 어려움이 아닙니다. 중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그 속에 있다는 걸 여러분들은 아셔야 합니다. 오늘 현재의 문제는 과거의 문제를
통해서 오늘 현재의 나를 만들어 놓는 겁니다. 이것이 이해가 안되니까 자구 우리가 실패로
그렇게 빠져 들어가게 되는 거죠. 이렇게 되면은 아까 말씀한 것처럼 이렇게 되면은 뭐가
나오냐 하면요. 시편 23편에 나도 모르게 우리 마음과 생각이 완전히 달라져 버립니다. 여호
와는 나의 목자시지 내가 어떻다고요 만족하다 이것입니다. 이 시를 지을 때에 시편 기자가
다윗이 막 고대광천 높은 자리에 있었던 게 아닙니다. 쫒기고 굴에 숨고 삼천명의 특공대들
이 따라오고 그런 과정 속에서 이런 모든 환경 속에서 딱 한가지 붙잡은 게 뭐냐하면 여호
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선언이었습니다. 확신이었습니다. 내가 사망
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그 배경이 나오잖아요 그런 속에서도 내가 부족함이 없다.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어떻게요. 나와 함께 하심이니라 다 끝났습니다. 이 사실
이 이루어 질 때에 부족함이 없다. 만족했습니다. 계속해서 그래서 시편기록은 진짜 시편 주
제가 감사 아닙니까 그런데도 시편기록에서 참 뭐가 나옵니까 막 원망도 나오고요. 어떤데
보면은 막 죽여달라 그러고 내가 원수를 갚겠다 그러고 안 나옵니까 그러면서 그 배경에 하
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가는. 통치 속에 들어가 있는 이 상황배경에서 전부 마지막에 감사
가 나옵니다. 전부 감사입니다. 하나님이 내 모든 문제를 인도하시니 하나님이 나를 이끌어
주시니 승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함이 없다. 감사합니다. 이 사실이 바로 이
루어져야 됩니다. 이 생각이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자 그러면 이렇게 될 때에 구체적이로 이
제 무었을 붙들어야 됩니다. 뤌 지금 붙잡고 감사해야 되느냐. 새 생명이라고 할 때에
그 새 생명에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의 생명이 함께 한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그럴 때에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에 누가 내
안에 오십니까 생명이 내 안에 임했습니다. 그 분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여 그분이 누구입
니까 예수님이시여 그분이 누구입니까. 그러니까 성부요. 성자요. 성령이십니다. 전능하신
분입니다. 그 분이 나와 같이 계십니다. 새 생명이십니다. 끝난 것 아닙니까 확실하게 응답
다 받는다고 그랬습니다. 이것이 함께 중요한 사건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여기 나올 때에
확실하게 붙들어야될 것은 마태복음28장 특별히 16절부터 27절까지 나오는 말씀. 자 그러면
이렇게 될 때에 왜 그러면 우리가 감사할 수밖에 없느냐. 여러분과 저의 모든 문제는 이제
는 어디 속에서요. 주권 속에 있고 하나님의 통치 속에 있습니다. 주권 속으로 들어갑니다.
통치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내가 아프다
어렵다 힘들다 이거 붙잡고 나니까 그렇게 편안 겁니다. 아픈게 아픈게 없어요. 슬픈게 슬픈
것도 아니고 그러면 내가 이거 낮고 해야지 내가 부자가 되야 전도가 되겠지 상관없어요.
하나님은 그 속에 다 계획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프면 아픈데로 슬프면 슬픈데로 하나님이
나를 향하신 계획이 있습니다. 이거 딱 잡고 기도하면 응답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기도하고 나가면 응답이 나옵니다. 그러면은 여러분들이 오늘 나를 만드실 때에
과거를 통해서 나를 만들어 주십니다. 오늘 내가 이 자리에 서게 되는 모든 배경은 과거의
고통도 괴로움도 혹은 기쁨도 혹은 문제도 사건 통해서 오늘 나를 세우신 겁니다. 그것이
없다면 오늘 없어요. 오늘 하나님의 내게 이루어진 이 사건과 사실은 뭡니까 하나님의 계획
이다. 이게 보여져야 돼요. 이러면 감사한 겁니다. 모든 문제를 감사할 수밖에 없죠. 자 그러
면 중요한 문제 한가지 이렇게 감사가 나올 때에 1장 20절에서 22절. 그러면 분명히 함께
하시고 모든 근본 문제들이 완전히 해결되는데 그 다음에 그러면 왜 내게 지금까지 해결 안
되느냐 지금까지 여러분이 왜 안 되느냐 그 일을 붙잡고 이제 여러분 기도하면 되겠습니다.
로마서 1장 한번 찾아봅시다. 찾아보고 여러분들 마음. 1장 20절부터 다 같이 시작. "창세로
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 할 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 졌나니"
그 다음 22절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또 그다음에 23절. "썩어지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아멘. 여러
분 지금현재 뭐가 문제냐 근본 이 문제 해결되었어요. 벌써 전부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여러
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 안 했습니까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 안 되었습니까 이 문제 해
결되었습니다. 그러면은 이 문제가 지금 여러분에게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지금 실제적으
로 성취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뭐가 안 되느냐 근본적인 치유가 이루어 졌어도 여러분과 제
게 아직 한가지 남아 있는 것이 있어요. 그게 뭐냐하면 뭐가 안 바꾸어집니까 마음과 생각
이 치료가 안 되요. 계속해서 마음과 생각이 여기에. 어디에 빠져 있느냐 그 마음과 생각이
늘 여기에 빠져 있어요. 원 죄 새 생명 받았다 다 해결되었습니다. 어린아이가 똥 싸고 오줌
싸는 건 당연합니다. 그게 성장이에요. 그게 자라는 것입니다. 하는 일 없이 맨날 울고. 그게
쪼금 커지면 웃기도 하고 안 그럽니까 그러나 처음에는 맨날 내가 가만히 보니까 지가 하
는 일이 없더라고요. 맨날 울고 똥 싸고 오줌싸고 그래요 당연합니다. 잘 알아야 됩니다. 여
러분 인간들이 월래 죄인으로 났습니다. 내가 죄악 속에서 당연하게 오는 것이 실수하고 실
패하고 범죄하고 이게 당연합니다. 그걸 가지고 큰일 났구나 내가 또 실수했구나 내가 또
도적질했구나 내가 또 범죄 했구나 범죄 하면 지옥 간다는데 이러니까 뭐냐 하면요. 여기에
서 못 빠져나옵니다. 사단 통로 여러분 이것이 해결되었는데도 여기서 못 빠져 나오면 그것
이 사단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지난주에도 말씀 했지만은 두려움 공포 여기에서 나옵니다.
그게 완전 사단 통로입니다. 여러분들이 계속 흔들리게 되면은 아이고 이거 큰일 났구나 범
죄 했구나 괞찮습니다. 실수 할 수도 있구요. 때에 따라서 혹시 여러분들 중에 그런 분들이
있어요. 지금도 있다는 걸 내가 알고 있어요. 집사는 받아 놨는데 담배가 안 끊어져 술이 안
끊어져 한 잔씩 하는 사람 있어요. 그거 한다고 지옥 가는 거 아닙니다. 기도하세요. 이걸
해결 됐다면 누가 하십니까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기도하세요. 자기 힘으로 안 됩니다.
백번천번해도 안 됩니다. 여러분 어리다고 똥 싼다고 똥구멍에다가 막아놓고 테이프 붙인다
고 이게 됩니까 안 됩니다.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다고 어린아이가 아이고 이거 큰일 났
구나 내가 오줌 쌓는데 똥 쌓는데 나는 이제 죽을죄를 지었구나 이러면요 죽습니다. 이게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런 아이들도 없구요. 응당히 싸놓고 괌을 질러요. 막 쌓다고 괌을 지르
죠. 그럼 누가 응당히 부모님이 가서 다 치워 줍니다. 여러분 이걸 가지고 원죄 그럴 때에
하나님이 새 생명의 기쁨을 누리라 이겁니다. 이 축복과 은혜를. 그래서 우리가 새 생명에
들어갔다 뭘 합니까 "자유함을 받으라" 그 이야기입니다. 그러면은 그렇게 하란 말입니까
아닙니다. 그렇게 했을 때에 어떻게 합니까 나도 모르게 그런 실수와 사건이 있을 때에 여
러분 힘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 자라나면 다 해결 돼요. 뭔 말인지 아십니까 어떻게 합니까
아버지 똥 쌌습니다. 그러면 되는 겁니다. 여러분 자랄 때 안 그럽니까. 조그만해서 자랄 때
에. 엄마 응 그러면 절대로 안 나무랩니다. 그러면 금방 붙들고 들어갑니다. 다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걸 가지고 우리가 뭐라 그러냐 자범죄는 회개하면 됩니다. 이걸 회개라 그럽니
다. 하나님 그래서 우리 성경에 요한1서 1장 9절에 말씀 안 했습니까. 저는 자백하면 하나님
께서 완전히 해결해 주신다고 그랬습니다. 여기에서 완전히 해방되어서 나오잖아요. 이게 안
되니까 자꾸 눌리는 겁니다. 여러분 힘으로 안 되는 것 알잖아요. 그래서 이 문제가 해결이
안 되는 배경이 이것이 안되고 새 생명이 안 와 있으면요 아무리 해결하려고 해도 안되고
그러니 자꾸 열심히 할수록 종교에 빠지고 이게 안 되니까 좀 더 해야 되겠다 그러다 또 신
비에 빠지고 내 노력하겠다. 열심히 기도 하겠다 물론 기도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안
되니까 이것이 안 되고서는 아무리 예수 믿어도 여러분 소용이 없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이 사실이 안 되면은 누구로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모든 죄악을
해결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확실하게 말씀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기만 하면은 곧 하나님의 뭐가 됩니까 자녀가 되는 권세
를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해결했습니다. 됐습니다. 그러는 데도 왜 안 되느냐 마음과 생각
이 늘 여기에 빠져 있어요 죄. 오늘도 죄. 오늘도 죄. 마음과 생각을 고쳐야 됩니다. 마음과
생각을 치료받아야 됩니다. 마음과 생각을 바꾸어야 됩니다. 그것도 어떻게 됩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과 생각이 저절로 바꾸어 져야 됩니다. 그래서 이 생각이 안 바꾸어지게 되면은
계속해서 사단의 통로가 돼요. 안 되는데 안 되는데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염려하는데 또
염려하고 그러면 또 염려한 그대로 문제가 부닥쳐 와버립니다.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
서 제가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만은 저 그 우리 메시지 중에서 말씀드립니다. 소련에
갔을 때에 비행기 연착 때문에 1시간이나 기다리고 있는데 소련 공항에서 한 8시간 기다리
고 있는데 오랜 기다림 속에서 5시간을 소련사람인데 두 젊은 청춘 남녀들이 5시간을 뽀뽀
하고 있더랍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인식이 안 되어 있거든요 아무도 쳐다보는 사
람이 없는데 눈 꼴 치고 쳐다보는 사람들은 같이 가있는 요원들밖에 없었다는 겁니다. 인식
차이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우리도 모르게 뭐가 배경이 되느냐 유교와 불교 배경에서 정 죄
하는 일에만 눈이 열렸어요 .이게 안 돼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이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교회 들어오면요 남에 대해서는 정 죄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말이 많다
는 이야기가 그거거든요. 이게 없으면 말이 많을 이유가 없어요. 걸핏하면 목사 이야기하지.
걸핏하면 장로 이야기하죠. 걸핏하면 아무 게 집사 이야기하죠. 지는 열번 더 하는 게 말이
죠. 그래서 이게 안 되놓으니까 이것만 자꾸 보이는 겁니다. 그게 뭐냐 전부 사단 통로입니
다. 그래서 가정에 사단이 들어와서 자식들 다 망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가정에 사단이
들어와서 교회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들고 그래서 사단이 들어와서 모든 교인들 상간관계
사이를 끊어놓고 전부 이 짓 하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이 관여할게 아무 것도 없습니다. 하
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이 하시지. 여러분이 관여하면 기분 나빠요. 잘 알
아들어야 됩니다. 내 자식을 내 자식 아닙니까 내 자식인데도 저희 형제가 아이들 둘이 여
럿이 옆에 누가 잘못 했다고 꾸지람하고 잘못 했다고 괌을 지르며는요 기분이 살 나쁘더라
고요. 왜냐하면 내 자식이거든요. 지가 뭔데 간섭하느냐 싶더라고요. 요즘 젊은 부인네들 한
테 좀 주의를 시키고 싶은 것은요. 교회 와서 막 아이들 떠들고 그러면은요. 그거 진짜 교육
바로 시켜야 됩니다. 그런데도 그런 것을 누가 간섭하고 머라 그러면은요 괭장히 기분 나빠
하더라고요. 되뢰어 성을 내는 사람이 있어요. 진짜 못 배운 사람이구나 그러나 그 심정은
이해를 합시다. 내 아이인데 왜 건드리냐 이겁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했다면 여
러분 건드리지 마세요. 진짜 건드리지 마세요. 똥을 싸든지 오줌을 싸든지 그러니 옛 말에
이런 말이 있잖아요. "남이야 전봇대로 귀를 휘비든지 말든지. 소 돼지가 쌈을 싸먹던지 말
던지" 왜 하나님의 자녀니까. 이것 믿어 버리면요. 우리가 구체적으로 이제는 여러분 위에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주권 속에 니가 들어갔다 내가 들어갔다 간섭하지 마세요. 남편 참
간섭하지 못 해 가지고 몸살 나는 게 여자 아닙니까 그냥 막 할려고 간섭하지 마세요. 하나
님이 나를 사랑하시면 누가 또 사랑합니까 하나님이 또 남편도 사랑 하십니다. 부인들 괞찮
습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 집에서 오늘 참 기가 막힌 간증을 하나 하더라고요. 그래
서 당신 간증을 하나 하라 그랬어요. 언제 뭐 어떤 시간에 은혜를 받았다 치료를 받았다 하
면서 그래서 뭐라 그랬냐 맞다 내가 남편에 대해서 전혀 걱정할게 없구나 잔소릴 할 것 없
구나 그런 생각이 확실히 마음에 오더랍니다. 지금은 또 희미해진다고 하는데. 뭔 이야기입
니까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가 버렸어요. 새 생명입니다. 여러분 기도하세요. 하나님의 역
사 믿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의 시간표에서 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속에 그
래서 여러분 자꾸 간섭 이러면 기분 나빠요. 왜 내 자식이요. 내가 할 일이요. 왜 하나님의
자녀니까 하나님이 하실 일이지 이것만 해결되면요 교회 들어오는 것 부담 없습니다. 감사
하게 됩니다. 교회 들어오면요 감사하게 됩니다. 이래서 교회가 편안하게 됩니다. 자꾸 눈을
꼴쳐 가지고 쳐다보니까 문제가 생기는 거죠. 그러니까 뭡니까 불안해 지는 거죠. 그러니 눌
리게 되는 겁니다. 이것만 와 버리면 눌릴 것도 없어요 편안해 집니다. 치유 나만 치유되는
게 아닙니다. 전체 이런 바른 마음으로 생각이 싹 바뀌어졌다 전체교회가 치유 받아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이 교회를 통해서 뭐가 됩니까. 이 지역의 악한 사단의 모든 배경들이 눌려
버립니다. 추방되는 겁니다. 그러니 치유가 저절로 나오는 것 아닙니까 정말 하나님 은혜 우
리가 조금 눈만 뜨고 보면 진짜 내가 너무 감사한 자리에 있구나 그런 자리에 세워 놓았는
데도
맨날 눈 부릅시고 앉았다 그러면 하나님 진짜 기분 나빠요. 차라릴 안 믿는 사람보다도 더
기분 나쁜 겁니다. 안 믿는 사람 아예 내 놓았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 아닙니까 저게 하
나님 자녀라는게 내 아들이라는게 맨날 징징짜고
그러면 한 귀떼기 날려야 되겠다 이래가지고 독하니까 한번씩 건드리는 거죠 그래도 안 바
꾸어 지는 것 어떻게 합니까 또 한 대 더 맞아야 돼지. 문제는 뭡니까 감사입니다. 오늘 여
러분과 제게 자녀 나무라기 전에 아내 남편 나무라기 전에 하나님께서 이 시간 내게 주신
은혜를 감사해야 돼요. 눈이 열려져야 됩니다. 여러분 이미 벌써 근본치유 다 받았습니다.
생각 치유가 안 되었어요. 그래 마음에 저거는 안 된다 이 거는 안 된다. 안 되기는 뭐가 안
돼요. 내 생각에는 하나님은 여러분과 나를 불러 주셨을 때에 모든 문제 다 해결해 주셨습
니다. 불가능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정신적인 어떤 유혹이 아닙니다. 사실적인 하나님
의 역사가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은 새 생명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실 것입니
다.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다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오늘도 주의 마음과 생각을 바꾸어 주업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주
의 종들에게 이 놀라운 축복의 역사로 감사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치료하여 주옵소서. 우
리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오늘도 주의 종들에게 주신 은혜의 축복을 따라서 오늘도 우리 성도들의 마음과 생각을 치
유하여 주옵시고 축복의 은혜로 주의 종들에게 안도하여 주옵시사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
루어 갈 수 있도록 역사의 주님의 계획 속에 있음을 믿습니다. 주의 종들에게 온전한 능력
과 권세로 주님의 거룩하시고 복된 놀라운 확실한 뜻이 날마다 성취되어 나가는 사실과 역
사를 깨닦고 감사할 수 있도록 복을 주시기 원합니다. 주님이 친히 영광을 받아 주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의 감동하심과 충만 위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
멘."
⊙ 서론 : 원죄와 자범죄

☞ 치유되었다는 것은 무슨 일을 만나도 마음 중심으로부터 감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 원죄는 창세기 3장에 나오는 인류의 문제입니다. 즉,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가 사탄에게 속아서 하나님을 떠난 죄를 지은 것입니다. 이것이 전 인류에게 유전되어 모든 사람이 죄 가운데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 자범죄는 원죄를 가진 사람으로서는 당연히 저지르게 되는 모든 구체적인 죄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원죄를 해결하셨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는 자범죄의 문제도 저절로 풀려나갑니다. 그러나, 원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자범죄에 매이면 눌리게 됩니다.


1. 감사할 이유

(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는 감사해야 된다고 명령하셨습니다.(살전5:18)

(2) 시련이 있는 것은 우리를 온전케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시련 속에서도 감사해야 합니다.(약1:1-5)

(3) 아무 걱정도 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겠다고 했기 때문입니다.(빌4:6-7)

(4) 죽음을 무릎서고도 감사할 때에 하나님의 기적이 나왔기 때문입니다.(단6:)


3. 어느 정도로 감사해야 합니까?

(1) 모든 것에 대해서 감사해야 합니다.

(2) 실패할 때도 감사해야 합니다.

(3) 고난 속에서도 감사해야 합니다.

(4) 요셉은 모든 역경 속에서도 감사했습니다.

(5) 다윗은 쫒겨다니면서도 감사했습니다.


4. 무엇을 감사해야 합니까?

(1) 새생명을 받은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3) 시험이 온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4) 시련을 당하는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 원죄의 문제가 해결되었는데 여전히 자범죄에 눌리는 것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바뀌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 속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책임지고 인도하실 것을 믿고, 모든 문제를 맡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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